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전차 와 2호 전차는 농업용 트렉터라는 이름으로 개발이 되었고 그로인해 베르사유 조약을 교묘하게 회피하였답니다. 1호 전차 와 2호 전차는 전차로 보기에는 애매했는데 1호 전차부터는 기관총을 탑제하였고 2호 전차부터는 기관포를 탑제하게 됩니다. 폴란드 침공 이후에야 3호 전차 와 4호 전차가 나오지만... 1호전차는 겉보기에는 기관총 달린 장갑차로 보이지만 엄연히 경전차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침공 당시에도 쓰이긴 하였지만 거희 대부분은 3호 전차 와 4호 전차가 주력으로 굴렸으며 1호전차 와 2호 전차는 나중에는 중화민국에 도입되지만 일본에게 몇대 노휙되었지만 전시할때는 소련제 전차를 전시했는데 그 이유는 당연히 동맹국 전차를 전시하면 나치 역시 미국 처럼 적으로 돌릴수 있었기 때문...
90년대말? 2000년대초에 나왔던 accurate armour사의 1호전자 A형도 결정판이긴했죠 당시 같은 회사에서 나왔던 m10울버린과 더불어 내부재현 디테일이 매우 좋았던 키트였죠 물론 풀레진에 화이트메탈이 잔뜩들어 있던 키트라 가격이 25만? 정도 했던터라 국내에는 잘 소개가 안됐던 키트이긴 했었지만서도 ㅎㅎ
수지가 안 맞겠지만, 아카데미가 에어로처럼 전차류도 데칼을 카토그라프로 동봉 시키면 진짜 탑급이 될듯.. 요새 물들어 온건지, 조립성이 좀 짜증나긴 하지만 1/72 전차도 계속 신품을 내놓고 있음. 가격도 만원도 안하고, 얼마전 나온 메르카바까지 다모았음. 일본 요도바시 가보면, 거의 가격이 타미야급임. 일본 메니아들 사이에서도 수요는 좋으니... 아카데미가 국내서 저렴하게 구하는게 나름 축복이긴 함.
Gorget?? 중세시대에 목 부분을 보호하는 갑옷의 일부가 변형해 전통같이 내려온 것으로, 모델에서 처럼 헌병대 같으데서, 일종의 장식으로 사용 했다네요. 유럽외에도, 유럽의 문화가 계승된 남미국가들 에서 아직도 대통령궁 기병 예장대들이 착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뽀대를 우선으로 하다 보니까,,
![[본게임] 113회 공병 No.1 무기 장애물 개척 전차](http://i.ytimg.com/vi/M_ElEnrTXIg/mqdefault.jpg)
2020년대부터 아카데미에사 1호~6호까지 내보자! 라는 말이 나왔었다고 합니다, 4년 걸린 대장정이었네요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나보네요ㅎㅎ
진짜 말 그대로 4년에 걸쳐 완성된 대장정이네요ㅎㅎ
호비스트 영인본 너무 너무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린시절의 추억을 이제 전자책으로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아카데미가 한국 최신 장갑차 레드백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영상 재밌게 보았읍니다. 채널을 응원 차원에서 유튭 보면서 광고도 끝까지 다 보는 채널은 이 곳이 유일 합니다.
아유 이리 감사할데가~~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화이팅 ^^b
6월에 출시되면 바로 구매!!!
작례를 보니 모터사이클도 그렇고, 1호 전차 자체도 매우 잘 나왔더군요.
K방산 주력한다는 소식은 개인적으로 반갑네요.
세계대전 현대전 둘다 좋지만요~^^
아카데미의 k방산 집중이 대전빠들에겐 슬픈 소식이지만 비호복합의 모형화를 기다리는 저같은 놈에겐 희소식이군요😂😂😂😂
1호 키트 리뷰 감사합니다. 사이드카 때문에라도 하나 사야겠네요
유승식님. 예전 모델러 2000 시절이 생각납니다. 물론 호비스트두요. 세월이 30 년 가까이 흐렀고 저는 프라모델을 접었지만 건재하신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이탈레리 Panzer I을 만들던 시절 꿈에서나 상상하던 완벽한 키트가 나왔군요.
