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저 파란 바다너머 내게 손짓 하는 너 속삭이듯 얘기하는 지 하얀 바람 내게 다가와 가슴 속에 묻어둔 날 찾으라 하네 꿈꿔왔던 세상이 내게 한 걸음 다가올 때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뻗어 보지만 흩어지는 바람결에 아쉬운 맘 전해볼까 다시 한 번만 더 날 데려가 줄 수 있니 Take me to the dream 기다려달라고 아직은 나 갈 곳이 남아 있는데 Fly me to the dream 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너머 별이 될 수 있도록 믿고 싶은데 아직 끝나지 않은 얘기 갈 수 있다면 바람의 끝까지
For how long, I don’t know, I am watching You, beckoning from over the blue ocean Chattering as if whispering, the white wind draws near me Telling me to search you/myself buried inside my chest The world that I could only dream of comes towards me one step closer I try reaching out my arm, but I guess I can let the wind convey my wistful mind Can you carry me away once again Take me to the dream Please wait There’s a place left I have to go Fly me to the dream With wings attached To become one of the stars over the heaven It is a story I want to believe in but It hasn’t come to an end yet If possible, All the way to the end of the wind 힝 번역 어렵네요ㅠ 누구든 오역 지적 환영입니다
i remember when a good "bro" i know brought his hacked psp to the states. this was back before i had a psp and only had a ds lite. he downloaded djmax clazziquai and i was introduced to djmax for the first time. didn't know it was a thing. in fact, i only knew guitar hero, rock band and ddr. ever since that game, i played every djmax i could get(currently waiting to play respect since i never got the ps4). i also tracked down o2jam and tapsonic. later, i found that osu had a beat map and that was fun. man, high school was fun.
2023년도 출석합니다
27살인데 추억이네요 ㅎㅎ
과연 어릴때 시절 감성이 돌아올까요...
유행은 돌고 돈다던데
추억은 그렇지 않은 거 같네요.
@@user-ru1rm1op2u동갑이시네 소름
출석!!
동갑 소름
31살 아지메 도 출석이요. 이때 초딩이였는디 ㅋㅋ
11년이 지났는데도 하나도 안촌스럽고 ㄹㅇ 아직도 개띵곡이네
? 뭐야. 이형이 왜 여기있어ㅋㅋㅋㅋㅋ
ㄹㅇ
MV는 그때 그 감성, 곡은 지금도 깔끔하게 들리는 명곡... 정말 좋죠
들을때마다 소름돋네 내 손주한테 들려줄때도 소름돋을듯
18년 됨
28살인데.. 이 노래만 들으면 제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 떠올라요ㅋㅋ 음악의 힘은 참 대단한듯 합니다ㅋㅋ
이 노래 초딩때 djmax할 때 들은 기억에 제목도 게임도 기억못한채 10년동안 찾아다니다가 오늘찾음...눈물나네요..ㅠㅠ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가끔씩 듣고 싶어져 찾아듣는 노래.. 그런 노래가 바로 명곡이 아닐까..?
이런곡이 불후의명곡인듯.. 아니불에 썩을후,, 영원히 썩지않는 노래인듯
@@user-gw1by4li2z 크 마치 뜨거운 불닭에 후하고 불어먹는 아무튼 그런 정말 명곡같은...
ㅇㅈ 어릴때 기억 구석구석에 박힌 노래들이 여럿 아직도 가끔 떠오름 ㅎ
2024 출석
2021년 ㅎㅇ…명곡은 돌고 돈다
2022 옴
2022 ㅎㅇ...
2023 ㅎㅇ…
ㅎㅇ 2023 ..
