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방목으로 키우는 토종닭! 무엇이 다를까? [시골농부 천하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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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окт 2024
- 전북 진안의 어느 산골에서 자연 방목으로 키우는 토종닭 농장을 방문했어요.
아로니아밭에 자유롭게 풀과 우유를 먹으며 건강하게 자르는 토종닭~~
닭이 밭의 풀을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제초작업도 되고 닭의 분뇨가 거름이 되니 완전 일석 삼조는 될것 같아요.
방목의로 닭 키우는 방법과 차이점 등 설명..
▶네이버 블로그 : blog.naver.com...
평화롭게 뛰어다니는 닭들 보니까 정겹습니다 ~가끔 놀러 오겟습니다🥬🍒🫑
고맙습니다.
닭들이 물열어 주니깐 막 쫏아나가는거 왜케 귀엽지.ㅋㅋ
좋은자연에서 자유로운 닭들..너무 힐링되네요.감사합니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구속받지않고 자유롭게 사는 것이 제일 행복하죠.
행복하게 키운 닭이 몸에도 좋겠죠.
닭을 양심적이고 성실하게 키우시네요
네. 고맙습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닭 들이행복 하게 놀면서 먹이도먹고 자유도누리고
닭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와.. 진짜 건강한 닭들이다....
자연에서 키우니 더 건강하고 몸에 좋은 닭이죠..
경축자연친화농법으로 닭과 아로니아를 키우는 생태농업을 하시는 게 참 이상적입니다.
이렇게 키운 닭은 일반 닭의 14마리 효과가 있다하니 참 대단하네요. 아로니아도 면적당 수익도 2배나 되고 퇴비값도 버시니 일석삼조가 넘는 효과군요. 대단하십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진짜 좋은사람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 모노레일 타고 가시는 거며 이동식 닭장도 농장주님이 대단 하시네요 닭이 건강하게 보이네요 평화를 빕니다
미생물및인삼지레지렁이메뚜기애벌레등 이렇것 많이 먹어야 닭이 튼튼하게 켜요
영상감사합니다 몸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친환경 아로니아
자연방목 토종닭 경쟁력 있겠어요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방목이라는 것이 쉬운것 같으면서 힘들다고 합니다.
순환식으로 농법이 이뤄지다보니 친환경이라고 볼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5만원에 판로가 있다니~ 대단합니다. 농장님 노력이 부럽습니다.
사실 가격이 비싼면이 있습니다.
올해는 가격은 많이 낮췄다고 하더라구요.
보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대리 만족뿐 아니라 이처럼 닭들도 자유로운 활동에서 달걀을 생산할 터이니.. 일석 오조 이상을 될 것입니다. 흐믓,
자연친화적으로 동물복지면에서 좋은 농법 같습니다.
@@daegamfarm ㄴ
주인을 잘만나서
닭들이건강하고
보는사람도행복합니다
한번가보고싶네요우리 나라양계가 발전할수있는본보기 네요~~
첫 인사 드립니다.
시골나무 토종닭 잘 보고 갑니다.
넘 좋게 잘 하고 계시네요
영상 응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릴께요.
방목해서 기른닭은 운동량이 많아서 지방질이 적기때문에 맛은 일품이지요 자라는 속도가 늦을뿐 육질은 짱이랍니다
맛과 영양 모두 상품이죠.
방목한 닭은 고기로서의 품질이 떨어집니다.
상품의 가치가 없습니다.
@@정준상-v3b 이것이 하림이 교육한 결과입니다,,
일반적으로 부화후 60일 미만의 육계를 상품이라 인지하고 있도록 하림이 독점하고 주입시킨거죠,,
하림은 독점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역별
도축 시스템을 가동치 못하게 닭한마리당 2000원 가까운 도축비용을 부담하게 해놓곤
독식하고 있죠,,
당신이 상품가치 있다고 말하는 육계는 부화후
제대로 걸어보지도 못하고 항생제 가득한 사료를 먹고 한달 보름정도 지나면 마트에 진열된 유전자 변형의 고깃덩이를 말하는 겁니다.
