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가 자기 이름 젤 좋아하는거... 부끄야~ 부를때 보이는 엄마 미소가 젤 행복해보이기 때문 아닐까요 ㅎㅎㅎ물론 자기 부르는거 아는 것도 있겠지만 나를 부를때 울 엄마가 너무 행복해보이니까 똑같이 행복한 표정으로 뚱땅뚱땅 달려오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드네요 ㅎㅎㅎ 사랑둥이 부끄야 건강하고 행복하자!
맞아요. 헌신적인 집사라면 강아지 혹은 고양이로 인해 자기 인생이 바뀌고 세계관이 바뀌더라고요. 마치 속세의 삶의 기준에서 두 발짝정도는 물러서서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부끄를 이쁘게 키워주시는 집사님 올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도 한 번 긁어보세요. 제가 당첨되길 간절히 기도할게요ㅋㅋ
전 왜이렇게 집사님 목소리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ㅋㅋ 웃으실때마다 저도 미소지어집니다
내 이름도 저렇게 불러줬으면😊
저도요ㅋㅋㅋ 영상 보다보면 부끄뿐만 아니라 집사님 목소리랑 웃음에도 힐링 받는 느낌
약간 문소리 배우랑 목소리가 비슷해요
@@김현식-w9m 오 문소리 ㅇㅈㅇㅈ
내 이름 불러주면 나도 신나서 뛰어 갈듯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
눈물이 글썽거리네요 감동이야ㅠ
어떻게 강아지가 이렇게 뚱땅뚱땅 뛰어오지요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럽다
뚱땅뚱땅모다 적절한 표현이 없네요 ㅋㅋㅋㅋ
보신탕이 되러 뚱땅뚱땅
@@zizoncatlover 관종임 먹이 주지 마세여....
@@Meususjsjd 가족이랑 동반 자살하러 뚱땅뚱땅
@@Meususjsjd 니 인생 뚱땅뚱땅 사장폐지 ㅎㅎ
집사님 목소리에 왜 제가 다 힘이나고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사랑받는 느낌에 몽글몽글해져요
순둥벌레야~~
인정!
그쪽이름도 부끄이신가봐요?
@@upiron41ㅋㅋㅋㅋ
진심으로 사랑주는 목소리❤ 그나저나 부끄가 나보다 옷 많은거같아...... 난 앞머리에 저래 핀 꼽으면 웰컴투동막골될텐데
집사님 목소리가 찐 비타민이네요 ..부끄가 집사님을 만난건 정말 천운인가 봅니다.
40대 바이브 ㅋㅋㅋㅋㅋ 전 목소리만 들어도 기빨리네용 ㅋㅋㅋㅋㅋ
목소리 들으면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부끄도 옛날엔 샤프하게 생겼었네요 지금은 동글동글해진걸 보니 집사님이 사랑을 아주 많이 주셨나봐요
@@ntmfv 화나심? 말투가 너무 시비조인듯;;
@@ntmfv 님 문맹이죠?ㅋㅋ
@@ntmfv님 스트레스를 남들한테 푸실거면 그냥 죽는게 나으실 거 같아요
@@ntmfv 뚱뚱하다고 평소에 욕먹나봅니다..
@@ntmfv 죄송한데 평소에 뚱뚱하다고 욕 먹는게 아닌데 이러시는거면 문제가 큽니다
0:19 이때 뚠딴뚠딴 오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진짜류ㅠㅠㅠㅋㅋ
저때 졸귀ㅠㅠ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끄...사랑스럽다... 귀엽다... 보고싶다... 부끄만큼 귀여운 댕댕이는 없을거야ㅠㅠ 부끄야 오래오래살아야해 꼭 ㅠㅠ
아 부끄ㅜㅜ뚱당뚱땅 걸음걸이 미치겠다ㅠㅠ 행복을 주체할수없나봐요ㅋㅋㅋ
뚱땅뚱당 걷는 부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반갑게 맞아주는 엄마가 좋아서 더 신난것같음ㅠㅜㅠㅠ 부끄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부끄를 부르고 웃으시는 견주님 목소리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묻어서 듣는 사람까지 행복해져요😊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큰 행복이네요 제가 눈물이 납니다
어째 시간이 갈수록 부끄가 점점 커지네요ㅋㅋㅋㅋㅋ 입양될 때 말랐던 거겠죠?? 크니까 더 귀엽긴 하네요ㅋㅋㅋㅋㅋ 부끄도 주인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ㅎ
번식견에 철창에 갇혀 살다 좋은 집사분들 만나 행복하다보니 살집이 붙기 시작하나보네요..뚱땅 걷는것두 귀엽지만 해맑은 미소가 더 아름다운 부끄네요
왕크니까 왕귀엽따
사랑을 주면줄수록 부피가 커지는..ㅋㅋㅋㅋ
부끄가
"부르면 어디라도 달려갈 끄야"
의 준말인가요 너무너무 귀여워요..ㅋㅋ
뛰는 앞발이 너무 귀엽네요 그리고 되게 행복해 보인다 부끄야 평생 엄마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
여기가 웃음소리에 힐링된다던 그 견주님 채널 맞습니까 ? ㅋㅋㅋ 진짜 웃음소리 너무 청량하시네요 👍👍👍
부끄 엄청 귀여워요 ㅜㅜ
부끄야 언젠가는 한번이라도 마주칠수 있겠지..?
