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시간 오후 5시... 이재연 단편소설 - 부서진 세월의 흔적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дек 2023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이영상은작가의허락을받아만들어졌습니다.
#낭독을허락해주신작가님고맙습니다.
** 부서진 세월의 흔적 - 2021, 작가포럼 수록작
** 도서출판 청어
** 작품 보러 가기
product.kyobobook.co.kr/detai...
작가 : 이재연
전남 목포 출생. 이화여대 독문학과 졸업. 『현대문학』에 「창 밖으로 시선을」 「환상 소곡」 발표. 장편소설 『황혼 무렵엔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간다』, 산문집 『누군가 나를 부른다』.
![[오디오북] 그녀는 왜 내 슬리퍼를 신고 갔을까... 이유가 있을 텐데... 김경 단편소설 - 슬리퍼](http://i.ytimg.com/vi/TPcsXhDja0I/mqdefault.jpg)
![[오디오북] 그녀는 왜 내 슬리퍼를 신고 갔을까... 이유가 있을 텐데... 김경 단편소설 - 슬리퍼](/img/tr.png)
![[지상에서의 마지막 동행 1화]사랑은 상대를 등에 업고 가야하는 희생이 따르기에 한 사람의 발자국만 남는 따듯한 동행.내겐 세상 모든 아름다움보다 그 어떤행복보다더소중한게 당신이야](http://i.ytimg.com/vi/RqUMEOrLHjA/mqdefault.jpg)
댖글 제미있너요~^^
종운님!🥰
재밌으시다니 저도 좋습니다. ^^
맘껏 노니다 가셔요~~~~~🙏
언어의마술사쿨민트님! 여자의강박관념 이해하네요 산과바다 잘조화를 감정으로 ~~~쿨민트님 올해 마무리잘하시고 내년에는구독10 만갑시다 즐청하고감니다
캡틴님!!!
캡틴님의 응원은 항상 신나게 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과천의 여기저기에 대한 이야기가 저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소설이네요...관악산 입구..중앙동..구세군요양원. 현대미술관...
남자는 기다리던 신을 만나러 하늘로
떠나고 ..여자는 기다리는 아이를 만나고...
여수로 떠나는 여자주인공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간세다리님~~~~^^ 잘 지내시지요?^^🥰
예, 저도 바다가 있는 고향으로 향하는 그녀를 응원합니다. ^^
말씀 고맙습니다~~~~^^🙏
내가좋아하는목소리❤
오옹 병연님!^^ 🥰 기분이 좋아용~~~~~😄
참 재밌는 소설이네요 민트님 의 목소리로 들어서 더 와닿았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해경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
글을 보면 작가님의 마음이 좀 보이잖나요? 이재연 작가님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보이는 듯합니다. 🥰
민트님,오랫만인거 같네요,내가 잘못보았는지 민트님이 바쁘셨는지 궁금했어요,어쨋든 민트님 목소리 듣게되어 고맙습니다,그냥에서 나만을에서 지금의 닉네임으로 바꿨어요,요새 할미마음이 변덕이 죽끓듯 합니다,
민트님,감사합니다
그니까요 이름이 바꼈네요!^^
이 이름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숙님 고맙습니다~~~~🥰
자장가 삼아 듣다가 잠들어요
내가 잠들면 민트님도 잘자욤ㅡ
네~~~~🥰
편히 주무셨어요?^^
그러셨길…🙏
좋아요 3등까지 누르고 잘듯겟읍니다
3등 축하드립니다🥰🥰🥰
희선님 분발요~~ㅎ
오! 👍👍👍 좋습니다!!!!🥰
55555ㄴ5555ㄴㄴ555ㄴ.@@user-ms6mt2xe2g
❤❤❤
고맙습니다🥰
요즘 여긴 무지 더워요. 아니 뜨겁다고 해야 맞는 것 같네요. 한국도 봄처럼 포근하다고 하던데요! 요럴 때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양심님~~~^^🙏
아이를 보내고
마음둘곳없던
여자의마음을
잠시나마의지
하던분은떠나고
여자한테간절
하던아이는감당할수없게 되자보냈네요
그래도여자에게는꿈이자 희망이겠지요
민트님의목소리에간절함이묻어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 … 바다를 보며 다시 꿈꾸는 여자로 엄마로 딸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경애님 말씀 고맙습니다. 🙏
1등 푸하하~ 댓글도 좋아요도 아무도 없었음요. 이거이거 은근 중독성 있네요~
심박수 91
머지요 저는 혹시나 민트님 올실까봐 9시부터 민트님 채널 만보고있어는데😂😂ㅎㅎ 문희님 축하드려요 😆😆😆👍👍
@@user-ms6mt2xe2g
9시 몇초가 지났는데 안올라와 오늘은 쉬시려나하는 순간에 번개처럼 번쩍뜨지 않겠어요? 잽싸게 우선 찍고~ㅋ
오늘은 완벽한1등 같습니다.
