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에 대한 두 가지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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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4

  • @보리-w9h
    @보리-w9h 2 года назад +2

    삼위일체?-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2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 @wookim4978
      @wookim4978 Год назад

      골로새서 1장 15절의 firstborn of every creature 는 예수님이 첫 피조물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계신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이 예수님에 의해 예수님을 위해 창조된 것입니다

  • @오인식-j6v
    @오인식-j6v 3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자체가 이집트신화, 수메르신화 등등을 인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오류가 많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신화라는 학자들이 많아요!!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3 года назад +1

    🔊 귀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주께 영광//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3 года назад +1

    18) 🔊 성령님
    📢 조명을 받아 마무리 하게 👈 되었습니다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삶의
    최고의 축복은 주님을 만난 것입니다
    \\주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3 года назад +1

    11) 2. 성도들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 ... ♡,♡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1:27)

  • @종-w7f
    @종-w7f 2 месяца назад

    태초에 라는 말은 창세기 1:1과 요한 1:1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골로새서 1장 15절에 만물보다 먼저 태어나신 예수라고 나오는데 그 말씀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도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만물보다 먼저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태어난 것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님도 태어났고 태어났다는 것은 똑 같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없었다가 즉 존재하지 않았다가 생겨났다는 의미입니다 만물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이며(창세기1장1절, 태초에) 예수님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태초 전에는 예수도 만물도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창조로 예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즉 창조되셨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 없었다가 존재가 창조에 의해서 존재가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께서 아버지의 창조로 존재가 시작되셨고 그렇게 하여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아버지의 명령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사도행전 3:13, 4:27,29 고린도 전서11장 3절) 따라서 아버지는 예수를 창조하고 예수에게 만물을 창조하라고 명령하신 분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큰 신 , 큰 주인 , God(대문자) , 호 데오스( 헬라어 호는 정관사로서 세상에 하나 밖에는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영어의 the와 동일 의미),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아래에 있는 작은 신, 작은 주인, god(소문자), 데오스( 호가 없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니며 아버지와 동일 인물이 아니지만 아바지의 특성을 닮은 분), 신 이십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 이다 란 말씀은 삼위일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 라는 의미는 단결 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결혼식을 할 때 두 사람이 한 모이 되어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단결하고 분열되지 말고 항상 함께 협력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 라는 헬라어 단어는 헨 이라는 중성 명사 입니다 만일 한 분이다라는 의미라면 헤이스 라는 인격체 남성 명사를 썼을 것입니다 요한 복음 17장 21절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하나가 되라고 하신 것은 단결하라 협력하라 분열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몸 이란 단어도 없고 본 이란 단어도 없습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이사야 9장 6절에 전능한 하느님은 잘못된 번역이며 위조입니다 본 히브리어 언어는 엘 기보르입니다 기보르는 전능한 이란 뜻이 아니라 능력있는 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능력있는 신 이라고 해야 정확한 번역입니다 전능한 이란 뜻의 단어는 샤다이입니다 샤다이가 있어야 전능한 하느님 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손계문 씨가 말한 것은 히브리어 원문이 아닙니다 위조입니다 엘로힘 등 질문이 있으면 여호와의 증인의 방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 @진리좁은문
    @진리좁은문 Год назад +1

