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찬 ♪ 투명하고 영롱한 곳 이 공간에 또 무얼 채울지 내 표정은 티가 나서 어떤 색을 띠는지 비추지 난 너를 담고 그래 널 티를 내 내게 네 모습을 볼 수 있게 거울이라고 착각한다면 내 마음속엔 온통 너밖에 없는 거지 가득히 더 가득히 내 유리잔에 물을 채울게 좀 더 아득히 더 아득히 선명해지는 색을 띄울래 더는 가릴 수 없는 이런 마음을 움켜쥔다면 넌 마실 수도 깨트릴 수도 너의 마음이지 가릴 수 있어도 진심까진 안돼 그래 너를 원해 뭐든 드러내는 이 유리잔처럼 투명한 공간 속 모양을 어찌 감추겠어 가득히 더 가득히 내 유리잔에 물을 채울게 좀 더 아득히 더 아득히 선명해지는 색을 띄울래
♪구원찬 ♪
투명하고 영롱한 곳 이 공간에 또 무얼 채울지
내 표정은 티가 나서 어떤 색을 띠는지 비추지
난 너를 담고 그래 널 티를 내
내게 네 모습을 볼 수 있게
거울이라고 착각한다면
내 마음속엔 온통 너밖에 없는 거지
가득히 더 가득히 내 유리잔에 물을 채울게
좀 더 아득히 더 아득히 선명해지는 색을 띄울래
더는 가릴 수 없는 이런 마음을 움켜쥔다면
넌 마실 수도 깨트릴 수도 너의 마음이지
가릴 수 있어도 진심까진 안돼
그래 너를 원해
뭐든 드러내는 이 유리잔처럼
투명한 공간 속 모양을 어찌 감추겠어
가득히 더 가득히 내 유리잔에 물을 채울게
좀 더 아득히 더 아득히 선명해지는 색을 띄울래
귀 힐링 잘 하고 갑니다♥
감미로운 빽....주말 새벽에 들으니 미쳣네ㅛ
❤
올해 나온 신곡이네요
유리잔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처음들어봤는데 바로 꽂혔습니다ㅋㅋ
원찬의 유리잔이 늘 가득가득 차 있었으면♡
꺅.. 노래랑 분위기 넘 최고다..
나도 투명해지고 싶어요ㅋㅋ큐ㅠ
한국의 Ne-yo라고 말하고 싶다.
뭔소린가 헀지만 도입부 뚜루루뚜에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도 유지잔처럼 투명해져서 제 마음이 온통 그녀 뿐이라는 걸 나타내주고 싶어요
감성충만이네요 ㅋㅋ
미국영화에 나오는 아침 먹는 식당 스튜디오랑 왜케 잘 어울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