민트님의 매력 에 오늘도 직진 입니다
@@user-ro5om5in4m과연 그럴까요?ㅎㅎ
문희님 심박수 정상으로 돌아온건가요?
괜히 1등 내기 하자고 부추켜서 어느분 홀아비 만들까봐 오늘은 무진장 지둘렀는디...
1등 여부는 수사결과를 기다려 보면 될거구요, 우짜튼 심박수 정상회귀를 감축 드리옵니다.
여러분들 참 재밌으시네요😊
이재연 작가님의 '부서진 세월의 흔적'
휴일밤 가족들은 예능 프로그램 끝나고, 각자 방으로 들어간뒤~
저는 tv큰 화면에 영상을 띄워놓고
민트님의 뒤를따라 걸으며 ~
하얀 데이지의 예쁜 꽃을 눈으로 쓰다듬기도 하면서 소설속으로
들어갑니다 ♡
오늘도
낭독 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섰습니다 민트님!🩵🩵🩵
바닷가 풍경이 참 좋지요? 저도 살면서 처음 가 본 곳이에요. 그늘이 없어 땡볕에 걸어야 하지만 정말 최곱니다. 뜨거운데 바닷바람은 시원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
함께 산책한 느낌이 드네요 인숙님~~~^^🥰
고맙습니다🙏
TV전체화면으로 처음으로 '유튜브'속으로 '민트오디오북'을 만났다^^
우와!
수평선,파도...
새로운 감상방법을 접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작품속으로 들어갑니다~~🎉🎉🎉
자야하는데 우짜지?...^^
오! 넓은 바다가 티비 화면에 담기겠군요!! 바다 풍경은 크게 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
시크릿님! 출장 잘 다녀오셨네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잠은 잘 주무신 거죠?^^🥰
민트님의 격려 말씀에 그져 감사합니다.^^
세벽4시 새벽을 가르고 인천송도 떠나 부산 영도다리를 건너야 하는 먼길출장...
오후4시 업무를 마치고 한시간거리의 고향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혼자계신 숙모님을 찾아뵙고 왔다.
함께차를 타고 10여분거리의 한우전문점에서 저녁을 함께하며 친척들의 근황도 들었죠.
아쉬운건 내가 태어나 살던집이
도시계획에의해 사라지고 없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서운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밤길을 떠나 민트님 목소리와 함께 귀경을했습죠.
새벽2시반에야 긴하루를 끝낼수 있었네요.😅
할말이 끝없이 많지만 또 가슴에 담아둡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
"우 우우 화가나서 미치겠네"
어미가 새끼를 보고파 울부짖는 소리😢 여자가 넘 애처롭다!!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기대고 싶었던 임신우의 삶과 죽음도 안타깝다!!
