선생님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그 보험을 들지 않았고 이제 70대 병들면 그냥 안락사 하고싶어요 스위스의 일본인 영상보고 너무 부러웠습니다 세계적으로5~6개국이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안락사 허용국가 되길 학수 고대하고 있습니다 스위스까지 가기는 비용도 많이들고 진단서도 가지고 가야되고 비행기값 여러가지로 힘들것같아요.
3,4년 전의 MRI 속 척추 상태가 현재까지 그대로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은 6개월, 길어도 1년 내에 찍은 MRI라면 상황에 따라 그걸로 진료를 볼 수도 있지만, 만약 최근에 새로운 통증이 생겼다면 또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모르니 다시 찍어봐야 합니다. 물론 새로 MRI를 찍더라도 예전 MRI를 갖고 가시면 전에 비해 얼마나 변화했는지 볼 수 있는 자료이기 때문에 도움은 됩니다. 다만 MRI만 가져가면 판독비가 십몇만원씩 들 수 있으니 판독지까지 같이 갖고 가셔야 합니다.
엑스레이도 기계에 따라 성능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MRI는 원래 정밀 검사를 위한 용도이기 때문에 화질에 따라 영향이 큰 편이고, 엑스레이는 보통 뼈의 전체적인 형태 등 보다 큰 범위를 보는 용도이기 때문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좀더 정밀하거나 작은 부위를 엑스레이로 볼 때는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경석의 척추88’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가 있으면 제안해주세요.
방송을 통해 궁금한 점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집에서 두고 쓸수 있는 저주파기, 중추파기,고주파기중 어떤게 좋을까요
선생님 아들이 갑자기 목6-7번이 터져서 요즘 주사치료 하고있는데 만약 치료가안되면 병원에서보니 고주파 성형술은 수술이 아니라 시술이라는데
이시술로 터져나온 디스크만 제거 할수있나요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이경석 원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 항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분은 복받을 의사분이네~~^^
유용한 꿀팁~
모아모아 감사합니다~🤩
유착방지제, 인조뼈, 지혈제가 비급여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저건 썼는지 안썼는지 어떻게 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열어보기 전까지 알수 없는것..
이경석 원장님 존경합니다
왜오늘에서야 이렇게좋은영상을보게됬네요 선생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이 내용보고 실비 한도내에서 치료받아서 큰돈 아씨고 있습니다. 약값도 마찬가지예요.
맞습니다 선생님이 한번 찾고 십습니다
상세한말씀ᆢ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저는70대 초반인데요. 허리가 아쁘지는 않은데 걸을때 허리가 앞으로 굽어져서 걷기가 힘들어요 다친적도 없고요 10년전 고관절 수술을 했어요
대학병원에서 MRI 조영제 쓰고 124만원 나왔어요. ㅎㅎㅎ
글쎄요ㆍ모대학병원 저명한교수님은 도수치료ㆍmri등 수술후 크게 필요치않은 치료ㆍ검사땜에 그렇다고하던데요
윈장님영상 빨리볼걸
저는 지난달8/22일압박골절로 수술햇는데요
비급여에대해서 잘몰랐습니다
실비청구해서 받았는데 소견서는 말습몾드려서요
지금도늦지않았는지요
답변부탁드림니다
뿌려주는 지혈제 비급여 저도 썼었요
개인병원에서찍 고가면대학병원에서다시찍자고하고실어해요.
선생님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그 보험을 들지 않았고 이제 70대 병들면 그냥 안락사 하고싶어요
스위스의 일본인 영상보고 너무 부러웠습니다
세계적으로5~6개국이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안락사 허용국가 되길 학수 고대하고 있습니다 스위스까지 가기는 비용도 많이들고 진단서도 가지고 가야되고 비행기값 여러가지로 힘들것같아요.
왜 그러세요 아프시면 그냥 병원가서 수술하거나 치료받으세요. 한국에서 돈 없어서 수술 못 받고 치료 못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이런걸 환자가 결정할수 있나?
선생님혹시 4년전에 허리디스크로 시술을받았는데 최근까지문제없이 잘지냈는데 설몇일전에 대청소중에 삐긋하면서 가구랑같이넘어진후 통증이와서 병원에갔더니 디스크가 심해졌다하는데 이건 질병일까요상해일까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최근에 생긴 디스크인지 오래된 디스크인지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원장님!잘생기싯따 아~~~😊😊💕💙
선생님 MRI 찍은걸 몇년까지 보관 가능한가요?만약에 내가 작년에 찍었는데 3,4년후에 또 아프면 그때 또 다시 MRI 안찍고 3,4년전 찍은거를 가져가서 의사한테 보여도 될까요?
3,4년 전의 MRI 속 척추 상태가 현재까지 그대로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보통은 6개월, 길어도 1년 내에 찍은 MRI라면 상황에 따라 그걸로 진료를 볼 수도 있지만, 만약 최근에 새로운 통증이 생겼다면 또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모르니 다시 찍어봐야 합니다. 물론 새로 MRI를 찍더라도 예전 MRI를 갖고 가시면 전에 비해 얼마나 변화했는지 볼 수 있는 자료이기 때문에 도움은 됩니다. 다만 MRI만 가져가면 판독비가 십몇만원씩 들 수 있으니 판독지까지 같이 갖고 가셔야 합니다.
@@굿라이프아 그렇군요,선생님 친절한 답변 넘 감사합니다 🙏
엑스레이는 오래된거는 최신식이든 둘다괜찮을까요??
엑스레이도 기계에 따라 성능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MRI는 원래 정밀 검사를 위한 용도이기 때문에 화질에 따라 영향이 큰 편이고, 엑스레이는 보통 뼈의 전체적인 형태 등 보다 큰 범위를 보는 용도이기 때문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좀더 정밀하거나 작은 부위를 엑스레이로 볼 때는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