모형생활 다시 해주세요~~
아카데미가 발매 해 줬음 하는 키트는 포항급. 제법 많이 만들어지고 여러 나라에 공여도 되었으니 나름 인기 있을 아이템이라고 생각됨, 회장님 좀 생각 좀 해 주세요. 삼선교때 자주 찾아가던 꼬맹이가 부탁드립니다.
남은 부품 설명이 좋네요, 이런설명 좋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대전물보다는 K-21장갑차나 K-2PL, K-2EX 등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0만 구독 응원합니다
1호 전차 와 2호 전차는 농업용 트렉터라는 이름으로 개발이 되었고 그로인해 베르사유 조약을 교묘하게 회피하였답니다.
1호 전차 와 2호 전차는 전차로 보기에는 애매했는데 1호 전차부터는 기관총을 탑제하였고 2호 전차부터는 기관포를 탑제하게 됩니다.
폴란드 침공 이후에야 3호 전차 와 4호 전차가 나오지만...
1호전차는 겉보기에는 기관총 달린 장갑차로 보이지만 엄연히 경전차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침공 당시에도 쓰이긴 하였지만 거희 대부분은 3호 전차 와 4호 전차가 주력으로 굴렸으며 1호전차 와 2호 전차는 나중에는 중화민국에 도입되지만 일본에게 몇대 노휙되었지만 전시할때는 소련제 전차를 전시했는데 그 이유는 당연히 동맹국 전차를 전시하면 나치 역시 미국 처럼 적으로 돌릴수 있었기 때문...
방송보고 놀랐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이 방면에 오타쿠라 생각했는데~~ 명함도 못 내밀것 같습니다.ㅠㅠ
1등~ 정말 너무 너무 궁금했던 제품이었는데...
영상 감사드려요~^^
아카데미 키트라서 그런지 디테일이 좋네요
아카데미가 2차대전 키트좀 많이 만들어 주세요
아카데미 칭찬해~
초창기 독일군 장비는 전투기가 지존이었죠. 전차는 프랑스군 및 연합군에 한참 밀렸습니다.
그런데 전차를 운영하는 장교들의 머리가 뛰어나서 적들의 우세한 전차를 허수아비로 만든거죠.
K방산 시리즈 기대됩니다. N-WAV도 기대~
주방장 카운터. 너무 웃껴요 잘보고 갑니다.
아카데미가 그간 10년대 이후 1 2 3 4 5호 다 신금형으로 내놨는데 이제 6호만 남았네요
솔직히 티거시장은 너무 경쟁자가 많아서 안내놓을것 같습니다만 킹타이거 정도는 전투용 궤도 포함해서 출시해줬으면 하네요
킹타도 이미 신금형이 아닌가요?
구매해서 만들고 도색하면 멋있을 것 같아요.디오라마에도 요긴하게 사용할 듯요
90년대말? 2000년대초에 나왔던 accurate armour사의 1호전자 A형도 결정판이긴했죠 당시 같은 회사에서 나왔던 m10울버린과 더불어 내부재현 디테일이 매우 좋았던 키트였죠 물론 풀레진에 화이트메탈이 잔뜩들어 있던 키트라 가격이 25만? 정도 했던터라 국내에는 잘 소개가 안됐던 키트이긴 했었지만서도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수지가 안 맞겠지만, 아카데미가 에어로처럼 전차류도 데칼을 카토그라프로 동봉 시키면 진짜 탑급이 될듯..
요새 물들어 온건지, 조립성이 좀 짜증나긴 하지만 1/72 전차도 계속 신품을 내놓고 있음.
가격도 만원도 안하고, 얼마전 나온 메르카바까지 다모았음.
