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가 책상밑 취침,주말귀가,일주일 내내 설렁탕 먹으며 갬 만들던 시절 만든 갓곡 노래 가사를 외재적 관점으로 보자면 어뮤즈월드에서 EZ2dj 만들던 시절 대한민국 게임 대상까지 찍었었는데 자신이 있는 팀이 분할당해 본사(어뮤즈월드)의 자회사가 되고 아케이드 겜 시장이 저물던 시절 회장이 팀장인 크루브에게 순매출 200억을 달성하라는 엄포를 놓아 시달리다 팀원들은 탈주 그중 5명이 모여 만든 회사가 펜타비전 책상밑 취침,주말귀가,일주일 내내 설렁탕 먹으며 디제이맥스 만들던 시절 내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 게임 대상급 갓갓 겜을 만들 수 있을까 하며 만든 노래 그 때의 그 심정이 노래가사 속 "가슴 속에 묻어 둔 날 찾으라 하네", "다시 한번 만 더 날 데려가 줄 수 있니" "아직은 나 갈 곳이 남아 있는데", fly(take) me to the dream 등의 가사에서 잘 나타내고 있음 특히 "다시 한번 만 더 날 데려가 줄 수 있니" 라는 가사에서 이미 한번 도달한 곳을 다시 도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특히 이 노래가 대단한점은 "자신이 만든 이 겜이 다시성공할 수 있을까"에서 오는 떨리는 감정을 승화하여 간절한 소망을 비는 여성화자로 승화시켜 작사를 했다는 점과 바람을 의인화 하여 바람"에게" 부탁해 라고 제목을 지었다는 점이다. 즉 이 노래의 가사는 FE의 걱정과 바램을 승화시킨 여성화자가 소원을 바람에게 읊조리는 내용이라 볼 수 있다.
이후 FE는 Djmax trilogy를 만들고 퇴사 이 Djmax trilogy에는 FE의 바람 3부작이 되는 "바람의 기억", "꿈속에서 본 것은"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중 "꿈 속에서 본 것은"은 Djmax trilogy의 Epilogue Theme로 사용되었고 일반 버전과 숨겨진 엔딩 크레딧 버전이 있다. 엔딩 크레딧 버전은 FE가 나자막이 miya의 목소리 위에 노래를 부른 버전으로 바람 3부작이 자신의 감정을 승화시켜 작곡했다는 근거가 된다. FE의 바람 3부작의 마지막 곡인 "꿈속에서 본 것은"은 바람에게 부탁해 3부작(트릴로지)의 막을 내리는 곡이며 FE가 퇴사전 한을 담고 작사한 곡으로 -> 작곡은 이미 그 이전해 해 놓았다. 꿈은 깨어지고 꿈꿔왔던 나에게 바치는 작별인사 같은 노래이며 동시에 이 게임(Djmax trilogy)이 잊혀져도 노래는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있다.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한참을 바라보고있어 저 파란바다 너머 내게 손짓하는 너 속삭이듯 얘기 하는지 하얀바람 내게 다가와 가슴속에 묻어둔 날 찾으라 하네 꿈꿔왔던 세상이 내게 한걸음 다가올 때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뻗어 보지만 흩어지는 바람결에 아쉬운 맘 전해볼까 다시 한번(다시 한번) 데려다줄 수 있니 기다려 달라고 아직도 나 갈 곳이 남아있네 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넘어 별이 될 수 있도록 (간주) 기다려 달라고 아직도 나 갈 곳이 남아있네 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넘어 별이 될 수 있도록 믿고 싶은데, 아직 끝나지 않은 얘기 갈 수 있다면 바람의 끝까지
신은 실존하며 그는 제천에서 식당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제천의 호반식당에..
