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이가 군대 얘기를 잘 언급하지않는게 너무 이해되죠. 타멤 군면제도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까(십자인대파열은 복무 중이라도 의병제대 사안인데 참...) 그래서 저렇게 아픈 애를 보면서도 차라리 현역갔으면 싶었더랬죠. 이기적인 팬이라 너무 미안하다ㅠㅠ 건강한 모습으로 내후년에 다시 보자 정한아. 기다리고말고할게뭐가있니 너가 눈을 너무 높여놔서 다른 친구들이 어디 눈에 차겠니
근데 팬 아닌 입장에선 질투나긴 함. 돈 미친 듯이 많이 벌잖아.. 군대 제대해서도 계속 춤추면서 활동하는 거 보면 뭐야 쟤 아프다며? 싶기도 하고. 남들은 미래가 보장되지 못한 상태에서 2년 가까이 썩어있다 나와야 하는데 평생 굶을 걱정은 안 해도 될 만큼 돈 많이 벌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아이돌은 군대까지 면제에 그 와중에 활동은 계속함.. 큐빅이지만 나는 충분히 부러워하고 질투할 일이라고 생각함. 물론 그렇다고 욕하고 무지성으로 까내리는 게 잘한다는 건 아님. 잘못된 일인 건 명백하고, 애들도 아프고 싶어서 아프게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 열등감 가지는 사람이 이해된다는 뜻임.
여러분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군복무 기간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어서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 보면 정한이 건강한 모습으로 금방 다시 돌아올거예여 ! 다들 당분간 정한이 못볼생각에, 세븐틴 완전체를 못본다는 생각에 여러모로 속상하고 그렇겠지만 우리가 너무 슬퍼만 하면 정한이도 맘이 무거울테니까 정한이가 다치지 않고 무탈하게 잘 건강히 다녀오기만을 바라면서 씩씩하게 기다립시당💪🏻💪🏻
담담하고 멋있는 정한이를 보니 더더더 좋아지네ㅡㅜ 오늘 보니 우리 정한이는 분명 어디서든 잘 하고 잘 지내다 건강하게 돌아올 거라는 확신이 생겨^^ 이제는 우리 차례다~ 정한이가 돌아오는 그날까지 마음 단단히 먹고 서로 다독이면서 잘 기다려보자^^ 정한아~ 우리는 분명 꼭 다시 만날 거니까 웃으며 잠시 안녕하자💛
2월에 세븐틴 알게되고 얘네들 곧 군대가겠구나...지금 좋아하면 행복하기만 한 시간은 짧고 바로 힘들어지겠구나... 해서 안좋아하려했었는데...ㅜㅜ 어느새 두 달 내내 정한이만 생각하면 울컥하는 여성이 되어버렸네ㅋㅋ 누구 오랫동안 못 본다고 슬퍼해본적이 살면서 단 한번도 없었는데 그만큼 세븐틴이 몇 달간 나에게 준 행복이 정말 컸고 또 일상적이었단 거겠지
몬가,,, 가기 싫다고 찡찡 우는 윤정한을 보고 싶은건 아니지만,,,, 원래 약간 슬프고 힘들고 이런거 숨기고 피하는 성격인 것도 알지만,,, 지금 나만 박박 마음 아프냐고ㅜㅜㅜㅠㅠㅠ 아무렇지 않게 갔다올거 같긴한데,, 어련히 알아서할거 같긴한데,,, 몰라 지금 내 마음을 뭘까,,,
정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많이 났다. 민망하다고 하면서도 인사를 길게 하지 않던 네가 인사를 길게하고 캐럿들이 꼭 건강하라고 하니까 자기도 그러고 싶다며 그렇게 열심히 살겠다고 하는 네가 너무나 예쁘고 좋고 눈물났어 그 와중에도 새상 예쁘고 귀엽고 잘생겨서 웃음이 나더라(정말 나도 중증이야...ㅋㅋ) 늘 캐럿들을 생각해주는 정한아 이 말이 너한테 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2년 동안 건강해져서 돌아와!!! 우리는 늘 기다릴테니까,,,많이 하니해🍀💖💙
마지막이라는 말이 뭔가 울컥하네...정한이는 덤덤하게 말을 하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안 덤덤 할수가 있겠는데?.. 사실 어제 이거 보면서 눈물이 날꺼 같아서 그냥 안보고 껐는데... 우리 하니 미리 생일 축하하고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고 무사히 돌아오길 내가 기도하고 있을께!! 걱정하지 말고 다녀와아~~ 항상 하니해에! 😍💙❤💗
2016년, 고2때 정한오빠보고 입덕하게 되면서 세븐틴을 알게되고 캐럿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도 26살이고.. 벌써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군대가는거도 보고..ㅠㅠ 진짜 세븐틴은 저의 청춘임...ㅠㅠ 군대 잘 갔다오고 군백기동안 열심히 살고 있을께요.. 잘 갔다와요!ㅠ
한번 더 눈에 담으려는 듯 다른 날과 다르게 바로 못 끄고 머뭇대던게 자꾸 생각나네ㅠㅠ 만세 노래 나올 때도 이 부분에서 손가락으로 캐럿들 가리키는거 보고 괜스레 울컥ㅠㅠ 수술하고도 충분히 회복할 새도 없이 정신없이 달려왔을텐데 그 시간동안 잠도 규칙적으로 푹 자고, 몸도 온전히 쉬어 주면서 재활 집중적으로 받고 그저 건강하게만 지내다 밥이나 먹자여 또 하러 오자ㅠ!!💛