    삼위일체 교리는 하나님은 세 분이면서 그 본질은 하나라는 카톨릭에서 만든 교리입니다
    카톨릭의 실체라고 유튜브에 조회하여 관련 영상 몇편만 보아도 카톨릭이 만든 여러 교리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카톨릭은 가장 중요한 구원의 교리를 변개하였습니다
    1) 침례의식은 옛사람을 장사하고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 구원받는 의식으로써 마16:16 믿고 침례를 받으면 구원을 받을 것이요 라고 했지만 침례 -> 세례로 변개시켰고
    2) 마 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했을 때 예수의 이름에만 죄 사함의 권세가 있는 유일하신 한 분의 이름인 "예수"의 이름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호칭으로 변개 시켰습니다
    3) 또한, 하나님을 세 분으로 나누며 아버지는 아들이 아니고 또, 아들은 아버지가 아니라며 각각 다른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사야는 아들이 아버지라고 했고 예수님도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또 성경 여러 곳에서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한 분 뿐이라고 하신 말씀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사람의 아들의 역할로 오신 분이지만 동시에 아버지 본체의 신성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성경은 아들이 바로 아버지라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예수님은 구약의 여호와. 바로 그 하나님입니다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즉, 예수이름 외)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10:13 누구든지 주(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에게는 영,혼,육이 있지만 세사람으로 나눌 수 없듯이, 하나님도 구약에 영으로 계시던 하나님과 육신을 입고 오신 동일한 하나님을 셋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아래의 내용 참고하시면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와 '예수'에 관한 말씀 비교표 출처 : 예수와 복.. | 블로그 - naver.me/5E3vZSg7
    삼위일체 교리와 삼신론 이단에 대하여 출처 : 진리수호(.. | 블로그 - naver.me/GcWdvrpN
    독생자이신 예수는 외아들이실까? 출처 : 진리수호(.. | 블로그 - naver.me/xHniIcFr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3 года назад +1

    12) 3. 성도들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 ...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3:16)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3 года назад +1

    13) 성 ''삼위 일체 ''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분, 하나입니다
    ❤유ㆍ일ㆍ신❤
    ❤ 한ㆍ분 안에 세ㆍ분❤ 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 12:12)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일5:8)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3 года назад +2

    19) 📢 만약에
    🔊 님께서 (우리 모두는)
    30년, 40년 아니 일생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스도 교회를 위하여
    수많은 헌신과 봉사를 했는데
    🔊 천국에서 예수님이 인정하지 않으신다면
    🚨 얼마나 비극적인 일이 되겠는가?
    (마태 7:23)
    우리 모두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교회를 사랑하고 봉사하기 전에
    📢 먼저 우리는
    👉정확한 믿음 안에👈 있는가 ?!
    우리 자신을 살피고
    👉 점검해 보며 확증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한분 !! 하나입니다.
    ❤ 유일신이신 ❤
    ❤믿음의 👉근원이👈 되시는 ❤
    📢 예수님 믿음 위에
    깊이 뿌리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위 믿음 위에
    말씀을 그대로 받아 들일때 그대로 이루어지더이다.♥,♥
    주께 영광//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3 года назад +1

    1)💖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 @밥쿤-w3y
    @밥쿤-w3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뇌가 이래 무섭네

