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척 고양이 잠시 맡아준적 있는데 그때 그 고양이 생각나네요 맨날 저만 보면 골골대고 침대에서 자면 꼭 올라와서 꾹꾹이하다가 같이 자고 부르면 휘리릭 뛰어와서 또 꾹꾹이 ㅎㅎㅎ 덕분에 옷 빵꾸나서 걔 전용 옷 입고 잔 적도 있었는데...ㅎㅎㅎ 영상보니 그 고양이 생각나네요.
nope! [시스템] 지나가는 나그네: 이봐 고양이를 이기고 싶다고? 아니 고양이는 인간보다 고등생물이기에 그에게 복종하여 "꾹꾹이" 를 받아내여서 나에게 가져다줘 그러면 보상으로 츄르를 주지 👇🏻 (수락) (거절) [시스템] 미션: 고양이에게 복종하여 "꾹꾹이"를 얻어내여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가져다주기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만큼 네발 동생들과 자는 것이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머리, 허리, 다리사이 등 뜨끈한 녀석들이 들러붙어 침대에서 밀어냅니다... 뒤척이지 않도록 신경을 세운 채 자야하며, 녀석들이 자다가 코를 골거나 새벽에 필요에 의해 깨우는 것이 괜찮다면 좋을 수 있습니다. 같이 자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옷을 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옷이 뺏깁니다. 예. 제 옷이랑 엄마의 옷이 개와 고양이에게 많이 뺏겼습니다.
키우는 냥이가 가게에 항상 찾아오던 길냥이였어요~ 밥과 물을 놓아두니 매일 찾아오고 문앞에 식빵구우며 쳐다봤는데 1년반쯤 됐을때 더이상 가려하지 않고 초겨울 테라스 앞에 앉아 일하는 저를 문틈으로 계속 보더라구요. 별 수 있나요 키워야죠 ㅠㅠ. 처음 두어달은 멀찌감치 잠을 자더니 점점 다가오다가 겨울철이 됐을때 자다보면 항상 이불속에 들어와 다리 사이나 가슴팍쪽에 얼굴을 묻고 자더군요. 근데 그 무렵이 제가 불면증 있었는데 냥이 덕분에 불면증이 사라졌어요. 신기한일이에요
할머니집 고양이 럭키는 할머니옆에서 자려고 애쓰고 애쓰다가 저번에 엄청 할머니한테 혼났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할아버지 침대에서 하얀 수건 올려진 곳에서만 딱 같이자욬ㅋㅋㅋㅋ할아버지 코골이 완전 심한뎈ㅋㅋㅋㅋㅋㅋㅋ강제적으로 그렇게 하다 보니 이젠 진짜 익숙해져서 할머니 눈치보고 몰래몰래 잔다더군요...ㅋㅋㅋ할머니 할아버지 기도하실 때도 옆에서 딱 앉아서 10분을 넘게 집중한데요 ㅋㅋㅋㅋㅋㅋ기도하는 걸 아나봐 ㅎㅎ역시 우리 똑똑이 럭키..맨날 놀러올때마다 뽀뽀도 해주고...(코인사로 인식하나봐요)예민하고 세침하지만 가끔은 비벼주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손절한 내 여동생 생각나네. 지가 길고양이 데려오자고 했으면서 지 방에는 털 묻는 거 싫다고 얼씬도 못하게 하고 케어도 안하고 그러면서 ‘얘는 왜 나 안좋아하지?’ 이러더라 ㅋㅋ 사료 사는 거에 한 푼 보태지도 않고 그나마 내가 사료 사놓으니까 그 사료가져다가 다른 길고양이들 가져다주고.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지… 제발 여러분 고양이 귀엽다고 외롭다고 키우지좀 말기를. 또 한명 내 친구는 외롭다면서(내가 ‘고양이 쉽게 키우지말아라. 외로워서 키우는 거 아니다’ 라고 분명히 얘기했는데도) 러시안블루 키웠는데 그넘도 침대에 털묻는 거 싫다고 고양이는 같이 자고 싶어하는데 거실에 놔두고 지 방 문닫고 잤음. 결국은? 좁은 문틈 벌려진 틈을 타러 어디론가 도망가버림. 한번은 찾았고 두번째는 못찾음. 진짜 관상용으로 고양이 키우지맙시다. 스스로가 잘해낼 수 있다는 생각은 그냥 하지마세요. 데려와서 고양이 스트레스받게 털 밀고 할거면 애초부터 키우지좀 마세요. 대려오기전에 본인 알러지검사도 다하고 고양이에 대한 공부 다 하고 여행은 절대 안갈 생각하고 키우세요.
