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wait 100 years from now when we are all most likely dead, they will be able to do more amazing things with music. For now I will enjoy this moment of beauty of being able to listen to almost anything and get lost in it like a child in its thoughts.
같은 신중현 사단의 가수라도 김추자 님은 대중적인 인기가 극에 달한 가수였고 반대로 이 김정미 님은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는 분이셨지요. 이분의 노래도 대개 당시 정부에서 지정한 금지곡이라 이분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요. 지금은 그나마 이런 유투브로 접하게 된것이죠.
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가 사이키델릭 록의 전성시대였지요. 지미 헨드릭스, 제퍼슨 에어플레인.핑크 플로이드 등등. 특히 히피즘과 결합되면서 우드스탁 페스티발이란 기념비적인 이벤트도 펼쳐졌던 거구요. 지금 아저씨,할아버비분들 당시 나팔바지 청바지에, 장발에 윗세대로부터 퇴폐풍조 양키풍에 빠져 나라 말아먹을거다..소리 들으면서 노셨다는... 어쩌면 촌스럽단 느낌은 상대적이니까, 기술적으로 음향이 더 발전된 건 맞지만...요즘 음악중에서도 매우 촌스런 음악들 많지요.
@@모든지발리성철 김정미란 이름은 몰라도김정미가 부른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던것 같아요. 아마도 김추자란 거목이 있었고 또신중현의 곡들을 불렀기에 유사하다는 이유로 김정미 보다는 김추자로 오인했을 가능성이 있을듯...저 역시 김정미란 이름이 가물가물 한데 노래를 들어보니 제가 엄청 좋아 했던 노래들이고 김추자가 부른 곡들이라고 지금까지 생각해 왔어요. 알고리듬을 통해 김정미란 이름을 접하게 됬는데 이것 저것찾아보니 젊었을때 자주 불렀던 18번이었던 신중현 곡들중 꽤 많은 곡들이 김정미에 의해 불려진 곡들이라는걸 알고 경악 했어요. 왜 그런일이 벌어진것인지...아마도 김추자의 광팬이었었기에 그랬던것 같네요
@@stranger5314 70년대는 가수들의 노래들을 접할수 있었던 매체는 주로 라디오와 레코드 음반인데 당시 대중적인 가수들 노래는 AM 라디오 에서 주로 들었고 FM 라디오를 갖고 있지 않거나 FM 을 즐겨듣지 않았던 사람들은 김정미 노래를 잘 접해보지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TV 에서도 거의 김추자의 독무대였고 김정미는 모습을 보기 어려웠으니...
신중현 선생님은 앞으로 백년이 지나도 나오지 않을겁니다.신중현 사단중에서도 김정미씨를 최고로 생각합니다환각상태를 일으킬 정도의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뇌살적인 목소리,,요즘처럼 수백번 짜깁기 녹음으로 완성된것이 아니라 단 한번의 녹음으로 이런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신중현선생이야 말로 대한민국 롹의 "신"이라 칭송하고 싶습니다황홀한 목소리, 아무런 제약없이 달려가는 기타 사운드, 구름위를 둥실 둥실 떠가는 베이스 키타,단순하지만 절묘한 리듬의 드럼, 조용하면서 안정된 사운드의 올갠 소리,몇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신중현 사단의 가수들 누구하나 비교평가 할수 없는 최고 입니다. 각자 다른창법과 해석으로 난해하지만 심오한 신중현곡을 가지고있는 본래의 색을 지켜가며 가수들의 음색과 창법을 나름대로 덧칠한것이고 모두가 특정곡에는 타 가수들이 범접할수 없이 최고로 인정 받는게 신중현 사단의 가수들. 신중현사단 가수들을 비교하고 순위를 매긴다는것이 가능할런지...각자의 취향에 따라 기호하는 가수가 다를뿐이라 생각하고 저는 누구 한 가수를 최고라 생각하지 않고 가수보다 곡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클라식음악도 미술도 작곡가나 작가에 무조건적 기호를 보이는게 아니라 곡의 완성도에따라 기호도가 달라지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음반은 신중현 선생님의 젊을적 이상과 에너지가 정말 고스란히 담아져있는걸 느낍니다. 정말 악곡,가사,편곡,연주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단단함에 김정미님의 색채가 잘 어우러진 초명반이라고 생각해요. 듣는 사람조차 창작자의 의도가 직설적으로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one person that I love so much presented me with a link for this album... now I'm listen again and thinking about she... oh my gosh... this album is amazing.
