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nion Highlights] Finding Dispersed Families, July 4, 1983 broadcas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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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 01:13 - We have three sisters, right? / - Our three sisters are here.
03:35 And you just chanced upon each other?
06:35 Interview with TV actress Han Hye-suk’s family
08:23 Where is Mom? Where is Mom?
15:02 She spent four nights here at our TV station.
19:12 But then the Hangang Bridge was destroyed, and I couldn't find them.
This is the fourth installment of the reunion highlights of the July 4 broadcast.
Finding Dispersed Families, 1983 live reunion highlights
■ Official Web page : diaspora.kbs.co.kr
6:35 텔런트 한혜숙씨네 너무 예쁘시다ㅜㅜ
6:30이산가족나오신분중에 제일예쁘심
혜숙 아주머니 엄청 예쁘네
탤런트 분들도 이산가족 많으싄 ㅠ
6:35 미인이시다 박해미씨 젊으셨을때 모습
박해미씨가 아니고 한혜숙씨세요.
@@슈민-g1h 아, 박해미씨 젊으셨을 때 모습 같다고 쓴거에요
7:33 저시대에 안맞게 진짜이쁘네
드라마 나올때 이쁜줄은 알았는데 젊었을때 정말 이뻤네요
8:45 여기 대화 해석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고모분이 어떻게 하셨다는 것 같은데...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지금도 남북통일이 않되서 수많은 눈물로 된 가족들이 있어서 정말로 하루빨리 통일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민족은 혈육으로이루어졌기때문에 한민족 혹은 배달민족이 잖아.
노잼...
@@user-de3rg1xu3v ㅋㅋㅋ
배달은 고대 한국을 가리키는 말로 倍達이라는 한자를 사용하기도 하며 순 한국어로 추측된다. 조선(朝鮮)·한(韓)과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현재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상고시대의 한국을 지칭하는 이름이라 등재되어 있다.[1] 그러나 이 말의 어원은 확실하지 않고, 근대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보이며 고대로부터 계속 이어졌다는 증거 또한 없다.[2] 일제 강점기 무렵에는 주로 단군 또는 고조선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고, 개념이 확대되어 한국, 특히 한민족을 가리키는 순 한국어 표현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그러나 1979년에 공개된 《환단고기》(桓檀古記)에서 최초로 '배달'을 '환웅이 다스리는 나라', 즉 신시(神市)라고 주장한 이후 이 주장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user-de3rg1xu3v 드립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