안녕 캐럿의 기쁨인 정하니~ 디데이가 일주일도 안 남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데 밥이나 먹자여 하며 킨 라이브에서 우리 맘 다 안다는 듯이 끄덕이는 너를 보니 먹먹하기도 하면서 정하니 마음이 너무 이뻐서 웃음이 나왔어ㅎㅎ 정하니가 캐럿의 기쁨이라서 깊은 절망에도 우릴 항상 웃게 하더라 잠시 슬픔을 잊었어 제일 심란한 건 본인일 텐데 따뜻한 미소와 함께 손을 내밀어 줘서 고마워 캐럿들이 걱정이 많아 하루하루 눈을 뜨고 나면 새로움 투성이 일 거고, 소리도 잘 못 지르는 정한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혼자가 아니라 우리라서 겁낼 필요는 없어! 몸만 잠시 멀어지는 것일 뿐♡ 정한이라서 적응 잘 하고, 잘 다녀올 거 같아 안심도 돼 어쨌거나 저쨌거나 캐럿들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비록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기간이지만 잠시 쉬어가는 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아무 생각 하지 말고! 모든 걱정 내려놓고 정하니 몸, 컨디션에만 집중해줘 부디 무사히 건강하게 어디 하나 다치지 않고 좋은 추억이었다! 케케케ㅔㅋ 밥이나 먹자요~ 하며 돌아왔으면 해 그동안 우리도 정하니를 닮은 날씨와 꽃길 위의 추억들 모두 적은 쪽지는 잠시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다가 다시 만나는 날 환한 웃음으로 앞으로의 길을 밝혀줄게 우리 10년 동안 쌓이고 쌓이고 쌓인 마음을 소중히 모은 사랑의 관계잖아 저 들판의 허수아비처럼 이 자리에 묵묵히 서서 두 팔 벌려 안아줄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을게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는 거라며 이젠 우리 차례야💗 오래 걸린대도 돌고 돌아 다시 찾아와주면 돼 그러니 가슴 속 많은 걱정들은 뒤로 하고 무사히 돌아오는 것에만 집중해 줘 정하나 우리는 네가 도착하기 전까지 잘 지내고 있을게 그나저나 이나저나 이 세상에 빛나는 건 정말 많지만! 그중에 우리에겐 정하니가 소중해서 보쌈해서 튀고 싶지만,, 우리도 힘차게 보내줘야 정하니도 새로운 발걸음을 힘차게 땔 수 있겠지? 잘 지내다가도 네가 울 수 있는 곳, 네가 올 수 있는 곳은 항상 여기 있으니 힘들다 싶으면 정하니 마음이 펑크 펑크 나기 전에 달려와🏃🏻🏃🏻♀️🏃🏻♂️ 난 아직까지도 정하니에게 끝내 하지 못했던 그 많았던 말들이 남았지만 이 정도에서 마무리해 볼까 해 (이미 길어졌지만..) 그러니까 내 말은 캐럿들에게 새로운 청춘을 선물해 줘서 고맙고, 사랑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 새로운 세계를 안겨줘서, 텅 빈 마음을 빛으로 가득 채워줘서 고마워 그 덕에 캐럿들은 매일 캐럿이라서 행복해 그래서 나에게 두 번째 삶이 온다면 아마도 지금과는 다르게 살아가고 숨 쉬겠지만 세븐틴과 정하니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할 거고, 영원할 거야 정하니는 나라를 지키는 동안 우리는 정하니 대신 세븐틴과 정하니 빈자리 지키며 우리의 마음 멜로디로 담은 노래를 너를 위해 노래하고 있을게!! 돌아오는 날같이 부르자♡ 캐럿들의 기쁨인 정하나 우리 약속하자!! 네가 다시 돌아오는 날 모아둔 기쁨을 너에게 줄게 다시 돌아오는 날부터 오래된 책처럼 숨어있는 끝없는 이야기를 우리 함께 만들어가자 13명의 세븐틴과 캐럿들의 빛나는 약속은 절대 깨지지 않을 테니 정하니는 건강만 해줘 캐럿들과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마음으로, 같은 밤을 함께 마주 보는 정하나~ 잠시 떨어져 있지만 항상 어디서라도 우리 목소리로 부르자 흉내 낼 수 없는 💗Seventeen Carat💎
어제 보면서 눈물을 주르륵 흘렸는데 덤덤해서.. 덕질하면서 처음으로 군대 보내네요..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최애인지라 더 안갔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정한이 올 때까지 의젓하게 기다려줘야지 기다려도 다시 왔으니까 2년 뒤에는 건강한한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다!! 어제 라이브 보고 다시 마음 잡았네요 건강하게 조심히 잘 다녀오길 하니해🥺🩷 2년이야 뭐~ 껌이지~ 캐럿뜰 우리 함께 기다려요!!
묵묵한 캐럿들은 다 알듯 걍 이 멤버 그대로 같이 보내온 시간듯 안잊어 ~ 세달뒤던 반년뒤던 이년뒤던 나먹고 살기 바쁜와중에 셉붕이들한테 위로받나봐 ;;그걸 또 다 알아주고 웃겨주는 셉붕이랑 뽕알친구먹었음;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되서도 인스타 유튭용 말고 정말 곁에두고싶은 친구들이야 고마워
정한야 쿱스가 아파서 활동을 못했을때 11명의 동생 들을 챙겨줘서 고마워 너가 군대를가면 세븐틴은 조 용할것같아 세븐틴이 오래할 수 있었던 이유가 너가 멤버들 고민을 잘들어줘서 오래 할 수 있어 너가 군 대인는 동안 멤버들이 너의자리까지 할거야 그러니 까 조심해서 다녀와 사랑해 하니해 마지막 인사아닐거에요.... 이제 또 보자는 인사까... 괜찮을거에요 우리 정한이는 강하니까 맘 약한 캐럿 들 지켜주려고 가는거고 금방 다시 올거니까 금방보 자~라는 뜻으로 한거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되요 원 래 더 좋아하는 사람이 기다리는거니까 평소처럼 캐 럿들은 기다릴수있죠? 정한이 라이브 할때도 잘기다 렸으니까 모두 걱정마요 캐럿들은 항상 세븐틴 멤버들 을 응원해요 세븐틴 사랑해
