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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노래가 생각나서 들었네요. 이렇게 오래된 노래가 왜 갑자기 생각났는지^^
오 저도요 방금 갑자기.. 생각났어요 이유도없이 ^^
저도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이나네요. 가사도그렇고..
저도저동
나두나도
오 저도!!
따뜻한 봄날 미국의 어느 대학 기숙사에서 잠시 내가 한국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줬던 노래였어요. 고마워요~
미국에 와서 고생 엄청 하던 시절에 듣게 된곡😂
미국대학 나온척하면 혼난다😮
첫사랑으로 미치도록 젊음을 보낼때... 이노래로 한없이 눈물과 위로로 한 시절을 보냈다.!! 고맙습니다.
유일한 라이브로 하는 감정 풍부한 가창력에 가수였고드라마 여주인공이 당연한듯한 배우였고한시절의 추억을 대변하는 나의 아이돌이자 연예인.
갑자기 이 노래 생각나서 부르다가 제목도 몰라서 '하늘이 보내준 내 사랑을' 검색해서 듣고 갑니다 🤣 장나라짱!
성근오빠 좋아한지도 이십년이 흘렀다아 지금이 좋다수많은 실패와 성공들 속에서 강아지 세마리 와늙어 가고는 있지만 감성은 늙지 않았네가벼운 웃음만 나게될빙그레 웃게될 이십년이 또지나면 천국에있었으면 좋겠다 아주 행복하게 ᆢ
🙂
헤어진지 1년이 됐는데 더더욱 와닿네요 가사가
너무좋은 노래..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었어요
장나라누나 보고싶어요😘😘
하늘이 보내준 내사람.... 뭔가 알수없게 슬프네..
소영아 잘살고있어?너때문에 이노랠 알게됐는데...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살길 바란다
중학생때 용돈으로 처음으로 앨범을 사서 매일 매일 듣던 노래이네요 ^^
2001년 그때 그당시 자주 여자친구가 불러줬었는데 벌써18년이지나서 완전 아재가 되버렸네 ...세월빠르다
그래서 그 여친분은 현재의 와이프??
몬가 슬프다.. 세월 참 ㅋ 이거 들을때가 초딩이였는데.. 어느덧 나도 ..
어디선가 그것도 어쩌다가그것도 누구의 얼굴인지도 누구의 목소린지도 모르던 ... 길에서라도 사막 조그만 샘 옆에서라도 마주치길
노래너무좋음..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저도요.. 😥
하늘이 보내준 사랑...
2021.03.06아름다운 지난날..
명곡
군대있을때 취사병 고참이 처 자기전에 맨날 틀던곡. 지금도 죽이고싶다 노래들을때마다
어찌나 좋은지...
군대 생각 나네밤에 내무반에서 울며 들었던...
선주야 많이 사랑한다♡
진짜 우울하니까 가사가 들리는구나
갑자기 생각난 노래
2021.04.30 인천에 어느 한 카페에서..By.야성맨
2021.11.21 서울에 어느 한 스타벅스에서..By.라임오렌
역시 좋아~
45세 20살때 피시방에서 들어오는 노래
ㅠㅠ
나의 2천년대 나의 학창시절
복면가왕에서 장나라노래고백 이노래가 나와주니기쁘지 아니한가
이땐 장나라 노래 참 잘불렀는데 어느순간 창법이 바뀌었는지 노래 실력이 반감됬다는 ㅠㅠ
노래로도 연기하네...
그말이 제격인듯 ㄷㄷ
ㅠ ㅠ
오늘 아침에 노래가 생각나서 들었네요. 이렇게 오래된 노래가 왜 갑자기 생각났는지^^
오 저도요 방금 갑자기.. 생각났어요 이유도없이 ^^
저도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이나네요. 가사도그렇고..
저도저동
나두나도
오 저도!!
따뜻한 봄날 미국의 어느 대학 기숙사에서 잠시 내가 한국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줬던 노래였어요. 고마워요~
미국에 와서 고생 엄청 하던 시절에 듣게 된곡😂
미국대학 나온척하면 혼난다😮
첫사랑으로 미치도록 젊음을 보낼때... 이노래로 한없이 눈물과 위로로 한 시절을 보냈다.!! 고맙습니다.
유일한 라이브로 하는 감정 풍부한 가창력에 가수였고
드라마 여주인공이 당연한듯한 배우였고
한시절의 추억을 대변하는 나의 아이돌이자 연예인.
갑자기 이 노래 생각나서 부르다가 제목도 몰라서 '하늘이 보내준 내 사랑을' 검색해서 듣고 갑니다 🤣 장나라짱!
성근오빠 좋아한지도 이십년이 흘렀다
아 지금이 좋다
수많은 실패와 성공들 속에서 강아지 세마리 와
늙어 가고는 있지만 감성은 늙지 않았네
가벼운 웃음만 나게될
빙그레 웃게될 이십년이 또지나면 천국에
있었으면 좋겠다 아주 행복하게 ᆢ
🙂
헤어진지 1년이 됐는데 더더욱 와닿네요 가사가
너무좋은 노래..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었어요
장나라누나 보고싶어요😘😘
하늘이 보내준 내사람.... 뭔가 알수없게 슬프네..
소영아 잘살고있어?너때문에 이노랠 알게됐는데...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살길 바란다
중학생때 용돈으로
처음으로 앨범을 사서
매일 매일 듣던 노래이네요 ^^
2001년 그때 그당시 자주 여자친구가 불러줬었는데 벌써18년이지나서 완전 아재가 되버렸네 ...세월빠르다
그래서 그 여친분은 현재의 와이프??
몬가 슬프다.. 세월 참 ㅋ 이거 들을때가 초딩이였는데.. 어느덧 나도 ..
어디선가 그것도 어쩌다가
그것도 누구의 얼굴인지도 누구의 목소린지도 모르던 ...
길에서라도 사막 조그만 샘 옆에서라도 마주치길
노래너무좋음..
다시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저도요.. 😥
하늘이 보내준 사랑...
2021.03.06
아름다운 지난날..
명곡
군대있을때 취사병 고참이 처 자기전에 맨날 틀던곡. 지금도 죽이고싶다 노래들을때마다
어찌나 좋은지...
군대 생각 나네
밤에 내무반에서 울며 들었던...
선주야 많이 사랑한다♡
진짜 우울하니까 가사가 들리는구나
갑자기 생각난 노래
2021.04.30 인천에 어느 한 카페에서..By.야성맨
2021.11.21 서울에 어느 한 스타벅스에서..By.라임오렌
역시 좋아~
45세 20살때 피시방에서 들어오는 노래
ㅠㅠ
나의 2천년대 나의 학창시절
복면가왕에서 장나라노래
고백 이노래가 나와주니
기쁘지 아니한가
이땐 장나라 노래 참 잘불렀는데 어느순간 창법이 바뀌었는지 노래 실력이 반감됬다는 ㅠㅠ
노래로도 연기하네...
그말이 제격인듯 ㄷㄷ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