방목형 닭은 기업적 이윤에는 배반되는 형태이긴 하나 상업적 상품가치가 아닌
먹거리로써의 상품가치가 훌륭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진짜 시골닭은 닭고기 자체가 엄청 질겨서 닭백숙 밖에 못해 먹어요. 대신 이런 닭들은 조류독감 이런 거 안 걸리고 튼튼해요. 항생제, 스테로이드 먹여서 대량 생산한 닭보다 훨씬 친환경적이고 몸에도 좋은 거죠.
@@daegamfarm 신토불이 전통 자연산 토종닭 고기
미세정도가아님예날어렸을때울아버지키워주신거
그맛의토종닭을찿아보기힘듬
와우~~
행복한 꼬꼬 닭님들 휴~~
정말 자연친화네요
털이 예쁘고 알록달록 색깔이 다르고 정말 귀합니다
저도 옥상에다 두마리만 가져다 길러보고 싶은데 안될까요~~ㅎ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닭 사장님 되세요 !
가격은 비쌈
하지만 꼬꼬닭들 엄청 튼튼해보이네요
네 가격인 비싼편이죠.
부담은 되지만 몸보신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토종닭 파나요 한마리에 얼마예요
계란은 어떻게 판매 하시나요
닭이 졸졸졸~ ㅎㅎ 은근 귀엽네요~
주인을 알아보는것 같아요.
아이디어가 좋으신데요.. 닭들이 풀을 많이 먹서 풀이 크지를 못하는군요 ㅎㅎ
네. 풀도 잡아주고 닭도 키우고 작물도 잘 자랄수 있는 농법 같습니다.
유기농을 정말 잘 이해하시고 재배하시네요! 유기적으로 잘 돌아가게끔!
이렇게 닭 키우는 것이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이롭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위적으로 가두고 통제하는 것보다 자유롭게 뛰어노니까 닭이 더 건강해요.
@@daegamfarm닭이 도망은 안가나요?
이런 닭드셔보시면
맛과 양에서 완전 다름을
느낍니다. 한번 맛보신분들은
주기적으로 먹게되요
최경훈 맛보다 더 값진것이 있습니다.
목장에서 풀만 뜯어먹는 사슴과 야생에서 닦치는대로
먹는 사슴의 녹용에 대한 효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찿아가려련 어떻게 가야함니까~,
맛이 일품이죠
와 존경스럽습니다. 엄청 세세하게 신경쓰시면서 기르시네요... 현재 프랑스 사는데 저도 최대한 마트에서 동물복지에 신경쓰는 상품을 고르려 노력해요. 프랑스에선 Bio등급 바로 아래인 Label Rouge(빨간 라벨)라는 등급부터 보통 저렇게 영상처럼 키우는데. 이게 아주 까다로운 프랑스 농림부 인증마크라 믿을만합니다. 쇠고기도 그렇고 돼지고기도 그렇고.. 이 마크가 박혀있으면 질부터 다르죠.
Label Rouge등급 1.3kg 생닭이 보통 한마리 한국 돈으로 9천원 조금 더 되는데, 정말 맛도 좋고 신선하고 좋습니다.
Ils sont magnifiques et heureux 😊👍💙
와~~~특특 A급이다~~~~~~~최곱니다~~~^^b
치긴 2마리 기본적으로 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k500그램 이니. 3킬로에서
뼈재하면 180그램 정도 됩니다. 토종닦
은 기본. 5킬로가. 정도 되기 띠니문에
혼자 한마리 먹기는 힘이듭니다
수탉의 경우 5키로 까지 나가고
암탉은 2.8kg~3.5kg정도 나갑니다 한협3같은 경우 입니다
닭이 주인의 뒤를 졸졸 따르는 장면 하나만 봐도
다 알겠네요.