2024 ㅎㅇ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저 파란 바다너머 내게 손짓 하는 너
속삭이듯 얘기하는 지 하얀 바람 내게 다가와
가슴 속에 묻어둔 날 찾으라 하네
꿈꿔왔던 세상이 내게 한 걸음 다가올 때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뻗어 보지만
흩어지는 바람결에 아쉬운 맘 전해볼까
다시 한 번만 더 날 데려가 줄 수 있니
Take me to the dream
기다려달라고
아직은 나 갈 곳이 남아 있는데
Fly me to the dream
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너머 별이 될 수 있도록
믿고 싶은데 아직 끝나지 않은 얘기
갈 수 있다면 바람의 끝까지
Take me to the dream
이 부분 가사보고 들어도
'뚜뚜뚜뚯뚜' 로 들림
명아연 ㅇㅈㅋㅋㅋㅋㅋㅋ
가사만봐도 들리는
For how long, I don’t know, I am watching
You, beckoning from over the blue ocean
Chattering as if whispering, the white wind draws near me
Telling me to search you/myself buried inside my chest
The world that I could only dream of comes towards me one step closer
I try reaching out my arm, but
I guess I can let the wind convey my wistful mind
Can you carry me away once again
Take me to the dream
Please wait
There’s a place left I have to go
Fly me to the dream
With wings attached
To become one of the stars over the heaven
It is a story I want to believe in but
It hasn’t come to an end yet
If possible,
All the way to the end of the wind
힝 번역 어렵네요ㅠ
누구든 오역 지적 환영입니다
ㅔㅔ
2020년에 이 노래 듣고 계시는 분?!!
Me!
언제나 들어도 명곡♡~♡
저요 :)
저요
21년이라구
진짜 DJMAX가 한국겜이라는것이 이노래만 들으면 몇번이고 되새겨진다 국산게임 퀄리티 장난 아니라고....
이런 동화같은 분위기 너무 좋음
2018. 10년 가까이된 지금도 방문합니다.
aender1731 저두요..
2019년에왓습니당
@@collie.p2055 10년 전인데 왠지 화질프레임이 너무 좋은듯
2019년 11월 11일 발도장 찍고 갑니다.
오늘 왔습니다
디제이맥스 처음 나와서 피씨방에서 이거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년이나 지난건지... 아직 들어도 너무 좋구나
노래가참좋은게 그시절 느꼈던감정을 조금이나마 다시느낄수있어서좋다
이게마따
진짜 이건 친구 PSP로 옆에서 하는거 슬쩍 몇번 본게 다인데 왜인진 모르겠지만 뇌리에 기억되어있음.. 진짜 개띵곡 ㄹㅇ..
바람에게 부탁해 아침형인간 first kiss oblivion
damagedFES i want you
최고의 연습용 곡들 ㅋㅋㅋ
앜
아침형인간 ㅋㅋㅋㅋㅋㅋ미쳤다
자주 연습한 곡들이었죠 ㅋㅋㅋ
2022년에 듣고 계신분? 🖐
저도 참 추억이 많네요 이 노래를 만든 사람으로서. 이런 곳에서라도 오랫동안 회상할 수 있다는 게
이곡을 프로듀싱하신 작곡가는 Forte escape 라는분이시며, 비주얼아티스트인 일본인 Tako ashin이란분이 비주얼작업을 하셨습니다. 제가보기엔 구라같네요.
+대설빈 TV 근데 어쩌면 정말 맞을수도 있겠네요, 단지 Forte escape 라는 이름을쓰지 않은 개인계정일 가능성도 없지않아보입니다.
계정속 유일한 동영상에 아기가나오는데 Forte escape님이 결혼도 하시고 아이들도 있는것으로 알고있거든요.
yellowpicnik 작곡가본인...?
이노래 제가 알기론 미야(이행미)님이 부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감사드리네요 그립네요 확실히
가끔씩와서 듣는데... 추억보정없이 진짜 들을수록 띵곡이라는게 느껴짐☆
진짜 초등학생때 디제이맥스 하면서 들었는데 게임보다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정말 많이 플레이 했죠 ㅠㅠ 스마트폰 없이 뛰어놀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미치도록 그립다 ㅠㅠㅔ
갑자기 그때의 공간, 냄새, 온도로 바뀌었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옴....여전히 좋네요ㅠㅜ
진짜 내가 디제이맥스 즐겨했을 때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다시 들어보니 반갑다ㅠㅠㅠㅠ. Miya님 목소리도 짱 좋고 멜로디랑 가사와도 잘 어울리고.
영상이 너무 예쁘고귀엽다ㅠㅠ
12년이 지나도 이곡은 최고 입ㄴㅣㄷㅏ....