일본 요도바시 가보면, 거의 가격이 타미야급임. 일본 메니아들 사이에서도 수요는 좋으니...
아카데미가 국내서 저렴하게 구하는게 나름 축복이긴 함.
6호전차 킹타이거에 점박이(?) 위장무늬와 위장복이 카르토 인쇄잖아요. 대부분의 전차는 국적과 포탑번호 정도인데다 흙먼지 효과를 더하기 때문에 고가의 데칼이 필요하지 않을겁니다. 카르토 비싸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판매되고있는 개수가 이루어진 이탈레리 킷은 스프로킷의 커버를 별도 부품화해서 수축을 잡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카데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1/48 마우스의 발매입니다.
1/48만 없어서....(제가 못 찾은 것 일수도...)
👍👍👍👏
K방산 제품도 리뷰 부탁할께요^^
디오라마 티비를 보면서 다시 프라모델을 해보고 싶었는데..나이가 만 59살이 되다보니 하는일도 버거워 집니다. 우선 퇴직하고 다시 할 수 있을려는지 ..
다시해보세요
우리도 나이 적지 않습니다~
와 이거 나왔나요
오토바이땜에 사게된 키트
사자마자 오토바이부터 만들게 되네요 😂
사고 싶네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타미야 오토바이 보병도 나오던데 비교 리뷰도 한번 해주시죠
요 다음 나갈 영상이 타미야 KS600이 될 것같습니다(혹 레오 작품감상실을 먼저 할수도~)
@@dioramaworld 감사합니다
뭐가 됐건 자주 올려주시니 행복하네요
지금 직구금지법 6월부터 시행한다 어쩐다 해서 말들이 많던데... 하 참 이거 이러면 프라모델쪽도 타격이 크겠죠...?
나중에 정리해서 영상 한번 만들어주세요ㅠ
보수도 등 돌리게 만드는 이정부는 참
유익한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영보님은 그 티셔츠를 유난히 좋아하시는지, 아니면 여러벌 사신건지요?^^
어제 구입하로 갔는데 못구함 언제 나오는건가요. ...
6월중 발매라 알고 있습니다 ~
@@dioramaworld 감사합니다.
영국 유니버샬 캐리어랑 비슷해보이네요
The sidecar looks a bit wonky
It is temporarily attached for coloring.
바이크 인형의 에칭으로 된 개목걸이(?)는 어떤 용도입네까?
19:58 영상 보시면 나옵니다~
@@dioramaworld 신분인증용인건 알겠는데 왜 철재로 만들어야 했는지 어떤 기믹이 있지 않을까 해서 여줍니다.
눈에 잘띄게 독수리 마크와 버튼이 야광도료입니다. 금속으로 만들어져야 야광도료를 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orget?? 중세시대에 목 부분을 보호하는 갑옷의 일부가 변형해 전통같이 내려온 것으로, 모델에서 처럼 헌병대 같으데서, 일종의 장식으로 사용 했다네요. 유럽외에도, 유럽의 문화가 계승된 남미국가들 에서 아직도 대통령궁 기병 예장대들이 착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뽀대를 우선으로 하다 보니까,,
췬다프 사이드카 만들다 열폭할뻔했네요. 부품이 너무 약해서 조금만 힘을 가해도 그냥 뚝뚝 부러져버리네요. 칼질하다 뚝. 사포질 하다 뚝.
미안하지만, 쥔다프는 전문가용 키트입니다.
본인이 전문가인지 체크해보세요.
아카 1호 기다리다 지쳐서 하비보스 1호 샀는데 괜히 샀어요😢😢
하비보스는 A형이고 이번 아카데미는 B형이니까 또 사셔도 될 듯합니다만~~
사이드 조수석 인형 입을 왜 벌려놨는지…
왼쪽 아저씨.. 오타쿠같다.
엄
옷도 약간 걸즈앤판저 (십덕탱크애니)
같음
대기업 증권사 직원임당
이런 괴랄한 신작 만들바에는 티거나 신금형으로 만들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