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강아지들이요 다 알아요 자신이 늙고 병들었고 함께 사시는 분들이 자신을 보는 눈빛, 말투 다 압니다. 사람하고 똑같아요.. 저희도 17년 살다 떠났는데요 돌보다가 주로 돌봐주던 어머니가 잠깐 힘들어하시는 분위기 느끼고 갑자기 진짜 바로 다음날 세상 떠났어요.. 너무 잘 버텨주고 있었는데..병원에서 그냥 가라고..집에 도착해서 자리 자리에 눕혀주니 바로 떠났어요..똑같이 느끼고 생각합니다..저는 강아지 기르면서 평생의 인간의 삶을 본 느낌이고 그로인해 아직도 멀었지만 그나마 인간 역할이나 하고 살고 있다 생각합니다..그 아이 없었음 지금의 저는 없었을거에요..살아가는 동안 평생 잊지 않을거고 죽어서 만날 때 용서빌고 싶고 천국은 안가려구요..벌 받으렵니다..
예능을 곁들여서 밝게 보이게 너무 어둡지 않은 분위기로 연출해도 아프고 힘든 마음도 다 느껴지네요..현무님 노령견 또또를 자식마냥 진짜 동생마냥 애틋하게 생각하는 마음에 다시 봤어요.. 예전 방송이니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너서 강아지별에서 아프지 않고 마음껏 뛰놀겠죠? 며칠전 무지개 다리 건넌 저희 애랑 잘 만나서 영원히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슬픕니다. 울집 아이 셋중에 막내가 지난 2월27일 밤10시 제품안에서 잠다듯...곱고,예쁘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직도 따뜻했던 아이를 품에안고 밤새거실을 걷고 또 걷다가 밝은 날 남편과함께 양지바른곳에 무덤을 만들어주고 3~4일마다 아이를 만나러 갑니다. 가슴에 안고있는 그 아이를 보내줘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남은 두 아이들을 위해서 이젠 울지않으려고 애씁니다. 그래도 ... 그래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참 지난 3월 27날에 우리 아이를 닮은 사과나무도 심었습니다.
2년전 강아지나라로 떠난 우리집 애기도 신부전증이었어서 전현무 강아지 병명이 신부전증이란 말 듣고 심장 나가 떨어질뻔함,,,, 애기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방영날짜보고 우울해지고 몇년전에 죽었단 말 듣고 우리집 강아지 생각나서 또 울었네 흐유ㅠㅠㅠ 왜 동물들은 인간보다 수명이 짧은건지....
(가수 유미리) 입니다.현무님~ 지금 현무님 마음이 어떻지 저도 잘 알것 같습니다.저 또한 유기견 푸들 18년째 키우고 있지만 이젠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지만 감사하게도 몸은 괜찮아 감감으로 소파위로 점프 합니다. 혼자18년동안 위지하며 살았기에 떠날까봐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또또는 지금 어떤지요?
저희 애기도 제 어린시절 18살때부터 가족이되어 제가 벌써 28살이 됬네요 조금만 아파도ㅠ내새끼 마냥 마음이 찢어지게 아픈데 하늘나라 간다면 그 고통이 말이 안될거같아요…. 전현무님 또또는 잘해주지 못했다 생각해도 마지막까지 정말 행복한 삶을 살았을거에요 화면만 봐도 알겠어요 누군가 그리워해주는것만으로도 위로가되죠…
맞아요 하늘나라에 조금일찍간거뿐이어요 꼭 다시만날수있어요. 그무엇도 반려건만큼 대신해줄수있는건 아무것도없는거같아요 완전 최악이어요 저도반련견두마리 잃은지 1년이넘었거든요 매순간순간마다 생각나고 눈물나고 정말견디기힘들어요 그래도 전현무씨는 자전거도태워주시고 유모차도태워주셨어요 또또가 다기억할거에요 시간이 약이라고한다니까 남은시간 최선을다해서 가느날까지 꼭 붙잡아주셔요 너무가슴아픈영사이었어요 잠시 있고있다가 영상보니 또눈물이나고 보고싶네요 정말 미안하다는말밖에 햊 ㄹ수있는말이없더라구요 정말 인생의 모든것이었어요!!!
