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새벽1시 출책하구 갑니다.. 진짜 절대절대 못 잊는 옛날 디제이맥스에 나왔던 이 원조 "바람에게 부탁해" 오늘도 듣고 감동받고 갑니다..😢😢😢 주인장님 뮤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 좋은일만 가득하셔야합니다 두고두고 보러오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자매?처럼 보이는 사진 볼 때마다 울컥하구.. 동시에 그 어릴 적 아무것도 모르며 순수하게 디제이맥스를 했던 기억도 떠올라서 진짜 바람에게 부탁해는 인생 최애곡입니다.. 듣고 듣고 또 듣들어도 안 질리고 10년 이상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못 잊기에 하소연처럼 보일 순 있지만 이렇게라도 흔적을 남겨봅니다 :) 무슨 말을 드릴지 모르겠어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자주는 아니더라도 우리 가끔은 추억을 떠올리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구용😊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저 파란 바다너머 내게 손짓 하는 너 속삭이듯 얘기하는 지 하얀 바람 내게 다가와 가슴 속에 묻어둔 날 찾으라 하네 꿈꿔왔던 세상이 내게 한 걸음 다가올 때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뻗어 보지만 흩어지는 바람결에 아쉬운 맘 전해볼까 다시 한 번만 더 날 데려가 줄 수 있니 Take me to the dream 기다려달라고 아직은 나 갈 곳이 남아 있는데 Fly me to the dream 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너머 별이 될 수 있도록 믿고 싶은데 아직 끝나지 않은 얘기 갈 수 있다면 바람의 끝까지
For how long, I don’t know, I am watching You, beckoning from over the blue ocean Chattering as if whispering, the white wind draws near me Telling me to search you/myself buried inside my chest The world that I could only dream of comes towards me one step closer I try reaching out my arm, but I guess I can let the wind convey my wistful mind Can you carry me away once again Take me to the dream Please wait There’s a place left I have to go Fly me to the dream With wings attached To become one of the stars over the heaven It is a story I want to believe in but It hasn’t come to an end yet If possible, All the way to the end of the wind 힝 번역 어렵네요ㅠ 누구든 오역 지적 환영입니다
i remember when a good "bro" i know brought his hacked psp to the states. this was back before i had a psp and only had a ds lite. he downloaded djmax clazziquai and i was introduced to djmax for the first time. didn't know it was a thing. in fact, i only knew guitar hero, rock band and ddr. ever since that game, i played every djmax i could get(currently waiting to play respect since i never got the ps4). i also tracked down o2jam and tapsonic. later, i found that osu had a beat map and that was fun. man, high school was fun.
내 초딩시절 미치도록했던 디맥… 2007~2008년은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슈프림팀 넬 빅뱅최전성기~ 원걸 텔소노 여름엔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 연말엔 비 레이니즘까지 거를타선 없던 인생 최고의 해. 아이스크림 사들고가서 서든어택하던 꼬맹이가 흔적 남기고 갑니다. 미야누나랑 이메일도 주고받았었는데 개추억….
2023년도 출석합니다
27살인데 추억이네요 ㅎㅎ
과연 어릴때 시절 감성이 돌아올까요...
유행은 돌고 돈다던데
추억은 그렇지 않은 거 같네요.
@@피그말리온-y3d동갑이시네 소름
출석!!
동갑 소름
31살 아지메 도 출석이요. 이때 초딩이였는디 ㅋㅋ
11년이 지났는데도 하나도 안촌스럽고 ㄹㅇ 아직도 개띵곡이네
? 뭐야. 이형이 왜 여기있어ㅋㅋㅋㅋㅋ
ㄹㅇ
MV는 그때 그 감성, 곡은 지금도 깔끔하게 들리는 명곡... 정말 좋죠
들을때마다 소름돋네 내 손주한테 들려줄때도 소름돋을듯
18년 됨
28살인데.. 이 노래만 들으면 제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 떠올라요ㅋㅋ 음악의 힘은 참 대단한듯 합니다ㅋㅋ
ㅜㅜ 나 초2때 이겜 진짜 마니했는데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새벽1시
출책하구 갑니다..