코로나 19로 참 두렵고 어수선한 시대여서 더욱 힘들었으리라😘
첫 소절 친정 어머니의 말씀 처럼 내내 그러기를 바랬는데 여자가 아이를 데리고 바닷가 옆의 시원한 외가로 가게 되어 마음이
좀 가볍네요
민트님 고운 목소리~~🥰
감사 드려요
행복한 밤이었어요🥰👍🙆(저는 듣기 일등 이었나요 ㅎㅎ)
👍👍👍 rosa님은 정말 제게 낭독의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는 데에 1등이십니다!!!
항상 세심하게 들어주시고 이렇게 작품을 이야기 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rosa님!!🙏
최고십니다👍👍👍
민트님 별말씀😊
제가 민트님을 알게 된건 행운이에요
일흔넘어 눈으로 책읽기싫은데 민트님 만나서요
제가 알기 전에 올려주신 소설도 거의 다 찾아 들어요 명품낭독은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구요❤
서울보다 두시간 빠른 호주에서 낭독해 주시는 민트님은 어떤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사시는지 늘 궁금해 하면서
감사 드리면서 듣습니다😊🥰👍🙆
@@Rosa-xz7yt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변하중씨 마음도 이해되네요. 왜 여자는 그를 이해하려고 들지 않았을까요.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는 무던히 참아야 됩니다.
새로 빠져있는 그 남자도 자기 세계에빠져 아내를 떠나 보낸 변하중씨와 같은 남자일 수도..
@user-xk2ke5yg6y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신을 믿는 남자는 영원한 세계를 그리워한다
그를 사랑하는 여자는 지하방에서 환한 지상으로
올라가 남자와 하늘에서 만날것같다
슬픈 스토리지만 굉장히 긍정적인 면이
있는 소설이다
민트님의 낭독으로 잘 들었습니다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그 힘이 세상 많은 곳에 존재했으면 합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낯익은 과천의 곳곳을, 소설 속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고 싶습니다.
소설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련하게 아팠는데,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오며 아이와 만나는 장면으로 마무리가 되니
조금은 훈훈해 집니다.
이재연 작가님, 여운이 길게 남는 글 잘 읽었습니다.
민트님의 편안한 목소리도 참 듣기 좋았습니다.
Eunsil님🥰
고맙습니다.
이재연 작가님의 글은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셔서 좋더라고요. ^^
감기 조심하셔요~~~~^^🙏
"누굴 사랑하게 되면 그게 첫사랑이다. 전과 다른 새로운 영과 마음으로 하기 때문이다."
저도 밑줄 확 그어 봅니다.
참 멋진 말 같죠!
영실님!^^
저도 밑줄 쫙 그어 봅니다!!🙏
이재연 선생님의 작품을 소리로 만나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아이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 들었답니다. 여기는 밤부터 비가 내리네요 ~~
오! 밤비가 내리는군요…
여기도 낮에 그리 뜨겁더니 저녁엔 비가 보슬보슬 내렸어요. 참 이쁘게도 오대요. ^^ 그래서 창문 열어 놓고 잤어요. ^^🥰
말씀 고맙습니다🙏
와 가 나오네요.
희곡반 수업이 끝나고 땅거미 질 무렵 시작되는
산책로의 사유와 그와의 대화가 인상적입니다.
공통 주제가 있다는 게 그래서 좋지 싶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왠지 제가것던길이어서 더욱 정감이가는 글이네요. 항상감사한마음이어요~~~
오! 송자님도 그 지역에 사시나 봅니다~~~^^ 댓글에 보니 rosa님도 산책길이라 하시는데 어쩌면 옷깃을 스쳤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송자님~~~~~^^
아주 많이 고맙습니다!🙏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
언젠가 허망하다걸
아는 날 이 온다는 것을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기 조심하시구요~~~~🙏
되돌아봄 경청 하러감니다 강녕하세요
👍👍👍예 캡틴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곱고 차별화된 민트님 소중하고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은 믿음입니다 경상도 사투리로 쥑임니데이 ㅎㅎ 70 다된 할매 최대 표현잉미데이
😁😁😁😁😁 무용님~~~~^^ 쑥스럽습니다. 사투리는 어려워용~~~😅
좋은 말씀에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 시절의 정신이 승화된 사랑얘기가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해질무렵이면 그리운 사람을 우연히 만나기
위해 계곡으로 발길을 옮기는 여자의 사랑하는 마음이 긴 여운을
안겨주고요
영석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그리움이 어려운 시기를 버티는 데 큰 힘이 됐을 겁니다 그죠?🥰
민트님 오디오북은 무조건
좋아요 선택하고 듣습니다.
