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제가 마음공부에 입문하는 계기가 과학이었거든요. 새로 발견된 과학적 사실들이, 특히 양자물리학이나 다중우주론 등, 우리가 사는 이 물질세계가 허공이라는 시뮬레이션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주고 뒷받침해줌으로써 저의 경우엔 설득이 됬죠. 다시말해 물질세계의 뇌로하는 인지가 참나를 깨닫는 길로 가는 문을 열어준 셈이에요. 눈에 보이는 것만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 믿었던 저에게 그 과학을 통해 비물질적인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믿게 해 주었으니까요.^^
신기하네요, 유럽 지중해 지역에서 살 때는 시간이 그렇게도 무겁고 느리게 느껴지더니, 북유럽에 이주 후에는 지중해에 살 때보다 하루 일과의 반만 성취할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가는 걸 느끼며 많은 분들께 토론해 보아도 개인적인 느낌일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 였지요. 이 영상을 통해 개인적인 착각이 이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지중해에서 평지에 살았고, 북유럽에서도 평지에 실고있습니다. 아마도 북극에 가까울 수록 시간의 속도가 마치 산에서 느끼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 책을 읽어 봐야겠어요 생각하게 하는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 시간이 아주 느리게 가는 경험을 하고 있어요 자꾸 유월월말쯤이다 싶으면 중순 또 중순!!!내 시계가 멈춘듯한 느낌요.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보니 지금 즐기지 못하는 원하지않는 시간속에 있어서더라구요.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 신기한 얘기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냥 오늘은 주저리 주저리.. 몇달전에 개데리고 가족전체가 산에 놀러갔는데 벼랑같은곳에 벼랑중간에 나무가 위로 크지읺고 옆으로 크더군요.. 그래서 그걸보면서 과연 중력이라는게 존재하나 ?? 어떻게 나무가 자렇게 자랄수있지 아님 이나무는 중력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뿌리가 박힌대로 그냥 일자로 자라는걸까 하고 생각한적있어요.. 지난주에 제가 내가 과연 시간이란것을 진심으로 이해한걸까 ?? 시간을 완전히 이해했다면 하루중 현존하는 느낌과 한참후에 현존 하지못하는 느낌은 뭐지 하면서요.. 생각체는 시간 공간이 동시존재하거나 없거나 관심이라는 게 촛점을 맞추는거 같아요.. 지난주 토욜인가 침대에 눈감고 누워있는데 작은 우주선과 👽이 외계인이 머리속에 나타나서 저를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사람들의 떠다니는 생각체를 보고있나보다 생각했는데 이녀석이 글쎄 제배위에 올라타더군요 그랬더니 헉 가벼운 무게감을 느꼈고 이녀석이 배위에 잠깐 앉았다가 뛰어올랐을때 무게감이 사라지고 호흡이 잘안쉬어지다 편안하게 다시 호흡이.잘되기 시작하더군요.. 이외계인이 나타나서 저에게 보여준건 감정체가 전혀없어요.. 봄.. 인식을 전자파동의 기하하적 무늬모양으로 인식을 하더군요 개짖는소리가 들리니 파동의 기하학적 모양 ?? 이런식으로요 저에게 다른 에너지체 머리뚜껑을 열고 뭔가의 실험울 하던데 뭔가를 집어넣더군요 그런데 제의식이 소용돌이 무늬를 만들며 그걸 우주밖으로 밀어내더군요.. 암튼 그새끼가 가고 난뒤 눈을 뜨고 일어났는데 이건 뭐지 분명이 지구에 어딘가에 사는듯한 느낌인데 우주시대가 열리면서 환경에 적응하기위해 dna개조된 미래의 인간들인가 ?? 미래에서 여기로 날아와 잘못된 구조를 바꾸기 위해 실험하는건가 ?? 아님 사랑을 실천하지 않은 부처님들이 다른 에너지체에 갖혀서 외계인이 된건가 ?? (감정바디가 전혀없슴) 명상은 과학적이라하지만 그렇게 감정체 전혀없이 떠돌아다니는게 과연 진화한걸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냥 잡담...
