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자로서 정말 공감합니다.. 영어는 물론 정말 정말 중요하지만 그보다 젤 중요했던 것 비자 스폰서 운이고 일하는 회사 내 보스였어요.. 저는 J1비자 였는데 코로나 때에도 살아 남고 현지서 버틴 애들은 결국 미국 현지 좋은 대기업에 갔어요 .. 결국 원어민처럼 완벽한 영어 실력으로 살아 남았던 건 아니고 일단 코로나 상황에서도 타격 없는 튼튼한 회사에 매칭된 애들이 유리했었고 결국 어느회사에 매칭되는지 회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 하느냐가 중요했던 것 같네요 ..영어 실력과 별개로 그 때 현지에 있는 미국 회사 망해서 비자 때문에 한국 온 경우도 있고.. 이 갈고 공부해서 다시 미국 대학원 가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영상을 보고 혹시 착각을 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봐 몇 자 적어 본다 인간 사회에서 대화는 아주 중요하다 미국에서 살려면은 영어가 중요하다는 거는 두 말하면 잔소리다 직장 생활에서도 당연히 매우 중요하다 영어가 모자라서 이것저것 그거를 커버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결국에는 영어가 능숙하다는 거는 전제 조건으로 들어가야 된다
한국에서 인턴하다가 ‘인턴은 그런 질문을 할 자격이 없다’ 라는 말도 들어보고, 눈치로 소통하는 그룹에서 지속해서 일하다보니 피곤이 싸이고 무기력해졌는데요, 그런 기점에서 가치와 태도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위로가 되었어요. 한국에서는 회사에 적응할 필수항목이 미국에서는 부정적일수도 있다니 너무 흥미로워요 ㅎㅎ
똘똘하시네요,,,,화이팅! 입니다.
영어 잘 못하는데 13년 째 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원 중 한국인은 저 뿐이고 사무직이에요.. 저도 신기 ㅋ
경험자로서 정말 공감합니다.. 영어는 물론 정말 정말 중요하지만 그보다 젤 중요했던 것 비자 스폰서 운이고 일하는 회사 내 보스였어요.. 저는 J1비자 였는데 코로나 때에도 살아 남고 현지서 버틴 애들은 결국 미국 현지 좋은 대기업에 갔어요 .. 결국 원어민처럼 완벽한 영어 실력으로 살아 남았던 건 아니고 일단 코로나 상황에서도 타격 없는 튼튼한 회사에 매칭된 애들이 유리했었고 결국 어느회사에 매칭되는지 회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 하느냐가 중요했던 것 같네요 ..영어 실력과 별개로 그 때 현지에 있는 미국 회사 망해서 비자 때문에 한국 온 경우도 있고.. 이 갈고 공부해서 다시 미국 대학원 가는 경우도 있어요.
확실실히 신분문제가 있기때문에, 미국에서 살아가는데 운도 무시할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경험 공유 감사드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놀랍게도 저도 처음 파이브가이즈에서 버거를 그렇게 먹었네요😅
처음부터 시키기 어려운 곳을 가셨네요 ;;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담낭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말을 재미있게 잘하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는 것 같네요!
능력자시네요.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마인드가 훌륭한 청년이네요 일요일 새벽에 유투브를 올리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들 백번 칭찬 받아 마땅하고 하는 말씀 경청했어요 모두다 옳은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미국 테크 기업에서 살아남는다는 건 참으로 위대한 일인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
좋게 봐주시고,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생활 너무 잘 적응하시네요 멎져요 🙌
아주 아주 좋은 내용이시네요.
공감. 한국에서도 아 세 개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유갓탐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 레벨이시길래 CEO와 인터랙션이 많았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저도 10년간 한국회사에서 일을하다가 최근에 글로벌 IT회사에 취업을 했습니다. 요즘 영어가 항상 스트레스인데 영상이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미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미국 거주는 6년차). 아직도 영어하면 식은땀흘립니다. 하지만 밥벌어먹고 살고있습니다 ㅎㅎㅎㅎ
미국은 어필, 열린 태도가 중요하군요. 한국은 완장질이 너무 심해서 어필 열린 태도 같을걸 가졌다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오스틴 G사로 트랜스퍼온 한국인인데 오스틴에 계신 테크분 유튜브가 알고리즘에 떠서 반갑네요!! 파이팅 입니다
오우!! 어쩌다 한번 뵐수도 있겠네요!
