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악관현악연주를 6년가까이 배우고 연주를 했는데 팔찌나 다른 악세사리가 착용이 안된다는건 또 처음 듣네요 무슨 악기를 연주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싸잡아 욕하시네요 ㅎㅎ 저는 가야금켜고 피리불고 태평소불면서 반지팔찌목걸이 다 끼고 연주하고 그런지적한번 들어본적 없네요 ㅎㅎ
1년전 댓글이지만 너무 어이없어 댓 답니다. 국악은 아니나 저도 음악 전공자입니다. 님 댓글은 정말 어이없습니다. 팔찌건 시계건 태평소 연주에 전혀 방해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순 있지만 색도 화려한 색이 아니라 크게 눈에 띄지도 않습니다. 물론 연주도 잘하고 계시구요. 일개 취미 오케스트라도 아니고 kbs국악관현악단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트럼페터 balsom 아시나요? 영상보세요. 엄청 큰 초록 반지끼고 트럼펫 붑니다. 거기에도 같은 댓글 다실껀가요? 1차적으로 연주를 잘하고 있다면 옷을 어떻게 입든 악세사리를 뭘 하든 그건 연주자 마음입니다. 방해되면 본인이 안 하겠죠. 2차적으로 악세사리가 부딪혀 소리를 낸다든지 시야를 가리거나 연주장면을 방해한다든지 하면 불편하다고 말할 순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장면이 전혀 아니네요. 저는 님의 댓글이 더 불편합니다.
![YoungBoy Never Broke Again - Missing Everyth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dTYeMZGzOzw/mqdefault.jpg)
![[#불후의명곡] 늘 함께했기에 더욱 크게 느껴지는 아버지의 빈 자리😭 모두가 가슴을 눈물로 적신 이수연의 ‘내 이름 아시죠’❤️ | KBS 241110 방송](/img/1.gif)
정말 좋은곡 입니다♥ㅣ계속 들어도 질리지않네요
^^ 진짜 이십여년이 넘었네요 양방언님을 알게된 지가 대형서점 음반코너에서 발견했지요^^ 감사드립니다 님 덕에 건조한 삶이 참 흥겨워질 수 있었습니다^^ ♥
저 10살인데 음악시간에 이음악듣고 반해서 적어놨다 기억해서 듣고있는데 넘넘 좋아ㅡ~~💕💕
헐 저돈뎁
어머! 어린아이였지만 감수성이 참...^^ 지금은 정말 괜찮은 어른으로 성장했겠네요 그쵸? 이 아줌마 실망 안합니다 ^^
지금쯤이면 16살이시겠네요
내일 이 곡으로 공연하는 소금부 초등학생입니다!
이거 듣고 내일 공연 잘 하고 올게요!!
One of the best songs of all time. makes me cry every time I listen to
한국의 멋이 통재로 담겨있네요.......
우와아아아 제주도 풍경이랑 느낌이 확 머릿속에 떠오른다.
제주도 3번가봐서 제주도 느낌을 아주 잘아는 1인
만약 제주도에 지하철 생기면 환승노래는 이거일듯
듣고 또들어도 참 좋은 노래다...
아주 제주적 정감이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으며 우리의 익숙한 이야기 같아 좋습니다
경괘해 좋습니다, 우연히 다큐 차마고도, 배경음악을 양방언 님이 만들었더군요, 요즘 푹 빠졌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태평소 소리가 이렇게 좋을줄이아~~ㅎ
노래좋아!!
안질리는 노래
멋진 연주네요
훌륭해요
펄님 추천 제주 산간길 드라이브 곡!
대다나다
갈매기 우는 바닷가소리
음악 수행평 ㄱ ㅏ....
so korean :)
자 저거 아쟁으로 했는데 차이가.. 나 안배운 듯한..ㅜ 잘하신다..
태평소 연주하시는분이 누구신지요?
대단하십니다.존함이라도~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서 피리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계시는 김경아 교수님이십니다
소금이 개량 소금인가요?
소금 독주 나오기 전에 들리는 높은 음역의 악기소리는 어떤 악기의 소리인가요?
태평소입니다
저희학교합주해요
이거 리코더로 배우는중
리코더합주단 단골 곡
0:20
이거 나 피리,태평소로 부는데
나 이거 가야금으로 하는데
저도요
순간 connecting이 들렸지만...
김호준 7개월전이라 답변하기 뭐그렇지만..
양방언님의 프린스오브제주가 2002년도에 나온걸로알고있고 ,connecting이 2014년도에 나왔습니다.
그쵸 저두요 우리들은 무언가와 싸우고 또 기적은 또 일어나고 ...이부분이요
좀있으면저 학예회? 때합니다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나이거거문고로할수있는데우리학교에서국악부있었어이곡음아니지만다른곡보려면여기터치터치
나 이거 가야금으로 할수있는데
멍멍멍
(난대금)
+1병신보면짖는개 신현건임?
ㄱㄱㄴㄱ?
+1병신보면짖는개 약초다니싱?
이원준 혹시 중학교에서 관현악하시나요?
전에 약목중학교에서 공연한거 멋졌는데!
두번째 악기 연주하는 분...음악을 하는 연주자가 맞는지 묻고 싶군요.
어떻게 연주자가 팔찌를 하고 연주를 한답디까?
그렇게 멋을 부리고 싶으면, 명동 한 복판에서 연주를 하면 어울릴 것을.....무지한 분이시네요....ㅋㅋ
아니 지 맘이지 ㅋㅋ
팔찌라도 상관없지만 저것은 시계 같네요^^
연주자가 본인취향의 악세사리도 착용못한다는 발상은 참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국악관현악연주를 6년가까이 배우고 연주를 했는데 팔찌나 다른 악세사리가 착용이 안된다는건 또 처음 듣네요 무슨 악기를 연주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싸잡아 욕하시네요 ㅎㅎ 저는 가야금켜고 피리불고 태평소불면서 반지팔찌목걸이 다 끼고 연주하고 그런지적한번 들어본적 없네요 ㅎㅎ
지금 본인이 말씀하시는게 태평소 부시는분 말씀하시는거같은데 명백히 시계같이 생겼구만요..?
1년전 댓글이지만 너무 어이없어 댓 답니다. 국악은 아니나 저도 음악 전공자입니다. 님 댓글은 정말 어이없습니다. 팔찌건 시계건 태평소 연주에 전혀 방해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순 있지만 색도 화려한 색이 아니라 크게 눈에 띄지도 않습니다. 물론 연주도 잘하고 계시구요.
일개 취미 오케스트라도 아니고 kbs국악관현악단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트럼페터 balsom 아시나요? 영상보세요. 엄청 큰 초록 반지끼고 트럼펫 붑니다. 거기에도 같은 댓글 다실껀가요?
1차적으로 연주를 잘하고 있다면 옷을 어떻게 입든 악세사리를 뭘 하든 그건 연주자 마음입니다. 방해되면 본인이 안 하겠죠.
2차적으로 악세사리가 부딪혀 소리를 낸다든지 시야를 가리거나 연주장면을 방해한다든지 하면 불편하다고 말할 순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장면이 전혀 아니네요.
저는 님의 댓글이 더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