GPS가 시간이 다르다는것을증명하죠. GPS는 시간과 거리로 위치를 잡는데 위성에서와 지구에서 시간이 다르게 흐르죠. 위성에서는 빨리 지구에서는 천천히 그래서 위치 계산할때는 위성에서 시간을 보정합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위치를 아는것이죠. 만약 시간이 같이 흐른다고 생각해서 계산하면 GPS 위치오차가 114KM라고 합니다. 아인슈타인 의 상대성 원리 몰랐으면 GPS도 나올수 없었을겁니다
마음공부 하다가 과학채널까지 넘어왔는데 숫자 없는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등 우주이야기는 재밌고 신비할 따름입니다. 과학은 잘 모르지만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우리가 사는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 (추천하는 과학채널? 북툰님 영상 한 번 보셔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예..맞아요~~ 시간을 믿지 않음..노화도 없을 거 같아요 노화는 지구 같은 물질계에만 있는 현상이라니까요 그래서 노화도 학습 된 거란 말이 맞을 듯~~ 그것을 당연하다...자연적인 현상이다..받아들이니까요 고차원 존재들은 그런 말을 하더군요 " 이 얼마나 3차원에 묶인 생각들인가?"
저도 써니즈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과학과 영성은 결코 둘이 아니라 같은 것이며...그것을 보고 풀어내는 관점이 다른 것일 뿐... 다만, 지금의 과학은 영적 성장을 돕는 단계는 아닌 듯요 적어도 대부분은... 영성과 과학이 하나라는 걸 알아보고, 접목을 시도한 과학자들은 거의 다 동요들에게서 조롱거리가 되고, 심지어...교육하던 강단에서 쫒겨나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죠 과학은 현재, 갈릴레오를 심판하던, 인정 된 것만 믿으라는 ... 그 종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말이 사실 인 듯... 그러니...써니즈님도...이 좋은 생각을 옮겨, 그 둘을 접목한 영상을 다룰 때...거쎄고 강한 맹 비난이 유독 심하게 들어올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P.S. 저는 시간이 느려지는 경험을 ..."달리는 차 안에서"...노란 신호등 불이 빨간 불로 바뀔 때 늘 하고 있습니다😃
좋은데요. 아주.^;^ 저도 가끔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경험을 하는데 그 경우는 좀 다양합니다. 길을 걷다가도 나는 정상적으로 걷고 있는데 갑자기 주변이 슬로우 비디오처럼 스처지나 가는 뭐 그런 경험들. 헌데 분명한것은 그걸 인삭하고 있더란 말이지요 아주 또렷히. 찰나와 같았지만...정신이 돌아오면 다시 일상처럼 시간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흘러갔지만요. 오늘 잘봤읍니다. ^;^
고차원에서는 시간을 마음대로 조종이 가능한데 저차원에서는 힘들 겁니다.^^ 저차원에서는 인과법이 사건의 연속성을 담당하고 있기에 이를 변경하면 저차원 자체가 사라져버릴 테니까요.^^ 과학이 우주의 핵심에 도달하게 되면 지금의 저차원 프로그램은 삭제되고 새로운 저차원 모드가 업로드될 겁니다.^^ (관찰자 모드 가동 중...^^)
@@sunneeds시간을 ,가령 10시정각에 만난다고 치면 누군가는 오차만큼의 시간을 기다려야만 만나지는거로 이해하면 될까요. 각자 시계로는 절대 정각에 만날 순 없는 고로 말이죠....10시에 만난 그 공간의 시간은 또 다른 제3의 시간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 생각이 자꾸 꼬리를 물고 늘어지네요. 시간내서 책 읽어 볼까봐요. ^^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마지막 해석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써니즈님이 자막 저렇게 달아주시는 거 너무 보기 편하고 이해가 잘됩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자주 보는데 감사드려요❤❤❤
써니즈님 영상 늘 감사합니다. 좀 전에 내가 아닌 마음이 만들어내는 쓸데 없는 무거운 생각들 올라와서 놓아버리고 싶었는데 써니즈님 영상 클릭한번이 큰 도움이 됐어요.
아인슈타인이 노년에 그랬다죠. "우주는 거대한 마음이다" 라고..
임사체험한 사람들도 이런 말을 했더라구요..