정한아.. 이 쯤이면 이미 군대 가있겠지 ? .. 너무 늦게 와서 미안 .. 우리 윤쫑쫑이.. 지금 가장 힘든건 너일텐데 캐럿들 먼저 생각해줘서 고마워 정한이가 나도 건강할겡 하고 말할때 약속해주는 것 같아서 고마웠어 앞으로도 건강하고 캐럿들 소원은 너가 건강하게만 돌아오는거거등??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사랑해 + 여담으로 정한아 고맙고 사랑하고 건강해야해
하 눈물이 앞을 가린다...정한이 진짜 많이 보고싶을거야 ㅠㅜ 왜 이럴때만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 같은지...이제 3일 남았네 ㅎㅎ 3일 후에 내 방이 온통 정한이로 물들 예정이야...윤프로서 마음이 찢어지고 내가 왜 늦덕일까 후회하게 되지만 그래도 정한이 잘 다녀와줄거라 믿고 잘 살아볼게. 아프지만 말고 캐럿들은 뭐든 좋으니까 건강하게만 돌아와 알았지? 우리 히히 다람지 벌써 그립네...진짜 진심으로 사랑하고 우리 더 밝은 모습으로 완전체 되는 날까지 각자의 공간에서 파이팅하자! 캐럿들은 항상 널 응원해 정한아! 세븐틴이라는 그룹으로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다시 한번 사랑한다 정한아. 하니해~♡♡♡♡♡
솔직히 간다 간다 해도 정한이가 이제 떠난다는게 믿기지가 않구 마음이 뒤숭숭하네.. 내일이면 정한이도 진짜 가겠지,, 세븐틴 중 첫번째로 가는 거라 너무 낯설고 더 어딘가 불안한 것 같아ㅠ 정한이도 웃으면서 인사하지만 속으로는 복잡하고 되게 떨릴 것 같아. 캐럿들이 해줄 수 있는 건 힘내라는 거, 여기 그대로 있을 거라는 약속 뿐이지만 그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입대하고 나서 힘든 나날들이 있어도 멤버들 캐럿들 생각하면서 힘이 되었으면 해.. 하루하루 갈수록 더욱 더 보고 싶을 거고 네 빈자리가 더욱 크게 다가올 테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열심히 채워줄 테니 걱정 하지마! 나도 애써 덤덤한 척 글 쓰면서도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데 정한이도 그럴까..? 정한아 나 진짜 너 너무 보고싶을거야,, 근데 언젠가는 지나가야 할 시간이니까, 나머지 멤버들도 가야 하니까.. 정한이에서부터 내가 무너지면 어떡하겠어..ㅎㅎ 내일부터는 그렇게 달갑지 않던 "군백기" 라는 타이틀이 붙여질 테지만 이제 시작이니까 우리 서로 의지하며 힘내 보자! 정한아 진짜 많이 사랑해, 밥 잘 챙겨 먹고 몸 조심하고 잘 지내ㅠ 우리 2년 뒤 다시 만날 그 날만을 바라보며 서로 다른 곳에서 열심히 살다가 곧 만나자! 오늘 밤 푹 자고 마음 편하게 조심히 다녀와!
정한아 그룹에서 혼자 그리고 처음으로 가는 거라 두려울 것 같은데 팬들은 너 뒤에서 항상 지켜봐줄게 아무 걱정 말고 잘 갔따왔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잘 왔으면 좋겠어 사랑해 잘 갔다와 군백기에 대한 생각은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잘 갔다와줘 갔다와서 잘 다녀왔따고 해맑게 웃기만 해주면 좋겠어 잘갔다와!
타돌 팬인데여 지금 하나둘 제대하고 나오는 중 임요 길것 같은데도 시간은 흐릅디다 힘내여 길면 길수도 짧으면 짧을수도 있는기간이더라구요 그래도 한꺼 번에 안가니 다행이다 하게되더라구여 지금은 이말이 실감 안나 실수 있지만 군백기엔 무소식이 젤 좋은거다 (사건 사고 없는거임) 생각하시고 분명히 뭔가 많이 찍어두고 갈테니 그거 보면서 예전 영상 보믄서 추억 회상 하시면서 그럼 시간 금방가드라고여 예쁜 아이 보내는거 쉽진 안트만여 ㅋㅋ 힘내세요 곰신 생활 또언제 해보거써여 😊
ㅠㅠㅠ윤쫑쫑아….꼭 건강하게 전역해줘ㅠㅠㅠ난 항상 너희가 다 갔다 올때까지 항상 너희만 바라볼게….항상 뭘하든 니편이구 너무너무 사랑해ㅠㅠㅠ아쉽기도 하고 섭섭하긴 하지만…..가야하는거니까….언제 어디서라도 널 기억할게…하니해!!!마지막에 짬내서 얼굴 보여줘가지구 너무 고마워…ㅠㅠㅠ꼭 건강히 다시 만날 그 날까지!!!너무 보고싶을거야ㅠㅠㅠㅠㅠㅠ너도 잘살아…난 잘 살거니까…니 건강 생각하고 2년 뒤에 제발 꼭 이쁜(?) 모습으로 만나쟈!!!진짜진쨔아 하니해애ㅠㅠㅠ
정한아 이제 벌써 2일 남았네...ㅠㅠ벌써 너무 보고싶다..군대 가는날까지! 그리고 가서도! 지금 모습 그대로 건강히만 잘 다녀와줘!!🫶🏻 감기 조심하구ㅜㅜ 2년동안 보고 싶어서 어떡할려나....곧 생일인데 벌써 가버리냐 윤정한..ㅜㅠ 곧 다가올 생일도 기억에 남을 행복한 생일 보냈으면 해ㅐ 요즘 너무 고생이 많구 진짜 제발 다치지 말구.. 입덕한지 6개월 밖에 안됬는데 어떡할거야 진짜ㅜㅜㅜ 진짜 꼭 건강히 다녀와야 해!! 우리 캐럿 걱정은 하지 말고 몸 관리나 잘해 너무 걱정된단 말이야ㅜㅜ 아까 라이브 켜줘서 너무 고마웠어 25일에 마지막으로 켜줬으면 조켓다 오늘도 캐럿들 꿈꾸고 잘자🩷🩷🩷💎💎
![[세븐틴/정한] 오늘은 쿱스랑 같이 밥이나 먹자여 231224](http://i.ytimg.com/vi/jEhBI3V3xoI/mqdefault.jpg)