언젠가 만나면 꼭 이름 불러주세용 ㅋㅋㅋ
엇 답글 감사합니당 ㅎ
저때도 뚱땅거리는게
부끄라는 허스키의 유일함이였구나 ㅋㅋㅋ
해맑게 웃는
너무 반갑게 불러주는 여주님
너무 행복해 보여요 ㅎㅎㅎ
신나서 뚱땅뚱땅 걸어오는거 왜케 귀엽지ㅠㅠ♥️…. 0:20
이 장면 반복 1시간 볼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해지는 순간이네요👍👍
ㅋㅋㅋㅋㅋ댕댕이 저렇게 걷는거 처음본다
정말 부끄를 위해서 똥땅똥땅이라는 말이 생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어쩜 일케 찰떡이지
부러워 우리 갱월쥐는 얼렁뚱땅 뛰어오는뎈ㅋㅋㅋ
엄마가 햇살처럼 맑은 웃음소리랑 밝음으로 부끄한테까지 전달이 잘된 것 같아요ㅎㅎ
부끄 인스타그램 instagram.com/cute_booqoo?igshid=NTdlMDg3MTY= 부끄는 자기이름을 젤 좋아해요 만나면 “부끄야” 이름 불러주세요❤ 부끄의 일상은 인스타그램에 매일 업로드 되고 있어요 예쁜 사진 구경 하러 오세요
옆동네에요..혹시보게되면 부끄라고 불러줄께요^^
불러주시는 이름이좋아 보는내내 웃었네요^^
귀염둥이 부끄 반갑다 사랑스러워❤️🧡💜💟💕💛💚💙🩵🩷
@@가을하늘-s5h 부끄 어디사나요?
꼭 한번 만나고싶어요 ~~^^
부끄러움 많이 타서 부끄인가요 뚱땅대는게 귀여워요
부끄부끄부끄ㅎㅎㅎ❤
부끄는 "부끄야~"라고 불러주는 엄마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부끄야~부끄야~부끄야~부끄는 어쩜 이름도 부끄일까요☺️😚부끄의 모든모습이 사랑스러워요💖💓💕
뚠뚠 걸어오는 부끄도 귀엽고 집사님의 웃음소리도 넘 따숩네요!!ㅎㅎ
부끄네 엄마 목소리가 밝고 예뻐서 영상보는 내내 미소가 가시질 않네요ㅎㅎㅎ 행복하시길♡♡
다들 자기 반려동물은 사랑스럽기 마련인데, 이름만 불러도 저런 반응이면 매일 마음이 녹아내리겠어
다정하게 부끄라고 불러주시는 집사님과
사랑스럽게 달려오는 부끄를 보면 얼마나 사랑으로 키워주셨는지 알것같아요 ❤️
왜 부끄엄마님 맑은 목소리 들을때 눈물이 날까 했는데, 부끄의 변화된 표정때문이군요. 개는 뒤가 든든할때 가장 크게 짖고 밝아진대요. 돼지리트리버 8년째 키우는 중인데, 알고리즘에 떠서 어쩌다 봤는데, 크게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너무 든든한지 조금 건방져 졌습니다 ㅋㅋ
부끄도 사랑이지만 견주님은 더큰사랑이네요~~ 사랑이 목소리로 전해져서 듣는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부끄 주인님이 얼마나 부끄를 사랑하는지 잘 보여주내요
부끄 통통해진게 보기 좋아요
엄마가 저렇게 사랑을 담아 불러주니 부끄가 좋아할 수 밖에 없죠😊❤
저 집사님... 목소리에 그렇게 사랑을 그드으으으윽하게 담아서 부르는데 부끄가 안좋아할리가 없죠 ㅎ 자기가 사랑받는걸 아는 기특한 부끄네요
부끄 발이 날라다녀요
비록 말못하는 강아지일지라도
부끄에게 가족은 최고의 존재인가봐요
귀 젖히면서 웃는 모습은 진짜 보는 사람도 미소짓게 만드네요.
