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는 잘 모르겠고) 여름철 폭염은 사과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작년에 사과가 역대급으로 비쌌던 이유는 봄철 냉해, 즉 꽃이 펴서 수정이 되어야 할 시기에 갑자기 며칠씩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서, 꿀벌도 활동을 못하고, 우량한 꽃은 다 얼어죽고... 해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여름철 폭염과 장마는... 과수 농가에 피해를 주긴 하지만, 매년 발생하는 자연현상으로 대세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올해는 작년만큼 사과가 비싸진 않을 겁니다. 다만 작년에 발생한 피해가 올해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과 생산량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는 건 내년쯤 되어야 할 겁니다.
마트에서 파는 복숭아 보면 크기가 작년보다는 훨씬 크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게 팔고 있음 농가 상황 어떠한지 모르지만 일단 올해는 과일들 가격이 대체로 많이 떨어졌고 크기또한 작년보다 훨씬커 먹을만함 물론 삼사년 전보다는 덜하지만 과일마다 풍년인 온도가 다 따로 있나 봅니다 일단 올해는 초대형 수박 꽤 많이 사먹었음 작년에 오만원하던거 올해는 2만원 초반대라 원없이 사먹었음 지금은 다음 제철과일 찾고 있는중
* 과일 농사 절대 하지 마세요. 노지에서 키우면 온갖 병충해 때문에 농약값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들어갑니다. 그리고 가을까지 온갖 자연재해 때문에 30%이상이 흠과로 변합니다. 시설하우스 에서 과수를 키우면 병충해는 적지만 시설 비용이 많이 들고 하우스 내부가 너무 뜨거워서 과일보다 사람이 먼저 익어갑니다. 비교적 재배 여건이 좋은 스마트 하우스를 갖추려면 10년치 소득 이상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어쩌다 운좋게 수확기에 과일값이 오르면 온갖 언론에서 금이라고 떠들고, 당국에서는 대량 수입해서 가격을 떨어뜨립니다. 국민들은 농산물이 비싼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결국 농업인이 과일 농사로 돈 벌 수 있는 길은 없다고 보시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공산품 십여년전에 비해 가격 2배 뛰어도 잠잠한데 농산물 가격은 오르면 바로 난리부르스가 나니까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과자 500원에 사먹던거 1500원 되도 그러려니 하는데 농산물은 그게 안되니까요. 유통폭리 유통폭리 하는데 그거 없애도 인건비, 농약, 자재비 등 모든 생산비가 2배 이상올라서 농산물 헐값되면 농민들은 그냥 나가리 소비자들이야 좋겠지만. 문제는 자유경제체제 떠들어 대면서 가격 폭락했을땐 누가 농사 지으랬나 ? 하면서 헐뜯지만 올라가면 수입해라 농산물 비싸서 못먹겠다 난리죠 정치 표 때문에 농산물 한번 싹다 수입하고 한국농업종사자 다 나가리 되고나서 식량전쟁 함 터지면 나라 볼만하겠네요
나와 내 가족들은, 항상 매일 사과를 먹고, 복숭아 철에는 일명 딱딱이를 즐겨 먹는다. 근데, 올해에는, 멀쩡해 보이는 사과, 복숭아가, 속은 썩어 있는 것이 많다. 특히 복숭아가, 더 그렇다. 과수농에서 그런 사실을 알고도, 상품으로 출하했는 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를 즐겨 구입해 먹는 소비자는 마치 졸지에 사기를 당한 것 같은 기분이다. 더구나 올해는, 비가 많아 당도와 맛이 떨어지고, 가격조차도 많이 비싸 이를 감수하고 사 먹고 있는데도. 과수와 채소가 지나치게 해로운 농약 범벅인 줄 알면서도, 그래도 간식, 후식으로 좋아하니, 계속 구입을 사 먹는데도, 그 판매장소를 불문하고, 거의 그런 실태더라. 외국산 과일 등도 즐겨 사 먹고 있기는 하지만, 유달리 심한 현재와 같은 실태라면, 국산 과일 기피증 걸린 지경이다.
농민의 땀을 돈으로 평가하지 마라 하나의 과일을 얻기위해 새벽부터 해가저물때 까지 니들의 상상이상으로 농민들은 기후 병해충 그리고 판로 와의 전쟁을 하루하루 애가 타들어가게 힘겹게 하고있다 국산차가 싫으면 외제차 타듯 우리과일이 싫으면 수입과일 쳐드시면 된다 비싸다느니 맛이 없다느니 헛소리들 하지 말고
올해 복숭아 작년보다 완전 싼데 뭔소리지?
