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으로 창이난 아파트 베란다에서 저가 격은 경험으로 석화회나 좀편백이 죽는 가장큰 이유는 햇볕량이 부족해서 죽는이유나 물이 많이 주어서 죽느 이유보다 뿌리가 안좋은 상태의 나무를 구매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을 못해서 죽는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키우던 나무를 분갈이 없이 그냥 산 나무들은 잘크느것 같은데 판매하면서 이쁘게 보이려고 분을 갈어서 뿌리가 제대로 안만들어진 상태로 이동하면서 뿌리들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배달 된후에도 기존 환경과 다른 환경에서 뿌리가 잘린상태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못해서 죽는것 같았습니다. 나무는 뿌리가 잘리면 거기에 맞게 적응을 해서 낙엽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가지를 말리기도 하는데 기존환경고 다른 환경에서 이런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송백류는 구매시 분갈이 안한 건강한 나무를 구매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주어서 나무가 죽지는 않습니다. 물이 많어서 죽는것은 오염된 흙이나 배수가 장시간 안되어서 흙에 산소공급이 안될때만 치명적이지 배수가 잘되고 오염되지 않으면 물을 많이 준다고 죽지 않습니다.
멋지게 디자인 하셨습니다
원장님 이사 하셨나요?
@낭만사과 집앞에 빈집이 생겨서 옥상에 나무를 이사 시켰네요
우리집앞에도 그런집 있으믄 넘 좋겠습니다
원장님석부작너무감찍하고예뿌네요.혹시판매하실의향은없어신지요?
내 팔공산님 20만입니다
그르게요 ㅎㅎ
저 역시 소나무 이발하고 죽은게 있었나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초절정 고수로의 발전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파랑새님
아파트 베란다에서 석화회를 키우고 있는데 왜? 자꾸 잎이 마르면서 죽는지 알려주세요 햇빛이 적은건지 물을 너무 많이 줘서 그런건지 철사를 감아서 그런거지 ᆢ 선생님 말데로 약간 무관심 짱박아야 되는지 😢😢😢
동쪽으로 창이난 아파트 베란다에서 저가 격은 경험으로 석화회나 좀편백이 죽는 가장큰 이유는 햇볕량이 부족해서 죽는이유나 물이 많이 주어서 죽느 이유보다 뿌리가 안좋은 상태의 나무를
구매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을 못해서 죽는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키우던 나무를 분갈이 없이 그냥 산 나무들은 잘크느것 같은데 판매하면서 이쁘게 보이려고 분을 갈어서
뿌리가 제대로 안만들어진 상태로 이동하면서 뿌리들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배달 된후에도 기존 환경과 다른 환경에서 뿌리가 잘린상태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못해서 죽는것 같았습니다.
나무는 뿌리가 잘리면 거기에 맞게 적응을 해서 낙엽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가지를 말리기도 하는데 기존환경고 다른 환경에서 이런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송백류는 구매시 분갈이 안한 건강한 나무를 구매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주어서 나무가 죽지는 않습니다. 물이 많어서 죽는것은 오염된 흙이나 배수가 장시간 안되어서 흙에 산소공급이 안될때만 치명적이지 배수가 잘되고 오염되지 않으면 물을 많이 준다고 죽지 않습니다.
🎉 감사 합니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