  • @당인-p7n
    @당인-p7n Год назад

    그놈의 이단 소리 듣기싨다. 내 방식이 아니면 다 이단이라네

  • @danielkang3074
    @danielkang307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위일체가 그토록 맞다고 주장하시면, 다음의 저의 반론에 대해 성경적인 설명을 하실수 있으실까요 ?
    삼위일체교리?
    고대 이교인들이 믿었던 삼위일체 신앙을 배교한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여 고착화 시킨 중심교리 (part 1)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기둥교리로 받아들인 삼위일체 교리는 고대 바벨론으로부터 유래하여
    점차적으로 그리스도교로 혼합되어 그 중심에 자리를 잡게되었읍니다. ㅡ
    여러 백과사전에도 그점을 인정하고 있음. (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얼마든지 보내 줄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둥 교리가 흔들리면, 전체 기독교체제가 무너지게되므로 온갖 미사여구로 , 권위적인 주장과 논리로,
    온갖 철학적인 논리를 사용하여, 그리고 성경내용을 변조하면서까지ㅡ 이 교리를 지켜내기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그 신앙을 온갖 입술의 말로 주장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결코, 성경적으로는 증명할수 없으므로, 결국 그것은 오묘한 것이니" 따지지 말고 믿으라"고 가르치면서,
    그 교리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사람은 누구든 이단으로 내 몰아버리는 행위를,
    반대로 그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면 믿음이 좋은 신자로 여기는 보이지 않는 압력이 교회내에 편만해 있는것이다
    저의 이글을 읽는 어느 누구든 예수께서는 삼위일체의 한분이 결코 아니라는 나의 성경적인 증거를,
    입술의 말이 아닌 성경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반박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기쁘게 받아드리겠읍니다.
    다음은 삼위일체교리가 성경의 가르침이 결코 아니라는 7가지 주제 가운데 첫번째 입니다.
    그점들에 대해 반박하실수 있는 다른 성경증거들을 한글 / 영문 성경구절를 사용하시여서 증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읍니다.
    모든 진리는 명백한 증거들이 제시될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용되는 성구는 모두 개역한글입니다.
    단, 성구에 대해 설명하기위해 다른 번역판도 참조 할것입니다. 한글 /영문 이번에 고려 할
    첫번째 주제는 :
    예수께서 왜 ??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르셨는가 ? 입니다. ㅡ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1) 요한17:3 ㅡ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자신을 보낸 분을 ㅡ 유일하신 참하느님이라 소개하심)ㅡ
    이 말씀을 하신때는 붙잡히시기 바로 전에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면서입니다 ㅡ
    2) 마태 27:46 ㅡ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형주에서 죽으시기 바로 전에 나의 하느님이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부르시면서 외치셨읍니다)
    3) 요한20: 17 ㅡ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돌아가신지 3일 뒤에 부활되신후 마리아에게 처음 나타나서 자신의 아버지를 나의 하느님 곧 너희 하느님이라고 말씀하심)
    4) 요한 계시록 3:2, ㅡ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 계시록3:12 ㅡ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미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자신의 아버지를 가르켜 내하느님 이라고 3번이나 말씀하시고
    나의 하느님의 이름 과 자신의 이름을 따로 구분하여 말씀하심)
    예수께서 직접하신 이 말씀의 표현들을 볼때 자신과 아버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요?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나의 하느님이라고 부른 성구가 하나라도 있는지요?
    누구나 아는 것처럼, 아들이 아버지를 부를때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지 않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듯,
    또, 아버지가 아들을 부를때 나의 아버지라 하지않고, 나의 아들이라고하듯이 .
    인간 관계는 어떻게 상대방을 칭하는가에 따라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이 됩니다
    특히, 하느님이라는 즉, 신이라는 호칭은 어느 나라에 살든 인간이 신에게 부르는 표현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또는, 인간이 인간에게 그리고, 하느님이 하느님에게나, 하느님이 인간에게는 부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피조물의 입장에 있는 자가 더 높은 근원의 창조주에게, 또는 신이라고 칭하는 자에게 부르는 유일한 형태의 표현인것이지요.
    그러므로, 여호와하느님은 그분이 이땅에 계실때나 하늘에 계실 때나 항상 예수의 하느님이셨던것입니다
    예수의 직접적인 그러한 말씀은 삼위일체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어떻한 냄새도 찾을 수가 없음이 명백합니다.
    이점에 대한 성경적인 반론을 제시해 주시지요.

  • @jkang2470
    @jkang2470 3 года назад +1

    정통신학교수 가르치는 댓글들 왤케많음 ㅋㅋㅋ 여호와의증인 다모였나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3 года назад +1

    9) 📢 성도들
    안에 계시는 ''삼위 일체'' 하나님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개역개정 성경 롬8:9)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3 года назад +1

    16) ❤믿음 생활에❤
    👍 제일 중요한 핵심인👍
    🔊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분, 하나 !!
    ❤ 유일신이 아니면 ❤
    👹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
    이렇게
    중요한 핵심을 빼버리고
    믿음 생활하므로
    😵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 @김진설-i2h
    @김진설-i2h 3 года назад

    여러분은 영과 육을 이해합니까?
    영에대한 확실한 인식하에 삼위일체를 알아보아야합니다.
    영은 둘이 하나가 될 수 있죠.
    몸은 둘이 하나가 될수없는데
    한 경우만 가능하죠.
    남자와 아내입니다.
    지금도 창조되고 있죠.
    이해하십니까?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은 세 분으로 존재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나죠.
    형상은 아들 예수를 보면알고
    그 영은 성령을 인지하면 알수있죠.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 은 본적이 없죠
    천사도 만드시고
    그룹들도 만드신 영의 하나님은 왜 사람을 창조하셨을까요?