@@커피타임-d5c 지금도 성향에 맞지 않으면 퇴출시킨다고요? 책임질 수 있는 말입니까? 누구인지 말해보세요. 이보세요. 누구나 아는 군사독재 폐해를 말했는데 당신이 말하는 대깨문만 그걸 말합디까? 그런 폐해는 덮어버리고 지금 뭔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나요? 누가 어떻게 퇴출되었는지 말해 보세요. 유언비어인지 아닌지 금방 알겠죠. 대뜸 대깨문이라고 말하는거보니 아이큐수준 알만합니다만.
@@커피타임-d5c 지금도 성향에 맞지 않으면 퇴출시킨다는 사례.. 있든가요? 당연히 없죠. 그렇다면 뭔가 본인의 정보습득이 잘못된 경로나 가짜뉴스 등에 의한게 아닌지 되돌아 봐야죠. 특히 왜곡, 가짜뉴스가 사회개선을 망치고 선거와 개혁까지 방해하고 있는데 그 모두 국민들과 자손들에게 피해일 뿐입니다.
One of my classmates played this song during art class while we were painting and I loved the songs!! I will definitely listen to the album more often!!
You don't need to understand the language when you listen to the music. The tune of the music is the language moving your heart. Just like people get moved when they listen to classical music, such as symphony and concerto.
![[PLAYLIST] 김광석과 유재하 노래모음](http://i.ytimg.com/vi/-csXt50-I4w/mqdefault.jpg)
천재적 가수가 정권탄압 에 묻힌
안타까운 가수네요
내가 태어나지도 않은 시대의 이런 명반을 방구석에서 검색 하나만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격... 정말 좋은 시대에 살고 있구나...
,.
respect
Just wait 100 years from now when we are all most likely dead, they will be able to do more amazing things with music. For now I will enjoy this moment of beauty of being able to
listen to almost anything and get lost in it like a child in its thoughts.
이 김정미라는 대단한 가수가 존재할 수 있던건 우리 가요계의 원탑이라해도 어울릴 신중현님이 계셨기 때문이겠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우리는 이미 1970년대부터 bts, 블랙핑크가 가능했을..👍
I do not care that I don't understand this language. This is some of the most beautiful music I've ever heard in my life.
Voice like Janis Joplin
@@jaewhancho1537 ??
@@bzfgt1 조플린보다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그레이스 슬릭이 더 가까울듯
This song's feeling that what a beautiful sun is
Shin Joong Hyun writes beautiful haunting melodies
신중현님이 얼마나 심여를 기울였는지 앨범전체에서 느껴짐
그 시대에,,,한국에서,,, 대단하다고 느껴짐
わたしのおまもりです、
踊ってばかりの国以外は愛せなくなってましたが、久々にこんなにとてつもなく素晴らしい音楽との出会いに、感謝
수준이 너무높아서 지금들어도 완성도가 너무 높다 외국 사이키델릭에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가 않아 미쳣다 진짜
1960 년대 어찌 이란
음악을... 미국 히피들 프랑스 69 세대들 울고 가겠네
이런 대단한 가수가 있었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아쉬워서 눈물이 다 나올라고 하네요. 1970년대인데 영상기록이 딸랑 하나라니(극장에서 율동하며 부른.. 전혀 옛스럽지 않은 율동도 너무 놀라운 영상) 우리 문화의 어설픔..ㅠ 진정 아까운 가수.... 분하기까지 합니다.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her voice is like an angel.
쿠쿠님그여상 단성사 윤복희 리사이틀에서부른 유일한 김정미노래 간다고 하지마오입니나
@@떼쟁이-r7n 아, 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ㅡ
대한민국 최고 명반 이라고 확신 합니다
정말 그시절의 정서가 너무나 와 닿네요
ㅋㅋㅋ
명반?~~
2곡만 들어줄만 하고
(은 리바이벌 한거고)
앨범전체로 볼때는
습작수준의 별볼일없는 곡들로 채워짐,ㅋㅋㅋ
사람이 왜 그렇게. 삐딱하실까!