닭의 가격은 비싸도 고기의 질은 최고급이겠네요.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주에 청계 4마리 입주했는데요
이번주에 농장가보려고요
네. 기대됩니다
1년후에 시골 내려가서 살려고 꿈꾸는데ㅎ흐음
토종닭도 키우고 소도 한마리 키우고 강아지도 키우고 꿈이 이루어 질런지 잘보고 깊이 생각 해야겠네요
천천히 준비하시면 행복한 시골생활할수 있을겁니다.
이런 닭구색이 제대로죠.
풀도 묵고 벌레나 지렁이도 잡아묵고,
이런 닭 잡아묵으면 겁나게 만나것네요.
열심히 운동하고 좋은 거 많이 먹었으니 사람에게도 좋을겁니다.
저희집 달구는 참새까지 잡아 먹습니다 ㄷㄷ 닭밥에 정신이 팔려서 뒤에서 기습해 잡더라구요 ㄷㄷ 맛닭임
천하대감시골농부님
이상적인 유기농업을 하고계십니다
좋아요 ~
제가 사는 곳의 이웃 농장입니다. 고맙습니다.
닭들이 몸에좋은 아로니아등 골고루 먹어서 튼튼해보이네.
아무래도 방목하고 좋은걸 먹어서 그런가봅니다.
멋져요~👍
제가 찾던 농법 입니다~
화이팅 또 화이팅 입니다^^~
자연농법으로 양계하는 방식입니다.
사람에게도 좋고 가축에게도 좋은 농법인거같아요.
요즘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유행인데 빨리 수습되고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방목사육 허가받아야 사육가능한가요?
건강하네요 닭 들
맛이 완전 다르겠다
먹어보고싶군요~
이동식 닭장이 있어 밤에 안전하게 닭들이 잠 잘 수 있군요
자연친화적으로 닭을 키우니 모두에게 이로울거라 믿습니다.
고맚브니다.
사료를 거의 투여 안하시나요? 저도 닭을 취미로 키우는데... 결국 닭의 경제성은 사료비에서 퉁치게 되거든요. 사료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면.. 괜찮은 모델이라고 여겨집니다. 천적을 막을 만한 시설비는 좀 들겠지만
오히려 닭들의 운동량이 많아 소화가 잘 되어 사료는 더 많이 듭니다
사료는 닭들이 돌아다니면서 풀이나 벌레를 먹어서 걱정없을듯
@@user-nasanato 굶어 죽지는 않겠지만,, 사료를 줄때와 비교하면,, 확실히 성장속도와 산란양은 줄어듭니다.
아로니아가 잘 팔리는가요?
닭은 날개가 있어서 밭둘레에 그물을 쳤지만, 울타리 넘어가는 닭을 잡아오는
고생도 만만치 않을듯 해요
@@이그런대로선수님💙 닭이 살이않찌고 새같이쌩쌩해 여간해서 잘않되겠 ㅎㅎ
Welcome frand good work nyse
내꿈이었는디 이런농장
농부님 유튜브 검색하다 들어와 9독 하 갑니다. 화이팅이요.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올릴께요.
족제비나 오소리 피해는 없나요? 저는 동네 개부터 삵괭이. 심지어 매가 물어가기도 하고 어느 겨울엔 철망을 찢고 모두 물어죽였는데 눈에 남은 발자국 크기가 국화무늬에 주먹보다 큰데 허리 높이 위로 발톱자국 열개를 남겨서... 무서워서 그후로 닭을 못기른답니다.
야생동물의 피해는 있지만 크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보통 밤에 많이 피해를 보는데 닭장이 있어서 안전할겁니다.
후라이드치킨이나 삼계탕은 값이 싼 양계장 닭을 사먹더라도 가끔씩 먹는 닭백숙은 저런 방사해서 키운 건강한 닭으로 만들어 먹고 싶네요.
아무래도 자연에서 놀던 가축이 인간에게도 좋을겁니다.
방사 닭들 최고네요.
네. 그렇죠..
어머니 친구분이 전북에서 방목으로 닭키우시는데 인기 어마어마 합니다. 저희도 미리 말씀드려도 한달에 한마리 정도 살수 있어서 기회될때마다 삽니다. 맛도 좋고 아이들도 잘먹어요. 국물 내라고 닭발 넣어 주시는데 익숙해져야 하는데 아직도 거리감이....