![[세븐틴/정한] 오늘은 쿱스랑 같이 밥이나 먹자여 231224](/img/tr.png)
![[세븐틴/정한] 구냥 왔다가 승관이랑 같이 밥이나 먹자여 240729 #윤정한 #부승관](http://i.ytimg.com/vi/WP6J4rNMKT4/mqdefault.jpg)
![[HANIWAJJONG] I-GOYA in Hungary #1 | 브이로그의 탈을 쓴 밥이나 먹자요🍚🥢 | 여유낭만 넘치는 부다페스트 산책🏃✨](/img/1.gif)
뭔가 혼자 숙소에 있었을것같은ㅠㅠ 그래서 더 슬프네.. 다른 멤버들은 콘서트준비랑 스케줄하고잇었을것같은데ㅠㅠ
정한이가 군대 얘기를 잘 언급하지않는게 너무 이해되죠. 타멤 군면제도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까(십자인대파열은 복무 중이라도 의병제대 사안인데 참...) 그래서 저렇게 아픈 애를 보면서도 차라리 현역갔으면 싶었더랬죠. 이기적인 팬이라 너무 미안하다ㅠㅠ 건강한 모습으로 내후년에 다시 보자 정한아. 기다리고말고할게뭐가있니 너가 눈을 너무 높여놔서 다른 친구들이 어디 눈에 차겠니
그러게여ㅠㅠ 다른얘들이 눈에 찰리없지ㅠㅠㅠ
222 캐럿아니고 큐빅이고 남잔데도 십자인대파열 면제가지고 뭐라하는거보니까 내가 다 어이없고 화가났음 ㅋㅋㅋ ㅅㅂ십자인대 파열이면 군면제가 당연하고 나라가 군면제로 지정하는게 맞는데 가루되도록 까는거보면서 이런게 다 열등감이구나싶었음... 정한 언제나 화이팅
근데 팬 아닌 입장에선 질투나긴 함. 돈 미친 듯이 많이 벌잖아.. 군대 제대해서도 계속 춤추면서 활동하는 거 보면 뭐야 쟤 아프다며? 싶기도 하고. 남들은 미래가 보장되지 못한 상태에서 2년 가까이 썩어있다 나와야 하는데 평생 굶을 걱정은 안 해도 될 만큼 돈 많이 벌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아이돌은 군대까지 면제에 그 와중에 활동은 계속함.. 큐빅이지만 나는 충분히 부러워하고 질투할 일이라고 생각함.
물론 그렇다고 욕하고 무지성으로 까내리는 게 잘한다는 건 아님. 잘못된 일인 건 명백하고, 애들도 아프고 싶어서 아프게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 열등감 가지는 사람이 이해된다는 뜻임.
@@채끝-u5i 그것도 맞긴하죠…. 다른사람들은 충분히 질투가 날것같아요
@@채끝-u5i잘못한 일이라능게 면제 받은 거?
보면서 눈물 날 뻔.. 윤정한 그렇게 덤덤해도 되는 거냐고…
여러분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군복무 기간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어서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 보면 정한이 건강한 모습으로 금방 다시 돌아올거예여 !
다들 당분간 정한이 못볼생각에, 세븐틴 완전체를 못본다는 생각에 여러모로 속상하고 그렇겠지만 우리가 너무 슬퍼만 하면 정한이도 맘이 무거울테니까
정한이가 다치지 않고 무탈하게 잘 건강히 다녀오기만을 바라면서 씩씩하게 기다립시당💪🏻💪🏻
ㅠㅠㅠㅠ 진짜 이거 보고 울뻔했음ㅠ
정한이가 라이브로 “건강하시고,
다시 만나요” 이렇게 말해가지구,,
진짜 울뻔 했어요ㅠ😭😭
아니 나 타팬인데 이렇게 덤덤하고 쿨하게 대답해서 이미 군대 다 다녀온 줄 알았음....근데 캐럿들 안심시키려고 그런거여서 내가 다 속상함...
난 윤정한이 맨날 하나 둘 하고 라이브꺼서 이번에도 마음에 준비하고있었는데 오초세줌
얼굴오조오억번 돌려봐야겠네
윤정한이 덤덤한 사람이라 참 좋은거같음ㅋㅋㅋ 당분간 못보는거 속상한데 당사자가 산뜻하게 구니까 잠깐 기다리는건 별거 아니고 편하게 기다릴 수 있을것 같아짐... 물론 기다리는 동안 진짜 편하진 않겠지만 ㅠㅠㅠㅜ
담담하고 멋있는 정한이를 보니 더더더 좋아지네ㅡㅜ
오늘 보니 우리 정한이는 분명 어디서든 잘 하고 잘 지내다 건강하게 돌아올 거라는 확신이 생겨^^
이제는 우리 차례다~ 정한이가 돌아오는 그날까지 마음 단단히 먹고 서로 다독이면서 잘 기다려보자^^
정한아~ 우리는 분명 꼭 다시 만날 거니까 웃으며 잠시 안녕하자💛
정한아~~ 꼭 기다릴께:) 건강하게, 다치지 말구! 밥 잘먹구~~~ 잘 다녀와요🩷🩵
2월에 세븐틴 알게되고 얘네들 곧 군대가겠구나...지금 좋아하면 행복하기만 한 시간은 짧고 바로 힘들어지겠구나... 해서 안좋아하려했었는데...ㅜㅜ
어느새 두 달 내내 정한이만 생각하면 울컥하는 여성이 되어버렸네ㅋㅋ
누구 오랫동안 못 본다고 슬퍼해본적이 살면서 단 한번도 없었는데
그만큼 세븐틴이 몇 달간 나에게 준 행복이 정말 컸고 또 일상적이었단 거겠지
윤정한 군대가서 훈련 괜찮을까싶네.. 운동신경 좋고 공익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윤쫑쫑 체력으로.. 잘 버틸수있을까 걱정되는건 어쩔수업나봐..그래도 잘할거라 믿어 내후년에 보자 정한아
몬가,,, 가기 싫다고 찡찡 우는 윤정한을 보고 싶은건 아니지만,,,, 원래 약간 슬프고 힘들고 이런거 숨기고 피하는 성격인 것도 알지만,,, 지금 나만 박박 마음 아프냐고ㅜㅜㅜㅠㅠㅠ 아무렇지 않게 갔다올거 같긴한데,, 어련히 알아서할거 같긴한데,,, 몰라 지금 내 마음을 뭘까,,,
내가 대신 가서 훈련받고 지켜주고 싶네 ㅡㅡ 나보다 예쁜데 그래도 되잖아
보면서 운사람 조용히 하트 누르고 가세요....