  • @wookim4978
    @wookim4978 Год назад

    골로새서 1장 15절의 firstborn of every creature 는 예수님이 첫 피조물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계신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이 예수님에 의해 예수님을 위해 창조된 것입니다

    • @종-w7f
      @종-w7f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께서 모든 피조물 보다 먼저 계시게 된 것이 태초에 태어나서 존재하게 된 것이고 태어나기 전에는 없었다는 것이고 태초는 시작이 있는 겁니다 창세기 1장 절이 태초와 요한 복음 1장 1절의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니 시작이 있다는 뜻입니다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것은 예수나 다른 피조물이나 똑같은 겁니다 예수께서 창조되고 능력을 아버지께 받아서 그 능력으로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께서는 작은 신,작은 주인 , 호가 없는 데오스 입니다 삼위일체 라고 미리 ㅈ정해놓고 생각하다면 다 삼위일체로 보이는 잘못을 저지릅니다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3 года назад +1

    14) 🔊 한 하나님의
    인격은 세 인격이십니다
    이것이
    삼위 일체의 ❤위대한 신비❤ 입니다
    🔊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입니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삼위 일체는
    한마디로 세 인격
    그러나 한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 이 한 분 안에
    ❤ 성부 성자 성령 ❤ 이라고 불려집니다

  • @선준박
    @선준박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저씨가 이단이십니다
    삼위일체?
    보혜사도 보좌가 있습니까?
    보혜사가 하나님 이라고요?
    성경 그어디에 보냄받은 보혜사를
    하나님으로 부르라고 합니까?
    종이 상전보다 큽니까(요15:20)

  • @한규종-c3l
    @한규종-c3l 3 года назад +4

    댓글을 죽 읽어보니 의도가 있는 글인것 같다. 교수님의 설명은 정통신학과 신앙에서 벗어난 점이 한가지도 없는데 이상한 애들이 시비거는 이유가 뭘까? 아마도 여호와의증인을 이단이라고 해서 열받지 않았을까? 걔네는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으니까 그런 반응을 보이는 거겠지. 그렇더라도 말꼬리 잡는게 좀 치사해 보인다. 좀 더 공부하고 말해라.
    사실 삼위일체는 구원론과 관계가 있다.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해야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으니까. 그런데 한 본성 세 위격이라는 삼위일체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기는 너무 어렵다. 거기다가 예수님의 한 위격/인격 두 본성까지 생각하면 이해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 결국은 신비를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다. 사족으로 말하면 삼위일체는 논리적인 이론으로 나온게 아니라 신앙생활이 먼저 있었고 그 신앙을 설명하려다 보니 나오게 된것이다.

    • @박인기-r7f
      @박인기-r7f 3 года назад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ruclips.net/video/ay1S33vLGis/видео.html
      사탄의 삼위일체를 아십니까? ruclips.net/video/jfZF-xcoulE/видео.html

  • @peterkwon3777
    @peterkwon3777 Год назад

    ruclips.net/video/v_WBHxEH1mo/видео.html
    십계명에 "우리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다?"라고 말씀하신 것일까요?

  • @컴땅세-j3j
    @컴땅세-j3j 4 года назад +4

    성경 근거 제시 없이 삼위일체를 아무리 주장해봐야 그것은 일방적인 자신의 이론일 뿐이지 성경 가르침이 안 됩니다. 하나하나에 대하여 성경 근거를 제시해 보세요.
    모든 교리는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근거를 두어야 합니다. 근거가 없으면 그것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서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왜 성경근거를 일일이 제시하지 않습니까?
    근거가 없으니 당신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단정지울 방법이 있습니까?

    • @TV-rw5or
      @TV-rw5or 4 года назад

      성경근거가 있어야하고 말씀에서 시작하여서 말씀으끝을맺어야 비로서 신학과 신앙이 이론과 논리주장으로 안되게되죠 공감합니다. 저의 방송은 오로지 성경으로 근거를 두고 신학강의 하는 방송인데 관심있으시면 들러주세요 ruclips.net/video/_ONm8MSQ4os/видео.html