저도 아직 맛은 못 봤네요.
조만간에 농장주님이 한번 맛보여준다고 하셨는데 기대됩니다.
무한경쟁력의 왕좌!
토종 완전 자연산!!
이런 자연 닭이야말로 진정한 경쟁력을 갖춘 무유전자 닭,@@@
고맙습니다.
자연과 함께한 닭이 행복해 보여요~!!! ### 도시농부 해피마마 힐링하러오세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
좋아요
저도 그럴생각이있어서 저런위치에있는땅을찾고있는데 마땅한곳이~~
시골에는 생각보다 농사 안짓는 휴경지가 많아요.
그런곳에 키우면 됩니다. 그런데 관리시설이 있어야 되니 비용이 많이 들어가야겠죠..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네요닭들을 자유롭게 방사해서 키우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제가 어릴적에는 집집마다 닭장이 있고 마당에서 닭이 뛰면서 놀았는데...
그시절 기억도 납니다.
좋네여
고맙습니다.
근본적으로 닭은 자연장목이 안 되는 줄 알곡사료를 주지 않으니까 알을 낳지 않더라구여 벌레와 풀만으로는 영양이 충분치 않은듯
닭을 자유롭게 키우시니 복 받으실 겁니다
네. 닭들에게도 좋고 사람에게도 좋아요.
와..닭이 엄청튼튼하네요 대박👍👍👍👍👍그래도 저닭들은 좋은환경에서 살아보고 죽네요ㅠㅠ양계장닭들이젤불쌍ㅜㅜ
가축들고 어느정도 자유는 있어야죠.. 그래서 동물복지도 중요합니다.
맞아요,그런 건강한 닭을 먹어야 건강도 보장되겠죠
마트 닭은 푸석푸석
시골닭은 쫄깃쫄깃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맛과 영양은 마트의 싼닭과 많이 차이 나겠죠.
우리맛닭도 개량종인데 토종닭이라니!" 토종닭은 3년 이상되어야 적정 체중, 육질, 맛이 받쳐줍니다. 암닭은 2년, 그게 씨암탉. 토종닭은 천천히 자라고 날아서 지붕위에도 잘 올라가요!'' 병아리도 잘 까요!" (1년에 네 다섯번) 맛은 확실히 차이나죠. 어린애들도 구분할 정도로. 그리고 너무 천천히 자라니까 수익성이 떨어짐. 그래서 시중에는 유통이 않 됩니다. 그나마 방목해서 키운 우리맛닭은 먹을 만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식으로 키우는 곳도 있었군요 잘 봤습니다
근데 무항생제인지기 궁금하네요..우유에는 항생제 성분이 있죠
아직 인증은 무항생제 인증은 받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우유가 무항생제 제품인지아닌지 저도 농장주에게 문의해보겠습니다.
촌닭을 이렇게 키우면 닭병 잘 안 걸립니다.따라서 항생제가 필요 없지요.저도 마당에 닭 방사해 키우다 올봄부터 안 키우는데 한번도 항생제 먹인 적이 없습니다.ruclips.net/video/c_fSbqoL-hQ/видео.html
제가 키우던 백봉오골계 촌닭입니다.
200마리면 지금쯤 닭이 없겠네요 토종닭 많이 먹어봤지만 진짜 맛은 복불복 맛이라서 궁금하기한데 질긴 토종닭 만나면 치아만 아프고 뜯는데 짜증남 ㅠㅠ 120일이면 한 번 구매해서 먹어보고 싶네 맛이 어떤지 ㅋㅋ 요즘 치킨한마리에 22000원에 비하면 ㅋㅋ
토종닭이 너무먹고싶어요 친정엄마가 가마솥에 끓여주든맛 엄마의맛 어머니가 돌아가시니 이제 토종닭 맛은사라지고 어머니만 그리위지는데 통종닭구입은 어떻게하나요? 택배는 안되나요? 택배만된다면 집에서 끓여먹을수 있을텐데요
헐 마음이 편해지는 영살이군요
다만 저 광고 글자 크기 좀만 줄여주시면 더 영상에 집중 할 수 있겠어요
농장정보를 묻는 분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홍보 목적도 있지만 정보차원에서 넣었어요.