부끄야
저 덩치에 저렇게 귀여울수가 있다니! 이모 심멎한다~~~
넘넘 이뿌네 부끄~
집사님이랑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부끄에게 집사님은 별거 아닌 존재가 아닐거예요 부끄에겐 온 세상이 집사님일 것 같아요 이름을 부른 것만으로도 신나서 달려오는 저 발걸음이 말해주잖아요 부끄를 부르는 집사님의 목소리와 신난 부끄의 모습에 따뜻함을 전해받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집사님 웃음소리 넘넘 좋아요 뿌꾸 축복받았네요
부끄가 자기 이름 젤 좋아하는거...
부끄야~ 부를때 보이는 엄마 미소가 젤 행복해보이기 때문 아닐까요 ㅎㅎㅎ물론 자기 부르는거 아는 것도 있겠지만 나를 부를때 울 엄마가 너무 행복해보이니까 똑같이 행복한 표정으로 뚱땅뚱땅 달려오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드네요 ㅎㅎㅎ 사랑둥이 부끄야 건강하고 행복하자!
"제가 뭐라도 된 것처럼 부르면 신나게 뛰어왔다." 부끄에게는 집사님이 새로운 세상이었을 거예요 집사님께서 따뜻하게 자신을 부르고, 함께하는데 어느 누가 기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집사님과 부끄 모두 행복해보여서 저도 행복해져요〰️💓
이름 듣고 행복한 얼굴로 웅당둥당 달려오는 부끄 너무 사랑스러워요 앞으로 더더더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집사님 웃음소리가 너무 행복해보여요. 제가 유튜브에서 본 수많은 집사님 중에 부끄집사님이 행복한 웃음소리 일등이에요 💗
부끄는 틱톡으로 먼저 봤는데...뚱땅거리는 걸음과 하찮은 짖음~엄마의 기분 좋은 목소리까지 힐링으로 듣게되니까 넋놓고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부끄도 가족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집사님과부끄 투삿 멋져요~~~남집사님 부끄보면서 손짓도 멋지시고요👍👍👍⚘️
부끄 견주분 웃음소리에 기분 좋아지고
부끄 뚱땅뚱땅 뛰는모습에 기분 좋아지는 하루네요~!
부끄를 사랑하는 그 목소리는 부끄 뿐만이 아니라 이걸 보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을 나눠 주시는거 같아요.
부끄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부끄 첫만남에는 힘들었는지 날렵했네요, 지금 사랑받아 뽀동뽀동해진 모습 보기좋아요❤️
부끄야, 넘 귀엽다. 허스키가 이렇게 해맑게 웃고, 행복해 보이는 표정 첨 봐요..전혀 공격적이지 않네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부끄야🌼🌿
아~~ 부끄는 마냥 행복해 보이는구만 내가 뭐라고 주책맞게 눈물이😢 주인분이 이름 부르고 저렇게나 행복하게 웃어주시는데 안좋아할수가 있을까요
비옷입구 귀가린게 너무 귀여워요오😆😊🧡
ㅠㅠ..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요옹..