누군가 했더니 포르테 에스케이프였규나 ㅋㅋㅋㅋㅋㅋㅋ
Zzzzzz
뭔소리야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가 책상밑 취침,주말귀가,일주일 내내 설렁탕 먹으며 갬 만들던 시절 만든 갓곡
노래 가사를 외재적 관점으로 보자면
어뮤즈월드에서 EZ2dj 만들던 시절 대한민국 게임 대상까지 찍었었는데
자신이 있는 팀이 분할당해 본사(어뮤즈월드)의 자회사가 되고
아케이드 겜 시장이 저물던 시절
회장이 팀장인 크루브에게 순매출 200억을 달성하라는 엄포를 놓아 시달리다
팀원들은 탈주
그중 5명이 모여 만든 회사가 펜타비전
책상밑 취침,주말귀가,일주일 내내 설렁탕 먹으며 디제이맥스 만들던 시절
내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 게임 대상급 갓갓 겜을 만들 수 있을까 하며 만든 노래
그 때의 그 심정이 노래가사 속 "가슴 속에 묻어 둔 날 찾으라 하네", "다시 한번 만 더 날 데려가 줄 수 있니"
"아직은 나 갈 곳이 남아 있는데", fly(take) me to the dream 등의 가사에서 잘 나타내고 있음
특히 "다시 한번 만 더 날 데려가 줄 수 있니" 라는 가사에서 이미 한번 도달한 곳을 다시 도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특히 이 노래가 대단한점은 "자신이 만든 이 겜이 다시성공할 수 있을까"에서 오는 떨리는 감정을 승화하여
간절한 소망을 비는 여성화자로 승화시켜 작사를 했다는 점과
바람을 의인화 하여 바람"에게" 부탁해 라고 제목을 지었다는 점이다.
즉 이 노래의 가사는 FE의 걱정과 바램을 승화시킨 여성화자가 소원을 바람에게 읊조리는 내용이라 볼 수 있다.
이후 FE는 Djmax trilogy를 만들고 퇴사
이 Djmax trilogy에는 FE의 바람 3부작이 되는 "바람의 기억", "꿈속에서 본 것은"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중 "꿈 속에서 본 것은"은 Djmax trilogy의 Epilogue Theme로 사용되었고
일반 버전과 숨겨진 엔딩 크레딧 버전이 있다.
엔딩 크레딧 버전은 FE가 나자막이 miya의 목소리 위에 노래를 부른 버전으로
바람 3부작이 자신의 감정을 승화시켜 작곡했다는 근거가 된다.
FE의 바람 3부작의 마지막 곡인 "꿈속에서 본 것은"은
바람에게 부탁해 3부작(트릴로지)의 막을 내리는 곡이며
FE가 퇴사전 한을 담고 작사한 곡으로 -> 작곡은 이미 그 이전해 해 놓았다.
꿈은 깨어지고 꿈꿔왔던 나에게 바치는 작별인사 같은 노래이며
동시에 이 게임(Djmax trilogy)이 잊혀져도 노래는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있다.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후 C9 음악 맡아서 게임대상 땄음
세상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200억의 스트레스’를 표현한 곡 200억이 그래서 이지투디제이에 있었구나..
0:47 이 부분 뚜두두두두~ 가 아니라 텍미투더드림이었구나.. 이제알았다
헐 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렇네
ㄹㅇㅋㅋ
헐 psp때부터 했는데 오늘 알았네요 뚜두두두 아닌거😢
이지투 때의 첫 감동을 다시금 눈 앞에 보여주었고 지금도 이어주고 있는 명곡.
디제이맥스의 Fundamental
캬 도입부 듣자마자 바로 아련해짐
디맥 올타임 레전드곡
역대 디맥의 모든 곡을 이 채널에서 들을 수 있기를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한참을 바라보고있어
저 파란바다 너머 내게 손짓하는 너
속삭이듯 얘기 하는지 하얀바람 내게 다가와
가슴속에 묻어둔 날 찾으라 하네
꿈꿔왔던 세상이 내게 한걸음 다가올 때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뻗어 보지만
흩어지는 바람결에 아쉬운 맘 전해볼까
다시 한번(다시 한번)
데려다줄 수 있니
기다려 달라고 아직도 나 갈 곳이 남아있네
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넘어 별이 될 수 있도록
(간주)
기다려 달라고 아직도 나 갈 곳이 남아있네
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넘어 별이 될 수 있도록
믿고 싶은데, 아직 끝나지 않은 얘기
갈 수 있다면 바람의 끝까지
디맥을 플스판 디맥 리스펙트로 처음 접했을 때 픽창에서 가장 먼저 들렸던 곡... 신규 유저들에게도 뜻깊은 노래ㅠㅠㅠ
첫퍼펙 이노래로 한사람 많을거같은 노래
하지만 세계1위마저도 가슴졸이며 플레이하는 노래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이거 이 채널에 없었냐고ㅋㅋㅋㅋㅋ
브가 노래 모든 것이 완벽한 곡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노래라고 봅니다…
디맥 그자체 디맥의 근본 디맥의 아이덴티티
디멕의 A to Z. 포터블 1하던 시절 제일 많이 플레이했던 노래중 하나. 감사합니다
가사 자막 키고 봐도
"뚜루~ 뚜뚜뚜~"로 밖에 안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이게 왜 가사가 있음?