![[나 혼자 산다]딱 보니 메인이 꼼데, 서브는 가르송🧐무무만 조련당하는🤦♂️무무 개치원🐶| #전현무 #꼼데 #가르송 MBC220311방송](http://i.ytimg.com/vi/oEoFpwCEEjQ/mqdefault.jpg)
![[나 혼자 산다]딱 보니 메인이 꼼데, 서브는 가르송🧐무무만 조련당하는🤦♂️무무 개치원🐶| #전현무 #꼼데 #가르송 MBC220311방송](/img/tr.png)
![[#나혼자산다] 깨끗하고 맑고 자신 있는 위장과 대장을 위해✨ 현무의 비수면 내시경 #전현무 #내시경 MBC161118방송](http://i.ytimg.com/vi/qhk2ws5HFnk/mqdefault.jpg)
2018년 봄 방송이라.또또 하늘나라 갔죠..몇년전에 ..17살이면 정말 관리잘해주셔서 오래산거죠..
물이나 좀 먹여봐요.목마르겠네요
저리도 몸집이 자그마한데 17년 산거면 진짜 관리 잘해준거에요..👍🏻👍🏻👍🏻
여러분 강아지들이요 다 알아요
자신이 늙고 병들었고 함께 사시는 분들이 자신을 보는 눈빛, 말투 다 압니다. 사람하고 똑같아요..
저희도 17년 살다 떠났는데요
돌보다가 주로 돌봐주던 어머니가 잠깐 힘들어하시는 분위기 느끼고 갑자기 진짜 바로 다음날 세상 떠났어요..
너무 잘 버텨주고 있었는데..병원에서 그냥 가라고..집에 도착해서 자리 자리에 눕혀주니 바로 떠났어요..똑같이 느끼고 생각합니다..저는 강아지 기르면서 평생의 인간의 삶을 본 느낌이고 그로인해 아직도 멀었지만 그나마 인간 역할이나 하고 살고 있다 생각합니다..그 아이 없었음 지금의 저는 없었을거에요..살아가는 동안 평생 잊지 않을거고 죽어서 만날 때 용서빌고 싶고 천국은 안가려구요..벌 받으렵니다..
@@이름없음-x3w2d 저는 우리두리가 떠날까봐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그래서산책도열심히하고 간식은 잘안주고 사람먹는음식도 아에안줘요 그런데도 내가 못키우는것같아 항상 걱정이되네요ㅠ 17년이면 우리두리도 4년밖에 안남았네오 제발 오래살길~
눈물나요.. 모든 강아지들아 건강하렴..
유기견들 아픈강아지들 한테 돈 아낌없이 쓰는 전현무님 보면서 진짜 멋진 사람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거기에.직접 자주 찾아보면서 봉사도 하시고..진정한 플렉스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말만 못하는 내 어린 동생 같았던 우리 아기강아지,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꿈에서라도 보고싶다
내사랑 보고싶어요 ㅠㅠ
작년에 15살 키운 반려견을 강아지별로 보냈는데...
이별이 이렇게 힘들고 슬플지 몰랐네요 ㅜㅜ
휴...1년 지났는데 아직도 넘 그립네요ㅠㅠㅠ 평생 잊지 못할듯 합니다
15년을 함께 해준 나의 모모야, 사랑해!
마니 힘드시죠
그맘 어찌 말로 다 할수있을까요
저도 다시 키우고 싶어도 보낼때 넘 힘들어서 지금은 길냥이들 밥주고 시간나는데로 유기견 봉사 할동하네요
행복하세요~~
곁에 있을 때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잘해줘야 함 ㅠㅠ
현무씨 넘 따뜻한 분이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프거나 늙으면
다 똑같은데ᆢ
모든 동물들을 사랑해 줍시다
천사같은 강아지들은 왜이렇게 수명이 짧을까요ㅠㅠ
천사라서요..ㅠㅠ인간은 악해서 오래살아요
반려견 키우고 보낸 사람으로서 충분히 그 마음 공감한다.반려견은 사람보다 낫다.