정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많이 났다. 민망하다고 하면서도 인사를 길게 하지 않던 네가 인사를 길게하고 캐럿들이 꼭 건강하라고 하니까 자기도 그러고 싶다며 그렇게 열심히 살겠다고 하는 네가 너무나 예쁘고 좋고 눈물났어 그 와중에도 새상 예쁘고 귀엽고 잘생겨서 웃음이 나더라(정말 나도 중증이야...ㅋㅋ) 늘 캐럿들을 생각해주는 정한아 이 말이 너한테 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2년 동안 건강해져서 돌아와!!! 우리는 늘 기다릴테니까,,,많이 하니해🍀💖💙
ㅠㅠㅠㅠ정한이 답게 덤덤하구 예뻤던 ㅠㅠ 윤프들 화이팅🥲
😁
마지막까지 아무렇지 않다는 듯 결국엔 캐럿들 생각만 하는 모습에 울컥..🥹 입대 전 마지막 밥이나먹자여.. 슬프지만 그래두 정한이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하니해..❤❤
눈물 진찌 와르르 오네.. 너무 덤덤한 것 같아서 ㅠㅠ😭 혼자 밖에서 눈물 훔치는 중
정하나 난 언제든 세븐틴 ~만 본다 기다릴게 다시 완전체가 될 때 까지 !!
마지막까지 너무 예쁘고 너무 사랑스럽네요 ❤
윤정한 그 모습 그대로 꼭 돌아와~~ㅠ
언제나 하니해❤❤
ㅇㅏ 진짜 밥을 먹고이엇는데, 안 멈춰서 눈물이 국물이 됐음 말아먹어도됄뜻 정한아 제발 가지마 나랑 날라가자 신기방기뿡뿡방기…..
하니가 "저 잘 갔다올게요" 하는데 진짜 눈물 와르르..ㅠㅠ
정한아 잘 갔다와..ㅠㅠㅠㅠ
너 덕에 고잉셉 보기 시작했는데 진짜 이제 무슨 재미로 보냐.. 그래도 꼭 기다리고 있을게 현생 잘 살면서ㅋㅋ
쫑쫑이..허허..잘다녀와 다치지 말고..😢
사실 원래 라이브 잘 안보는편인데다가 저 시간에 학원에 있어서 평소처럼 나중에 볼까하다가 아 나 이제 얘 당분간 못보는구나
하는 생각에 그냥 봄 얼굴보고 얘기하는데 학원에서 갑자기 운 사연있는 여자될뻔함
마지막이라는 말이 뭔가 울컥하네...정한이는 덤덤하게 말을 하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안 덤덤 할수가 있겠는데?.. 사실 어제 이거 보면서 눈물이 날꺼 같아서 그냥 안보고 껐는데... 우리 하니 미리 생일 축하하고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고 무사히 돌아오길 내가 기도하고 있을께!! 걱정하지 말고 다녀와아~~ 항상 하니해에!
😍💙❤💗
진짜루... 할말이 많은데 정리가 잘안돼 ㅠㅠㅠ
정한아 캐럿들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깐 건강하게만 다녀와줘!!
너무 사랑해 하니해🐰❤
타팬이지만 친구때문에 세븐틴 위버스 가입 되있는 사람입니다..이 라이브 켰을때 정한이가 무덤덤 할려고 캐럿들 걱정 안시킬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잘 다녀와서 다시 공연장에서 행복하게 노래하면 좋겠습니다!
2016년, 고2때 정한오빠보고 입덕하게 되면서 세븐틴을 알게되고 캐럿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도 26살이고.. 벌써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군대가는거도 보고..ㅠㅠ
진짜 세븐틴은 저의 청춘임...ㅠㅠ 군대 잘 갔다오고 군백기동안 열심히 살고 있을께요.. 잘 갔다와요!ㅠ
항상 있던 자리에서 기다릴게 정한아 몸 조심히 다녀와 사랑해❤
정한아 군대잘갔다오고 행복한시간
보내 벌써 3일 남았네
저는 1일후에 봐서 그럼 건강하구 잘지내ㅐㅐㅐㅐㅐ
❤❤❤❤사룽해
그렇게 예쁘게 머리하고. . 마지막까지 그렇게 막 청순하고 귀엽게 막. . ㅠ 건강히 다녀와야 해ㅠ
너의 담담함처럼. . 우리도 담담하게 기다릴거야🥹
정한아 군대 조심히 잘다녀와 다치지말고 ㅠㅠ 기다릴게 너가 다시 올 때까지 😭 정한아 사랑해ㅠㅠ ❤❤❤
정환아 입대 잘 하고 와, 항상 응원할게 군대 가고 우리 잊는 거 아니지? 군대에서 힘들 것 같지만 우리 생각하면서 다같이 힘내자 아프지 말고 밥도 잘 챙겨 먹고 잘 하고 와 화이팅 항상 하니해 ❤️🔥
헉 댓글 읽혓던...🫠 정하니 군대 가기 전 마지막 라이브.................ㅠㅠㅠ 보고싶다~~!!!!
그래 우리 정하니 캐럿할머니들말 잘 들어서 아프지말구 건강하게만 오자!
울 천사 정하니 생일 미리 너무너무 축하하구 하니해!!!
한번 더 눈에 담으려는 듯 다른 날과 다르게 바로 못 끄고 머뭇대던게 자꾸 생각나네ㅠㅠ
만세 노래 나올 때도 이 부분에서 손가락으로 캐럿들 가리키는거 보고 괜스레 울컥ㅠㅠ
수술하고도 충분히 회복할 새도 없이 정신없이 달려왔을텐데 그 시간동안 잠도 규칙적으로 푹 자고, 몸도 온전히 쉬어 주면서 재활 집중적으로 받고 그저 건강하게만 지내다 밥이나 먹자여 또 하러 오자ㅠ!!💛
담담해서 더 애틋하다....
기다릴게.... 언제까지라도....
정한씨고마워요 마지막이지만 꼭다시볼날있겠죠ㅠ 쿱스씨처럼면제되믄좋을텐데ㅠ 나중제가활동하믄같이볼날이있겠죠ㅠ보고싶을꺼에요ㅠ
정한아…의젓하게 여기 딱 기다리고 있을게! 건강만 하자여~~밥두 잘 챙겨먹구여❤
입덕한지 얼마안됐는데 입대라니...흐엉엉
징짜... 안돼.... 우리 정하니.. 이렇게 볼낼 수 없어.. 진짜 사랑해 잘가.. 조심히 다녀오구..