진짜 절대절대 못 잊는 옛날 디제이맥스에 나왔던 이 원조 "바람에게 부탁해"
오늘도 듣고 감동받고 갑니다..😢😢😢
주인장님 뮤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
좋은일만 가득하셔야합니다
두고두고 보러오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자매?처럼 보이는 사진 볼 때마다 울컥하구.. 동시에 그 어릴 적 아무것도 모르며 순수하게 디제이맥스를 했던 기억도 떠올라서
진짜 바람에게 부탁해는 인생 최애곡입니다..
듣고 듣고 또 듣들어도 안 질리고 10년 이상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못 잊기에 하소연처럼 보일 순 있지만
이렇게라도 흔적을 남겨봅니다 :)
무슨 말을 드릴지 모르겠어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자주는 아니더라도 우리 가끔은 추억을 떠올리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구용😊
이 노래 초딩때 djmax할 때 들은 기억에 제목도 게임도 기억못한채 10년동안 찾아다니다가 오늘찾음...눈물나네요..ㅠㅠ
얼마나 오랜 시간인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저 파란 바다너머 내게 손짓 하는 너
속삭이듯 얘기하는 지 하얀 바람 내게 다가와
가슴 속에 묻어둔 날 찾으라 하네
꿈꿔왔던 세상이 내게 한 걸음 다가올 때
조금 더 가까이 손을 뻗어 보지만
흩어지는 바람결에 아쉬운 맘 전해볼까
다시 한 번만 더 날 데려가 줄 수 있니
Take me to the dream
기다려달라고
아직은 나 갈 곳이 남아 있는데
Fly me to the dream
날개를 달고서 저 하늘 너머 별이 될 수 있도록
믿고 싶은데 아직 끝나지 않은 얘기
갈 수 있다면 바람의 끝까지
Take me to the dream
이 부분 가사보고 들어도
'뚜뚜뚜뚯뚜' 로 들림
명아연 ㅇㅈㅋㅋㅋㅋㅋㅋ
가사만봐도 들리는
For how long, I don’t know, I am watching
You, beckoning from over the blue ocean
Chattering as if whispering, the white wind draws near me
Telling me to search you/myself buried inside my chest
The world that I could only dream of comes towards me one step closer
I try reaching out my arm, but
I guess I can let the wind convey my wistful mind
Can you carry me away once again
Take me to the dream
Please wait
There’s a place left I have to go
Fly me to the dream
With wings attached
To become one of the stars over the heaven
It is a story I want to believe in but
It hasn’t come to an end yet
If possible,
All the way to the end of the wind
힝 번역 어렵네요ㅠ
누구든 오역 지적 환영입니다
ㅔㅔ
2021년 ㅎㅇ…명곡은 돌고 돈다
2022 옴
2022 ㅎㅇ...
2023 ㅎㅇ…
ㅎㅇ 2023 ..
2024 ㅎㅇ
바람에게 부탁해 아침형인간 first kiss oblivion
damagedFES i want you
최고의 연습용 곡들 ㅋㅋㅋ
앜
아침형인간 ㅋㅋㅋㅋㅋㅋ미쳤다
자주 연습한 곡들이었죠 ㅋㅋㅋ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가끔씩 듣고 싶어져 찾아듣는 노래.. 그런 노래가 바로 명곡이 아닐까..?
이런곡이 불후의명곡인듯.. 아니불에 썩을후,, 영원히 썩지않는 노래인듯
@@박미날 크 마치 뜨거운 불닭에 후하고 불어먹는 아무튼 그런 정말 명곡같은...
ㅇㅈ 어릴때 기억 구석구석에 박힌 노래들이 여럿 아직도 가끔 떠오름 ㅎ
2024 출석
2020년에 이 노래 듣고 계시는 분?!!
Me!
언제나 들어도 명곡♡~♡
저요 :)
저요
21년이라구
2018. 10년 가까이된 지금도 방문합니다.
aender1731 저두요..
2019년에왓습니당
@@collie.p2055 10년 전인데 왠지 화질프레임이 너무 좋은듯
2019년 11월 11일 발도장 찍고 갑니다.
오늘 왔습니다
이런 동화같은 분위기 너무 좋음
디제이맥스 처음 나와서 피씨방에서 이거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년이나 지난건지... 아직 들어도 너무 좋구나
저도 참 추억이 많네요 이 노래를 만든 사람으로서. 이런 곳에서라도 오랫동안 회상할 수 있다는 게
이곡을 프로듀싱하신 작곡가는 Forte escape 라는분이시며, 비주얼아티스트인 일본인 Tako ashin이란분이 비주얼작업을 하셨습니다. 제가보기엔 구라같네요.