킹정
추억ㅜㅜ명곡은 언제들어도 좋다ㅜㅜ하나도 안촌스러움ㅜㅜ
2000년대 한국 게임의 ost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
뚜루두뚜두가 왠지 더 분위기에 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 바람한테 노래하는 기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ke me to the dream임
알투비트때 이것만 했는데 노래가 참좋다
알투비트가 아니고 디제이맥스아니에요?
@@user-cl3qt8pd2s 알투비트에서 디맥 노래 라이센스를 구매해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오블리비언이나 엔드 오브 더 문 같은 노래도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정말 많이 들으면서 몽상에 젖곤 했었는데 ㅠㅠㅠ 어느덧 군대도 다녀왔네
이 노래만 들으면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
고원석 난 저 흰색피부 여자애가 넘이뻣음 아침형인간 고양이도
김효제 ㅇㅈㅇㅈ배우신분 ㅠㅜ
내가 당신을 소환할테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을 느껴 보세요
@@user-hb5je6nq6n 따뜻한 분이시네요 ㅠㅠ
@@user-hb5je6nq6n 덕분에 새벽 감성 감사합니다
2020년에도 들어온 날 보니 뒤지기 전까지는 계속 듣겠네..
아.. 이건 못참지. 이번 커버는 이거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
명곡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다
초등학생 때 들었던 느낌 지금도 그대로네 ㅋㅋㅋㅋ
이노래 정말 하도 많이 해서 들으면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인다 전설의 명곡!!!
2021년에 이 노래 듣고 계시는 분?!!
미!
me too
아~중학교 1학년때 시절때 처음으로 디제이맥스를 했을때 처음으로 들었던 바람에게 부탁해....벌써 26살 대학생이네.
이 영상이 11년 되었다는게 소름이네요 ㅋㅋㅋ
솔직히 10년 넘은 곡중.. 이게 제일 맘에들어..
00:50 take me to the dream
00:59 fly me to the dream
대중음악 들을때랑은 다르게 디맥에서 키음으로 플레이 했던 음들이 하나하나 다 들려서 더 뭉클한 노래
노래너무좋아용♡~♡ 아련해요
이 노래 들으면 바람부는 언덕에 잇는 느낌들면서 테일즈위버 브금도 생각나고 그런다 ㅠㅠ
가사도 너무 아름답고 새롭게 꿈꾸게 함
몇년 이노래 찾아다녔는데 쿱스가 딱 언급해주다니ㅠㅜ 너무 추억 돋는다 12년전 노랜데 아직도좋아ㅠ
2004년 곡입니다
캔뮤직하다가 오투잼으로 넘어갈때 진짜 많이 했는데 ㅠㅠ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2022있냐 생각나서 찾아서 들어옴.. 아련하다 참
2021♥~♥추억의 띵곡 디제이맥스 내최고의 곡 ^~^
이거 리메이크 가야함. 걸그룹 청순아련컨셉으로 딱인데. DJ MAX 명곡 겁나많은데 누가 리메이크좀 해주세요
처음듣는노래인데 좋네요 ㅎㅎ.
추억 돋아서 들럿다 갑니다 ㅎㅎ
2024년 출석했어요!
1:00 개인적으로 여기서 잠깐 쉬고 나오는 피아노 반주 텀이 가장 좋았음
2022년에 이 노래 듣고 계시는 분?!!
2024년 출석합미다..
이 노래 엄청 좋아해서 이 노래로 맨날 게임했는데 추억이다ㅠㅠ
2024년 출석
2000년대 감성 최고다
10년도 더 전에 디제이맥스 입문곡이였는데
리스펙트 사고나서도 제일 처음으로 플레이했던곡
i remember when a good "bro" i know brought his hacked psp to the states. this was back before i had a psp and only had a ds lite. he downloaded djmax clazziquai and i was introduced to djmax for the first time. didn't know it was a thing. in fact, i only knew guitar hero, rock band and ddr. ever since that game, i played every djmax i could get(currently waiting to play respect since i never got the ps4). i also tracked down o2jam and tapsonic. later, i found that osu had a beat map and that was fun. man, high school was fun.
첫 멜로디 듣자마자 온 몸에 소음이 돋네..
finally a high quality version !