ㅠㅠ 너무 안타까운 말씀이네요… 말 귀도 못 알아듣는 짐승이랑 사람을 비교하시다니……
개가.사람보다 더 나을 때가 많아요 키워본 사람은 다 알아요@@핵잼스
저걸 본방으로 봤을 땐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 않아서 그냥 불쌍하다..이 생각이었는데 지금 강아지를 키우는 상황에서 다시 보니까 눈물이 미친듯이 나오네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편인데 이게 올라오다니 행복하네요 ..... 볼때마다 저희집 강아지가 생각나서 항상 눈물이나요 🥲
예능을 곁들여서 밝게 보이게 너무 어둡지 않은 분위기로 연출해도 아프고 힘든 마음도 다 느껴지네요..현무님 노령견 또또를 자식마냥 진짜 동생마냥 애틋하게 생각하는 마음에 다시 봤어요.. 예전 방송이니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너서 강아지별에서 아프지 않고 마음껏 뛰놀겠죠? 며칠전 무지개 다리 건넌 저희 애랑 잘 만나서 영원히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슬픕니다.
울집 아이 셋중에 막내가 지난 2월27일 밤10시 제품안에서 잠다듯...곱고,예쁘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직도 따뜻했던 아이를 품에안고 밤새거실을 걷고 또 걷다가 밝은 날 남편과함께 양지바른곳에 무덤을 만들어주고 3~4일마다 아이를 만나러 갑니다.
가슴에 안고있는 그 아이를 보내줘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남은 두 아이들을 위해서 이젠 울지않으려고 애씁니다.
그래도 ... 그래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참 지난 3월 27날에 우리 아이를 닮은 사과나무도 심었습니다.
세월앞에선 어쩔수 없네요. 사람이나 댕댕이들이나..ㅠ 행복해 또또.
눈물이절로 나네요 전현무씨 따뜻한분이네요
저희 동생이 생각나네요
18년 키우다 나이들구 아프구
잘버티다가
언니 결혼식까지 잘버텨준
착한 울아롱이❤
현무님 또또도
천국에서 친구들이랑 잘먹구 잘놀구
있을꺼에요
이세상 모든 강아지들
모든 냥이들 사랑해❤❤❤
너무 많이 울었다…… 또또야 잘지내지?? 아프지말고 잘 있어 🩷
너무 사랑하는게
보여요
2년전 강아지나라로 떠난 우리집 애기도 신부전증이었어서 전현무 강아지 병명이 신부전증이란 말 듣고 심장 나가 떨어질뻔함,,,,
애기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방영날짜보고 우울해지고 몇년전에 죽었단 말 듣고 우리집 강아지 생각나서 또 울었네 흐유ㅠㅠㅠ
왜 동물들은 인간보다 수명이 짧은건지....
저도 신부전이란 예기듣고 초음파 하는걸 보고 펑펑울었네요 18년을 살면서 마지막 삼년은 매일 병원가서 수액맏느라 ㅜㅜ 9윌이면 2년되는데 장례치루고 이직도 유골을 못보내주고 있으니 어쩜 좋아요 ㅜㅜ😭
눈물나ㅡㅡ
현무씨 진짜 좋은분임 👍
천사가 곁에서 사랑만 가득 주고 갔어요. 제 인생에 이토록 사랑을 주고받고 할 날이 올까요. 저에게 찾아온 우리 강아지는 기적 그 자체입니다. 내게 와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보고싶어서 눈물납니다.
또또 너무 작고 소듕해😢
우리도이쁜 애들 여럿보냈는데 맘 넘아픔니다보고싶고 작은생명 현무씨 감사
아침부터 울었네요....ㅠㅠ
저렇게 작은 아기가 17세라면 오래같이 했었군요!?
저희아가도 17세에 별나라갔는데 올8월이면 첫 번째맞는 날이네요!?
날마다 아가가뿌려져있는곳에 하루에 세번이상 가는데 현무님도 따뜻한분이시고 강아지 많이사랑한분같아서 노견들볼때마다 눈물이나고 맘이 아픕니다~~
저두 같은종요키를 키웟는데
또또와 같은병에 걸려
17살의 나이로
1년전에 별나라로 갓어여ㅜ
얼굴도 또또와 마니 닮아
영상보는 내내 가슴이
넘~아파 눈물만 흐르네여😭😭
울이삐 윤이는
비록 무지개다리를 건너갓지만
아직도 제옆에 잇는것같구
함께햇던 행복한추억
그리고 못해준 기억이 떠올라
더ㅡ잘해줄걸 후회가되여;;
강쥐들의 수명은 왜짧을까여ㅜ
노견들보면 가슴이 아포요;;
전현무님 기운내세용^^
또또는 행복하게 살다 갔을 거에요^^
저도 19년 같이 살고 보낸 반려견이 있어서 저 마음을 잘 알아요. 미안하고 너무 미안하고 몇년간 힘들었지만, 우리는 언젠가 다시 만난다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어요.