@@astaroth-o5w 마자요. 임사체험시 지구밖에서 지구를 바라본 사람도 있다고 하니 정말 모든 물질세계는 마음속에 존재하나봐요.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신선하고 좋은 내용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좋아요 👍
마음공부와 과학 너무 좋아요~~~
흥미로운 주제에요 재미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할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점점 성장해 가시는 써니즈님 보면서 저도 왠지 활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양자 역학 , 우주에 대한 관심으로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는데 이게 맘공부와 넘 비슷해서 놀라고 있습니다 우주의 근원을 푸는것이 신을 만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계속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제가 마음공부에 입문하는 계기가 과학이었거든요. 새로 발견된 과학적 사실들이, 특히 양자물리학이나 다중우주론 등, 우리가 사는 이 물질세계가 허공이라는 시뮬레이션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주고 뒷받침해줌으로써 저의 경우엔 설득이 됬죠. 다시말해 물질세계의 뇌로하는 인지가 참나를 깨닫는 길로 가는 문을 열어준 셈이에요. 눈에 보이는 것만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 믿었던 저에게 그 과학을 통해 비물질적인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믿게 해 주었으니까요.^^
신기하네요, 유럽 지중해 지역에서 살 때는 시간이 그렇게도 무겁고 느리게 느껴지더니, 북유럽에 이주 후에는 지중해에 살 때보다 하루 일과의 반만 성취할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가는 걸 느끼며 많은 분들께 토론해 보아도 개인적인 느낌일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 였지요.
이 영상을 통해 개인적인 착각이 이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지중해에서 평지에 살았고, 북유럽에서도 평지에 실고있습니다. 아마도 북극에 가까울 수록 시간의 속도가 마치 산에서 느끼는 것과 비슷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 책을 읽어 봐야겠어요
생각하게 하는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 시간이 아주 느리게 가는
경험을 하고 있어요
자꾸 유월월말쯤이다 싶으면
중순 또 중순!!!내 시계가 멈춘듯한 느낌요.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보니
지금 즐기지 못하는
원하지않는 시간속에
있어서더라구요.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
신기한 얘기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원하는 즐거운 시간되시길~~!!
@@평화로운전사 오메 굿모닝 쭈냉님
이리 답신주시니 감사요♡
잘지내시죵? 재활 끝나가는가 몰라
꼭 어디선가(알쥬?) 봅시다ㅋㅋㅋ
제나님~♡♡
오늘 제나님 하루
시원하고 편안하고
즐거워서 시간 순삭!!
개딸도 잘 있쥬?
보고싶어용~♡♡
@@chamchambird 금이금이님♡♡♡
개딸은 상전이 되어서는
아~~주 잘 지냅니당♡
금이님두 개딸(이름이 가물ㅠ)두
잘 지내시죵?항상 건강하셔요♡♡♡
@@이든제나
제나님~~~~
침대서 주무시지 마시고 바닥에서 주무셔요
그래야 시간이 더 천천히 흘러...젊음 유지에 유리할 테니... 😁🥰🤗
써니즈님..ㅋ. .
조회수결과를 보시고 결정하신단 말에 빵터졌습니다.
전 좋아요까지 꾹 눌렀습니다용^^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타인의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다면
비로소 자유를 갖게 되는 것이다.
살면서 정말 마음에 와닿았던
말입니다.
중요한건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죠.
넘 잼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조회수 결과에 따라서라면 낮게 나오면 안되니깐 좋아요 더 눌러주세요😭 마음공부 + 과학 너무 좋거든요💕👋
보이지 않는 마음을 과학이라는 원리로 증거가 있게 설명해주니깐 더 믿어지기에 좋아요 계속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마음과 과학 둘다 근본을 다룬다는것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결국은 모든게 다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너도 나무도 새도 현상도 모두다 보이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다르게 보일뿐....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시.공.의 착각을 즐기는 오늘 되소서^^
👏🏻👏🏻👏🏻♥️✨
오늘도 만났어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시원한 하루도!! 꼭이용~ ^^ 🧊💦
@@chamchambird 아웅♡ 행복하셨나요? 이제서야. 짬이 나네요^^ 깊은밤 ~♡♡♡
무거운쪽으로 끌어 당기니 무거운 생각을 놓아야 한다는 해석이 너무 좋네요
예전거부터 봤는데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요 저도 같이 성장하기를 바래요
김성혜님
저도 같은생각을 했어요.
그 해석이 너무 명료한듯 좋았고,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서 저도 함께 성장하고 싶답니다.
써니즈님,김성혜님..
우리 함께 성장하기로해요.
엥 민트인데...
생각이 무거워질 때는 시간이 천천히 가고
생각이 가벼울 때는 시간이 빨리 간다
내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죠
늘 생각은 무거운데...ㅋㅋㅋ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용🌸💗
요새 몸무게가 많이 늘어서 느려진거 같았는데.. 제가 느려진게 아니라 시간이 느려진거였군요 ㅎㅎ
ㅎㅎ 빵 터졌습니다 ^^
Me.Khan님의 댓글에
하하^^웃으며 맞장구쳤습니다.