항상 성우님처럼 최곱니다 😅
아이쿠 장호님!!
쑥스럽지만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 차분하게 잘들었습니다.감사하고또봐요~❤
아랑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헐 민트 오디오 채널만 보고있어는데 ㅠ 9시 땡에 안뜨든데ㅠㅠ 머꼬😆😆😆 ㅎㅎ 민트님 고맙습니다 잘들겠습니다 민트당 가족분들 굿밤 되세요 🥰🥰🥰
네 9시땡에 안떴어요~ㅎ
문희씨 기분 넘좋으신가봐용 ㅋㅋ
@@user-dq5yk8dl7q 네
재밌어요~ㅎㅎ
민트방 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민트님은 반드시 건강하시구요^^
모두 좋은 시간 되세요
잘듣겠습니다 언제나 정성가득한 낭독해주시는 민트님🙏해요 겨울비가 내리는 새벽이네요🎉❤
목소리가 나를 비롯한 온방에 울림이 있군요. 감시히 잘듣고 있어요.
Kelviny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편안하셨다면 더 바랄 게 없답니다🥰
이렇게 함께해서 참 좋아요🙏
민트님.찾느라바쁘답니다.목소리에.중독됐답니다
다영님~~~~❤️
민트가 제일 듣기 좋아하는 ‘중독!‘이란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해서 너무 기뻐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민트님 ❤
예 정옥님! 안녕하시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민트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함니다 항상 감사해요
~~❤❤
오옹~~~~❤️
아이 좋아라~~~~~🥰
정말 어두운. 이야기 군요!
지하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는지..
작년에도 홍수로 지하사는 사람이 피해를 보았지요!
앞으로는 지하실은 아예 허가를 안해준다고. 들었습니다!
비도. 오는데 내용이 저기압!
낭독하시는 민트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지하방에 저도 서울에서 자취할 때 살아봤어요. 더구나 연탄 난방을 하는 곳이어서 이사 첫날 연탄가스에 중독 돼서 죽을 뻔한 일이 있었죠. ㅠㅠ
주인 아주머니가 깨우러 오지 않았다면 전 … 아유 끔찍합니다…
란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어머나! 그런일이..
큰일나실뻔. 했네요!
국가적으로 막강한 피해가
올뻔..
@@user-lk2sx9bn4l 으하하하하 아고 그렇게까지 😁😁😁 덕분에 목젖 보이도록 웃었습니다. 🥰
어제는 봄날 같은 날씨 양재천을 붕어빵을 먹으며 걸었고 오늘 새벽 민트님 정감있는 목소리와 함께 잠들었다가 신을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 사람하는 사람과 만난 그들의 얘기로 오늘을 시작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정말요!! 양재천이 어딘지 저는 짐작이 가지 않지만 꽤 좋은 곳인가 봅니다.🥰
정숙님!
다른 건 몰라도 붕어빵을 드셨다는 게 제일 부럽네요. 😄
말씀 고맙습니다~~~~^^🙏
비오는 날
햇살이 그립다
지금
비가 오는군요…🥰
비 오는 날 민트와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문희씨가1등 인가요
민트님 늦었습니다❤
오늘 오실줄 알았는데 그시간에 야식준비로 깜빡했습니다.
요즘은 겨울이 달아났는지
따뜻한 봄날 같네요.
이러다 얼마나 추워질까...걱정도 되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민트님❤굿나잇요😴
오! 야식요!! 뭘 드셨는지 궁금궁금🥹
그러게요 봄 날씨 같다고 한국에 있는 언니도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춥다가 뭔 일이래요…?