아가 언니가 많이 미안했고 아직도 사랑해.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
열심히 일해서 유기견들 돕는데 앞장서는 현무님 보니 또또한테 배운 사랑이구나...싶네요! 응원합니다 항상~
20년 살다간 우리 요키 다롱아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때도 내게 와줘
알고리즘 떠서 무심히 들어갔는데 보는 순간 펑펑울고 있네요
꼭 울 밍키 보는것 같에서
18년을 함께한 우리 장모치와와
올 9월이면 2년째되는데 ㅜㅜ 평소몸무게는 2kg였는데 갈때는 1,5kg 신부전으로 3년을 하루도 안빼고 병원가서 수액맏느라 ㅜㅜ 또또 초음파 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펑펑 울음이 또또야 혹시 우리까칠이 밍키 보거랑 잘좀놀아줘 넘 그립고 보고싶다
또또야 밍키야 천사별에서 잘지내 안 녕💕
언젠간 우리네들도 가야할때가있두시 아가들도 그렇죠 ㅠㅠ 슬프고 맘아프고
저도 우리애기 14살이 곧되고 14년 가까이 겉이살고있어요 지금은 우리애기 잠이 많아졌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요
전현무씨 애기 관리잘하셔서 감사하고 애기도 이제 아프지 않은곳에서 고맙다고 할거에요 , 영상 보는 내내 눈물났네요
감사합니다 ☺️
(가수 유미리) 입니다.현무님~
지금 현무님 마음이 어떻지 저도 잘 알것 같습니다.저 또한 유기견 푸들 18년째 키우고 있지만 이젠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지만 감사하게도 몸은 괜찮아 감감으로 소파위로 점프 합니다. 혼자18년동안 위지하며 살았기에 떠날까봐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또또는 지금 어떤지요?
저도 15살 된 저희 강아지 보내기 전에 전현무씨가 그랬듯 안고 걸으면서
조금이라도 바깥 공기 쏘여주고, 냄새 맡게 해주며 사랑한다 미안했다 고마웠다 마지막 인사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가 생각나 마음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너무 너무 사랑하는 맘이 느껴져서....너무슬프고 애틋하고....전현무님 다시 보이네요...결국 쪽팔리게 울어버렸네요...
전현무씨 또또를 정말 사랑하시고 또또도 전현무씨 사랑하는게 보이네요.
현무씨 따뜻하고 마음여리고 방송 잘하고 차암 멋찐남자~
햐... 또 줄줄줄 울어버렸네ㅜㅜ
혹자는 전현무씨
비판합니다만 저때
또또한테 최선다하는 현무씨
따뜿한맘에 감동위로받았었죠
진심을알기에 짐도
승승장구하시는거같아요 현무멋져요
전현무 좋은 사람...
진짜 좋은 사람 ..
전현무 너무좋아요
이거보니까 눈물나네요..
우리애기도 저런날 오겠죠...
이제 10살..
7살때 신장암(악성) 생겨서 수술하고
항암없이 전이없이 잘지내다가
이번엔
골육종에 걸려버렸네요..
나이도들고.. 골육종이
두다리에생겨 예전처럼 뛰어다니며 산책할수 없게됬지만
지금 옆에있어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엄마랑 1-2년만 더 살자
애기야😢
개사랑하는 사람중에 나쁜사람 읍엉...후엥ㅇ ㅜㅜㅜㅜㅜㅜ
그렇다고보기엔.... 연쇄살인마 유영철도 강아지 키웠었음....
@@terxxs2675그 새낀 강아지 학대 하는 놈이었다고 함
@@terxxs2675
보여주기식으로 사진찍고 잡아먹어다고함
@@terxxs2675
강아지 학대하고 연쇄살인범 중에 학대하고 잔인하게 강아지부터 죽였다 첨 사람부터 안죽이고
@@진짜피곤하네 아 진짜요....?