첫곡 햇님...너무 몽환적이라 잠시 정신이 혼미해졌었네요. 지금은 세상에 없는 사랑했던 사람과 잠시나마 구름위에서 햇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50년 전 그냥 들었던 노래들..
다시 들어 보는 노래들.. 70 년대 얼마나 많은 노래 들이
사장 되었던가,, 전세계로 뻗을 기회를 50년 후퇴 시킨..
동감합니다
신중현은 천재입니다
박정희 독재에 의해 문화라는 수려한 정원에서 꽃 나무들이 화려하게 피기도 전에 블도저로 밀려나가 채소밭이 된 것이죠. 없던시절 영혼을 배불리는 정책보다는 곪던 배를 불리는 정책을 폈던게 문화를 후퇴시킨 결정적 원인.
Su melodía es realmente hermosa 🎇
신중현님의 시대를 뛰어넘는 작곡,
그걸 소화시킬수있는 단한명의 가수 김정미님. 그누구도 범접할수없는 두분에게만 있는 엄청난 힘.
과연 언제나 이런분들을 다시 볼수있을까요. 미국에 계시다는 김정미님의 근황만이라도 알고싶네요. 그분은 정말 가수입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또 그 시대의 희생양이기도 하지..신중현의 음악은 세계 어디에 견줘도 뒤떨어지지 않는다...천재.
누가 최고인가? 신중현. 그럼 누가 최고의 가수인가 김 정 미. 반박해 보라.. 최고의 엔터테이너~~~
대한민국 락의.최고봉~~
김창완의 산울림밴드다,
1978년도에.발표된
를 들어라,
프로그레시브락의
새로운 지평을 열엇다,ㅋㅋㅋ
봉팔아 그만 해라. 김창완? 아무리 좋은 곡이면 뭐하니? 목소리가 뚝배기 깨지는 소음인데 ㅉ
신중현은 최고라 해도 누가 뭐랄 수 없는 분. 하지만 김정미는....적어도 내겐 전혀 아님. 짝퉁 김추자로 보였었던 기억이 있고 지금 들어봐도 그닥...ㅠㅠ
이야.. 20대 후반인 내가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맙소사
이게 어떻게 60년대 후반의 노래지..???
시대를 앞서가도 너무 앞섰네😯
저 당시 이런 사이키델릭한 장르가 안 먹혔을 것 같기도 하고..
이 당시에 사셨던 분들, 그 때 이 앨범 반응이 어땠나요?!
같은 신중현 사단의 가수라도 김추자 님은 대중적인 인기가 극에 달한 가수였고 반대로 이 김정미 님은 대중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는 분이셨지요. 이분의 노래도 대개 당시 정부에서 지정한 금지곡이라 이분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요. 지금은 그나마 이런 유투브로 접하게 된것이죠.
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가 사이키델릭 록의 전성시대였지요. 지미 헨드릭스, 제퍼슨 에어플레인.핑크 플로이드 등등.
특히 히피즘과 결합되면서 우드스탁 페스티발이란 기념비적인 이벤트도 펼쳐졌던 거구요. 지금 아저씨,할아버비분들
당시 나팔바지 청바지에, 장발에 윗세대로부터 퇴폐풍조 양키풍에 빠져 나라 말아먹을거다..소리 들으면서 노셨다는...
어쩌면 촌스럽단 느낌은 상대적이니까, 기술적으로 음향이 더 발전된 건 맞지만...요즘 음악중에서도 매우 촌스런 음악들 많지요.
대박
@@모든지발리성철 김정미란 이름은 몰라도김정미가 부른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던것 같아요.
아마도 김추자란 거목이 있었고 또신중현의 곡들을 불렀기에 유사하다는 이유로 김정미 보다는 김추자로 오인했을 가능성이 있을듯...저 역시 김정미란 이름이 가물가물 한데 노래를 들어보니 제가 엄청 좋아 했던 노래들이고 김추자가 부른 곡들이라고 지금까지 생각해 왔어요.