@@dd-cu1ew 전자믹스 뿌슝빠슝, 악기소리만 나는 곡같은게 아닌이상
디맥의 곡들은 어지간하면 다 가사가 있음 ㅋㅋㅋㅋ
가사가 있었네ㅋㅋㅋ
감사합니다 GOAT
악기들이 풍성하게 들리는 걸 보니, 최근에 포터블 1, 2 리마스터해서 스팀에 발매하셨다는 버전 같네요! 듣기 너무 좋습니다 ;)
Finally i found this beautiful Fantasy music
디맥의 근본곡
디맥 온라인때 이 노래로 시작함 추억 미쳐
2006년 12월에 이걸 듣고 오투잼, 루브잇, 펌프구동기, 오디션 등등 다 지우고 디맥만 했습니다 ㅇㅇ
울었습니다
바로보로스 1렙 첫퍼펙 항상 감사합니다
DJMAX 하면 이거지
크 근본곡!!
옛날에 만약 이세계가 있다면 가고싶은곳 ㅋㅋ
뚜루 뚜두두
레전드
중반넘어서 별이 될수 있도록 끝나고 나오는 멜로디 진짜 심금을 울리네
여전히 띵곡
띵띵곡
크 갓곡
이게 이제야 올라오는군
16레벨 바로부로스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梦开始的地方❤❤❤
게임을 통해 알게된 엄청난 곡. 감사합니다
전설
아재들 한켠에 숨어있던 어린시절을 다시 이끌어주는 띵곡..
고화질 개쩐다
근본중에도 최고근본
어렸을적 포터블 4버튼 난이도 이지의 추억
유튜브 담당자 드디어 일하네
"틀딱들 원픽"
"너무 오래된 노래"
"사골곰탕같은 노래"
...
"디맥의 근본"
이것이 노래라는거다 꼬마들아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명.곡.
이게 요즘 잼민이들은 모르는 아재시대 리얼 띵곡인디
내 디맥의 인생곡
한국 넷마블 디맥: MusicLand(당시 레벨31)
중국 디맥: CH4Fe2O3(당시 레벨35)
중국 디맥은 한국 디맥에도 없는 뮤비도 나와서 편리했던 게임... 판정 또한 중국디맥이 넓었고
뚜루뚜뚜 뚜~
디맥 그 자체
크
wa! 브가 리마스터링!
근-본
The first DJ Max song i ever played
중학교 다닐때 유일하게 채보를 외웠던 곡..
디온 시절 이곡 밖에 할 줄 몰라서 맨날 이것만 했는데 얼마뒤 디온이 서비스 종료 했더라고요.
어릴때 한 시간 겜하면서도 끄기전에 꼭 이 곡 한번은 돌리고 껐던 기억이..
나도 이제 틀니구나
이게 몇년된 음악이지 ? .. 15년은 넘을거 같은데
최소 2004년이고 아마 2003년 작곡으로 예상되니 19년 됬을듯
디맥은 근-본 바-부
이런곡 왜 디맥에 또 안나오나요
어 이거 안 나와있었구나
알투비투의 추억...
yes R2BEAT Live ❤
이게 없으면 디맥딱지 못달지
When he walks towards the screen i get a little afraid
《EZ2ON REBOOT : R 수록 확정》
근본
대황근본
내 인생의 98%는 DJMAX로 이루어져 있고, 그중에 80%는 이 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로부로스 퍼펙 떳냐
초 근ㅡ본
넷마블 디제이맥스 ㅇㅈ?
저놈 퍼팩하려고 몇십판때려박은경험이
오 드뎌 고화질 바부해다 ㅋㅋㅋ
맛있는거 일부러 아껴두다 이제 올리노
뚜두.. 아니 영어가사였어...
가슴속에 묻어둔것도 '너'가 아니라 '나'였음
디제이맥스하면 바부지
감사합니다, GOAT
디맥 그 자체
레전드
근-본
근본
근-본
-근본-
근-본
-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