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의 꿈이고 싶다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갈 나의 가슴 속 깊이 널 안은 채 사랑을 하는 꿈이고 싶다 그 얘기 속에 살고 싶다 너와 내가 그려져 가는 너의 가슴 속 깊이 난 안긴 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속에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없이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이어져 가듯 멈추지 않을 (난 이야기다 너의 얘기에 사는)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없이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이어져가듯 멈추지 않을 난 너의 소설이고 싶다 사랑을 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 끝없는 너의 모습에 날 채워가며 널 만나러 가는 이야기 속에 지금 바람으로 너는 내 곁을 스치고 나는 두 눈을 감고서 지금 시간을 타고 저 바람을 타고 너만을 사랑하고 싶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없이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멈추지 않을
못따라함 ㅋㅋㅋ 신인 발굴이니 뭐 등용문이니 이거는 그때 갖고 있던 생각이었고 지금은 솔직히 완성판 만든거 같음 ㅋ 이 이상 자기가 원하는 거 못만들어낼거다 생각이 들더라 아직도 불후의 명곡에 새로운 보컬이라고 소개할때 그 감동이 잊혀지질 않음 그땐 걍 와 안목있네 정도였는데 솔직히 그 이상의 무대가 없다 라는 생각이들정도였음 김동명을 마지막으로 마침표 찍었다고 본다 박완규는 여태까지와는 좀 다른 의미인것 같고
곡이이렇게좋은데 왜안돼는거야ㅠ마음아프게
와....... 듣는 동안 눈물이........ 이렇게 좋은 노래가...... 왜 반드시 빛을 보리라...
김할매가 대단한게 보컬 목소리에 맞는 노래를 너무 잘 만들엉
난 너의 꿈이고 싶다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갈
나의 가슴 속 깊이 널 안은 채
사랑을 하는 꿈이고 싶다
그 얘기 속에 살고 싶다
너와 내가 그려져 가는
너의 가슴 속 깊이 난 안긴 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속에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없이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이어져 가듯 멈추지 않을
(난 이야기다 너의 얘기에 사는)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없이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이어져가듯 멈추지 않을
난 너의 소설이고 싶다
사랑을 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
끝없는 너의 모습에 날 채워가며
널 만나러 가는 이야기 속에
지금 바람으로 너는 내 곁을 스치고
나는 두 눈을 감고서
지금 시간을 타고
저 바람을 타고
너만을 사랑하고 싶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없이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멈추지 않을
부활의 새로운 명곡...지금은 묻혀 있지만 언젠간은 재조명되어 빛을 발할거에요...
부활 멋진 명곡 많지만, 이 곡, 이 목소리, 이 감성이 내 최애❤ 너무 좋아요🥹👍
언젠가 재평가 되리라 감히 확신한다ㅜㅜ
역주행 기다리는 1인 존버중!
등산하며 듣던곡!
넘 행복하다...
명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이 노래가 안뜬게 진짜 아쉽다 언젠가는 재조명될듯 개명곡임
그러니까요 진짜 아주 명곡인데
2022년에도 듣는 명곡
찐 명곡!
진짜 개명곡
언젠가 원키로 이노랠 소화할수 있길 언젠가 내 축가로 직접 부를날오기를
노래방가면 맨날 부릅니다~ 노래 정말 좋음!
혹시 올라가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부를 엄두도 못내는데...ㅋㅋㅋㅋ 그래도 어느 정도 실력이 좋으신듯
시원시원하이~
이노래도 정말 좋아서 가끔 부르긴 하는데 (막판에 가장 높아 올라가는 구간 빼고) 이야기 속에~~
와....너무좋은데...
I love this song very much
너무 좋아요 ㅜㅜ
참 좋은 노래 ㅎ
하 동명왕님.....
부동명왕
ㅎ...
이 명곡을 왜 이제서야 알게된걸까
사이다
미친 진짜 노래 엄청나네
great
노래좋다
라이브.원키로 듣고싶은데 다 내리고불럿나보네 아쉽다
이노래 정말 좋은데 빛을못본 노래인듯요.. 전좋거든요.. 제안목을 믿기에
이모티콘 님께 .. 바람을 보내다
2019?
2020?
Song4 u님
~**~
다 좋은데 따라 부르기 너무 어려운 곡...
김태원 도랏나 이걸 어떻게 부르라고 만들어놨냐 ㅋㅋㅋㅋㅋ 장담하건데 김동명도 이거 라이브로 이대로 못불러.... 박완규 처음나왔을 때 처럼 김동명이 실력이 워낙 좋으니까 무조건 난이도로 갔구만 이거ㅋㅋㅋㅋ
박경표 하지만 라이브가 음원보다 더 좋은 사태가 일어났죠
에너지호로몬 ㅋㅋㅋㅋ
못따라함 ㅋㅋㅋ
신인 발굴이니 뭐 등용문이니 이거는 그때 갖고 있던 생각이었고
지금은 솔직히 완성판 만든거 같음 ㅋ
이 이상 자기가 원하는 거 못만들어낼거다 생각이 들더라
아직도 불후의 명곡에 새로운 보컬이라고 소개할때 그 감동이 잊혀지질 않음
그땐 걍 와 안목있네 정도였는데
솔직히 그 이상의 무대가 없다 라는 생각이들정도였음
김동명을 마지막으로 마침표 찍었다고 본다
박완규는 여태까지와는 좀 다른 의미인것 같고
믹싱 드럽게 했네
머고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