@@you-got-time 링크드인 있으시면 친추 하고 싶습니다~~~
jproject9292@gmail.com 이메일 주세요!! 이렇게 인터뷰 섭외를...
이런 영상을 보고 혹시 착각을 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봐 몇 자 적어 본다 인간 사회에서 대화는 아주 중요하다 미국에서 살려면은 영어가 중요하다는 거는 두 말하면 잔소리다 직장 생활에서도 당연히 매우 중요하다 영어가 모자라서 이것저것 그거를 커버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결국에는 영어가 능숙하다는 거는 전제 조건으로 들어가야 된다
한국에서 인턴하다가 ‘인턴은 그런 질문을 할 자격이 없다’ 라는 말도 들어보고, 눈치로 소통하는 그룹에서 지속해서 일하다보니 피곤이 싸이고 무기력해졌는데요, 그런 기점에서 가치와 태도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위로가 되었어요. 한국에서는 회사에 적응할 필수항목이 미국에서는 부정적일수도 있다니 너무 흥미로워요 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헨지님의 밝은 미래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직종이 스템이신가요? 전 미국 회사업무에 영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영상 내용만으로는 정확히 얼만큼의 수준을 요구하는지 감이 안잡혀서 여쭤보고 싶어요.
네 저는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영어가 덜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로서 승부하는 업무는 영어의 중요도가 많이 올라간다고 생각해요!..!
영어가 중요합니다 인종별로 엑센트가 다 달라서
백인들 영어는 잘들리는데 히스패닉이나 인도사람들 영어는 잘 안들려서 땀 흘릴 수 있어요
미국회사에 다닐라면 생계문제가 걸렸기때문에 영어를 잘알아듣고 말을 잘해야합니다.
영어도 중요하죠!
업종마다 다름 흔히말한 빅테크 기업에서는 영어보다는 업무역량이 정말 중요함 프로그램 코딩능력 하드웨어 설계등 특히 기술직들은 일할때 수다떠는일 없음ㅋ
나 삼전 다니는데 여기외국인들 한국어 잘못해도 일하는데 문제없음 여기 외국인 미국 빅테크기업 출신많음
저는 한국 대기업에서 10년 정도 일하다가 조지아주로 MBA 와 있는데요. 현지 재취업 기회를 보고 있는 와중에 영어가 스트레스였는데 힘이 되는 영상이네요~
대단하시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MBA 를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잘해오신 것 처럼 shb님 앞길엔 영어는 전혀 문제가 안되실 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
영어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가 영어는 잘한다는거 자체가 한국인들만의입장입니다 한국에서 한국어 잘한다고 취업에 유리한 것과 별개인것과 동일합니다 영어를 잘한다? 그때부터 이제 0부터 시작입니다 아무 메리트 없어요 비영어권 구직자들에게만 중요할뿐입니다
영어도 당연히 중요하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비영어권 분들에게 회사차원에서도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은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에티튜드를 통해서 나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의견 감사해요!!
@@you-got-time 제 댓글을 잘 이해 못하신것 같습니다
앗 그러네요 부끄럽습니다!
한국에서 한국어 잘한다고 취업에 유리한 것이 아닌 것처럼 미국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에? 뭔 당연한 말씀을.. 우리가 그 비영어권 구직자잖아요 근데.. 결국 그 0이 될수 있느냐는 정말 중요해요.
미국회사들어갈때 인터뷰에서, 스폰필요하냐? 라고 할때 뭐라고 답변하셨나요? 스폰필요하다하면 다 거절하더라고요..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다면 무조건 필요하다고 해야해요 😢
이회사들어가실때 그렇게 말씀하시고 가신건가요??
80개 지원하고 0개 합격한 유학생도 있는데 형제님은 어떻게 뭘로 지원하셧나요
저도 100개~ 150개 정도는 썻던 것 같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자세히 풀어보도록 할게요!
미국 취업 경로 알려주세요 실제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