여긴 연일 너무 뜨거워요. 목요일에 또 40도를 찍는답니다. 저번에도 그랬는데… ㅠㅠ
오락가락 날씨에 건강 유의하셔요~~~~~^^❤️
@@mintaudiobook 민트님 너무 잠을 조금 주무시는것같아요
더위에 입맛 챙기시구요💕💕
@user-ml9wf7zz7g 한동안 잠을 못잤는데 요즘은 잘 자는데요… 요즘 무지 더워서 또 깨네요. 😅 더우니까 그냥 일어나버립니다. ㅎㅎㅎㅎ
오늘은 기절하듯 잘 수 있기를…🥰
아.
어린 자식을 창졸간에
뺏겨버린 여자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자신을 못견뎌한다.
아이의
고운 살냄새와
조갑지같은 손가락들.
작은 아이는
어찌될까
아이없이 살아갈 그녀의 앞날은 어찌될까?
마음을 추스르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지요… 바다를 보며 다시 꿈꾸는 그녀를 바라 봅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연옥님~~~🙏
민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겠습니다 ^^
예~~~~~ 말씀에 저도 행복합니다~~~^^ 그리 뜨겁더니 지금은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하네요. 🥰
고맙습니다~~~~~🙏
민트님❤
잘 들었습니다
민트님 음성에 푹빠져서 저도미치겠어요 ㅎㅎ
항상건강하시고 행복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구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재밌게 말씀을 하셔서 빵 터졌습니다 😁
아고 걍 좋아 죽것습니다 쑤우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새벽에 들어와보니 민트님도 오셨고 겨울비도 내리네요~관악산 몇십년동안 구석구석 내발자국이 남겨진산이라서 비가안오면 오늘도가고싶네요 ㅎㅎ 민트님 잘듣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하! 역시!! 영숙님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아직도 남아 있을까요?🥰
겨울비가 오는 날!
영숙님~~~ 함께해서 기쁩니다!^^🙏
잘듣고갑니다.❤❤❤
정자님!
참 고맙습니다~~~~❤️
ㅎ 관악산도 가깝고 양재천은 산책을 자주 나가는 곳이여서
반가워서요😊
민트님 잘 듣고
또 올께요🥰
아하! 그렇군요!!
진짜 반가우시겠어요~~~~🥰
울민트님 굿모닝입니다 여기는 아침일찍부터비가 오내요 그래두 마음은 맑음 해야죠
눈 대신 비가 오는군요! 날이 포근해서 그런가 봅니다.
맑은 하루를 보내셨나요 정현님!^^🥰
그러셨길🙏
꿈의항구에서 딸과 그동안 못다했던 모든일들을 다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길~행복시작이네요
민트님 고맙습니다 ~♡♡~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요…🥰
다이애나님! 말씀 고맙습니다🙏
긴 작품 읽으 신이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인숙님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매력듬뿍 담긴
민트님목소리
잘들을께요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시지요?^^
저야말로 정말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슬프네요. 임신우랑 맺어졌음했는데 그가 별세해서.
그니까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예 장숙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네가 3등 인가용
희선님도 엄청 빨리 와주셨네요!!🥰 아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더 많이요 무용님~~~~~~🙏🙏🙏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선옥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작가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아이를 만나러 가는 마지막 장면이 희망적인 메세지로 읽혀집니다.
힘든 나날 속에서도 자신들이 붙잡고 가야 할 길이 있다면....살아갈 동력이 되겠지요.
예 이재연 작가님은 항상 희망을 남기는 결말이어서 무겁다가도 좀 홀가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민승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언제나좋은❤
민트님!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예 태숙님!^^
태숙님도 아프지 않기로 해요~~~~🥰
멋진음성으로 들려주시니
소설의 품격이 더불어 급상승!