집에 어른들도 복숭아 탄저병으로 올해 농사 망치셨데요
일부농가 에서 발생한것을 전국의 농가 에서 발생한것 처럼 보도하지마라...
장마 습도 고온 힘든 세상 이네요
자업자득
못사는나라대부분인장마,고온,다습.
우리나라도 과일, 작물 재배법, 품종을 기후변화 맞게 시급히 개량해야지...
기후변화는 기정사실이고 해마다 농가피해는 발생하는데 ...
(복숭아는 잘 모르겠고) 여름철 폭염은 사과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작년에 사과가 역대급으로 비쌌던 이유는 봄철 냉해, 즉 꽃이 펴서 수정이 되어야 할 시기에 갑자기 며칠씩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서, 꿀벌도 활동을 못하고, 우량한 꽃은 다 얼어죽고... 해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여름철 폭염과 장마는... 과수 농가에 피해를 주긴 하지만, 매년 발생하는 자연현상으로 대세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올해는 작년만큼 사과가 비싸진 않을 겁니다. 다만 작년에 발생한 피해가 올해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과 생산량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는 건 내년쯤 되어야 할 겁니다.
사과농가 입니다
작년 사과가격이 높았던 이유는 봄에 수정 불량도 컷지만 가장 큰 원인은 수확기에 전국적인 탄저병과 갈반병입니다
그리고 유통에서 장난친게 가장 크고....
작년에 수정된 사과양이 그렇게 적었던것은 아닙니다
마트에서 파는 복숭아 보면 크기가 작년보다는 훨씬 크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게 팔고 있음 농가 상황 어떠한지 모르지만 일단 올해는 과일들 가격이 대체로 많이 떨어졌고 크기또한 작년보다 훨씬커 먹을만함 물론 삼사년 전보다는 덜하지만 과일마다 풍년인 온도가 다 따로 있나 봅니다 일단 올해는 초대형 수박 꽤 많이 사먹었음 작년에 오만원하던거 올해는 2만원 초반대라 원없이 사먹었음 지금은 다음 제철과일 찾고 있는중
근데 비가 마니와서인지 복숭아랑 수박이 맛이없어요 그래서 싼듯 ㅠ
사과 기온이너무높으면안되요.
일소피해 검색해보시길
포도 사과 복숭아 한송이가 도매시장 산지에서 천원정도에 팔리면 소비자는 한송이 오천원~ 만원에 구입합니다.
우리지역에는 사과 복숭아 대풍작입니다
가격 폭락 될까 걱정입니다
나무 정성껏 돌보지도 안고 심어놓고 하늘만보고 있어면 저 꼴남니다
* 과일 농사 절대 하지 마세요. 노지에서 키우면 온갖 병충해 때문에 농약값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들어갑니다. 그리고 가을까지 온갖 자연재해 때문에 30%이상이 흠과로 변합니다. 시설하우스 에서 과수를 키우면 병충해는 적지만 시설 비용이 많이 들고 하우스 내부가 너무 뜨거워서 과일보다 사람이 먼저 익어갑니다. 비교적 재배 여건이 좋은 스마트 하우스를 갖추려면 10년치 소득 이상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어쩌다 운좋게 수확기에 과일값이 오르면 온갖 언론에서 금이라고 떠들고, 당국에서는 대량 수입해서 가격을 떨어뜨립니다. 국민들은 농산물이 비싼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결국 농업인이 과일 농사로 돈 벌 수 있는 길은 없다고 보시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마늘, 양파, 쌀 모든 농작물이 다그렇죠😢 농약, 자재, 인건비 다오르는데 가격만 안올라요.
이분말이 맞아요 지금도 고향 내려가면 안타까움 눈물나옴 남는거 없어뇨 울산만 가보아도 쉬는날 쉬고 억대연봉 직장인 천지 삐까리인데 ㅠㅠ
농사지어서 돈버는 사람도 천지로 봤는데
요즘 시골에 수입차 안끌고 다니는 농사꾼못봄
글고 맨날 돈벌어서 땅사고 땅졸나 많고 그땅 매입할려고하면 절대 안팔음 외지인은 더더욱 땅안주고
농약값 감당안됩니다.
공산품 십여년전에 비해 가격 2배 뛰어도 잠잠한데 농산물 가격은 오르면 바로 난리부르스가 나니까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과자 500원에 사먹던거 1500원 되도 그러려니 하는데 농산물은 그게 안되니까요. 유통폭리 유통폭리 하는데 그거 없애도
인건비, 농약, 자재비 등 모든 생산비가 2배 이상올라서 농산물 헐값되면 농민들은 그냥 나가리 소비자들이야 좋겠지만.