고맙습니다.
좋아요꾹~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옛날에 먹든 생각납니다
판매가격이 어떻게 하시는지요
닭이 나보다 더 행복하게 산다...ㅠㅠ
희망 가지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형님 풀어진 닭들이 저녁에 알아서 닭장으로 들어가나요?
사람이 몰이를 해도 한두마리 따로 노는 말 안듣는 애들이 있지 않나요? ㅋㅋ
길 고양이 족재비 너구리 등으로 부터 안전 할까요 정말 신기 합니다
보통 밤에 습격을 많이 하기때문에 닭장도 필요합니다.
맛있다고 드시지만 닭분뇨가 독해서 나무를 죽이더라구여 또 비오면 빗물에 닭분뇨가 쓸려 내려와서 주변에 하천이 있음 오염시키고요
이곳은 닭분뇨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하네요
야들은 사이좋게잘놀고잘먹네요
네. 닭도 편안해야 잘 자라죠.
헐~~~
비가 올때는 어찌 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닭장으로 다시 들어가는 것은..때되면(닭이 본능적으로 해지면) 알아서 전부다 들어갔나요????아니면, 사장님의 특별한 아이디어로 들어가게 하셨나요???답변부탁드립니다..
훈련을 시키면 시간에 맞게 닭장에 들어가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속 연락처로 문의바랍니다.
비가 오면 닭들이 병들거나 죽지는 않나요?
장마철에는 닭들이 어떻게 버티는지 알고싶어여
배우고싶다.
보시는 것처럼 쉽지는 않을겁니다.
매일 관리해야되는 불편이 있어요.
닭 귀엽다
일종의 브레스닭 같은 유기농 프리미엄 닭 같은 개념이네
이런영상 넘 좋아요..하 급 후라이드 땡김 >_
건강한 먹거리가 몸에도 좋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맛좋겠네요
겨울엔 큰닭장에 사료값 장난아님.. 결국은 키우다 포기~~~ 열마리만 남기고
영상 속의 농장도 겨울에는 닭 키우기 않습니다.
봄에 병아리 넣고 키워서 여름에 대부분 판매하더라구요.
고기로 나가는 토종닭은 우리맛닭 인가요.
우리집에 잡아먹을라고 닭 몇마리 키우는데 하늘에서는 매가와서 잡아먹고 땅에서는 담비가 물에서는 수달새끼가와서 잡아먹었는데 저거 저렇게 넓은데서 키우면 매랑 족재비 오만것들 다와서 잡아먹을텐데 아마 야생동물 사이에선 저집이 맛집으로 소문날듯
ㅋㅋ 그렇겠네요. 여기는 매는 안보이더라구요. 수달은 아마 하천이 멀어서 없을것 같고 족제비 정도.. 있겠죠.
실망하지마세요.
언젠가 반드시옵니다.
@@나비야청산가자-x8m- 안올수도 있고.
난 해마다 200마리 산속에서 키우지만 매 걱정은 없다. 산고양인 있지만 밤에만 닭들을 가둬두면 걱정없다
알을 잘 안 낳는다던데..
닭에 사랑을베푸시네요 4평당1마리
해발 500미터면 일반적으로 돼지고기 육질도 좋은 것 같은데요 ㅎㅎ
자연에서 키우는 거라 다르긴합니다.
감사합니다
닭걀 구입은 어떻게 하나요???
영상에 나오는 연락처로 문의바랍니다.
족제비 너구리 하나만 오면 초토화 되는데 걱정없으세요?
이 풀밭에는 처음 풀어 놓셨나 봅니다. 풀들이 닭과 싸운 흔적이 없네요.