두 냥님이 같이 자는 집산데 여기저기 길게 뻗어자는 애들이라 침대 반 이상은 내드리고 가장자리서 잡니다~ 취침 준비하면 올라와 그루밍하다 같이 자는데 이따금씩 자는 척 하다가 어둠속에 둘이 나가서 우다다하고 다시 와요. 그 때 안밟히려고 끝에서 잡니다! 귀여운 고양희들 만세:)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를 입양 전, 후까지 쭉 이 채널을 시청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비마이펫' 영상을 보고 고양이가 어떤 걸 먹으면 안 되는지, 어떤 걸 먹여야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채널이 아니었다면 고양이를 잘 키우지 못했을 거에요. 고양이에 대한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공감인게 제가 뒤척임이 좀 심해서 집사님이 저랑 잘때 무조건 발밑에서 잤거든요?ㅋㅋㅋㅋ 10년이 넘었더니 이젠 뒤척이건말건 제 옆에서 저 피하면서 자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저도 새로운 잠습관이 생겼는데 실수로 뒤척일때 집사님 건드리면 바로깨서 사과하는데 이젠 익숙한지 졸린눈으로 쓰윽 보고 얼굴핥아주고 다시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들은 진짜 투명한거같아요 사랑을 주는 만큼 다시 돌려줘서
그니까요 지금 표현을 안해도 나중가서 표현을 해주는 동물들이
대다수
맞아요ᆢ냥아치가 똑똑해요ᆢ
사람보다낫다 ㅋㅋ
네 다시 돌려주더라고요. 매일같이 뿜어내는 털과 맛동산을요. 운동부족의 집사를 배려하는 마음이랄까....
제 여자친구도 투명한 거같아요
안보임
전기장판 키면 같이 잘 수 있음
ㄹㅇ
앜ㅋㅋ
ㅇㄱㄹㅇ 덫임 그냥
애긴타죽음
우리집 강아지는 엄마가 자는 좋은침대애서 잘자던댕.ㅡ
고양이는 눈치 백단이므로 밥 제일 잘 많이 챙겨주고 물 제일 많이 갈아주고 청소 제일 자주 해주는 사람 따르더라구용 + 글고 사랑 많이 해주고 조용한 사람 ㅎㅎ
고양이 안키워보셨구낭! 고양이는 그냥 특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있어요 밥 아무리 많이 챙겨주고 화장실갈아주고 해도 무시하는 경우가 다반사고 그런거 안하고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눈맞힘만으로도 고양이의 마음을 끌어내는 사람이 따로있어요.
@@코코넨네-f2k 저는 고양이 키워봤는데 성격이 각각 다르더라구요!! 저는 냥이한테 간택을 당해서..!첨 볼때부터 애교부리는 냥이가 있고, 멀리있다가 한발짝만 다가가도 하악질 하는 냥이들이 있는데...제가 키우는 냥이들은 거의 개냥이 예요!!>
@@코코넨네-f2k 그 무시당하는 1인 저요~ㅠㅠㅠㅠ 맨날 사료, 간식, 화장실 제가 다 하는데 저희 아빠껌딱지예요~ㅠㅠㅠㅠ
@@코코넨네-f2k 님이 고양이 안키워보신듯ㅋㅋㅋ
으음 케바케 같음 ㅠㅠ 근데 치즈태비 아이들이 사람을 선천적으로 좋아하는것 같긴 해요
자다가 몇번깔았는데 그이후로 꼭다리에서만잠 ㅋㅋㅋ 웃긴건 보통때꼬리밟거나 하면 지랄하는데 자다가 실수로 밟으면 미아옹 한담에 게슴츠레하게쳐다보다 넘어가줌
지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랑!! 같이자면!!!!너무좋습니다!!!!!콧구멍에 털도 들어가서 숨쉬기어렵고!!!!!코에대고 하품하고!!!@!!귀에대고 쩝쩝대고!!!방구도 뀌고!!!!코도골고!!!가끔 옹알거려서 귀여워요!!!!!아~!!너무행복하다!!
지금도 한침대에서 같은이불덥고 팔베개해주고있어요!!!!아~!!콩아사랑한다!!!
아 이건 찐집사 바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코에대고 하품
아 부럽다!!!!!!!!!!!!!!!!
맞아요ᆢ
삼색이 리리 넘 똑똑한 냥아치임다ᆢㅎ
음성지원되자넠ㅋㅋㅋㅋ부럽다
작가님 목소리 진짜 고냥이 최적화당..