보고싶을 거야..ㅠ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
헐 어떡해 마지막 밥이나 먹자요래..ㅠㅠ
정한아
캐럿들을위해서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위버스라이브 해줘서 고마워 캠백때 윤쫑쫑 못보는게 속상하다 ㅠㅠ
천사가 어딜가냐고.. 너나 지켜.. ㅜㅜㅜㅜ
나 울어
라이브 떠서 깜짝 놀라며 봤는뎅 ㅠㅠ
그래도 어제는 잘먹어서 보기 좋았달까.....
잘 다녀와.......... 아들 보내는 너낌이네......😭
참 윤정한스러운 인사.. 이 세봉이들 다 군대 어케보내냐😢
안녕 캐럿의 기쁨인 정하니~
디데이가 일주일도 안 남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데 밥이나 먹자여 하며 킨 라이브에서 우리 맘 다 안다는 듯이 끄덕이는 너를 보니 먹먹하기도 하면서 정하니 마음이 너무 이뻐서 웃음이 나왔어ㅎㅎ
정하니가 캐럿의 기쁨이라서 깊은 절망에도 우릴 항상 웃게 하더라 잠시 슬픔을 잊었어
제일 심란한 건 본인일 텐데 따뜻한 미소와 함께 손을 내밀어 줘서 고마워
캐럿들이 걱정이 많아
하루하루 눈을 뜨고 나면 새로움 투성이 일 거고, 소리도 잘 못 지르는 정한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혼자가 아니라 우리라서 겁낼 필요는 없어!
몸만 잠시 멀어지는 것일 뿐♡
정한이라서 적응 잘 하고, 잘 다녀올 거 같아 안심도 돼
어쨌거나 저쨌거나 캐럿들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비록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기간이지만 잠시 쉬어가는 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아무 생각 하지 말고!
모든 걱정 내려놓고 정하니 몸, 컨디션에만 집중해줘
부디 무사히 건강하게 어디 하나 다치지 않고 좋은 추억이었다! 케케케ㅔㅋ 밥이나 먹자요~ 하며 돌아왔으면 해
그동안 우리도 정하니를 닮은 날씨와 꽃길 위의 추억들 모두 적은 쪽지는 잠시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다가
다시 만나는 날 환한 웃음으로 앞으로의 길을 밝혀줄게
우리 10년 동안 쌓이고 쌓이고 쌓인 마음을 소중히 모은 사랑의 관계잖아
저 들판의 허수아비처럼 이 자리에 묵묵히 서서 두 팔 벌려 안아줄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을게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리는 거라며
이젠 우리 차례야💗
오래 걸린대도 돌고 돌아 다시 찾아와주면 돼
그러니 가슴 속 많은 걱정들은 뒤로 하고 무사히 돌아오는 것에만 집중해 줘 정하나
우리는 네가 도착하기 전까지 잘 지내고 있을게
그나저나 이나저나 이 세상에 빛나는 건 정말 많지만!
그중에 우리에겐 정하니가 소중해서 보쌈해서 튀고 싶지만,, 우리도 힘차게 보내줘야 정하니도 새로운 발걸음을 힘차게 땔 수 있겠지? 잘 지내다가도 네가 울 수 있는 곳, 네가 올 수 있는 곳은 항상 여기 있으니 힘들다 싶으면 정하니 마음이 펑크 펑크 나기 전에 달려와🏃🏻🏃🏻♀️🏃🏻♂️
난 아직까지도 정하니에게 끝내 하지 못했던 그 많았던 말들이 남았지만 이 정도에서 마무리해 볼까 해 (이미 길어졌지만..)
그러니까 내 말은 캐럿들에게 새로운 청춘을 선물해 줘서 고맙고, 사랑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
새로운 세계를 안겨줘서, 텅 빈 마음을 빛으로 가득 채워줘서 고마워
그 덕에 캐럿들은 매일 캐럿이라서 행복해
그래서 나에게 두 번째 삶이 온다면 아마도 지금과는 다르게 살아가고 숨 쉬겠지만 세븐틴과 정하니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할 거고, 영원할 거야
정하니는 나라를 지키는 동안 우리는 정하니 대신 세븐틴과 정하니 빈자리 지키며 우리의 마음 멜로디로 담은 노래를 너를 위해 노래하고 있을게!! 돌아오는 날같이 부르자♡
캐럿들의 기쁨인 정하나 우리 약속하자!!
네가 다시 돌아오는 날 모아둔 기쁨을 너에게 줄게
다시 돌아오는 날부터 오래된 책처럼 숨어있는 끝없는 이야기를 우리 함께 만들어가자
13명의 세븐틴과 캐럿들의 빛나는 약속은 절대 깨지지 않을 테니 정하니는 건강만 해줘
캐럿들과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마음으로, 같은 밤을 함께 마주 보는 정하나~
잠시 떨어져 있지만 항상 어디서라도 우리 목소리로 부르자 흉내 낼 수 없는 💗Seventeen Carat💎
1년 반 뒤에 열심히 학교생활 하다가 정한이 전역했다는 소식 들으면 되게 반가울듯.. 윤정한 건강하게 잘 다녀와
어제 보면서 눈물을 주르륵 흘렸는데
덤덤해서..
덕질하면서 처음으로 군대 보내네요..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최애인지라 더 안갔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정한이 올 때까지 의젓하게 기다려줘야지
기다려도 다시 왔으니까 2년 뒤에는 건강한한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다!!
어제 라이브 보고 다시 마음 잡았네요
건강하게 조심히 잘 다녀오길 하니해🥺🩷
2년이야 뭐~ 껌이지~
캐럿뜰 우리 함께 기다려요!!
마지막이라니 ㅠㅠㅠㅠ 안돼 ㅠㅠ 못보내
항상 라이브를 빨리 올려주셔서 잘 챙겨보고 있고 감사해요
he is getting prettier by day just to make me suffer...
