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나가기는 너무 매서운 여기는 행주산성이다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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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엉클톰즈하우스
    @엉클톰즈하우스 Год назад +1

    씨유인한강 [가사]
    See you in hankang baby
    See you in hankang yeah
    고민들이 낙엽처럼 쌓일 때
    외로운 사람들이 바람에 흔들리네
    나도 그 중에 한 사람일뿐인데
    이 알 수 없는 무게감
    추수가 끝나면 마음도 영글어질까
    그런 기약조차 없다면 난 허무해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는데
    넌 자꾸 내게 약속하라 해
    무너진다 넘어진다
    손바닥이 자꾸만 벽에 닿네
    걸어간다 머물게 된다
    알 수 없는 이 벽 앞에
    추수가 끝나면 마음도 영글어질까
    그런 기약조차 없다면 난 허무해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는데
    넌 자꾸 내게 약속하라 해
    무너진다 넘어진다
    손바닥이 자꾸만 벽에 닿네
    걸어간다 머물게 된다
    알 수 없는 이 벽 앞에
    See you in hankang
    See you in hankang
    See you in hankang
    See you in hankang
    알고 싶지도 않는 나 자신의 초상화
    지금 니가 그려주네
    자꾸만 멀어지네 see you in hankang
    무너진다 넘어진다
    손바닥이 자꾸만 벽에 닿네
    걸어간다 머물게 된다
    알 수 없는 이 벽 앞에
    See you in hankang
    See you in hankang
    See you in hankang
    See you in hankang
    See you in hankang
    See you in hankang
    자꾸만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