진짜요 ㅋㅋ 처음 시도할때부터 먼가 색달라서 좋았는데 더욱 발전해버렸어요 ㅋㅋ
이 목소리랑 비슷한 목소리 현실에서 들음
진짜 고양이 목소리 내는데 그림이랑 같이보면 너 무 너 무 너 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목소리 진짜ㅋㅋㅋ 인정ㅎㅎ 다음 생엔 고양이로 태어나시길..ㅎ
삼색이와 리리가 엄마 옆애서 자는이유는 엄마가 더 잘해주고 돈을더 많이 벌어오기 때문의 자본주의를 아는 삼색이와 리리가 엄마랑 자는것입니다
하지만 공산주의의 고양이 동지가 오면 어떨까?
ㅋㅋ
자낳괴
@@YOOBOOCHOBAB 동물도 돈을 안다고?!
@@티나쌤 개의 경우에는 보통 돈을 벌어오는 쪽이 집안에서 서열이 높은 경향이 있으니 서열을 따라가는 경우가 있죠. ㅋ
요약: 애완동물 집에 들여놓고 엄마한테 관리 맡기지 말 것.
맞음 자기가좋다고 분양받아왔으면서 그뒤로는 귀찮다고 팽개치는인간들...
반려동물이라 해주세용
@@그지-h6i 개빠
@@MinGyu1993 개 안 키우는데요
@@그지-h6i 왜 반려동물이라고 해야하죠? 애완동물이 틀린 표기가 아닐텐데요?
0:47 밥준횟수가 이러니까 같이안자지....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삼색이는 밥주는 엄마 즉 집사가 더 좋은가 법니다
이걸어케찾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새이」가 집사랑 안자는 이유는
그냥 자기 싫어서(삼색이는 자본주의 사회를 아는 고양이기 때문의)
이스터에그였어!!!
엄니들 특. 키우기 전에는 고양이 징그럽고 무섭다 하셔놓고 키우다보면 어느샌가 고양이가 제일좋아하는 가족이심
아부지도 그럼 우리집도 현재 그상황 ㅋㅋ
그것도 나름임 ㅠ 저희 엄마는 계속 불편해하심
저도 지금 딱 그럼 ㅋㅋㅋ 부모님들이 더 좋아해요
고양이와의 마지막은 슬프니까 그렇죠 뭐..
@@단고-c8z 맞음 ㅠㅠ
작가님...연기가 점점 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ㅇㅈ
PD : 거봐 하니까 되자나~
졸리다오옹
넘 기여움 ㅠ
엄마를 제일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보이네요 ㅋㅋㅋ 밥도 안주고 안놀아주면서 무슨 고양이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하는건지! 😂
고양이랑 함께 자는 사람들의 특징 : 부럽다...
고양이와 함깨 자고 먹고 씻고 생황하는사람 보면 특징:나도 고양이 키울까 생각하개됨ㅋㅋㅋ
고양이랑 자면 침대 3/2를 뺏겨요ㅠㅠ 냥아치에요 완전
@@user-vl8nj7gb9c 고양이가 와 냐옹 냥냥 거리는지 아시는분 냥아치여서 ㅋㅋㅋ
@@user-vl8nj7gb9c 2분의 3이면 침대 전부 뺏기고 이불에 베개까지 뺏기는 건가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애는 이불속이 뭐가 그리 궁금한지 들어와서 콜콜 그르릉그르릉 잡니다 ㅋㅋㅋㅋㅋ
밤에 잘때 항상 제 침대로 올라와서 꾹꾹이 해주고 뽀뽀해주고 팔베개하고 누워서 고롱고롱하다가 함께 잠들어요.... 절대 자랑하는거 아닙니다 !!! 엣헴 !!!! 매일매일 넘 행복해요 ㅎㅎㅎㅎㅎㅎ^^
저희 고양이도 ㅋㅋㅋㅋ 심지어 내 고양이도 아니라 친구고양이 맡아주는 고양이임 근데 시간 좀 걸려서 그냥 친해졌더니 이렇게 옆에서 같이 잠 그래서 이상하게 생각해봤더니 알고보니 랙돌이라 그렇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겁나 좋아한다고
부럽다옹~♡
자랑같은데요ㅎㅎ
진짜 부롭따
삼색이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들을수록 계속 맴돌아요 ㅠㅠ
맞아요ᆢ
삼색이 리리 넘 똑똑한 냥아치임다ᆢㅎ
그리고 따라하게돼용..