알고리듬을 통해 김정미란 이름을 접하게 됬는데 이것 저것찾아보니 젊었을때 자주 불렀던 18번이었던 신중현 곡들중 꽤 많은 곡들이 김정미에 의해 불려진 곡들이라는걸 알고 경악 했어요. 왜 그런일이 벌어진것인지...아마도 김추자의 광팬이었었기에 그랬던것 같네요
@@stranger5314 70년대는 가수들의 노래들을 접할수 있었던 매체는 주로 라디오와 레코드 음반인데 당시 대중적인 가수들 노래는 AM 라디오 에서 주로 들었고 FM 라디오를 갖고 있지 않거나 FM 을 즐겨듣지 않았던 사람들은 김정미 노래를 잘 접해보지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TV 에서도 거의 김추자의 독무대였고 김정미는 모습을 보기 어려웠으니...
김정미님 노래를 듣고 부터 귓가에 계속 맴돕니다
완전 중독이 된 것 같네요
70년대에 이런 명곡이 나왔다는게 믿어지지 않음
신중현, 김정미 대단하네
신중현.. 한국 최고의 음악천재
김정미 19살 고3때 신중현이
픽업했답니다 넘신선해~~
죄송합니다.
50평생동안 못알아뵈서...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LP 구매 했어요.
오랫동안 계속 들을수 있게
정말 이상야릇합니다. 여가수의 노래를 들으면서 이렇게 이끌리는 기분은 이 나이되도록 처음입니다. 왜 이제서야 이 가수를 알게 되었으며 왜 이제서야 이런 노래를 처음으로 듣게 되었을까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 빼면~~
조잡한 습작수준인데,
은 리바이벌곡이고,ㅋㅋㅋ
Si es verdad 😌
@@조봉팔-o8h얘는 뭐 신중현한테 쳐맞았나 별로면 그냥 안들으면 될걸 왜 그리 염병을 싸시는지
신중현 선생님은 앞으로 백년이 지나도 나오지 않을겁니다.신중현 사단중에서도 김정미씨를 최고로 생각합니다환각상태를 일으킬 정도의 도파민을 분비시키는 뇌살적인 목소리,,요즘처럼 수백번 짜깁기 녹음으로 완성된것이 아니라 단 한번의 녹음으로 이런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신중현선생이야 말로 대한민국 롹의 "신"이라 칭송하고 싶습니다황홀한 목소리, 아무런 제약없이 달려가는 기타 사운드, 구름위를 둥실 둥실 떠가는 베이스 키타,단순하지만 절묘한 리듬의 드럼, 조용하면서 안정된 사운드의 올갠 소리,몇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ㆍㆍ
신중현 사단의 가수들 누구하나 비교평가 할수 없는 최고 입니다. 각자 다른창법과 해석으로 난해하지만 심오한 신중현곡을 가지고있는 본래의 색을 지켜가며 가수들의 음색과 창법을 나름대로 덧칠한것이고 모두가 특정곡에는 타 가수들이 범접할수 없이 최고로 인정 받는게 신중현 사단의 가수들. 신중현사단 가수들을 비교하고 순위를 매긴다는것이 가능할런지...각자의 취향에 따라 기호하는 가수가 다를뿐이라 생각하고 저는 누구 한 가수를 최고라 생각하지 않고 가수보다 곡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클라식음악도 미술도 작곡가나 작가에 무조건적 기호를 보이는게 아니라 곡의 완성도에따라 기호도가 달라지죠
미국에는 그레이트풀데드가 있고, 영국엔 핑크 플로이드 그리고 한국엔 신중현님, .... 신중현님 작곡집 김정미님의 나우 앨범은 진짜 대작입니다.
반세기전 우리의 위대한 노래들.
시대의 아픔.
좀더 개방의 시대였으면 하는 아쉬움
I actually prefer this older style of Korean music over the modern K-pop.