17년살다간 우리아기하고 똑같네요 체구는작아도너무 사랑스럽죠 보낸지5년인데 지금도 보고싶어사진쳐다보며대화나누지요 눈물나네요
저희 애기도 제 어린시절 18살때부터 가족이되어 제가 벌써 28살이 됬네요 조금만 아파도ㅠ내새끼 마냥 마음이 찢어지게 아픈데 하늘나라 간다면 그 고통이 말이 안될거같아요…. 전현무님 또또는 잘해주지 못했다 생각해도 마지막까지 정말 행복한 삶을 살았을거에요 화면만 봐도 알겠어요 누군가 그리워해주는것만으로도 위로가되죠…
에구… 맘아프다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한달전 떠난 울 미남이가 생각나서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저희 아파트네요!! 저희 강아지도 저 산책길 제일 좋아해서 매일 산책시키는데 요새 퇴근이 늦어져서 좀 빼먹었는데… 열심히 산책시켜줘야겠어요 ㅠㅠ 저희 강쥐도 15살인데 제발 오래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현무씨도 참 따뜻한 분이셨군요!!!^^~~
맞아요 하늘나라에 조금일찍간거뿐이어요 꼭 다시만날수있어요.
그무엇도 반려건만큼 대신해줄수있는건
아무것도없는거같아요 완전 최악이어요
저도반련견두마리 잃은지 1년이넘었거든요
매순간순간마다 생각나고 눈물나고 정말견디기힘들어요
그래도 전현무씨는 자전거도태워주시고 유모차도태워주셨어요 또또가 다기억할거에요
시간이 약이라고한다니까
남은시간 최선을다해서 가느날까지 꼭 붙잡아주셔요
너무가슴아픈영사이었어요
잠시 있고있다가 영상보니 또눈물이나고 보고싶네요
정말 미안하다는말밖에 햊 ㄹ수있는말이없더라구요
정말 인생의 모든것이었어요!!!
고양이 키우는데 데려왔을때 심하게 아팠어서 눈물이 나왔네요
지금은 건강한데 계속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노견과함께 노년을 단둘이 보내고있어 하루하루 노심초사 하고있지요
마지막이 있다는것 생각도 하기싫고 미리부터
놓을수없을꺼라 생각이되어
저자신을 걱정하는것 같아요
너무 슬푸다. 힘내힘내. 울도. 격고있는데. 마음 슬퍼요
14살노령묘 두마리를 키우고있어서. 언젠가는 저도보내줘야하는걸 알기에...울컥했네요
이편 너무 슬펐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이다시보임~^♡
밍뚜,까미야 잘있지?조금만 신나게 놀고있으면 엄마랑 다시 만나자 .영원히 사랑해 내새끼들 .너무 너무 보고싶다.
현무씨 보니 정말 정이많은분으로ㅡ느껴지네요 눈물나네요❤❤❤
우리 댕댕이도 요키였어서...
보면서 저도 넘 보고싶네요~ㅠㅠ
사랑하는 단비와 사랑아~~
미안하고 고마웠어~💕
또또랑 닮은 우리집 강아지 보고싶네요 ㅎㅎ..ㅜㅠ하늘가선 자유롭고 행복해야행!!
엄청 울었다ㅠㅜ
17살이면 진짜 관리 잘했다..
그래맞아여 바쁘다는 핑계로 ~~~ 지나고나면 다 후회스런인생 .... 우리아이도 또또엿는데 .. 벌써간지 10년이 되엇구나... 미치도록 보구싶다 ... 아가야 ~~~~ 😭 😭 😭
누구나 이별은 힘들구나 ㅠ 펫로스 증후군에 시달리는 1인입니다 ㅠ
우리강아지13살 또또랑 똑같이 생겼는데.. 화면만봐도 가슴이 메어집니다. 제발 지금처럼만 오래살길~~
울었다 내 반려견 생각하면서
이제 2살인데 노견의 모습보며
울었다 현무님 대단하시네요
우리 강아지도 16년살다가 어제 갑자기 떠나 넘 눈물만 나고 ..이럴줄 알았으면 좀더 맛있는 간식도 주고 좀더 같이 있어주고 좀더 많이 품에 안아줄껄 하염없이 미안하고 또 미안한것들만 생각나 후회만 됩니다 노령견들은 미용실 맡기지 마세요 되도록이면..ㅜㅜ
먼저 하늘 나라로 갔던 댕댕이가
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려 할 때.. 그 때.. 날 마중 나온대요.
하나도 아프지 않고 이쁘고 활기찼던 우리 기억 속 모습 그대로.. 내게로 뛰어 온대요. 그러니..안 만날 수 가 없어
우리 강아지도 17살이고..