몸무게가 늘어나 느려졌을진 몰라도,
유머깃든 이해력은 새털처럼 가벼우신거같네요^^
Mr. Khan님을
Me.Khan으로 잘못적어 죄송합니다.;;
저는 예전보다 천천히 행동하게되서 명상을 하게되서 그런가~했더니,
이제보니
몸무게가 늘어
느려진것+ 무뎌진것 까지 더해 오타까지 심해지나봅니다.^^
꼭 과학과함께 해주세요
에고는 에고의역할을 충실히하라고하고 나는 마음공부와 과학공부 더하고싶어요.
오늘 나의 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답니다.써니즈님이 갈수록 좋아져요 ㅎㅎ
저번엔 분홍색이었는데 이 영상에선 민트색으로 보이네요.. 뭐지
생각을 놓아버리면 가볍다! 즐거운 날은 재미있기 때문에 ㅎㅎ 넘 좋은 말이네요!
그렇죠. 리*엉이님이 처음에는 영화 유튜버로 시작하셨다가 요즘은 점점 과학 유튜버에 더 가까워지고 계시듯....
아무튼 이런 통합적으로 생각해보는 것 대환영입니다. 🤗 내 스타일이야~😍
유쾌한 두분 여기 같이 계시네여!!
튕클님 진경님 오늘도 죤하룽~♡♡ ^^
팅클님,진경님,금이님~~🤗🥰😍
저도 부엉이 채널 양자역학 편 봤었는데...🤯🤯🤯
암튼 팅클님은 제 스타일~~
@@pleia777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내 스타일이야~😍😍😍
@@bluestar5571 어우 그러면 하루가 너무 짧 😁
@@chamchambird 금이님도 have a good day~💕
법륜스님이 즐거운 시간에 집착하지 말라며 시간이 빨리가면 오래 못살지않냐고, 힘들면 시간이 천천히 가고 오래 사는것이니 그것도 나쁘지 않다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매일 챙겨보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구독을 눌렀어요. 에구 죄송해요 전 당근 구독하고있었는줄.. ㅎㅎ 저는 독서와 산책을 엄청 사랑하는데.. 저번에 산책하다가 10분밖에 안지났는데 저는 며칠이 지나간것같은 경험을 했어요. 엄청 좋아하는일에 몰두할때 시간이 빨리간다는것은 다들 느껴보셨을거에요. 근데 느리게 갈때도 있나봐요. ㅎ 😅
써니즈님과 함께 성장하길 바라며...여기오시는 모든분들 좋은일가득한 시간되세요.
철학이 과학위에 있어요. 화이팅~!
공학대학원 박사과정중인 학생입니다
써니즈님이 말해주는 과학이야기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그냥 오늘은 주저리 주저리.. 몇달전에 개데리고 가족전체가 산에 놀러갔는데 벼랑같은곳에 벼랑중간에 나무가 위로 크지읺고 옆으로 크더군요.. 그래서 그걸보면서 과연 중력이라는게 존재하나 ?? 어떻게 나무가 자렇게 자랄수있지 아님 이나무는 중력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뿌리가 박힌대로 그냥 일자로 자라는걸까 하고 생각한적있어요.. 지난주에 제가 내가 과연 시간이란것을 진심으로 이해한걸까 ?? 시간을 완전히 이해했다면 하루중 현존하는 느낌과 한참후에 현존 하지못하는 느낌은 뭐지 하면서요.. 생각체는 시간 공간이 동시존재하거나 없거나 관심이라는 게 촛점을 맞추는거 같아요.. 지난주 토욜인가 침대에 눈감고 누워있는데 작은 우주선과 👽이 외계인이 머리속에 나타나서 저를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사람들의 떠다니는 생각체를 보고있나보다 생각했는데 이녀석이 글쎄 제배위에 올라타더군요 그랬더니 헉 가벼운 무게감을 느꼈고 이녀석이 배위에 잠깐 앉았다가 뛰어올랐을때 무게감이 사라지고 호흡이 잘안쉬어지다 편안하게 다시 호흡이.잘되기 시작하더군요.. 이외계인이 나타나서 저에게 보여준건 감정체가 전혀없어요.. 봄.. 인식을 전자파동의 기하하적 무늬모양으로 인식을 하더군요 개짖는소리가 들리니 파동의 기하학적 모양 ?? 이런식으로요 저에게 다른 에너지체 머리뚜껑을 열고 뭔가의 실험울 하던데 뭔가를 집어넣더군요 그런데 제의식이 소용돌이 무늬를 만들며 그걸 우주밖으로 밀어내더군요.. 암튼 그새끼가 가고 난뒤 눈을 뜨고 일어났는데 이건 뭐지 분명이 지구에 어딘가에 사는듯한 느낌인데 우주시대가 열리면서 환경에 적응하기위해 dna개조된 미래의 인간들인가 ?? 미래에서 여기로 날아와 잘못된 구조를 바꾸기 위해 실험하는건가 ?? 아님 사랑을 실천하지 않은 부처님들이 다른 에너지체에 갖혀서 외계인이 된건가 ?? (감정바디가 전혀없슴) 명상은 과학적이라하지만 그렇게 감정체 전혀없이 떠돌아다니는게 과연 진화한걸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냥 잡담...