아니 이게 70년대 음반이라니... 믿기지 않음
가히 명곡 그 이상이네요. 이런 음악이 존재해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돼다니...시대를 이미 초월한 생각속에서 오랜 세월 살아오신 신중현님, 그 멜로디를 예술로서 아름답게 꽃피우신 김정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구름위에 떠있는 느낌을 주는 앨범
언제들어도 멋지네요
이렇게줗은강산에산다는것이복받아이렇게줗은강산에산다는것이복받아네요 언제나감사 행복하세요 싸랑해요
70년대 노래라고는 믿기지가 안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음반은 신중현 선생님의 젊을적 이상과 에너지가 정말 고스란히 담아져있는걸 느낍니다. 정말 악곡,가사,편곡,연주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단단함에 김정미님의 색채가 잘 어우러진 초명반이라고 생각해요. 듣는 사람조차 창작자의 의도가 직설적으로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신라면블랙 라면에 잘 익은 숙성김치....
ㅋㅋㅋ
2곡빼고는
별로인데 ,
(은 리바이벌한거고) ㅋㅋㅋ
@@조봉팔-o8h 니 귀가 딱 그만큼 수준이라 그럼
!!...ㅇ.,,,,,,. . ..ㅇㅇㅁㅁㅇㅇ.ㅇ.ㅇㅇ..ㅇ.ㅇ.ㅇ.
ㅈ
ㆍ
ㆍㆍ
ㆍ
🎉
최고최고싱금을울리는음색직입니다정미님보고싶당
내가 들을려고 만든 타임 라인 Time Line
00:00 ~ 06:48 햇님
00:00 ~ 06:48 Haet-Nim(Mr.Sun)
06:54 ~ 10:10 바람
06:54 ~ 10:10 Wind
10:13 ~ 15:12 봄
10:13 ~ 15:12 Spring
15:17 ~ 17:38 나도 몰래
15:17 ~ 17:38 Unknowingly
17:43 ~ 19:35 불어라 봄바람
17:43 ~ 19:35 Blow, spring wind
19:39 ~ 25:01 당신의 꿈
19:39 ~ 25:01 Your Dream
25:05 ~ 29:09 아름다운 강산
25:05 ~ 29:09 Beautiful rivers and mountains
29:13 ~ 32:47 고독한 마음
29:13 ~ 32:47 Lonely Heart
32:51 ~ 36:58 비가 오네
32:51 ~ 36:58 It's raining
37:02 ~ 40:04 가나다라마바
37:02 ~ 40:04 Ga-Na-Da-Ra-Ma-Ba (ABCDEF)
신비롭네요.
가사.멜로디,음색 모두.
곡이 정말 대단하고요.
70년대에 유토피아를 노래한 느낌이라는..
노래에 담긴 유토피아
이음반이 한국 100대 음반에 선정 되었습니다...
봄을 노래하면서 재킷 사진은 파란하늘 아래 코스모스가 피어있다는게 정말 환상적 입니다....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
우리가 언제부터 가요를
앨범전체로 들엇나?
리바이벌한 말고는~~
싱글 2곡만 들을만한 함,
나머지곡들은
별볼일없음,ㅋㅋㅋ
저 자켓은 의도한 건 아니고 자켓 디자인 할 시간이 없어서 차 타고 가다가 내려서 그냥 찍은거랍니다.
@vobusaser 명반이라고 해도 될만한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신중현에게 벗어난 후의 김정미 보이스가 훨씬 좋습니다.
김정미님 보고싶습니다
진짜 명반중의 명반이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김정미의 창법과 곡 이해력이 너무 뛰어나네요. 신중현은 말할것도 없는 천재요 전설이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를 저렇게 쉽게 쉽게 할 수 있다니...나이 먹을 수록 새롭게 느껴지는 선배가수님들...
우리나라에 신중현이란 위대한 음악인이 있음에 감사할뿐..!!!
지금들어도 너무 조으네 갠적으로 김추자 보다 더조아 한 가수 이렇게 세월이흘러 듣게 될줄이야 아 세월이여
김추보다 낫죠
夢幻的 音色이 최곱니다..
이렇게 훌륭한 가수를 왜이제 알게되었지 !