+대설빈 TV 근데 어쩌면 정말 맞을수도 있겠네요, 단지 Forte escape 라는 이름을쓰지 않은 개인계정일 가능성도 없지않아보입니다.
계정속 유일한 동영상에 아기가나오는데 Forte escape님이 결혼도 하시고 아이들도 있는것으로 알고있거든요.
yellowpicnik 작곡가본인...?
이노래 제가 알기론 미야(이행미)님이 부른 걸로 알고있습니다
진위여부는 모르겠지만 감사드리네요 그립네요 확실히
진짜 이건 친구 PSP로 옆에서 하는거 슬쩍 몇번 본게 다인데 왜인진 모르겠지만 뇌리에 기억되어있음.. 진짜 개띵곡 ㄹㅇ..
2009 2010 2011 2012 서브컬쳐가 그립네... 우리끼리만 알던 우리끼리만 웃던 우리끼리만 통하던
알투비트때 이것만 했는데 노래가 참좋다
알투비트가 아니고 디제이맥스아니에요?
@@새벽-k5i 알투비트에서 디맥 노래 라이센스를 구매해가지고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오블리비언이나 엔드 오브 더 문 같은 노래도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진짜 DJMAX가 한국겜이라는것이 이노래만 들으면 몇번이고 되새겨진다 국산게임 퀄리티 장난 아니라고....
진짜 초등학생때 디제이맥스 하면서 들었는데 게임보다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정말 많이 플레이 했죠 ㅠㅠ 스마트폰 없이 뛰어놀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미치도록 그립다 ㅠㅠㅔ
노래가참좋은게 그시절 느꼈던감정을 조금이나마 다시느낄수있어서좋다
이게마따
리듬게임은 아예 모르는데 친구 mp3에서 듣고 뻑가서 하루에 몇번씩 반복해서 듣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 참 잘 흐른다
아~중학교 1학년때 시절때 처음으로 디제이맥스를 했을때 처음으로 들었던 바람에게 부탁해....벌써 26살 대학생이네.
이 영상이 11년 되었다는게 소름이네요 ㅋㅋㅋ
2024 하이🥺
00:50 take me to the dream
00:59 fly me to the dream
추억ㅜㅜ명곡은 언제들어도 좋다ㅜㅜ하나도 안촌스러움ㅜㅜ
2000년대 한국 게임의 ost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
초등학생 때 정말 많이 들으면서 몽상에 젖곤 했었는데 ㅠㅠㅠ 어느덧 군대도 다녀왔네
이 노래만 들으면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
고원석 난 저 흰색피부 여자애가 넘이뻣음 아침형인간 고양이도
김효제 ㅇㅈㅇㅈ배우신분 ㅠㅜ
내가 당신을 소환할테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기분을 느껴 보세요
@@햄토리-y1b 따뜻한 분이시네요 ㅠㅠ
@@햄토리-y1b 덕분에 새벽 감성 감사합니다
12년이 지나도 이곡은 최고 입ㄴㅣㄷㅏ....
킹정
2024년 ㅎ2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옴....여전히 좋네요ㅠㅜ
영상이 너무 예쁘고귀엽다ㅠㅠ
이 노래를 DJ Max에서 플레이하던 그 시절에 바람에게 뭔가를 부탁했었는데... 그때 부탁했던게 뭐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 더 서글퍼지네요.
가끔씩와서 듣는데... 추억보정없이 진짜 들을수록 띵곡이라는게 느껴짐☆
2024년 출석했어요!
솔직히 10년 넘은 곡중.. 이게 제일 맘에들어..
명곡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다
초등학생 때 들었던 느낌 지금도 그대로네 ㅋㅋㅋㅋ
바람에게 부탁해 디제이맥스 🎼 👍최고의 👍🎶 명곡노래🎵
추억의노래 ~~~🎼🎼🎼🎼🎼♡~♡
ㅇㅈ노래개좋네
초등학생때 핸드폰 디제이맥스할때 처음들었던곡.. 지금도 계속듣고 너무 좋아서 베이스기타커버까지 함..