과학 좋네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에 대해 사유하다 보니 이 세상은 홀로그램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결국 고정된 실체는 없으니 내가 마음 먹은대로 나타나는 세상 ^^ 오늘도 멋진 세상 만드세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아침 시간에 비몽사몽하며 밖에 나갈 준비할 때 시간이 엄청 빨리가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 진짜 신기해요
지금 이순간만이 존재할뿐 ~~
현차원만 시간이라는 개념이 있을뿐
같은 문과생이 이해하기 쉬운 과학이였습니다~~🤭😁🤗
조회수 상관없이
한번씩 해주심 안될까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GPS가 시간이 다르다는것을증명하죠. GPS는 시간과 거리로 위치를 잡는데 위성에서와 지구에서 시간이 다르게 흐르죠. 위성에서는 빨리 지구에서는 천천히 그래서 위치 계산할때는 위성에서 시간을 보정합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위치를 아는것이죠. 만약 시간이 같이 흐른다고 생각해서 계산하면 GPS 위치오차가 114KM라고 합니다. 아인슈타인 의 상대성 원리 몰랐으면 GPS도 나올수 없었을겁니다
마음공부 하다가 과학채널까지 넘어왔는데 숫자 없는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등 우주이야기는 재밌고 신비할 따름입니다. 과학은 잘 모르지만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우리가 사는 지구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 (추천하는 과학채널? 북툰님 영상 한 번 보셔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개인적인 체험이지만, 저는 참나로서 있을 때 시간이 느려지는 듯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도 겪었지만 우리가믿는것 이상의 것들이 많은것같아요...
평일은 5일이고 주말은 이틀이니 주말이 빨리가는거예요 ㅋㅋ
전 이과예요. 이과의 시선으로 보는 문과가 재미있죠. 그러니 문과의 시선으로 이과를 이야기해주세요. 조아요~
오늘좋다. 에고에게 니도 노력하는거 아니까 선만 넘지 말고 죄책감 없이 오늘은 너 하고싶은거 해라 했거던요. 그랬더니 시간이 잘가요. ^^
시간은 추상적인것.
좌표에서 마음대로 여기,저기 갈 수 없다.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도 예전에 생각 했었는데 시간은 가지 않는데 인간은 왜 늙을까요? 시간이 없으면 인간도 안늙을거 같아요
그건 조건이 일어나서 결과를 나타내는 하나의 방식이기 때문에 그렇읍니다. 사람의 몸에는 즉 원자의 집합체들은 다 각자의 시계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흩어지고 또 다른 무언가로 생겨나니까요. ^;^
예..맞아요~~
시간을 믿지 않음..노화도 없을 거 같아요
노화는 지구 같은 물질계에만 있는 현상이라니까요
그래서 노화도 학습 된 거란 말이 맞을 듯~~
그것을 당연하다...자연적인 현상이다..받아들이니까요
고차원 존재들은 그런 말을 하더군요
" 이 얼마나 3차원에 묶인 생각들인가?"
최근에 메타버스 열풍을 타고 재출간된 sf소설 추천합니다. 재미있어요. 소개 해 주세요~~~
과학이든 마음공부든 세상의 이치는 하나고, 두 다 그런 세상의 이치를 탐구하는 거잖아요. 당연히 함께 가는 것이 맞는 게 않을까요?!