예전에 친척 고양이 잠시 맡아준적 있는데 그때 그 고양이 생각나네요 맨날 저만 보면 골골대고 침대에서 자면 꼭 올라와서 꾹꾹이하다가 같이 자고 부르면 휘리릭 뛰어와서 또 꾹꾹이 ㅎㅎㅎ 덕분에 옷 빵꾸나서 걔 전용 옷 입고 잔 적도 있었는데...ㅎㅎㅎ 영상보니 그 고양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우리 집 강아지가 엄마만 좋아하는구나... 그러고보면 엄마만 가족들 다 챙기고 동물들 다 챙기는 것 같음 그러니 자식들도 보통 엄마를 많이 찾고 동물도 같은 이유 같음... 반성해야겠다 ㅜㅜ
저희집 고냥이는 같이 베개 베고 자고 가끔은 옆으로 누워서 제 목에 손 올리고 껴안고 자요 ㅠㅠㅠㅠㅠ 진짜 사랑스러움...🥺
[퀘스트] 고양이는 인간보다 고등생물이기에 인간이 이길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 복종하여 꾹꾹이라는 포상을 받아내십시오.
@Mz Kim "ㅗ" 라고????
@Mz Kim ????
nope!
[시스템] 지나가는 나그네: 이봐 고양이를 이기고 싶다고? 아니 고양이는 인간보다 고등생물이기에 그에게 복종하여 "꾹꾹이" 를 받아내여서 나에게 가져다줘 그러면 보상으로 츄르를 주지
👇🏻
(수락) (거절)
[시스템] 미션: 고양이에게 복종하여 "꾹꾹이"를 얻어내여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가져다주기
@Mz Kim 이딴식으로 댓 달거면 차라리 님이 영상을 보질말죠?
ㅋㅋㅋㅋㅋㅋㅈㅋㅋ
4:23 밑에 작은 삼색이 계속 혼자 걷다가 집사랑 마주쳐서 집사 품에 안기는거 웰케 귀엽냥ㅠ
우리 막내냥이 내손으로 구조해서 우유먹여 키웠는데 진짜 엄마로 생각하는거 같음. 그냥 다른사람이 임보하다 모셔온 애기는 날 시녀로 보는데 막내는 날보는 눈빛 애교 안기고 기대고 질투하는게 진짜 어린아기같음. 한번도 반려동물을 자식이라고 느낀적이 없는데 막내는 나를 엄마로 보는게 느껴져거 나도 처음으로 자식같다는 생각이든다 ㅎㅎ
유튜브 재생바 위 고양이 걸어가는거 졸귀탱이네
4:31 오른쪽 맨 아래 주인과 만난 고양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만큼 네발 동생들과 자는 것이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머리, 허리, 다리사이 등 뜨끈한 녀석들이 들러붙어 침대에서 밀어냅니다...
뒤척이지 않도록 신경을 세운 채 자야하며, 녀석들이 자다가 코를 골거나 새벽에 필요에 의해 깨우는 것이 괜찮다면 좋을 수 있습니다.
같이 자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옷을 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옷이 뺏깁니다. 예. 제 옷이랑 엄마의 옷이 개와 고양이에게 많이 뺏겼습니다.
맞아요ㅜㅜ굳이 같이 안자도 되요..
@Aena 한번은 개와 고양이 둘 다 그런적이 있었죠...다 밀어내고 자면 됩니다. 제가 더 큰 짐승이거든요.
@@신영웅-j2c 나중에는 이제 따뜻하니 애들이 먼저오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이거 절대 인정..
같이 자면 좋은데 힘들고 힘든데 좋음ㅋㅋㅋ
주인은 자기가 제일 예뻐하다고 하는데 사실 엄마가 가장 예뻐해주는데
주인 노노. 집사~!!
영상 하단에 걸어가는 쌀알만한 작은 고앵이가 이 영상을 재생시키는건가 ㅠㅠ.. 너무기여우엉 ㅠㅠ......
비마이펫 스토어에서 삼색이 리리 사모 마우스패드 샀어요ㆍ
삼색이가 넘 귀여워서ᆢ 책상에 깔고 매일 우리 삼색이 우리삼색이 ᆢㅎㅎ
기분 좋이요ㆍ
저하고 애기때부터 같이자서 데려오면 자동으로 방에서 좀 놀다가 졸리면 침대로 오더라구욘 진짜 너무 이쁜...
저희 고양씨는 조그만한 움직임에도 예민해서 자기전에 잠깐 들려서 그릉그릉 하다가 자려고할때 바로 가버립니다 귀엽
가버리는 모습마저 어이털리고 귀여운거 공통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얄밉귀엽새침
0:48 왜 같이 안자는 이유가 적혀있넼ㅋㅋㅋ
따뜻한게 빠졌음...
냥이들이 애기들 옆에서 자는걸 좋아하는 이유
삼색이 더빙하시는 그림작가분 목소리 넘나 귀엽네여 ㅋㅋ
정말 귀엽고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냥....... 냥냥냐옹....