문제는 자유경제체제 떠들어 대면서 가격 폭락했을땐 누가 농사 지으랬나 ? 하면서 헐뜯지만 올라가면 수입해라 농산물 비싸서 못먹겠다 난리죠
정치 표 때문에 농산물 한번 싹다 수입하고 한국농업종사자 다 나가리 되고나서 식량전쟁 함 터지면 나라 볼만하겠네요
사과 수입한다고 한들 싸지겠냐. 멍청한 사람이 많으니 고쳐질 리가 있나.
일일이 봉지 씌워주고요 농적물에ㅡ까만 그늘막을 쓰ㅣ워야겠네요
올해도 엄청나게 비싼 과일먹겠다
양이.줄어든것도 있고...유통업자들이 폭리를 취하니...
오늘 복숭아 큰거 15개 27000원에 사먹었어유
복숭아 똥값이다
ㅇㅇ복숭아 똥값인대신 실패율이 높네요 ㅠ 작년엔 아무거나 사도 다 맛있었는데 비쌌음...
덕분에 요즘 과일 겁나 달더라!ㅡ👍👍
고추도 탄져에 담배나방이 고추 뚫고 다녀서 딸게 별로없고 너무 더워서 순멎음 현상으로 중간에 고추가 없어요ㅜㅜ
복숭아 장마전에는 쌌었는데..
올해도 맛난사과 못먹것네 ㅠㅠ 작년에도 구매다실패 양념용으로 썼는데....과일입짧은 나는 먹는 과일중 최애가 사과인데 ㅠㅠ
무덥고습한날씨,수박에게만좋겠네.수박은다른과일들에게고마움의표시로한턱쏴라.
유통과정은 정확히 모르지만 정육 아닌 이상 산지에서 소비자한테 바로 받는 폭이 넒어지지 않았나 근데 당근마켓을 보면 시골에서 부모님이 키운 구황작물이라고 싸게는 안올리더라
병과. 충이많은. 이유는. 농약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농약을 독하게 하면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가 갑니다. 해충이 많은 것은 자연계의 법칙... 그래서 힘든 것이죠.
언론이 이런 보도를 낼수록 농가에 도움이 안됨
지난 양곡관리법덕분에 한국농가가 얼마나 영세적이고 비효율 비혁신적인지 알게 되었지
좀 알고나 보도하지.사과는 햇볕으로 인한 피해 많지 않은데 굳이 이런보도를 해야하나.
하루이틀사이에 확 생겼음
올해 전국 홍로가 일소피해과입니다
백화점 가지 않는이상 전체가 붉은 사과는 보시기 힘들겁니다
이래서 올리고, 저래서 올리고, 맘대로 올려라 올릴 껀덕지는 많다 갖다 붙여서 무조건 올려라 사과 한 개에 십만 원 시대에도 실아보자
이득보는건 유통업자들이지
가격을 적당히 올려야지
누가 사먹나
농사는 인권비가 많이 듭니다
8만원 했는데 지금은15만원 농약값30.40%인상 농자재값 최소40%농기계값은 그랜즈자동차값 1년 농사지어서 4천벌면 2천 이상 나가는데 도시민들은 무조건 사과만 비사다고 함.왜 음식값 공산품은 50%올라도 아무소리 않하고 사는지???
사괴하나 만원 허긋따 도매상 대박
올해도 과일값 오른다고 알려주는 뉴스입니다
어 머
😮
가족들이. 먹어야지
먹음돼😊
다그런거 아닙니다
나와 내 가족들은, 항상 매일 사과를 먹고, 복숭아 철에는 일명 딱딱이를 즐겨 먹는다. 근데, 올해에는, 멀쩡해 보이는 사과, 복숭아가, 속은 썩어 있는 것이 많다. 특히 복숭아가, 더 그렇다. 과수농에서 그런 사실을 알고도, 상품으로 출하했는 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를 즐겨 구입해 먹는 소비자는 마치 졸지에 사기를 당한 것 같은 기분이다. 더구나 올해는, 비가 많아 당도와 맛이 떨어지고, 가격조차도 많이 비싸 이를 감수하고 사 먹고 있는데도. 과수와 채소가 지나치게 해로운 농약 범벅인 줄 알면서도, 그래도 간식, 후식으로 좋아하니, 계속 구입을 사 먹는데도, 그 판매장소를 불문하고, 거의 그런 실태더라. 외국산 과일 등도 즐겨 사 먹고 있기는 하지만, 유달리 심한 현재와 같은 실태라면, 국산 과일 기피증 걸린 지경이다.