    • @cfdtdxtyfd2298
      @cfdtdxtyfd2298 4 года назад

      3:35 부터 봐 성경적 근거가 있으니까 삼위일체를 주장하지 ㅂ ㅅ아

    • @종-w7f
      @종-w7f 2 месяца назад

      태초에 라는 말은 창세기 1:1과 요한 1:1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골로새서 1장 15절에 만물보다 먼저 태어나신 예수라고 나오는데 그 말씀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도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만물보다 먼저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태어난 것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님도 태어났고 태어났다는 것은 똑 같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없었다가 즉 존재하지 않았다가 생겨났다는 의미입니다 만물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이며(창세기1장1절, 태초에) 예수님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태초 전에는 예수도 만물도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창조로 예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즉 창조되셨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 없었다가 존재가 창조에 의해서 존재가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께서 아버지의 창조로 존재가 시작되셨고 그렇게 하여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아버지의 명령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사도행전 3:13, 4:27,29 고린도 전서11장 3절) 따라서 아버지는 예수를 창조하고 예수에게 만물을 창조하라고 명령하신 분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큰 신 , 큰 주인 , God(대문자) , 호 데오스( 헬라어 호는 정관사로서 세상에 하나 밖에는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영어의 the와 동일 의미),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아래에 있는 작은 신, 작은 주인, god(소문자), 데오스( 호가 없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니며 아버지와 동일 인물이 아니지만 아바지의 특성을 닮은 분), 신 이십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 이다 란 말씀은 삼위일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 라는 의미는 단결 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결혼식을 할 때 두 사람이 한 모이 되어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단결하고 분열되지 말고 항상 함께 협력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 라는 헬라어 단어는 헨 이라는 중성 명사 입니다 만일 한 분이다라는 의미라면 헤이스 라는 인격체 남성 명사를 썼을 것입니다 요한 복음 17장 21절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하나가 되라고 하신 것은 단결하라 협력하라 분열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몸 이란 단어도 없고 본 이란 단어도 없습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이사야 9장 6절에 전능한 하느님은 잘못된 번역이며 위조입니다 본 히브리어 언어는 엘 기보르입니다 기보르는 전능한 이란 뜻이 아니라 능력있는 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능력있는 신 이라고 해야 정확한 번역입니다 전능한 이란 뜻의 단어는 샤다이입니다 샤다이가 있어야 전능한 하느님 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손계문 씨가 말한 것은 히브리어 원문이 아닙니다 위조입니다 엘로힘 등 질문이 있으면 여호와의 증인의 방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 @tiamoshin863
    @tiamoshin86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 당하는 분이 아닙니다
    성령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하나님이 땅에
    내려 오셔서
    성령에 이끌려 시험을
    받는다는건 어찌 생각하시나요?
    삼위일체를 만들어
    스스로도 모르면서
    억지로 이해시키고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이단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적그리스도가
    아닐까요?
    구원론에 대해
    믿음인가? 아니 계명?
    어느 한쪽을 취하려하니
    복음을 듣고자 하는 이들에게
    구렁으로 이끄는 사실도
    모르신다 생각이 듭니다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도
    육체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역시도 육체를 갖고
    태어납니다
    다시 태어남이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남이죠
    그런데 삼위일체는
    우리와 예수님을 나누어 버립니다
    하나됨 , 연합, 새생명
    이것을 모르시기에
    당연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neatenglish3314
    @neatenglish3314 5 лет назад +2

    그러니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각각 완전한 하나님이고 다만 영원전부터 계시고 함께 동시에 삼위로 역사하신다 이렇게 결론을 내주시지 않으니까 댓글이 늘어나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예수길
    @예수길 3 года назад

    본질적인 측면에서는 한분의 하나님을 공유하시는 것이고 사역적인 측면이나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관계적인 측면에서 볼 때 세분의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류를 위해 행하시는 일을 세 분의 하나님께서 공동으로 행하시는 것입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한다면 여호아하나님과 예수님은 고유명사로서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과 성령님은 보통명사로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신비롭고 모호하신 분이시기에 인간의 언어와 생각으로 합치기도하고 나누어 표현한 것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설명한다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함과 신비롭고 모호하신 분을 인정하지 않고 미약하고 불완전한 인간이 하나님은 이런 분이다라고 함부로 규정하는 오류와 교만의 죄를 지을 수 있겠지요
    아멘~