나.. 나는 밥도 주고 화장실도 치워주고 놀아주는데..... 왜 나는!!!!!
@TTAGA At 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방심하다 터졌네ㅋㅋㅋ
@TTAGA At 저도 제가 다 하는데요 ㅜㅜ
@소다블루 와 나도나도 해준 건 없는데 옆에서 자고 감
ㅋㅋㅋㅋㅋ 냄새 나서 안자는 거임?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고양이들 꾸리꾸리한 냄새 좋아하던데 ㅋㅋ
제가 저희 주인님이 다른 집에서 파양당했을 때 안타까워서 자취방에 데려왔다가 혼자있는게 너무 마음아파서 두달뒤에 본가로 보냈는데여, 세월이 지금 8년이 지났는데도 제가 본가갈때마다 제 옆에만 자요ㅜㅜㅎㅎ 너무 이뻐요 ㅎㅎ 저를 제일 믿나봐요!
고양이가 몸 위에서 잘때랑 옆에 와서 팔이나 가슴에 턱대고 잘때 너무 기분 좋아요 :)
자고 있으면 배 위나 다리 사이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기분 째짐ㅋㅋㅋㅋ 어쩔땐 밥주라고 혀로 얼굴 핥아줌 헥헥헥
저희 고양이한테 너무 감사해요☺️ 입양 첫날부터 같이 자고 지금까지도 항상 같이 자요
제가 늦게 자면 졸면서 기다려주고 천사같아요🤍
임자야 고마워 너의 가슘털에 들숨날숨 하면서 서로 얼굴 부빗부빗하면서 잘수있는 곁을 내줘서 내가 앞으로 더 잘할게❤️ 우리 오래오래 같이 살자🤗🥰
키우는 냥이가 가게에 항상 찾아오던 길냥이였어요~ 밥과 물을 놓아두니 매일 찾아오고 문앞에 식빵구우며 쳐다봤는데 1년반쯤 됐을때 더이상 가려하지 않고 초겨울 테라스 앞에 앉아 일하는 저를 문틈으로 계속 보더라구요. 별 수 있나요 키워야죠 ㅠㅠ. 처음 두어달은 멀찌감치 잠을 자더니 점점 다가오다가 겨울철이 됐을때 자다보면 항상 이불속에 들어와 다리 사이나 가슴팍쪽에 얼굴을 묻고 자더군요. 근데 그 무렵이 제가 불면증 있었는데 냥이 덕분에 불면증이 사라졌어요. 신기한일이에요
진짜 다리 쫙쫙 펴고 뛰는거랑 "냥" 목소리 기여워 미치겠당 ㅎ ㅎ
고양이가 옆에서 자는대 잘때 자꾸 얼굴 쳐다보고 얼굴에 얼굴 부벼서 콧털때문에 간지러워서 새벽에 깹니다 ㅋㅋㅋㅋ
울 개냥이는 엄마 바리기~ 항상 엄마를 쳐다보고 엄마잘때 옆에와 꾹꾹이에다 뽀뽀하고 비비고 얼굴 맛대고 잘려고하고 왠만해선 발톱 안세우죠~ 쉬는날 울고양이랑 쉬고있음 너무 행복❤❤
이 분 영상 처음보는데 진짜 이상하게 행복해지네요 ㅠ
댓글 덕분에 행복해지네요~ :)
아 그림이나 더빙이나 진짜 다 귀엽다ㅠㅠㅜㅜㅜ
삼색이 리리 귀여워
맞아요ᆢ
삼색이 리리 넘 똑똑한 냥아치임다ᆢㅎ
고양이와 자면서 가위에 눌려봐야 안다.
한 녀석은 가슴 위에, 한 녀석은 팔베게를...
자면서 꼼짝없이 자야 하는데 팔에 쥐가 나고 가끔씩 가위에 눌려 잠에서 깬다. 그런데 똥꼬까지 얼굴에 대고 가슴 위에서 자는 날에는....하~~~~너무 힘들다!