솔직히 안 울고 싶었는데 어느덧 당일 다 되어버렸네.정한아 기다릴게.사랑해
세븐틴이 벌써 군백기라니.. 시간진짜 빠르다…ㅠ
야 씨 재수하느라 세상이랑 연 끊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유튜브 들어가서 본 영상이 입대 전 윤쫑쫑 밥이나 먹자요라니… 아 윤정한 잘할 수 있어ㅜㅜ가서 미인계로 꼬시지 말고.. 캐럿들이 항상 응원한다ㅜㅜ💓💓💓
나 진심 눈물나
독서실에서 보고있는데
윤정한 인사하러 왔구나
잘 먹던 모습,
헤헤헿 웃음,
마지막 머뭇거림까지
잘 담아둘게❤
아직도 윤정한이 23살같은데 난…… 세븐틴이 벌써 군백기라는게 진짜 하나도 안 믿긴다……^^..
왜.. 우리보다 덤덤해…?
나 왜 울고있냐..
캐럿분들
그거아세요??
세봉이들 군대가면 2031년도에 완전체로 볼수있어요 ㅠㅠ
묵묵한 캐럿들은 다 알듯 걍 이 멤버 그대로 같이 보내온 시간듯 안잊어 ~ 세달뒤던 반년뒤던 이년뒤던 나먹고 살기 바쁜와중에 셉붕이들한테 위로받나봐 ;;그걸 또 다 알아주고 웃겨주는 셉붕이랑 뽕알친구먹었음;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되서도 인스타 유튭용 말고 정말 곁에두고싶은 친구들이야 고마워
아 가지마 ㅠㅠㅠㅠ
…정하나 제발 가지마 가면 나 울거야..사실 이거 보면서 울긴했지..덤덤하지말라고..
정한야 쿱스가 아파서 활동을 못했을때 11명의 동생 들을 챙겨줘서 고마워 너가 군대를가면 세븐틴은 조 용할것같아 세븐틴이 오래할 수 있었던 이유가 너가 멤버들 고민을 잘들어줘서 오래 할 수 있어 너가 군 대인는 동안 멤버들이 너의자리까지 할거야 그러니 까 조심해서 다녀와 사랑해 하니해
마지막 인사아닐거에요.... 이제 또 보자는 인사까...
괜찮을거에요 우리 정한이는 강하니까 맘 약한 캐럿 들 지켜주려고 가는거고 금방 다시 올거니까 금방보 자~라는 뜻으로 한거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되요 원 래 더 좋아하는 사람이 기다리는거니까 평소처럼 캐 럿들은 기다릴수있죠? 정한이 라이브 할때도 잘기다 렸으니까 모두 걱정마요 캐럿들은 항상 세븐틴 멤버들 을 응원해요 세븐틴 사랑해
안녕 💛 나의 기쁨이여 ♩ 갈게~라고 말하며 떨리는 너의 표정에서 걱숨이 시절이 떠올랐어.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을게. 헤헤헿 웃으며 만나자. 그때는 내가 너에게 기쁨이 되어주는 사람이 될게!
정한아
마지막 밥이나 먹자여네 정한이의 유우송하고 밥이나먹자여 못듣네
따뜻우유 한잔에 기분좋은 캐럿들
밥밥밥밥 밥이나먹자여
정한아 감기조심하구 옷따뜻하게입고 제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25년 6월25일날 건강한모습으로 만나자
많은 욕심 안 부릴게요 제발 다치지만 말고 안전히 다녀오게 해주세요
정한아.. 이 쯤이면 이미 군대 가있겠지 ? .. 너무 늦게 와서 미안 ..
우리 윤쫑쫑이.. 지금 가장 힘든건 너일텐데 캐럿들 먼저 생각해줘서 고마워
정한이가 나도 건강할겡 하고 말할때 약속해주는 것 같아서 고마웠어
앞으로도 건강하고 캐럿들 소원은 너가 건강하게만 돌아오는거거등??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사랑해
+ 여담으로 정한아 고맙고 사랑하고 건강해야해
😭😭😭😭😭정한님 몸조리 잘하시길ㅠㅠ얼렁 2년이 지나갔음 좋겠네요ㅠㅠ
하......내가 어떻게 너없이 살아ㅠ 그래도 버텨볼게 ㅠㅠㅠ 마지막까지 너무 이쁘네요 곰신된 캐럿뜰 파이팅하자요ㅎㅎㅠ
저희 동생이랑 같은 입대날이네용... 충격😮😮😮
캐럿들도 캐럿들만의 일상생활이 있을테니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히 잘지내면은 세븐틴 멤버들도 다들 건강히 잘 돌아오잖아요!!그때까지 서로 잘지내봅시다요❤❤
하 눈물이 앞을 가린다...정한이 진짜 많이 보고싶을거야 ㅠㅜ 왜 이럴때만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 같은지...이제 3일 남았네 ㅎㅎ 3일 후에 내 방이 온통 정한이로 물들 예정이야...윤프로서 마음이 찢어지고 내가 왜 늦덕일까 후회하게 되지만 그래도 정한이 잘 다녀와줄거라 믿고 잘 살아볼게. 아프지만 말고 캐럿들은 뭐든 좋으니까 건강하게만 돌아와 알았지? 우리 히히 다람지 벌써 그립네...진짜 진심으로 사랑하고 우리 더 밝은 모습으로 완전체 되는 날까지 각자의 공간에서 파이팅하자! 캐럿들은 항상 널 응원해 정한아! 세븐틴이라는 그룹으로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다시 한번 사랑한다 정한아. 하니해~♡♡♡♡♡
😢😢 하니야ㅠㅠㅠㅠㅠ
솔직히 간다 간다 해도 정한이가 이제 떠난다는게 믿기지가 않구 마음이 뒤숭숭하네.. 내일이면 정한이도 진짜 가겠지,,
세븐틴 중 첫번째로 가는 거라 너무 낯설고 더 어딘가 불안한 것 같아ㅠ 정한이도 웃으면서 인사하지만 속으로는 복잡하고 되게 떨릴 것 같아. 캐럿들이 해줄 수 있는 건 힘내라는 거, 여기 그대로 있을 거라는 약속 뿐이지만 그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입대하고 나서 힘든 나날들이 있어도 멤버들 캐럿들 생각하면서 힘이 되었으면 해.. 하루하루 갈수록 더욱 더 보고 싶을 거고 네 빈자리가 더욱 크게 다가올 테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열심히 채워줄 테니 걱정 하지마! 나도 애써 덤덤한 척 글 쓰면서도 눈물이 나올 것만 같은데 정한이도 그럴까..? 정한아 나 진짜 너 너무 보고싶을거야,, 근데 언젠가는 지나가야 할 시간이니까, 나머지 멤버들도 가야 하니까.. 정한이에서부터 내가 무너지면 어떡하겠어..ㅎㅎ 내일부터는 그렇게 달갑지 않던 "군백기" 라는 타이틀이 붙여질 테지만 이제 시작이니까 우리 서로 의지하며 힘내 보자! 정한아 진짜 많이 사랑해, 밥 잘 챙겨 먹고 몸 조심하고 잘 지내ㅠ 우리 2년 뒤 다시 만날 그 날만을 바라보며 서로 다른 곳에서 열심히 살다가 곧 만나자! 오늘 밤 푹 자고 마음 편하게 조심히 다녀와!