특이한 창법에 은근 빠져듭니다
새벽두시넘어 이어폰에 흘러나오는 리듬에 빠져 한참전 내 과거 여행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시대를 초월한 대중음악- 이제 예술이 되었습니다. 이시대에 들어도 왜 이리 현대적인가?
미치고 팔짝 뛰겠다..너무 좋아서..
봄이 최고로 좋은데, 아름다운 강산도 매력있네요
내가김정미씨너무좋아했던기억이남아있네요.너무보고싶어요나보다5살아래셨네요?이영상을볼수있다니.정말꿈만같네요.감사합니다
내가 태어나기 한참전에 나온 앨범이지만,
한국 락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라고 생각함
신중현이 김정미를 만나 세상을 뒤집없소 ....허허 ....김정미의 햇님과 봄 ....들을수록 명곡
개눈물미친흐르는줄줄... ㅠㅠ
Haenim is pure grace
시대와 나라를 잘못 타고났다. 이 귀한 앨범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럼 어느 나라에 태어 나야 합니까?
인터넷으로 인해 우리는 모든 시대, 모든 나라를 공유하게 되었지 않습니까?
군사정권 탄압으로 금지곡. 음악 포기 미국행. 더 이상 설명?
Great songs, I have your age but I discovered only now.... :-(
Thanks for this great music, Kim! A big hug from Italy.
신중현님 특유의 취향이 존재하네여~본인의 선택의의한 가수의특화된 곡~역쉬~!
이상적인 사운드. 내가 좋아서인가? 음의 배합이 가슴뛰게하는. 요즘 음악은 이것에 비하면 소음에 가까운거 같아. 신중현은 그때 미국이나 일본으로 갔어야 k pop도, 김정미도 발전하지 않았을까? 어쨌든 국가의 인재입니다. 멋있읍니다.
외국에 살고 있어서 애플뮤직으로만 음악을 듣는데, 다행이 애플뮤직에 이 앨범이 있네요. 이런 명반을 올려주시고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대를 한참이나 앞서간 음악이란 생각이..선구자란 이런것입니다..! 신중현 선생님..김정미님께 존경을 보냅니다..!
이분 기억하는데요. 1975년 가요차트 tv 프로그램에서 통나팔바지 입고 그 당시에는 좀 파격적인 춤과 노래를 했던 분.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때 내 앞줄에 앉았던 친구 이름이 김정미여서 이 가수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다른 친구들이 그아이를 놀려서...
Stunning voice. Brilliant guitar.
I heard this and thought this was music from the 10s. I was so wrong. This was clearly so ahead of its time and persists till this day as modern.
agree~~
김정미님 감미로운목소리 황홀합니다.
계속 들으면 중독되는 보이스 미치겠다 ㅜ
듣고 듣고 또듣고 듣는다 나의행복~~~
Beautiful voice. Great songs.
why is every single song so good
Feel like I heard these when I was a kid
one person that I love so much presented me with a link for this album... now I'm listen again and thinking about she... oh my gosh... this album is amazing.
💛 :’) Me too!..somebody I love knows my music taste!
Superb! Rediscovered this after decades, sounds even better now.
alguém brasileiro ouvindo esta obra de arte?
천재들이 만든 예술. 중독성이 너무 강한 음악. 들을때 마다 감탄사가..
대단한 곡, 대단한 가수입니다..
들을수록 더욱 빠져 드네요~~
사이키델릭의 기념비적인 음반..명반 잘듣고 갑니다.
now album by Kim jung mi great album
음악 잘 모르는 제가(참고로 72년생 50살입니다 ㅎㅎ) 들어도 참 좋네요 ^^
저도 72....정말 아까운 앨범이죠....ㅠㅠ
@@Bolan5150 반갑습니다 친구 ㅎㅎ 건강 하세요 ^^
이곡은 대단한 명곡
Such beautiful music
한국 최초의 사이키데릭 록의 소유자이자 이면서 창시자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김추자에 비해서 덜 알려져서 아쉽지만!ㅜㅜ
이렇게 명반을 들을수 있었서 너무 행복 합니다...
Te entiendo...
아름다운강산 나는 김정미씨가 부르신 오리지날이 훨씬 좋아요. 신중현님 정말 천재십니다.