저도 무조건 팔베게 해줘야하는데 아프지만 사실 기분 좋아서 무조건 참음 ㅎㅎㅎ
2:07 아니 로봇청소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시랑합니다 비마이펫❤️❤️
저희 고양이는 절대 저랑 안잤었는데 중성화 수술 이후로 그날 집에 오자마자 제곁에 꼭 붙어서 자더라구요, 참고로 고양이 수컷이었어요~ 중성화 후에 얼마나 온순하고 애교쟁이가 되었던지요ㅋㅋ
울 고앵,,, 대자로 뻗어자는 내 가랑이에서 맨날 잠 ㅋㅋㄱㅋ ㅠㅠㅠ 뒤척이는 것도 심한데 거기에서 잘 자는 울 고앵 신기행
할머니집 고양이 럭키는 할머니옆에서 자려고 애쓰고 애쓰다가 저번에 엄청 할머니한테 혼났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할아버지 침대에서 하얀 수건 올려진 곳에서만 딱 같이자욬ㅋㅋㅋㅋ할아버지 코골이 완전 심한뎈ㅋㅋㅋㅋㅋㅋㅋ강제적으로 그렇게 하다 보니 이젠 진짜 익숙해져서 할머니 눈치보고 몰래몰래 잔다더군요...ㅋㅋㅋ할머니 할아버지 기도하실 때도 옆에서 딱 앉아서 10분을 넘게 집중한데요 ㅋㅋㅋㅋㅋㅋ기도하는 걸 아나봐 ㅎㅎ역시 우리 똑똑이 럭키..맨날 놀러올때마다 뽀뽀도 해주고...(코인사로 인식하나봐요)예민하고 세침하지만 가끔은 비벼주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오늘도 정말 귀염뽀짝하다..ㅠ 구성도 최고~~ ♡
손절한 내 여동생 생각나네. 지가 길고양이 데려오자고 했으면서 지 방에는 털 묻는 거 싫다고 얼씬도 못하게 하고 케어도 안하고 그러면서 ‘얘는 왜 나 안좋아하지?’ 이러더라 ㅋㅋ 사료 사는 거에 한 푼 보태지도 않고 그나마 내가 사료 사놓으니까 그 사료가져다가 다른 길고양이들 가져다주고.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지… 제발 여러분 고양이 귀엽다고 외롭다고 키우지좀 말기를. 또 한명 내 친구는 외롭다면서(내가 ‘고양이 쉽게 키우지말아라. 외로워서 키우는 거 아니다’ 라고 분명히 얘기했는데도) 러시안블루 키웠는데 그넘도 침대에 털묻는 거 싫다고 고양이는 같이 자고 싶어하는데 거실에 놔두고 지 방 문닫고 잤음. 결국은? 좁은 문틈 벌려진 틈을 타러 어디론가 도망가버림. 한번은 찾았고 두번째는 못찾음. 진짜 관상용으로 고양이 키우지맙시다. 스스로가 잘해낼 수 있다는 생각은 그냥 하지마세요. 데려와서 고양이 스트레스받게 털 밀고 할거면 애초부터 키우지좀 마세요. 대려오기전에 본인 알러지검사도 다하고 고양이에 대한 공부 다 하고 여행은 절대 안갈 생각하고 키우세요.
저도 *고양이* 랑 같이 자고 싶네요. 우선 *고양이* 가 없어서 문제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냥이는 꼭 제 베게 위에 올라와서 자요 ㅋㅋㅋㅋ
많이배워가요^^
다행히 우리아가들은
옆에서 잘 자줘서 고마울따름이에요🥺
팽이,배추가 집사님에게 듬뿍 사랑받고 있나봐요 :)
@@bemypet
네 맞아요☺
너무예쁜걸요
많이 배우고있어요
늘 유익한영상감사합니다♡
경험담인데 완전처음애기때부터 데리고 자는 습관이 베이면 같이 자는데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성장했을때 시도하면 거부할 가능성이 높죠 . 상대가 누구고 싫고좋고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0:01 고냥이가 아래 타임바에서 아장아장ㅠ디테일 미쳤다옹ㅜㅜ
두 냥님이 같이 자는 집산데 여기저기 길게 뻗어자는 애들이라 침대 반 이상은 내드리고 가장자리서 잡니다~ 취침 준비하면 올라와 그루밍하다 같이 자는데 이따금씩 자는 척 하다가 어둠속에 둘이 나가서 우다다하고 다시 와요. 그 때 안밟히려고 끝에서 잡니다! 귀여운 고양희들 만세:)
고양이 뛰는 거 심장폭행😍
저희 사촌네 강아지가 있는데 저희 아빠한테 엉덩이대고 자려고 하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 저희아빠가 내심 잘챙겨주나봐욬ㅋㅋㅋㅋㅋ
밥은 급식기가 주고 놀아주고 간식 주는 건 전데.. 잠은 남동생 옆에서 자요.. 그색기.아무것도 안하는데....
그색기ㄲㅋㄱㅋㄱ
제 배위에 올라와서 꾹꾹이하고 배위에서 자는데 너무무거워서 배가 터질거같지만 내려놓을수없어요ㅠㅠㅌㅋㅋ
고양이와 같이 자는사람들 특) 한번 같이자면 고양이가 계속 같이자자고 함.
