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Korea Road Tour, Thank you soooooooooooo much for these videos! I am a kid and my grandfather was born and raised in Danyang, but Google Earth doesn't let me see much of it except for a couple of individual spots. It was very emotionally moving to me that I got to see this video since I always wanted to see where my grandfather was born and grew up.
Wowww..... Your videos are getting better and better. Amazing quality videos that give an excellent impression of the town/place in question. Keep on making these great videos. Greetings from Holland.
@@fredschriks8554 I wonder what the regulations are for drones in the Netherlands. I wanted to use the drones when traveling in the Netherlands, but I did not use it because I did not know the exact regulations.
Your provinces are more well industrialized and the streets are wider than in Metro Manila in the philippines which the Capital of the country. I can see a big difference in terms of prosperity and discipline of its people aswell. :) great Vids. :)
영상을 보면서:저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다른 나라를 가더라도 관광객들만 가는 뻔한 관광지를 가는 것은 그리 썩 좋아하지 않고 현지인들이 살고 있는 동네 또는 그곳의 골목,그들이 이용하는 시장,식당등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걸 보는 걸음을 더 좋아합니다.뻔한 곳만 다니면 뻔한 것만 뻔한 기억만이 생성될 뿐일테니까요~.. 어쨌든 역맛살을 잠시 억누르고 있지만 다시 폭발하는 시점이 온다면 아마 저 먼 칠레 남부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ㅎ..
역시 저랑 스타일이 비슷하시군요ㅋㅋㅋ 그렇게 다니다보니 한가지 단점이 있긴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방콕 다녀온 사람끼리 이야기하는데 저는 유명한 곳을 안가서 이야기할게 별로 없을 때. ㅎㅎㅎㅎ 나도 유명한데를 갔어야 하나 이런 생각 가끔 합니다. (방콕을 몇 번이나 가면서 아직 왕궁을 못가봤습니다^^;) 칠레 남부는 어떻게 뽐뿌가 오신건가요?? 남미는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KoreaRoadTour 하긴 그렇긴 하겠네요ㅎ;;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다른 여행자와 경험이 서로 중첩되지 않아도 각자 자기의 경험담을 교환하면 될 듯 합니다ㅎ.카오산 부근 왕궁은 3번 정도 갔었는데 뭐 딱히 볼건 없는것 같았고 중앙대전에 있는 에메랄드불상과 사진을 찍기가 좋은 것 빼곤 그닥ㅎ;;그리고 현재 입장료가 500바트(한화 약 17,800원)라 가성비가 별로인듯합니다.제가 갔다가 힉~ 저돈이면 팟타이가 몇그릇이고 M-150이 몇병인데 안봐하고 쿨하게 택시를 타고 시내에 있는 빅씨로 가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마트 구경만 하고 다시 카오산으로 와서 다시 팟타이 1접시ㅎ,쓰고 보니 기승전 먹거리 얘기네요ㅎ;;;..
Я работал в этом городе.
3:48 에 보이는 수입코너 새롬방 !!! 아직도 그 두분이 계시나요?
참 성격 좋으신 내외분이 경영 하셨던 곳인데...
그립네요.
사랑 합니다 단양~
4년전 단양이라.. 지금이랑 풍경이 거의 똑같네요 소노문호텔쪽 야경이 참 이쁘죠
시맨트퇴근후 금요이날 단양가봐야겟어요 가곡.별방.쌍용.송학집으로 가야지요
우와 리버뷰와 마운틴뷰를 동시에 할수있네요
Dear Korea Road Tour,
Thank you soooooooooooo much for these videos! I am a kid and my grandfather was born and raised in Danyang, but Google Earth doesn't let me see much of it except for a couple of individual spots. It was very emotionally moving to me that I got to see this video since I always wanted to see where my grandfather was born and grew up.
Wowww..... Your videos are getting better and better. Amazing quality videos that give an excellent impression of the town/place in question. Keep on making these great videos.
Greetings from Holland.
It's been a while anfahrt. I was also deeply impressed by the beauty of this place :) Thanks!