갑자기 그때의 공간, 냄새, 온도로 바뀌었다........
24년에도 듣고있어요..
진짜 내가 디제이맥스 즐겨했을 때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다시 들어보니 반갑다ㅠㅠㅠㅠ. Miya님 목소리도 짱 좋고 멜로디랑 가사와도 잘 어울리고.
2000년대 감성 최고다
진짜 이 갬성 ㅠ
이 시절 이 느낌이 너무 줗다
이게 정말 2009년 노래라니.. 믿을 수가 없네요..
2005년 DJ MAX 출시 할 때 나온 노래임
ㄴㄴ 2004년 노래일꺼임
ez2 dmax 통틀어 최고의 곡
2020년에도 들어온 날 보니 뒤지기 전까지는 계속 듣겠네..
1:00 개인적으로 여기서 잠깐 쉬고 나오는 피아노 반주 텀이 가장 좋았음
옛날옛적 초등학생때도 느꼈지만 오토바이 악셀 땡기는 타이밍 맞춰서 효과음 부웅부웅하는거도 같이느껴지는데 개인적으론 느때 쾌감 미쳤었음
2024출석요 ㅎㅎ 뉴진스 버블검 듣는데 생각나서 와봤어요 ㅋㅋ
옛날이나 지금이나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
2022있냐 생각나서 찾아서 들어옴.. 아련하다 참
이거 리메이크 가야함. 걸그룹 청순아련컨셉으로 딱인데. DJ MAX 명곡 겁나많은데 누가 리메이크좀 해주세요
추억 돋아서 들럿다 갑니다 ㅎㅎ
처음듣는노래인데 좋네요 ㅎㅎ.
레전드의 레전드 곡
추억이 떠올라 들으러왔습니다..
몇년 이노래 찾아다녔는데 쿱스가 딱 언급해주다니ㅠㅜ 너무 추억 돋는다 12년전 노랜데 아직도좋아ㅠ
2004년 곡입니다
2021년에도 듣는 분!?
코로나19 조금 만 더 버텨내봅시다. 화이팅!
2021♥~♥추억의 띵곡 디제이맥스 내최고의 곡 ^~^
2023년 출석하겠습니다~!! 한번 바람시리즈는 영원한 바람시리즈고 리듬게임 유저들의 고향입니다~!!
30대인데 20년전 넷마블시절 생각하면 이거랑 노바1492 소프라노 생각남
대중음악 들을때랑은 다르게 디맥에서 키음으로 플레이 했던 음들이 하나하나 다 들려서 더 뭉클한 노래
뚜루두뚜두가 왠지 더 분위기에 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 바람한테 노래하는 기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ke me to the dream임
2024년 첫 눈
헐
전역하고 허구헌날 오락실가서 붙들고 살던,
제일 좋아했던 곡이기도 했는데, 난이도는 넘쉬워서 아쉬웠던..
무슨 모드 발동시키면 사람 환장하게 쏟아져내리는 타입도 있었지만...ㅎ 눈물이 날것같다ㅠㅠ
추억돋아ㅠㅠ
노래너무좋아용♡~♡ 아련해요
아직도 찾아듣는중 리믹스엿나 그것도 좋앗는데 ㅠ 멜론에도 가끔 듣는다구오 ㅠ
아.. 이건 못참지. 이번 커버는 이거다
중1때 디제이 맥스 하면서 가장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이 노래 반주하면서 정말 재밌게 게임했던 추억이...그런데 어느새 26살 끝무렵에..도달했네 시간 빠르다
이제 서른..