처음엔 친근함이 증명되는 기분이라 뭔가 좋았는데 슬슬 귀찮아짐
그리고 같이 자다가 순간 깻을때 옆에 고냥이 자고있으면 흐뭇해함.
ㅇ□ㅇ 맞아요 ...핵공감
ㅇㅈ 방문 닫으면 문열라고 겁나 울어댐 시끄러워서 결국 열어줌ㅠ....
저도 가끔 냥이들하고 자는데 난리나요ᆢ
아기처럼 냥이도 엄마품이 좋아유ᆢ
냥아치가 넘 똑똑해용ᆢㅎ
삼색이 리리가 기특해유ᆢ
자면서 촬영해보니까 냥이들마다 마음 알것같아요ᆢㅋ
우리 고양이는 늘 제 등 뒤에서 자욤ㅋ제가 옆으로 자거든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를 입양 전, 후까지 쭉 이 채널을 시청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비마이펫' 영상을 보고 고양이가 어떤 걸 먹으면 안 되는지, 어떤 걸 먹여야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채널이 아니었다면 고양이를 잘 키우지 못했을 거에요. 고양이에 대한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경우도 있음 우리누나가 고양이 간식 밥 화장실 놀이 싹다 신경 써주고 뒷치닥 거리 다해주고 난 가끔 가서 약올려주면서 좀 놀아주고 가끔 심하게 놀다 서로 막 싸우기도 하고 살찔까봐 간식도 잘 안챙겨주는데 잠은 꼭 내옆이나 배위에서 골골 대면서 잠
그니까 누나 잠버릇이 좀 심한거아님?
@@은주-q7l 내가 남잔데 나보다 심할리가...
@@Kako99966 아닌데 오히려 여자가 더 심한사람들 많음 내가그럼;; 잘때 옆에있는거 발로 참
@@은주-q7l 누나가 그정돈 아님;;;
@@Kako99966 응 그래 알앗어;;... ^^
현재 고양이랑 같이 자는 사람인데요. 고양이랑 같이 자면 너무 좋습니다.가끔씩 위로 올라와서 냄새 맡고 발 움직이면 잡고 물고 발도 못피고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고양이 소파도 사줬는데 왜 자꾸 내 침대 뺏냐고!!!!!!!)
삼색이 넘 귀여워요 꼭 안아주고 싶어🥰
대충 노력없이 대가를 바라는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뭔가 깨우쳤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사는 거랑 똑같구먼유
계속 잠드는거 힘들게 붙어서 자는데 역시 다양한 이유가 있었네요
뭐야 이 귀여운 채널은.....전 성격이 고양이랑 닮아서 고양이랑 같이 살면 서로의 공간은 지킬 수 있겠네요...(평화)
같이 안자는 이유가... 잠꼬대가 심하셔서..??(장난입니당~) 근데 비마이펫님 그림그리실때 패드로 그리시나요? 아님 컴퓨터 마우스로 그리시나요?? 로봇청소기 말하는거 진짜로 너무 커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 흑..흑..ㅠ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나랑만 자는데 이유를 알고나니까 감동이네.. ㅋㅋㅋㅋㅋ엄마고양이(나)의 품이 안전하고 편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같이 자줘서 고맙다 치즈야 💛
전 5냥이 키유는데 다 올라와서 자서 저는 맨날 새우잠자고요.. 베개는 뺏기고요... 그래도 행복하고 행복해요
0:47 Opening
4:35 Endcard
저 회신좀 해주세요 정체가 궁금합니다
이사람은 왜 여기까지 침투하셨
저는 잠들면 산송장처럼 잠들기때무네 애기들이 저랑만 잡니다. 절 침대로 생각하는지 제 얼굴 위에서 자기두 합니다. 덕분에 숨못쉬는 꿈도 꾸ㅓ봤습니다..^^
엄마를 엄마고양이로 생각할때 귀 생기는거 넘 귀얍딩
엉엉 삼색이 넘 귀엽다옹~~~~ㅠㅠ
울 나비가 얼굴은 아기같은데 덩치가 좀 있어서 겨울에 옆구리에 와서 착 붙어 자면 전기장판 필요없음......
(아참....전기장판 때문에 옆에와서 자는 거였지....)
비마이펫님! 혹시 가능하시다면 포메라니안 소개 가능할까요? 포메를 키우는데 초보라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요..ㅜㅜ
저희냥이 1살때입양해서 지금 8살인데 매일 팔베개해줘야자요 너무 내애기같이 키웠나봐요 ㅋㅋㅋ
울집아가하나는 팔을 꼭 베고 자고 다른 하나는 꼭 발밑에서 자는데 ㅎㅎ
우리엄마가 부럽다..엄마 자려고 방에 들어가면 애옹거리면서 같이가서 이불안에 쏙 들어가는것도 넘 부럽고 8시마다 시간 맞춰서 엄마 깨우는 것도 넘 부러움...