단양하면 도담삼봉이 생각난다 넘 멋진곳 단양♡
What sort of drone do you use ?
It's DJI's mavic air. It's a small, lightweight but very stable drone :)
@@KoreaRoadTour I know those drones. They are very good for this kind of thing. But this place is beautiful.
@@fredschriks8554 I wonder what the regulations are for drones in the Netherlands. I wanted to use the drones when traveling in the Netherlands, but I did not use it because I did not know the exact regulations.
@@KoreaRoadTour Oh damn that's a good one. I have no idea what the rules are here.
한달 정도는 좋습니다 ㅎㅎ
한달살기엔 좋은 도시 맞습니다. (단양에서 20년 살다 타지로 나온 유튜브쟁이 왈)
도시가 정말 예쁘더군요. 근처에 시멘트 공장이 있어서 멈칫 하기는 했어요^^; 그것만 없다면 최고ㅠㅠ
단양이 단지 의료시설이 부족해서 그렇지 그 외에는 괜찮은디....
Your provinces are more well industrialized and the streets are wider than in Metro Manila in the philippines which the Capital of the country. I can see a big difference in terms of prosperity and discipline of its people aswell. :) great Vids. :)
I love it
hi Vietnam! cam on :)
영상을 보면서:저는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다른 나라를 가더라도 관광객들만 가는 뻔한 관광지를 가는 것은 그리 썩 좋아하지 않고
현지인들이 살고 있는 동네 또는 그곳의 골목,그들이 이용하는 시장,식당등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걸 보는 걸음을 더 좋아합니다.뻔한 곳만 다니면 뻔한 것만 뻔한 기억만이 생성될 뿐일테니까요~..
어쨌든 역맛살을 잠시 억누르고 있지만
다시 폭발하는 시점이 온다면 아마 저 먼
칠레 남부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ㅎ..
역시 저랑 스타일이 비슷하시군요ㅋㅋㅋ 그렇게 다니다보니 한가지 단점이 있긴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방콕 다녀온 사람끼리 이야기하는데 저는 유명한 곳을 안가서 이야기할게 별로 없을 때. ㅎㅎㅎㅎ 나도 유명한데를 갔어야 하나 이런 생각 가끔 합니다. (방콕을 몇 번이나 가면서 아직 왕궁을 못가봤습니다^^;) 칠레 남부는 어떻게 뽐뿌가 오신건가요?? 남미는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KoreaRoadTour 하긴 그렇긴 하겠네요ㅎ;;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다른
여행자와 경험이 서로 중첩되지 않아도
각자 자기의 경험담을 교환하면 될 듯
합니다ㅎ.카오산 부근 왕궁은 3번 정도
갔었는데 뭐 딱히 볼건 없는것 같았고
중앙대전에 있는 에메랄드불상과 사진을
찍기가 좋은 것 빼곤 그닥ㅎ;;그리고 현재
입장료가 500바트(한화 약 17,800원)라
가성비가 별로인듯합니다.제가 갔다가 힉~
저돈이면 팟타이가 몇그릇이고 M-150이 몇병인데 안봐하고 쿨하게 택시를 타고
시내에 있는 빅씨로 가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마트 구경만 하고 다시 카오산으로 와서 다시 팟타이 1접시ㅎ,쓰고 보니 기승전 먹거리 얘기네요ㅎ;;;..
@@KoreaRoadTour 칠레는 제가 꼭 가고 싶은 곳 위시리스트 3위에 링크되어 있습니다ㅎ.그곳에 가서 이스터섬과 칠레 남부인 푼타 아레나스에서 가능하다면 남극본토까지ㅎ.언젠가 코로투의 로고가
새겨진 칠레편토 기억하겠습니다ㅎ.
칠레라니... 상상만 해도 두근두근 합니다 +_+
Я там работал
did you?!! sure?! :)
여기는 노인보호구역 어린이보호구역 둘 다 있는 신기한 곳이네요
제가 단양 삽니다
@@김한결-c4f 저도
그..시골에만 있고 군에는 없어요
아마 저기 쯤이 노인요양병원인가? 그거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Wow, Gr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