부끄 밥 많이 먹고 사랑도 마니 받고 자라..💗
‘제가 뭐라도 된 것마냥 와주는’ 이라는 자막과 행복한 강아지와 견주님 모습에 감정이 벅차오르네요 따듯한
일상이 더욱더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와줘서 고맙다는 글귀에 눈물이 나네요 우리 강쥐가 생각나서.. 사랑가득한 견주님👍
아웅 갑자기 눈물날라하네...ㅜ 그많은 사람들중에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는 말이 뭉클하네요ㅠㅠ
이름 부끄인게 정말 찰떡... 어떻게 이름을 부끄라고 지으실 생각을 하셨나요...? 진짜 이 귀요미한테 찰떡...😆 영상을 하도 봐서 부끄 만나면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털때문에 동그란 저 얼굴,, 무해한 웃음,, 뚱땅뚱땅 발걸음,,😇
부끄 자기 이름 불러주는 집사님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요 부끄 이름 부르는 엄마 소리에 반갑고 좋아서 달려 가는거 보니 덩달아 보는 부끄팬들은 기분 좋아요 💙
앞발 뚱땅뚱땅거리며 웃으며 달려오는 부끄~~
너무 사랑스러워요^^
행복에너지입니다^^
부끄 밝은 모습만 보고 아팠던 옛날은 몰랐는데.. 부끄를 행복하게 해줘서 감사해요. 덕분에 행복한 부끄를 보면 같이 웃게되요. 정말 감사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내 삶의 힐링둥이.비타민둥이 부끄❤이모도 부끄 많이많이 불러줄께^^
집사님 목소리에 애정이 듬뿍 담겨 있어요❤
애기 이름 불러줄 때 보호자님 목소리가 정말 행복하게 느껴져요ㅠㅠ 자기 이름 불렀다가 저렇게 뚱땅뚱땅 달려오다니 너무 사랑스러운 부끄…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게 엄마한테 예쁜 이름 불리길💛
이렇게 불러주면 저라도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너무 사랑이 가득 담긴 목소리에요ㅠㅠㅠㅠㅠ부끄어머니 부끄랑 항상 행복하세요!
0:20 동동 발걸음 너무 귀엽네요!! 표정에서 행복이 절로 느껴져요!!❤
볼때마다 눈물나고 울컥함.. 집사 부부님 복받으세요😢❤
맞아요. 헌신적인 집사라면 강아지 혹은 고양이로 인해 자기 인생이 바뀌고 세계관이 바뀌더라고요. 마치 속세의 삶의 기준에서 두 발짝정도는 물러서서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부끄를 이쁘게 키워주시는 집사님 올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도 한 번 긁어보세요. 제가 당첨되길 간절히 기도할게요ㅋㅋ
집사님들 천사예요~
부끄 지금처럼 늘 행복하렴~~
뚱땅뚱땅 걷는게 너무 귀여운 부끄...집사님 목소리도 넘 기분좋아지는 🤗
부끄...힐링 그 자체다...집사님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부끄가 이름 불렸을때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주책맞게도 눈물 흘렸습니다...
뚱땅거리면서 걷는 부끄 너무 귀엽네요
사랑먹고 사는 부끄
행복하고 건강해라~
단순히 이름을 지어주고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저렇게 좋아하는 친구들인데 그게 뭐가 힘들다고 학대를 하고 못살게 굴었을까요.. 이런 현실에 참 마음 아프지만 부끄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수워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ㅎㅎ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뚜방뚜방 뛰어오는게 어쩜 이리 예쁠까ㅎㅎ
알고리즘이 간만에 일하네
부끄도 부끄지만 견주님 웃음소리에 어는새 같이 미소짓게 되네요~ 힐링 했어요 ^^
영상 텍스트 하나하나에 사랑이 듬뿍이네요 정말 따뜻하신 분인 것 같아요 저만 부끄를 키운 게 아니라 서로 키워준 것 같다는 말이 뭉클해요 ㅠ 정말 “반려”견이라는 단어가 확 와 닿는 영상이었어요 부끄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부끄 부를때 뛰는 허스키들의 가느다란 발목 사이로 독보적인 무발목으로 통통 달려오는 모습이 진짜 사랑스럽네요....