농장이 넓어서 이동하면서 사료를 주면 그쪽에서 주로 풀을 뜯어 먹습니다.
산에서 기른 닭 먹어본 사람으로 삶는 시간을 24시간 이상 삶아야 합니다. 그 전에 먹으면 질겨서 이빨에 고기가 끼고 잇몸에서 피가 날 정도입니다. 닭이 정말 나무 위로 올라가 잠을 잡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도 밭에 방목하면서 키우는데 자꾸 한마리씩 사라지네요 맹금류가 잡아가는걸까요
요즘에 야생동물의 습격이 심해서 방목으로 키우는 것도 힘든 점이 많아요.
@@daegamfarm 뭔가 좋은 방법이 있나요? 밤에는 우리안으로 넣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닭 마리수로 보면 등록해야 될 것 같고 닭장 평 수로 보면 안해도 될 것 같기도 한데요 그 정도 규모면 양계업 등록을 해야 되나요?
병아리일때는 뱀이문제고 조금크면 족제비나 들고양이 들개가문제죠
방문하다보니 여러가지 위해요소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살아서 건강하게 자랐으니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뱀은 닭장과닭근처 에 안가요
닭눈에띠는순간 뱀은 죽은거임.
@@백기백-r8q 병아리일때라고 말씀드린것입니다.병아리일때는 뱀한테 해를입는경우가많습니다.
@@백기백-r8q 닭이 150 마리나 있는데 병아리를 어찌 건들이나.
병아리 잡아먹을려다 닭한데 잡혀먹는 확률이 높겠다.
@섬섬 그럼 개가 잡아먹음
암닭이 산란중단하구 빈둥우리에서 품고있을때 (품는습성) 빨리없애는방법 아시묜 알려주셔요
소통하러 왔어요
고맙습니다.
이동식닭장이 몃개되시나봐요?? 궁금한점은 울타리 밖으로 안나가는지....와 개들이나 살쾡이 쪽제비너구리등이 안잡아가는지요?
이동식닭장은 한개 운영하더라구요. 말이 이동식이지 반고정식입니다.
다른 야생동물의 습격은 1차 울타리 2차 닭장으로 막고 있었습니다.
돈은 안되고 취미활동으르 키우시는듯. 얼마 못가지요
퇴직후 하시는분 같은데요
이웃이 아로니아 캐가라해서 2그루심었다가 작년 가을 수확했습니다. 블루베리와 같은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약으로 눈감고 먹지 않는한 먹을수가없습니다. 잼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설탕을 무지막지 하게 넣었는데도 떫어서 먹을수가 없습니다. 이웃이 그래서 다 캐내 버렸구나 깨달았습니다.
저도 12월에 톱으로 베어버렸습니다
쓸데가 없습니다
귀농하신 분이예요.
농촌에서 살아가는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아로니아는 생과로 먹을수 없어서... 헐값이긴 하죠. 그래서 식초나 술 제조해서 팔려면 가공공장 만들어야겠죠
유익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방사장에서 나는 닭 냄새로 인한 이웃간에 마찰은 발생하지 않는지 궁금하고, 계란 수거는 어떻게 하는지요
가급적 이웃과 100미터 이상 거리가 떨어진곳이 좋을거 같아요.
영상의 농장도 마을과 5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이라 민원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와~~~
닭들이 행복해 보여요.
매나 산짐승으로부터 공격이 없나봐요?
가끔 있긴 하지만 밤에는 닭장에 들어가서 큰 피해는 없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넉넉하면 이것만먹을거같아요
그렇죠. 이왕이면 건강한 먹거리가 좋을겁니다. 고맙습니다.
농장주님, 해발 500m라면 산속일텐데
거주하시는곳과 농장과 거리가 있을듯 한데 닭장에 넣으면 피해가 없는지요?
위치를 물어봐도 될런지요?
농장과 집의 거리는 100미터 정도 될거같네요.
산 아래쪽 집에서 살고 계시면서 농장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위치는 농장주님과 직접 통화해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010-5228-6225 능길원 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