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너무나 잘보았습니다. 추천! 전 시험을 보거나 전문업으로 할려는건 아니고 회사에서 필요시만 만들어 볼려고 현재 검색해 보고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일반형잭을 절단툴로 할경우는 별문제 없이 가능한건가요? 제가 지금 일반형과 절단 랜툴을 가지고 고민이라서요 절단툴은 추후 칼날을 교체해줘야 하고 관통형잭을 사용해야하는데 혹 작업하다가 일반형잭이 있을경우 절단툴로 해도 괜찮은가 해서요
제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통형 툴 및 일반형 CAT6용 툴에 대한 영상을 보셨네요. 일반형 Jack에 관통형으로 찍으면 되긴 합니다. 하지만, 관통형 툴의 최대 핵심이 칼날에 있습니다. 저 칼날도 영구적인 것이 아닌지라 메뉴얼 상에는 1,500회가 기준이었습니다. 구조상 툴의 원래 목적에 조금 맞지 않은지라 칼날에 무리를 많이 줍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보통 관통형 툴을 쓰다보시면 일반형 툴은 안쓰게 되어 있습니다. 작업 속도라든지 편의성때문입니다. 일반형은 요즘 저도 처음에 이 영상을 만들때 이후로 거의 제작한 기억이 없네요. 이미 일반형 RJ 45 jack을 구매를 하신 상태라면 일반형이 다 소모될때까지 사용하시다가 그 이후로는 관통형으로 추천드립니다. 제가 케이블 제작을 기준으로 하면 일반형 CAT6를 하나 제작하는데 약 50초 정도 소요되는데 관통형은 30초 정도면 1개 제작합니다. 작업속도에서 거의 2배 정도 차이가 나는지라 저는 관통형을 많이 추천합니다. 타채널에 보시면 관통형 사용시 불량이 많이 난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요즘은 워낙 잘 나와서 정말 1,000개 작업하면 1개 불량이 나올까 말까 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긴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몇번 일반형 툴로 관통형 rj 45로 찍은후 칼이나 다른 공구등으로 시도를 해봤지만 잘 안되었습다. 그리고, 시간이라는것을 절대로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시도해보는데도 생각보다 꽤 시간이 지나갑니다. ㅠㅠ 그냥 용도에 맞는 공구를 쓰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칼이나 이런걸로 하다가 손을 다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돈 조금 아끼려다 사람 다치면 훨씬 손해입니다. 감사합니다.
메뉴얼에서는 권장하지 않았습니다. 관통형 툴의 핵심은 케이블을 커팅하는 칼날입니다. 신규로 툴을 구매하면 예비 칼날을 1개 더 줍니다 . 관통형으로 일반형을 찍으면 처음에는 괜찮은데 나중에 가면 갈수록 칼날이 망가진다고 힙니다. 실제 랜공사업체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연장이란건 자기 규격에 맞게 쓰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칼로 당연히 해봤습니다만....rj 45 jack에 손상이 가고요....설령 성공했다치더라도 빨리 작업이 되는 관통형의 장점이 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칼로 추가로 자르는 작업을 또 할바엔 차라리 일반형 rj45 쓰겠습니다. 칼로 작업하다가 다칠수도 있어요. 제 채널에 관심을 가져두셔서 감사합니다.
@@kddyd123제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RJ 45 jack을 결선하면서 손을 다치시는 분을 굉장히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쓴 답글입니다. 생각보다 부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조심 .. 또 조심 하셔야 합니다. 실제 네트워크관리사나 PC 정비사 실기시험의 1번 문제가 케이블 제작 문제인데 손을 다치시는 분들 나오면 시험감독하다가도 당황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안 다치셨으면 하는 제 바램이 그러하다보니 답변을 그렇게 적었나봅니다.
제 채널에 붕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t6케이블은 cat5에 비해서 굉장히 튼튼합니다. 공사한지 10년 정도 경과했는데 특별한 문제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노이즈라니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네요. cat6케이블은 생각보다 좋은 성능을 내소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 요청]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케이블 공사 질의 #네트워크확장 #광케이블 #UTP #Cisco Switch](http://i.ytimg.com/vi/497L5PiLOv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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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너무나 잘보았습니다. 추천!
전 시험을 보거나 전문업으로 할려는건 아니고
회사에서 필요시만 만들어 볼려고 현재 검색해 보고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일반형잭을 절단툴로 할경우는 별문제 없이 가능한건가요?