곧 2024년
2024년 출석합니다❤
2024년도 본다
와 2021년에 듣는분?? 스팀에서 세일해서 하는중인대 진짜 옛날감성 터진다 ㅋㅋㅋ
???? 스팀에서 파나요?
@@user-ck5bs9to1u djmax respect v 팝니당 정가는 비싸니까 여름 세일할때 사세요
2023년에 이 노래 듣고 계시는 분?!!
오
2021년에도 듣는 분!?
코로나19 조금 만 더 버텨내봅시다. 화이팅!
전역하고 허구헌날 오락실가서 붙들고 살던,
제일 좋아했던 곡이기도 했는데, 난이도는 넘쉬워서 아쉬웠던..
무슨 모드 발동시키면 사람 환장하게 쏟아져내리는 타입도 있었지만...ㅎ 눈물이 날것같다ㅠㅠ
내 최애게임....디제이맥스....이제 추억속으로....어느덧 10년이 넘엇다....... 디제이맥스 바람에게 부탁해만 들으먼 손가락이 움찍거린다
제일 좋아했던 노래
2024출석요 ㅎㅎ 뉴진스 버블검 듣는데 생각나서 와봤어요 ㅋㅋ
아직도 찾아듣는중 리믹스엿나 그것도 좋앗는데 ㅠ 멜론에도 가끔 듣는다구오 ㅠ
추억돋아ㅠㅠ
캬 개오랜만에 듣네
2023년 나두 출석완료
바람에게 부탁해 디제이맥스 🎼 👍최고의 👍🎶 명곡노래🎵
추억의노래 ~~~🎼🎼🎼🎼🎼♡~♡
ㅇㅈ노래개좋네
2023년도에도 듣습니다
2023년 출석하겠습니다~!! 한번 바람시리즈는 영원한 바람시리즈고 리듬게임 유저들의 고향입니다~!!
ㅁ와미친퓨ㅠㅠㅠ.... 이거아까 어떤알고리즘노래모음에서 봐서알앗는데 이거 나 진자옛낫 유치원땐가 어렷을때 울오빠 폰에 리듬게임잇던거 거기서잇던노래여씀...
이거말고도 되게노래만은거엿는데 진자추억....ㅠㅠ
오랜만에 들어도 좋다~
어쩌다 게임생각나서 우연찮게 들왔는데..맙소사..
2023년 출석
중1때 디제이 맥스 하면서 가장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이 노래 반주하면서 정말 재밌게 게임했던 추억이...그런데 어느새 26살 끝무렵에..도달했네 시간 빠르다
이제 서른..
이것만 들으면 눈물날것 같음 진심...내 중학교시절..........
띵곡 ㅜㅜㅜ
ㅎㅎ 그렇게 음원을 구하려고 했었는데...ㅎㅎ
유툽에서 드디어 찾았네요
와 초1때 부터 했던거같은데..어려서 바람에게부탁해 딱 하나 할 줄 알았는데 노래가사 아직도 정확히기억함 ㅋㅋㅋ 추억돋네
도로시 D-D 저도 그때가 초등학생때 였던거 같은데 가사가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아직 한참 젊은데 그립네요 그때가
그 시절 재미있게 했던 게임. 개인적인 띵곡 세곡 퍼스트키스. 페이트. 바람에게부탁해. 그시절이그립다그리워
ㅠㅠ 추억🙈🖤
어렸을 땐 저 빨간 눈이 그렇게 무서웠는데..
지금 봐도 좀 소름끼치네,, 노래는 너무 좋아요
명곡..🐥
같이 피시방에서 열심히 했던 초등학교 시절의 친구가 너무 생각나는 노래.. ㅠㅠ..
이 만화를 본적도, 알지도 못하는데도 도입부를 들으면 소름이 돋음
이거땜에 디제이맥스 깔아서 넷마블에서 했었는데 ㅠㅠ 이거하고 아침형인간..
이게 정말 2009년 노래라니.. 믿을 수가 없네요..
2005년 DJ MAX 출시 할 때 나온 노래임
ㄴㄴ 2004년 노래일꺼임
2024 하이🥺
2024년 ㅎ2
갓-곡
2021년에도 이걸 찾아듣고있다고합니다
아아 이거 추억이당.. 탭소닉하면서 좋아서 해보기도 했는뎅
그립다, 벌써서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