근데 솔직히 take me to the dream이라고 가사를 적어놨지만 뚜루뚜뚜뚜 라고 발음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아무리 뚜루뚜뚜뚜라고 생각하면서도 들어도 take me to the dream으로 들림
나도여태까지 뚜루뚜뚜뚜 인줄 알았는데...이 글 보고 다시 들으니까 take me to the dream이들리긴 한다
뚜루뚜뚜뚜 인줄알았는데 가사보니 이렇게들리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efe1040 aㅏ.. ㄹㅇ
@@유저-l3j 어휴 그딴식으로 비꼬고 싶냐
아 드뎌 이 노래 찾았다ㅜㅜㅜㅜ 몇 년 전부터 이 노래 찾고싶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항상 가사 중 한부분인 별이 될 수 있도록 이부분만 주구장창 치면서 검색했었는데ㅠㅠㅠ드!디!어! 찾았다 내 인생 중 인상깊은추억을 남긴 노래중 하나인 이 노래를ㅜㅜ
난 초딩때 뭔 게임한지 이름도 몰라가지고 리듬게임 종류 타고타고 겨우 왓는데 ㅠㅠ
넷마블 디제이맥스엿음 ㅋㅋ
저는 ‘가슴속에 묻어둔 널’ 부분만 기억나서 찾았는데 그래도 금방 찾았네요 ㅎㅎㅎ
찾고 싶은 노래에 대한 기억과 단서가 부족할 때 애간장이 타죠 ㅜㅠㅠㅠㅜ
좋아서 요즘 계속 듣는중 ㅠㅠ ㅋㅋ
애플 저두 한동안 듣게 생겼어요 ㅜㅠㅠ 노래 들으니 예전에 들으면서 설레던 마음이 마구마구 ㅜㅠㅠㅠ 좋네요
뭔가 이 마음 알거같아
탭소닉 할 때마다 꼭 한번씩 했던 노래..
2025 출석 시작합니다❤
첫 멜로디 듣자마자 온 몸에 소음이 돋네..
그립다, 벌써서른이라니..
와 초1때 부터 했던거같은데..어려서 바람에게부탁해 딱 하나 할 줄 알았는데 노래가사 아직도 정확히기억함 ㅋㅋㅋ 추억돋네
도로시 D-D 저도 그때가 초등학생때 였던거 같은데 가사가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아직 한참 젊은데 그립네요 그때가
그 시절 재미있게 했던 게임. 개인적인 띵곡 세곡 퍼스트키스. 페이트. 바람에게부탁해. 그시절이그립다그리워
어쩌다 게임생각나서 우연찮게 들왔는데..맙소사..
캔뮤직하다가 오투잼으로 넘어갈때 진짜 많이 했는데 ㅠㅠ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나온노래인가요?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여전히 명곡 ☺️
2005년에 나와서..2006년 정식 발표곡~2007년 DJ MAX 출시~
2021년에 이 노래 듣고 계시는 분?!!
미!
me too
눈물나네
2024년도 본다
2023년 나두 출석완료
2024년 출석합미다..
ㅠㅠ 추억🙈🖤
2022년에 듣고 계신분? 🖐
이 노래 엄청 좋아해서 이 노래로 맨날 게임했는데 추억이다ㅠㅠ
띵곡😂
i remember when a good "bro" i know brought his hacked psp to the states. this was back before i had a psp and only had a ds lite. he downloaded djmax clazziquai and i was introduced to djmax for the first time. didn't know it was a thing. in fact, i only knew guitar hero, rock band and ddr. ever since that game, i played every djmax i could get(currently waiting to play respect since i never got the ps4). i also tracked down o2jam and tapsonic. later, i found that osu had a beat map and that was fun. man, high school was fun.
이노래 정말 하도 많이 해서 들으면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인다 전설의 명곡!!!
제일 좋아했던 노래
이 노래 들으면 바람부는 언덕에 잇는 느낌들면서 테일즈위버 브금도 생각나고 그런다 ㅠㅠ
가사도 너무 아름답고 새롭게 꿈꾸게 함
캬 개오랜만에 듣네
내 초딩시절 미치도록했던 디맥… 2007~2008년은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슈프림팀 넬 빅뱅최전성기~ 원걸 텔소노 여름엔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 연말엔 비 레이니즘까지 거를타선 없던 인생 최고의 해. 아이스크림 사들고가서 서든어택하던 꼬맹이가 흔적 남기고 갑니다. 미야누나랑 이메일도 주고받았었는데 개추억….
2009년 연아의햅틱 나오기전 인생 마지막 아날로그세대들 다들 힘냅시다
와 2021년에 듣는분?? 스팀에서 세일해서 하는중인대 진짜 옛날감성 터진다 ㅋㅋㅋ
???? 스팀에서 파나요?
@@하종민-f9t djmax respect v 팝니당 정가는 비싸니까 여름 세일할때 사세요
와 11년전 영상인데 게시자님 3일전 댓에 하트 눌른거봐...생존신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