정한아 그룹에서 혼자 그리고 처음으로 가는 거라 두려울 것 같은데 팬들은 너 뒤에서 항상 지켜봐줄게 아무 걱정 말고 잘 갔따왔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잘 왔으면 좋겠어 사랑해 잘 갔다와 군백기에 대한 생각은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잘 갔다와줘 갔다와서 잘 다녀왔따고 해맑게 웃기만 해주면 좋겠어 잘갔다와!
조심히 다녀와 다치지말구…당연히 기다릴거니까!!!! 알라뵹
타돌 팬인데여 지금 하나둘 제대하고 나오는 중 임요 길것 같은데도 시간은 흐릅디다 힘내여 길면 길수도 짧으면 짧을수도 있는기간이더라구요 그래도 한꺼 번에 안가니 다행이다 하게되더라구여 지금은 이말이 실감 안나 실수 있지만 군백기엔 무소식이 젤 좋은거다 (사건 사고 없는거임) 생각하시고 분명히 뭔가 많이 찍어두고 갈테니 그거 보면서 예전 영상 보믄서 추억 회상 하시면서 그럼 시간 금방가드라고여 예쁜 아이 보내는거 쉽진 안트만여 ㅋㅋ 힘내세요 곰신 생활 또언제 해보거써여 😊
아니ㅜㅜㅜㅜ 하필이면 왜 내 생일 하루 뒤에 군대를 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 내인생 ㅠㅠㅠㅠㅠㅠ
힝ㅜ밥이나먹자요 너무좋았는데ㅠㅠ건강하게꼭!다치지않고컴백하길!!승관이 이제 누구랑 지내나
정한이 많이 사랑하고 항상 응원한다 건강만하자 우리!!!!
ㅠㅠㅠ윤쫑쫑아….꼭 건강하게 전역해줘ㅠㅠㅠ난 항상 너희가 다 갔다 올때까지 항상 너희만 바라볼게….항상 뭘하든 니편이구 너무너무 사랑해ㅠㅠㅠ아쉽기도 하고 섭섭하긴 하지만…..가야하는거니까….언제 어디서라도 널 기억할게…하니해!!!마지막에 짬내서 얼굴 보여줘가지구 너무 고마워…ㅠㅠㅠ꼭 건강히 다시 만날 그 날까지!!!너무 보고싶을거야ㅠㅠㅠㅠㅠㅠ너도 잘살아…난 잘 살거니까…니 건강 생각하고 2년 뒤에 제발 꼭 이쁜(?) 모습으로 만나쟈!!!진짜진쨔아 하니해애ㅠㅠㅠ
다치지말고 기다릴께 😢
못봤네에,, 😭
정한아 ㅠㅠ 잘 다녀오길
각자 할일 하다보면 언젠가 제대하겠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쩔수 없다는걸 알지만,,,,,,,!!!!!
뭔가 마음이 그렇다,,,,,ㅠ 다치지만 말구 다녀오면 좋겠어 정한아 보고싶을 거야
정하니의 오랫동안 못볼 밥이나 먹자요..에서 눈물 남😭
클릭비 정한 소녀
정한이 군대 가는 날에 저 학교에서 울것 같네요....😢 2일 남았네요. 우리 캐럿들 정한이 생각하며 현생 열심히 살면서 기다립시닫!😊 힘내세요오(정한이 웃는 거 너무너무 예쁘다아😢😢)
ジョンハン🐇✨ｱﾝﾆｮﾝﾊｾﾖ～！☀ 入隊前の 最後の日曜日なのに、キレイなお顔を🤍✨見せ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 髪も 自然なかんじの色に 変えたんだね?!⭐️ 〜これまでのように 👼会えないのは 寂しいけど🥲…しかたないので、あきらめて、心から応援するよ！🚩✌️✨ 身心の健康だけ 祈ってます！🍀💞🌈✨✨ 9/23.7:17.み🐝🐞🌿✨✨
가지마 정한아ㅠㅜㅠㅜㅜ
왠지 일부러 말 안꺼내는 것 같아 속상하네.. 😢
정하나 우린 늘 진짜 늘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편히 갔다오기를.. 그래도 같이 밥이라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내년 후에 보자😊
정한아 이제 벌써 2일 남았네...ㅠㅠ벌써 너무 보고싶다..군대 가는날까지! 그리고 가서도! 지금 모습 그대로 건강히만 잘 다녀와줘!!🫶🏻 감기 조심하구ㅜㅜ 2년동안 보고 싶어서 어떡할려나....곧 생일인데 벌써 가버리냐 윤정한..ㅜㅠ 곧 다가올 생일도 기억에 남을 행복한 생일 보냈으면 해ㅐ 요즘 너무 고생이 많구 진짜 제발 다치지 말구.. 입덕한지 6개월 밖에 안됬는데 어떡할거야 진짜ㅜㅜㅜ 진짜 꼭 건강히 다녀와야 해!! 우리 캐럿 걱정은 하지 말고 몸 관리나 잘해 너무 걱정된단 말이야ㅜㅜ 아까 라이브 켜줘서 너무 고마웠어 25일에 마지막으로 켜줬으면 조켓다 오늘도 캐럿들 꿈꾸고 잘자🩷🩷🩷💎💎
으아아ㅏ아아ㅏㅏㅏ 덤덤하지마ㅏㅏㅏㅠ
저렇게 예쁜머리를 하고 군대를 가다니..... ㅜㅜㅜ
아니.....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