저도 그리하고 싶어 간간이 따라서 해보나,
쇳소리만 나오는듯하니,
민트님의 노력과 시간이 가상하십니다
🥰🥰🥰 영희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민트님의 낭독은 어느 작품을 만나던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옹~~~ 인숙님~~~~~^^
인숙님 짱!!!👍👍👍 고맙습니다~~🙏
잘 듣고 있어요 ❤
캔디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 많이요!^^
가슴을 울리는 글과
내용에 걸맞는 낭송이 더욱 감동적이네요
Jasook님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 건강하셔요~~~~~🙏
듣다가 잠시 졸아 다시 들어야겠어요
민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즘 겨울 날씨가 너무 따뜻해요
겨울은 조금은 추워야 되는데..
감사합니다.^^♡♡♡
그니까요… 추워야 겨울인데… 눈도 많이 오는 겨울이 될 거라고 하더니 어찌…
여긴 무쟈게 뜨겁습니다. 😅
감기 조심하시구요 민비님🙏
몇 달 만에 와서
민트님의 음성을 들으니
푸근하고 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라온님~~~~~~~~🥰
잘 지내셨어요!!
이잉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민트님,잘 듣겠습니다.
년말이라 좀 바쁩니다 . ㅎㅎ
고맙습니다 ~
그죠! 연말이라 바쁘실 것 같습니다. 🥰 그럼에도 함께해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
소설의 내용에 불만은 좀 있지만 소설이니 접어두고,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민트님 목소리를 들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그렇군요…
Jason님!
오늘도 무지 뜨거운 날씨네요. 목요일엔 40도까지 올라간다는데 에구… 나무 잎이 타서 속상해요. 😭
민트님 낭독사냥중~
아랑님~~~~~~ 요기 계셨군요!! 아이 좋아라~~~~❤️
문희님 댓글 안다시고 뭐하세요?
ㅎㅎ제이슨님게서1등인가요~~?
버얼써 달았는디요~
또 수사관출동 해야되는깁니까?ㅋ
@@user-ro5om5in4m아따! 워쩌케 이리 느린댜, 숨 넘어 가겄네 그려...
작가는 때때로 감정을 표현할때 넘 구구절절 이상할정도로 먼가 고상하게 말하려고하는것이 있는듯한거같아요 그냥 제생각이에요 감정 표현이 넘길어서 좀듣기거북했어요
아하… 그러셨군요…
함께해주시고 말씀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오늘도 소설 한권을 읽게 되네요.
삶의 단상등을 포함한 모든 현상들을 굳이 생활(인생)이라고 정의하면
꿂(꿈을 삶에 대비해서 사전에도 없는 굶으로 표현 해봤어요.)의 연상등을 연계한 추상들을 사랑으로 정의 해봤어요.
전자가
이라면
후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로 이 소설의 독후감으로 써봅니다요.
휴대폰의 덮개를 덮고 소리는 귀로 듣고
숙제는 아니지만 숙제같이 미뤄놨던 사경(寫經)을 탁자에 바짝 붙어 앉아서
이 소설이 끝나는 시간과
쌍둥이같이 끝냈네요.
구독한지 며칠도 안되었는데도
완전히 선생님의 낭독소설에 푹 빠졌네요.
고마바예.😊👍👍👍
꿂!
창의력 반짝반짝입니다!!
품위가 느껴지는 이부기님🥰
민트가 함께해서 너무 영광입니다🙏🙇♀️
@@mintaudiobook
민트선생님 과찬이십니다예.
사실의 독서모임 같은 그런거를 몇년전서부터
찾았었는데예,
인연이 닿질 않아서 아직 찾지를 못했거든예.
🐕👣에 🐀잡기식으로
낭독소설 유튜버를 만나서
독모를 대신하게 된 거지예.
인문학의 부재라는 사회현상
이나 그래도 인문학을 즐기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로선 행복한 거지예.
답글 주씨가 억쑤로 고마바예.
민트선생님예.😊👍👍👍
감사합니다
순이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