제가 지금 일반형과 절단 랜툴을 가지고 고민이라서요
절단툴은 추후 칼날을 교체해줘야 하고 관통형잭을 사용해야하는데
혹 작업하다가 일반형잭이 있을경우 절단툴로 해도 괜찮은가 해서요
제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통형 툴 및 일반형 CAT6용 툴에 대한 영상을 보셨네요. 일반형 Jack에 관통형으로 찍으면 되긴 합니다. 하지만, 관통형 툴의 최대 핵심이 칼날에 있습니다. 저 칼날도 영구적인 것이 아닌지라 메뉴얼 상에는 1,500회가 기준이었습니다. 구조상 툴의 원래 목적에 조금 맞지 않은지라 칼날에 무리를 많이 줍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보통 관통형 툴을 쓰다보시면 일반형 툴은 안쓰게 되어 있습니다. 작업 속도라든지 편의성때문입니다. 일반형은 요즘 저도 처음에 이 영상을 만들때 이후로 거의 제작한 기억이 없네요. 이미 일반형 RJ 45 jack을 구매를 하신 상태라면 일반형이 다 소모될때까지 사용하시다가 그 이후로는 관통형으로 추천드립니다.
제가 케이블 제작을 기준으로 하면 일반형 CAT6를 하나 제작하는데 약 50초 정도 소요되는데 관통형은 30초 정도면 1개 제작합니다. 작업속도에서 거의 2배 정도 차이가 나는지라 저는 관통형을 많이 추천합니다. 타채널에 보시면 관통형 사용시 불량이 많이 난다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요즘은 워낙 잘 나와서 정말 1,000개 작업하면 1개 불량이 나올까 말까 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긴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ech-network 초보의 문의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ellosy9159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rj45는 관통형으로 구매하였는데 랜툴이 관통형 전용이 아닌 일반형 툴입니다. 깔끔하게 잘 자르면 정상작동은 가능할까요
제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몇번 일반형 툴로 관통형 rj 45로 찍은후 칼이나 다른 공구등으로 시도를 해봤지만 잘 안되었습다. 그리고, 시간이라는것을 절대로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시도해보는데도 생각보다 꽤 시간이 지나갑니다. ㅠㅠ 그냥 용도에 맞는 공구를 쓰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칼이나 이런걸로 하다가 손을 다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돈 조금 아끼려다 사람 다치면 훨씬 손해입니다. 감사합니다.
관통형 툴로 일반rj를 찍을 수 있나요?
플라스틱 부분이 달라 칼날이 무뎌질까봐 구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메뉴얼에서는 권장하지 않았습니다. 관통형 툴의 핵심은 케이블을 커팅하는 칼날입니다. 신규로 툴을 구매하면 예비 칼날을 1개 더 줍니다 . 관통형으로 일반형을 찍으면 처음에는 괜찮은데 나중에 가면 갈수록 칼날이 망가진다고 힙니다. 실제 랜공사업체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연장이란건 자기 규격에 맞게 쓰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tech-network 현장에서 부피가 커서 작은거 써볼까 했는데 조금더 고려를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user-xc5gi6hm8t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
ruclips.net/video/0glSrescD1w/видео.html
답답하시네. 가위로 잘라서 깨끗하게 안되면 칼로 자르면 될거 아닌가요.
칼로 당연히 해봤습니다만....rj 45 jack에 손상이 가고요....설령 성공했다치더라도 빨리 작업이 되는 관통형의 장점이 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칼로 추가로 자르는 작업을 또 할바엔 차라리 일반형 rj45 쓰겠습니다. 칼로 작업하다가 다칠수도 있어요. 제 채널에 관심을 가져두셔서 감사합니다.
@@tech-network 와 이런글에도 답변을 해주시네요.
황당그자체
@@kddyd123제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RJ 45 jack을 결선하면서 손을 다치시는 분을 굉장히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쓴 답글입니다. 생각보다 부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조심 .. 또 조심 하셔야 합니다. 실제 네트워크관리사나 PC 정비사 실기시험의 1번 문제가 케이블 제작 문제인데 손을 다치시는 분들 나오면 시험감독하다가도 당황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안 다치셨으면 하는 제 바램이 그러하다보니 답변을 그렇게 적었나봅니다.
잘라보시고.... 글을 쓰신건지..... 와......
압착부위가 파손될 확률이 높고...
어차피 깔끔하게 안잘림...
@@gomahan4933 제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구는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함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감사합니다.
저게 시간이 지나면 노이즈가 기존거 보다 심해져서. 잘 안쓰는 분들 많음
제 채널에 붕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t6케이블은 cat5에 비해서 굉장히 튼튼합니다. 공사한지 10년 정도 경과했는데 특별한 문제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노이즈라니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네요. cat6케이블은 생각보다 좋은 성능을 내소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