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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는 김수희씨 나이대별로 다 들어봤는데 50대가 완성도가 제일 높네김수희씨가 1953년생이니 여기서 부를때는 멍에를 가장 맛있게 부를때라 관객이 감동을 많이 받았을듯
수희 누나 사랑합니다~~~
최고의가수 레전드이상
지금이렇게 듵으니까너무좋다
저때만해도 젊었을때였고... 여전히 미모도 뛰어났고... 노래 실력은 두말할 나위없을만큼 출중했고... 삼박자를 모두 갖춘 가수였음...
화장빨 입니다
🇰🇷 👍 🌟 국민가수 🌹 🎼 멍에 🎶 구구절절 애절하게 품어네시는 목소리 감동하며큰박수 보냅니다 👏 👏 👏 💋
김수희씨 콘서트 가고 싶다..!!
김수희님 콘서트 가고싶어라 ~범접할수없는 가수님이십니다
The Best !!!
독창적인 창법 야옹이 상이라 이쁨 ㅎ
❤️
역시 원곡자! 멋집니다! 감성이 완전 ! 가창력도 완전 !
I was in Busan ( 1982 ) .Watch her live show.
엄마가 좋아하시던 노래 힘들때😢
울엄마가 즐겨듣던 곡...지금 허리수술 하시고 강남 세브란스에 누워계시네요...엄마...내일 갈께요...
ㅋㅋㅋㅋ힘내세요~~
チョワヨ❤
가슴이 미어지고 고통스럽고아프고 슬픈...김수희 노래만 들으면 그래요ㅠㅠ
Good
😄😄😄
👍
어린시절 고모님 집 유학시절(용산구 청파동 만11살)제가 본 그때 그시절 김수희 선생님는 화려하지 않는 수수하고 몌쁜 아가씨(약23,24살)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김수희씨는 1953년생
이 당시의 김수희쳐다보지도 못하지...같이..늙어가니...나 함 봐주세요...
솔직히 얼굴 성괴인데 = 건(담) 희(어로), 노래 너무 잘하네요 ㅠㅠ 진짜 마음도 울리고... 속열님 응원하셨지만 뭐 그게 중요하겠어요
욕한바가지 할랬더니 여기서는 그나마 원곡에 충실하네...툭하면 비비꼬고 틀고 그래서 듣기 싫었는데...제발 원음대로 불러요,추억 소환하려다 다 잡쳐버려.
가수의 취향을 존중하면 좋겟습니다.
ㅋㅋㅋㅋ그러게 말얘요그래도 끅끅끅 거리네요 어휴 듣기실어 그것만 좀빼고 마지막 앤딩은 왜그렇케 부르는지 알수없네요~~제발그것만 빼주시면~~
ㅎㅎㅎ
이 恨을 어찌할꼬~
소 목에 걸어 소를 부릴때 씌웠던것이 '멍에' 라
박자좀 지켜라.....뒤에 코러스 맞추려는거 보기 안쓰럽다
.ㆍ
징그려~~ 너무 바이브레이션을 써서!~~
바이브레이션 거실리네.
감히 전설인 김수희에게 네까짓 미개한 것들이
이곡 초창기때도 그랬었슴1982년도에 나온 노래인데 86년에 부른곡 보면 성대가 젊어서 짧은거고 나이들어갈수록 폭이 길어짐
![김수희 - '멍에' [콘서트7080, 2005] | Kim Soo-hee - 'The Yoke'](http://i.ytimg.com/vi/V6xoVmIe2M8/mqdefault.jpg)
![김수희 - '한 오백년' [KBS 콘서트7080, 20060506] | Kim Soo-hee](http://i.ytimg.com/vi/DeryjBQe7Jw/mqdefault.jpg)
이노래는 김수희씨 나이대별로 다 들어봤는데 50대가 완성도가 제일 높네
김수희씨가 1953년생이니 여기서 부를때는 멍에를 가장 맛있게 부를때라 관객이 감동을 많이 받았을듯
수희 누나 사랑합니다~~~
최고의가수 레전드이상
지금
이렇게 듵으니까
너무좋다
저때만해도 젊었을때였고... 여전히 미모도 뛰어났고... 노래 실력은 두말할 나위없을만큼 출중했고... 삼박자를 모두 갖춘 가수였음...
화장빨 입니다
🇰🇷 👍 🌟 국민가수 🌹
🎼 멍에 🎶 구구절절 애절하게 품어네시는 목소리 감동하며큰박수 보냅니다 👏 👏 👏 💋
김수희씨 콘서트 가고 싶다..!!
김수희님 콘서트 가고싶어라 ~범접할수없는 가수님이십니다
The Best !!!
독창적인 창법 야옹이 상이라 이쁨 ㅎ
❤️
역시 원곡자! 멋집니다! 감성이 완전 ! 가창력도 완전 !
I was in Busan ( 1982 ) .
Watch her live show.
엄마가 좋아하시던 노래 힘들때😢
울엄마가 즐겨듣던 곡...
지금 허리수술 하시고 강남 세브란스에 누워계시네요...
엄마...내일 갈께요...
ㅋㅋㅋㅋ
힘내세요~~
チョワヨ❤
가슴이 미어지고 고통스럽고
아프고 슬픈...
김수희 노래만 들으면 그래요ㅠㅠ
Good
😄😄😄
👍
어린시절 고모님 집 유학시절(용산구 청파동 만11살)제가 본 그때 그시절 김수희 선생님는 화려하지 않는 수수하고 몌쁜 아가씨(약23,24살)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김수희씨는 1953년생
이 당시의 김수희
쳐다보지도 못하지...
같이..
늙어가니...
나 함 봐주세요...
솔직히 얼굴 성괴인데 = 건(담) 희(어로), 노래 너무 잘하네요 ㅠㅠ 진짜 마음도 울리고... 속열님 응원하셨지만 뭐 그게 중요하겠어요
욕한바가지 할랬더니 여기서는 그나마 원곡에 충실하네...툭하면 비비꼬고 틀고 그래서 듣기 싫었는데...제발 원음대로 불러요,추억 소환하려다 다 잡쳐버려.
가수의 취향을 존중하면 좋겟습니다.
ㅋㅋㅋㅋ
그러게 말얘요
그래도 끅끅끅 거리네요 어휴 듣기실어 그것만 좀빼고 마지막 앤딩은 왜그렇케 부르는지 알수없네요~~제발그것만 빼주시면~~
ㅎㅎㅎ
이 恨을 어찌할꼬~
소 목에 걸어 소를 부릴때 씌웠던것이 '멍에' 라
박자좀 지켜라.....뒤에 코러스 맞추려는거 보기 안쓰럽다
.ㆍ
징그려~~ 너무 바이브레이션을 써서!~~
바이브레이션 거실리네.
감히 전설인 김수희에게
네까짓 미개한 것들이
이곡 초창기때도 그랬었슴
1982년도에 나온 노래인데 86년에 부른곡 보면 성대가 젊어서 짧은거고 나이들어갈수록 폭이 길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