Superb. I love this!
김정미 이 분이 1970년대 가수라는데.. 미국으로 도피하듯이 떠나셔야했던 군사독재정권의 존재가 화만 치밀 뿐입니다. 몇 십년 전에 이런 노래와 가수가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bts와 블랙핑크가 이미 70년대에 출현했을 우리 가요!
군사독재정권 뿐만 아니라 지금도 성향에 맞지않으면 퇴출시킨다는 말 왜 않하는가요 ? 대깨문 ?
@@커피타임-d5c
지금도 성향에 맞지 않으면 퇴출시킨다고요? 책임질 수 있는 말입니까? 누구인지 말해보세요.
이보세요. 누구나 아는 군사독재 폐해를 말했는데 당신이 말하는 대깨문만 그걸 말합디까? 그런 폐해는 덮어버리고 지금 뭔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나요? 누가 어떻게 퇴출되었는지 말해 보세요. 유언비어인지 아닌지 금방 알겠죠. 대뜸 대깨문이라고 말하는거보니 아이큐수준 알만합니다만.
@@커피타임-d5c 지금도 성향에 맞지 않으면 퇴출시킨다는 사례.. 있든가요? 당연히 없죠. 그렇다면 뭔가 본인의 정보습득이 잘못된 경로나 가짜뉴스 등에 의한게 아닌지 되돌아 봐야죠. 특히 왜곡, 가짜뉴스가 사회개선을 망치고 선거와 개혁까지 방해하고 있는데 그 모두 국민들과 자손들에게 피해일 뿐입니다.
코드 진행이 예사롭지 않네여..ㄷㄷㄷ 보컬은 좀 옛스럽지만 사이키델릭한 멋이 있는듯^^
One of my classmates played this song during art class while we were painting and I loved the songs!! I will definitely listen to the album more often!!
peace to korea
00:01 햇님 ☀
06:54 바람 wind
10:13 봄 spring
15:17 나도 몰래 unknowingly
17:43 불어라 봄바람 blow spring wind
19:39 당신의 꿈 your dream
25:05 아름다운 강산
beautiful rivers & mountains
29:13 고독한 마음 lonely heart
32:51 비가 오네 It's raining
37:02 가나다라마바
Gracias necesitaba la lista de las canciones 🎇🙌😊
Thanks for posting this!
i fell in love with this song,i dont understand what she says but its so beautiful
가사는 음악과 비례
You don't need to understand the language when you listen to the music. The tune of the music is the language moving your heart. Just like people get moved when they listen to classical music, such as symphony and concerto.
1960년초쯤 노래 같은데
엄청난 노래다
신중현 포에버 쇼에서 들은 노래입니다 ♡♡♡
훅!!!갈만한 명반입니다,정말 아깝네요 나도모르게 빠져드는 이상한 마력이 있는듯!!!자꾸듣고싶은..!!!그옛날가수라는게 믿겨지지않네요,,휴~~
I will use 'Heanim' in Lord's day main worship at SaeWoom church (Seoul Korea).
such beauty
나ᆢ성수여중3학년때 ᆢ 세월은 김정미 목소리와 흘러 가네ᆢ
listen to everybody, And this is real the root of kpop, you know. This is the truth.
WOW AWESOME!!!!
eu poderia ouvir esse disco todos os dias da minha vida.
great music! thanks for your uploading
버링받은 한마리사슴 그리고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ㆍㆍ누군가ㆍ 죽음이 진실을밝혀 주리라ㆍ 생각하라 ㆍ 왔다갔다는걸
01 00:00 ; 02 06:53 ; 03 10:13 ; 04 15:16 ; 05 17:42 ; 06 19:37 ; 07 25:04 ; 08 29:12 ; 09 32:50 ; 10 37:03
정말 멋지고 휼륭한음악 입니다
김정미 님의 5집이던가요? now!!!
우리나라 100대 명반 58위던가?? 기억이 가물 하네요!!
Now명반을 듣게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beautiful
이 앨범이 재발매된다면 꼭 사야겠다!!!
Lp로 재발매됬습니다
@@suzuki_katana400아쉽게도 턴테이블이 없어서요ㅜ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