근데 정말 전 민트색으로 보이는데 짝꿍에게 물어보니 정말 핑크라고 하네요🤯 전 아무리 봐도 민트인데 핑크하니...😅 너무 재밌네요🥰
저도 써니즈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과학과 영성은 결코 둘이 아니라 같은 것이며...그것을 보고 풀어내는 관점이 다른 것일 뿐...
다만, 지금의 과학은 영적 성장을 돕는 단계는 아닌 듯요
적어도 대부분은...
영성과 과학이 하나라는 걸 알아보고, 접목을 시도한 과학자들은 거의 다 동요들에게서 조롱거리가 되고, 심지어...교육하던 강단에서 쫒겨나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죠
과학은 현재, 갈릴레오를 심판하던, 인정 된 것만 믿으라는 ... 그 종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말이 사실 인 듯...
그러니...써니즈님도...이 좋은 생각을 옮겨, 그 둘을 접목한 영상을 다룰 때...거쎄고 강한 맹 비난이 유독 심하게 들어올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P.S. 저는 시간이 느려지는 경험을 ..."달리는 차 안에서"...노란 신호등 불이 빨간 불로 바뀔 때 늘 하고 있습니다😃
좋은데요. 아주.^;^ 저도 가끔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경험을 하는데 그 경우는 좀 다양합니다. 길을 걷다가도 나는 정상적으로 걷고 있는데 갑자기 주변이 슬로우 비디오처럼 스처지나 가는 뭐 그런 경험들. 헌데 분명한것은 그걸 인삭하고 있더란 말이지요 아주 또렷히. 찰나와 같았지만...정신이 돌아오면 다시 일상처럼 시간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흘러갔지만요. 오늘 잘봤읍니다. ^;^
^;^ 밥님 올만인 기분~♡♡
@@chamchambird 시간에 속는 것입니다. ㅎㅎㅎ
@@별헤는밥 헹헹 ㅎㅎ
밥님 어디 가셨어요?
고추장 숙성될 때까지 기다리시는 거예요?
고차원에서는 시간을
마음대로 조종이 가능한데
저차원에서는 힘들 겁니다.^^
저차원에서는 인과법이
사건의 연속성을 담당하고 있기에
이를 변경하면 저차원 자체가
사라져버릴 테니까요.^^
과학이 우주의 핵심에 도달하게 되면
지금의 저차원 프로그램은 삭제되고
새로운 저차원 모드가 업로드될 겁니다.^^
(관찰자 모드 가동 중...^^)
변화구님은 이해하실거에요 시간이.느리게 빨리.가는게 아니라 길을 걷다가 혹은 명상하다.시간과 공간이 완전히 사라지는 부분이 있어요 제가 완전히 사라졌다.돌아오는.. 전 일초이초밖에 못버티지만 ..
달라이 라마의 책도 소개해 주셔요.
종교 역사상 종교를 과학에 오픈하고 직접적인 교류를 시도하고
지금까지도 과학자들과 직접 만나 토론하는 성직자는 달라이 라마가 처음입니다.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 산위와 아래의 시간흐름차이가 있다고 하셨는데 떨어져 있던 두사람이 나중에 만나는 시간은 시간오차가 생기므로 한사람에겐 과거이고 다른사람에겐 미래시간 아닌가요. 같은 공간에서 만나진다는게 어떤 경우인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거 아닐까요. 말씀하신부분은 미래든 과거든 둘중 하나의 시간에서 만나져야하는거 아닌가? 맞나요? 요 질문이 맞다면 시간으로 누군가 들어가서 시간이 일치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시간이 만나게 되기 때문에 서로 시간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sunneeds시간을 ,가령 10시정각에 만난다고 치면 누군가는 오차만큼의 시간을 기다려야만 만나지는거로 이해하면 될까요. 각자 시계로는 절대 정각에 만날 순 없는 고로 말이죠....10시에 만난 그 공간의 시간은 또 다른 제3의 시간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 생각이 자꾸 꼬리를 물고 늘어지네요. 시간내서 책 읽어 볼까봐요. ^^
@@joj820
아뇨~~~제임스 님과 같은 질문을 통해 저도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고, 많이 배우게 돼요
질문을 하라고 이런 채널이 있는 게 아닐까요? 😉
색맹 색약이 아닌데 진짜 분홍 흰색으로 보인다고요?
어떻게 이해해야지?
구글에 신발 색깔논란 검색해보시면 사례가 많이 나오더라고요.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