부끄 번식장에서 입양하신 거군요... 정말 천사같은 집사님을 만났네요.💞 이렇게 사랑스런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입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집사님 웃음소리가 정말 듣기 좋아요
부끄도 귀엽고 부끄보호자님 목소리도 스윗하네요 ♥
정말 많은 사랑을 주셨나봐요~~~~ 부끄를 보는 저도, 부끄를 불러주시는 집사님도, 집사님에게 부름을 당하는 부끄도 모두모두 행복해지는 영상이네요❣️부끄랑 집사님 모두 건강히 오래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며칠전에야 부끄를 알게 되었는데, 애기때부터 사랑받고 자란 줄 알았어요. 학대견이었나디 ㅠ
부끄 데려오고 얼마나 사랑해주셨으면 그 긴 아픈 시간을 잊고 저렇게 밝을 수가 있을까요. 부끄 오래오래 엄마랑 행복해라~~♥♥♥
댓글을 잘안다는데...부끄를부르는 집사님도 행복해보이구 부끄도 집사님이 부를때 행복해보여요 ❤ 감사합니다😊
반려견이 얼마나 좋은 반려인을 만났는지,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지
정말로 잘 드러나서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었습니다.
그거랑 별개로 강아지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견주님 목소리도 웃음소리도 너무 청량하세요 ㅋㅋㅋㅋ뚱땅거리는 허스키는 또 첨 보네요 ㅋㅋㅋㅋㅋㅋ부끄 왤케.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땅거리면서 뛰어오는거 진짜 귀엽네요 엄마랑 오래오래건강하게 살자 부끄야
세상 모든 댕댕이들이 다 이름이 있고 가족이 있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부끄와 엄마는 정말 천생연분이네요.❤😊❤😊
아이구 뛰어올 때 표정이랑 발이 신난 거 같아서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랑둥이다 부끄🥰 부끄와 부끄 가족분들 행복한 일이 가득있길 바라요☺️
이 즐겁고 행복한 영상을 보는데 왜 갑자기 울컥하며 눈물이 나나 몰라요. 훌륭한 집사님과 부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저두요 웃고있는데 코가 찡하네요 😂
정말….견주님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끄가 너무너무 행복해 보여요. 저도 울 강쥐들에게 더 잘해줘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부끄랑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ㅎㅎ
부끄 방개방개 뒬때 진짜 신난거 같아서 넘 귀여워요ㅠㅠㅠㅠ😊 진짜 인형같이 귀여운 부끄❤ 좋은 주인분들 만나서 사랑받고 자란게 티가 나네요ㅎㅎ
아장아장 걸어오는게 너무 귀엽네요
주인분의 웃음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저였어도 저런 낭랑한 목소리로 주인이 이름 불러주고, 주인이 웃으면서 행복해하는 게 느껴지면 뚱땅뚱땅 거릴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서로에게 좋은 인연,,? 견연이네요
보니까 부끄가 주인분이 부르는게 기분좋을때 걷는게 따로 있네요. 아 귀여워~~~~~ 다리가 짧은게 이리 매력적일줄이야ㅎㅎ 치명적이예요ㅋ. 버려진 강아지였다니 더 행복했음 좋겠고 주인분께도 좋은일 있었으면 좋겠고, 버려지는 강아지가 없어지길 바라며 기분좋게 봤네요. 건강하세요.
ㅎ 아빠엄마의 사랑을 듬뿍듬뿍~~~
모두 사랑 합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소중한 생명을 예쁘게 꽃피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받고 생명력넘치는 모습을보니 덩달아 힐링받네요
뛰는게 아기 강아지마냥 천진난만하네ㅋㅋ 얼굴에 행복감이 가득 차 보이네요^^♥
부끄 ♥ 남은 견생을 행복으로만 가득 채워줄 보호자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보호자님과 함께하는 부끄의 표정이 넘 예뻐서 몇번이나 영상을 돌려봤어요
부끄도 사랑스럽지만
엄마도 최고예요 ❤🎉
이름도 어찌 이리 이쁘게 지으셨을까💜부끄랑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부끄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눈물이 더 나요 ㅜㅜ
부끄야 건강히 오래살자!!
아이구 부끄가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가슴은 뭉클해집니다
보호자분의 사랑이 다 보이네요
많은날 행복하게 사세요~
부끄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 집사님의 목소리에 사랑과 따뜻함이 묻어있어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매일매일이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되시길! 좋은 일 가득하셔요!
와 자기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저렇게 좋아한다니, 얼마나 부끄한테 잘해주셨던 걸까요? 부끄가 부럽기까지 하네요
먼가 뭉글뭉글~~ㅜㅜ~~배경음악과 엄마 목소리와 반응하는 부끄~~~~ 내 입과 눈은 웃는데~~ 가슴 한켠은 몽글몽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