최근 급격히 건강이 악화됐는데 마침 이런 영상이 뜨네요..
아 그날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폭풍눈물... ㅠㅠ 오래오래 살자 강아지들아
오늘 우리 강이지를 하늘로 보내고 왔는데...10년을 채 못 살고 가서..너무못해줘서 ..갑자기 아픈데 괜히수술을 시켯나싶고,,,하루종일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또또는 오래 살았으니 잘 해준거같아요,,
저도 노견 키우지만 옆에서 계속 저러면 불편해서 잘하던것도 긴장되서 못해요 밖에서 기다리는게 더 빨리끝나요 ㅠ
저도요크셔키우고있어요 지금은13살이에요 아직건강해서다행이지만 한해한해가 다르더군요 마음이 안좋네요ㅠ
동물도 나이가 많으면 아파도ㅇ방법이 없다해요 맘만 아프고 방법은 없고 넘 힘들었는데 19년 키우다 보내고 못해준것만 생각 나서 눈물만나네요
저도 같은 견종, 몸집도 같고 같은 추억이 있네요 ^^ 한동안 강아지 관련은 일부러 안봤어요. 너무 마음아파서
참마음이 따뜻하고 훌륭한 내면의 인성 응원합니다 ❤❤❤
우리 뽀삐와 똘이도. 하늘 나라 보내고 마음이
아팠는데. 지금은 좋은 추억만 가지고 살아요 .
하ㅠㅠㅠ 아침부터 눈물나네요.
저랑 함께 지내던 아이도 말기신부전증으로 작년12월31일날 제 옆에서 편히 잠자듯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 그 아이가 생각나 눈물이......ㅠㅠㅠ
유기견 후원
많이 부탁드립니다
현무님이 엄청 힘드셨겠네요 ㅠㅠ
17년이면 장수한거에요 진짜 사랑으로 돌봐준 게 다 보임
오래 잘 키웠네요
우리 아이 작년 해외에서 별이 돨뻔 대학병원서 수술하고 좋아 졌자만 9살 예전 같지 않네요 그때 보낼마음에 너무 아팠었는데 ㅠ 보면서 울었네요
울 요쿠 뽀야 생각나네 내 강아지 첫 동생.... 무지개다리 간지 6년이 지났네 잘지내는거지? 보고싶다
뭉클하다 빈려견 보내는거 너무 힘들갓같아😢😢😢
30초정도부터 이미 시작하자마자 눈물 ㅠㅠ첫째 반려견도 노령에 아파 보냈는데...지금 반려하는 제 둘째 반려견도 노령이 오겠지요...또또야 예전에 무지개다리 잘 건너갔지,행복하길 바랄게
현무씨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인정이 많은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또또를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축복 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우리 이쁜 애기들 하니 이브도 몇년전에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하니 이브 야 너무 너무 보고싶다 엄마가 많이 사랑해
크림아 보고싶다 우리아들.. 그맘 너무 잘알아요~😂
스무살에 강아지별에 간 우리초롱아!!!
지금은 아프지도 않고 잘 뛰어다니고 친구들과
잘 지내지?
이담에 엄마가 더 할머니가 되어서 가더라도
날 못알아보면 안돼😭
저두 대학생부터 키우던 요크셔테리어가 16살때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동물병원 원장님이 요키 16년이면 오래 살았다고 했었거든요. 17살이면 진짜 장수 했네요
아이고… 4년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저희 막내랑 같은 요크네요… 영상보니까 저희 막내 생각나네요..
우리 강아지 작년에 신부전증으로 병원 다녔는데 진짜.... 마음 찢어집니다.
순돌이도 또또도 잘있다가 나중에 만나자 보구싶다 순돌아
우리아지 지금17살인데 간절과 백내장으로 너무 짠하다
오래전 보낸 우리 띵이 생각에 펑펑 울었어요
10:14 눈물 쏙 들어갔네ㅜㅋㅋㅋ 박나래 리액션 개웃기다고ㅜㅜㅜㅜㅜㅋㅋㅋ 어머~~ 우리이니이이으아아아악!!
우리 아이도 신부전으로 떠나 눈물 났네요😢
우리집 댕댕이도 노견이라 ᆢ마음이 아프네요 눈물나요
저도 저희 애기 생각나서 한참 울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