농민의 땀을 돈으로 평가하지 마라 하나의 과일을 얻기위해 새벽부터 해가저물때 까지 니들의 상상이상으로 농민들은 기후 병해충 그리고 판로 와의 전쟁을 하루하루 애가 타들어가게 힘겹게 하고있다 국산차가 싫으면 외제차 타듯 우리과일이 싫으면 수입과일 쳐드시면 된다 비싸다느니 맛이 없다느니 헛소리들 하지 말고
가뜩이나 비싼 과일 가격 더 폭등 하겟네
사과농사하는사람인데. 올해10키로박스50000원인데.
수입하면 그만 이라는 사람들 왜케많냐 ..ㅋㅋ
과일 비쌀때 수입과일이라고 어디 그렇게 쌌나 ? 그리고 첨 들어올때야 조금 쌀수있어도 가격 다시 올라가는건 순식간이다.
그리고 그때되면 한국농업인들은 다 나가리되서 식량의존 하는거야
고생에서 농사 지은건뎅 큰일시네요
ㅎㅎㅎㅎ 이러면 사과값이또오르겠지요 과수농가 부자되겠네 .... ^ ^
@@user-fj1lx7zn7o 과수농사 부자되면 유통업자들은 재벌됩니다..ㅠㅠ 절대 없어요 ...직장인들 보다 못벌어요 ....직장다니면서 억대 연봉이 훨씬 좋아요
농림축산식품부 뭐하냐
어짜피 한 알에 3만원 5만원 받아 안팔려 폐기처분 할꺼, 조금 빨랐다 셈 치면 되겠네요
과일값 오른다의 다른 표현인건가?
울 옆집 사과는 겁나 잘됐는데...
비싸면 안쳐먹으면 됨 누가 억지로 쳐먹으라고 한적 없다
수입해라. 한국 과일 너무 비싸다.
외국도 고통받는건 마찬가지여서 수입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을거에요
과일값 올리려고 미리 또 설레발치시네
또 추석 빌드업이야?
맛은없고
벌써 추석 빌드업 들어갈라고... 융자받아서 각종 지원받아 시작하는 국내농사... 과일 전면 수입하자 맛도그런대 더럽게 비쌈
사과는 왜 수입 안하나요
알빠노
폐기처분 하지 말고 저렴하게 판매하시면 됩니다.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어야 하는거죠.
공판장에서 비품은 안받아주거나 똥값 주기때문에 따는 인건비 안됨
저렇게 되면 썩기때문에 유통을 할수가 없어유
구라까네. 지금 한국은 과일 키우기 좋은 날씨.
에이 나쁜것들아 전국이.사과가 병든었냐 지역 몇군데 병든걸 전국다 그런것 처럼 방송하네
다 짜고 딥스가 시켰겠지
농민들 순수하다고요? 욕심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왜국 근로자를 짐승처럼 다루고 인터넷판매는 후숙,램덤이란 교묘한꼼수로..
외노자들 연합해서 다니고 하루일당15만원쳐줍니다. 연합해서 움직여서 오히려 한국인 노동자들보다 더 대하기 어려워요. 과일비싸다고 농사돈되는줄알고 뛰어드는사람들 요즘 많더군요
날이더우면 병충해가 극심해디니 미리 예방적 방제를 해야지 덥다고 손놓고 있으니 병이걸리지
게으른 농부들 ㅉ
글고 또 정부탓 하며 보상하라 하겠지 ㅉ
팩트
과수농가농비 2억 순수익 1.5
4000평기준
수출농가면 보조 3천이상 추가
돈못번다는거 개구라임
4000평에 2억? 하 그럼댁이 해보소 소가 웃을일이네 ㅎㅎㅎㅎㅎ (복숭아 10키로짜리 10만 받아도 안되겠구만)
@@동해거성 ㅎㅎ 4천평하는 배농가 수첩기반 본인피셜기입
빙시야 포도야 가능하겠지.
@@qazwsx13246586 배농가 4천평 단일필지 제비용털고 1.5억 23년기준 펙트꼽아줘도 바락바락우기네 ㅋㅋ 돈못벌수가없는구조인데 유튜브에 징징거리늘 농가만보니 실상은 모르지
ㅋㅋㅋ 회사다녀도 억넘게 버는데 농가들 힘들게 고생하는데요 ㅠㅠ고향내려가면 안타까움
그래서 어쩌라고
돈 달라고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