어쩐지 내가 깨어 있을때는 내 옆에서 어리광부리고 낮잠자고 하더니 내가 잠만 자면 내 주위에서 멀어지는게 역시 내 짐버릇 때문이였구나 ㅠㅇㅠ
형이 미안해 ㅠㅅㅠ
반려동물 없는데 이 채널 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삼색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윽
ㅋㅋㅋㅋ 꼬리로 얼굴 치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요 ㅋㅋㅋ
이거 공감인게 제가 뒤척임이 좀 심해서 집사님이 저랑 잘때 무조건 발밑에서 잤거든요?ㅋㅋㅋㅋ 10년이 넘었더니 이젠 뒤척이건말건 제 옆에서 저 피하면서 자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저도 새로운 잠습관이 생겼는데 실수로 뒤척일때 집사님 건드리면 바로깨서 사과하는데 이젠 익숙한지 졸린눈으로 쓰윽 보고 얼굴핥아주고 다시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님이 발밑에서 잤다는건... 혹시 고양이이신가요?
우와 영상 밑에 영상에 따라서 고양이 걸어가는거 개 귀욥 ... 디테일 짱이네우ㅜㅜㅜㅜ
울아들 코엄청고는데도 그옆에서 꿋꿋이 자는거보면 대단하단 생각밖에~~아들 독립하고 밥도안주고 간식도 안주는 신랑이랑 요즘 2주정도 같이자줌 ~~신랑 감동먹음~~🤭🤭
심지어 로봇청소기도 귀여워~ ㅠㅠ
즈희집 고앵이는 매번 제 배위에올라와요 그리고 명치를 누르죠...암살시도가 아닌가 생각할정도로 아파요! 그치만 참았어요 지금은 명치가 단단해졌어요 잠자기전에는 배위에서 골골거리고 푹 자야겠다 싶으면 발목 사이로 내려와서 아침까지 잠을자요 진짜진짜 귀여워요!
저는 사업장에 고냥이를 키워서 ㅠㅠ 진짜 같이자는게 소원쓰 ㅠㅠㅠㅠ 나중에 집으로 들이면 부비부비하구 뜨끈하게 안고 자고싶어용 ㅠㅠ 환상일수도 있지만 ㅜㅜㅋㅋㅋㅋ
밥도 주고 화장실도 치워주고 놀아주고 간식도 주고 다 하는데 같이 안 자요…제가 잠버릇이 좀 심한거 같기는 하지만 서운해요 ㅠㅠ 자러가면 슬쩍 침대와서 자는지 확인만 하고 가요. 언제쯤 되려나요 ㅠ
2:12
"NO."
아가 때는 제 머리 맡에서 잤는데 크니까 어디 다른 곳에서 자더라구요... 사실 아가 커서 어디서 잤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 아마 제 주변에서 잤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리 잘해주지도 못했던 것 같은데.
0:00시작
0:19 엄마 옆
0:34 리리+
0:44 고양이가 함께자는 사람
0:50 신래도가 높은사람
1:45 엄마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2:25 자극적인 냄새가 없는사람!
3:18 잠버릇이 없는사람
3:47 함께 자는게 버릇
4:35 지구인들아♡추천이다옹♡
고정해 주세요!
좋아요 100개ㄱㅅ
아오 힘들어
신뢰 입니다
@@youtube엔르띵 감사
@@냥-k6m 넹
@@youtube엔르띵 넵!
우리집 레오도 내 베개머리맏에서 꼭 갇이자요.이뻐용.눈치빠르고 다 알아듣고 똥. 오줌 확실히가리고 애먹이는사람보다 나아용.
냥바냥임. 두마리 키우는데 둘다 똑같이 대해주는데 한놈은 딴데서 자고
한놈은 내옆에서 항상 잠. 딴데서 자는놈은 어쩌다가 한번씩 와서 내옆에와서 자는데
이게 내옆에서 자고싶어서가 아니라
내옆에 자는 고양이옆에서 잘려고 옆에 오는거였음 ㅋㅋ
한마리면 괜찮은데 두마리만돼도 힘들어요...
내가누우면 한마리는 왼쪽위에 한마리는오른쪽아래에누워선 점점 다가옴 그럼 시간지날수록 나는 점점 몸이대각선으로 감.
그럼 나중에보면 나는 침대꼭짓점잇고있거나 쭈그러진채로 가로로누워서 핸드폰하고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