    • @예수길
      @예수길 3 года назад

      이단이란 의미는 여기서 더 벗어나면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 @박인기-r7f
      @박인기-r7f 3 года назад

      @@예수길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ruclips.net/video/ay1S33vLGis/видео.html
      사탄의 삼위일체를 아십니까? ruclips.net/video/jfZF-xcoulE/видео.html

  • @김빌립-w9o
    @김빌립-w9o 6 лет назад +3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추천합니다~^^ 이단들이 만든 영상들엔 댓글도 못달게 해 놓았더라구요. ^^;; 물론 아시겠지만, 한 장면에 성부, 성자, 성령이 함께 있는 다른 말씀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7장의 스데반의 순교 장면입니다.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의 영광과 우편에 서서 영접하시는 예수님을 직접 목격하게 되죠. 분명히 구별되게 계시면서 완벽한 '우리'의 본을 보이고 계십니다.

  • @dongmugil9410
    @dongmugil94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위라는 것 자체가 이단 사상이다.. 마귀 인간이 만든.. 말장난에 불과하다... 성경어디에도 하나님이 삼위라고 말하지 않는다... 예수님이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제자들에게 명하셨다.. 사도행전의 모든 세례는 오직 한 이름으로 주어졌다 "예수아"... 이 분이.. 한 아기이며 영존하신 아버지.. 곧 유일하신 하나님 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물리적 존재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 로마 바벨론 혼합종교인 삼신사상을.. 마귀가 만든 종교인 천주교에서 에덴동산에서 마귀가 그리했듯이.. 성경의 올바른 신론을 깨닫지 못하게 만든 사상이 삼위일체라는 마귀 사상이다...

  • @나이키슬리퍼도둑
    @나이키슬리퍼도둑 3 года назад +2

    여기 여호와의 증인 엄청 많네 ㅋㅋㅋ

  • @수목원-d8x
    @수목원-d8x 5 лет назад +3

    이단만 말씀 말고 진짜 삼위일체하나님 설명이 부족합니다 이해납득 설명이 확실하게 말씀해 주세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은 유일하신 신이십니다.신학에서는 monotheism 이라고 하며 여호와 신만이 오직 신이며 그분 외에는 다른 신은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개념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의 본성은 신성이 오직 하나이신데 개별적 실체로서 person ( 위격 ) 은 아버지 , 아들 , 성령 으로 구별되어 계신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 @TV-pw7mz
    @TV-pw7mz 4 года назад +1

    삼위일체 자체가 성경에 없고,그 누구도 이 난해한 것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설명할 수 없는데..오류를 말쓴하신다구요?ㅋㅋ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대신에 성경이 왜 오류투성인지를 설명하시는 게 나을 듯 하네요~~!!

    • @박인기-r7f
      @박인기-r7f 3 года назад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ruclips.net/video/ay1S33vLGis/видео.html
      사탄의 삼위일체를 아십니까? ruclips.net/video/jfZF-xcoulE/видео.html

    • @TV-pw7mz
      @TV-pw7mz 3 года назад +1

      @@박인기-r7f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삼위일체 ㅋㅋ

    • @박인기-r7f
      @박인기-r7f 3 года назад

      @@TV-pw7mz 님께서는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아십니까? 왜 누구는 아들이 되고 누구는 딸이 되는지 아십니까? 이 세상에는 분명한 사실이지만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있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신비라고 말씀합니다. 내가 모른다고 해서 부정하지 마시고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셨는가를 공부하고 믿으십시요. 그 어떤 책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신비가 비밀이라고 되어있는 성서를 보면 안 됩니다. 바른 성경을 찾아 공부하시면 그 어떤 것을 아는 것보다 가치가 있는 일들을 알게 되실 겁니다. 바른 성경은 한글킹제임스성경뿐입니다. 성경이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주신 성경은 ruclips.net/video/eoo9PXKyIC4/видео.html 꼭 한 번 보시고 문의를 해주셔도 됩니다.

    • @TV-pw7mz
      @TV-pw7mz 3 года назад

      @@박인기-r7f 오 무속인 나셨네요~~ㅋㅋㅋ
      개뿔...우리나라의 환웅이야기는 무슨 이야기나 전레동화 취급하면서...남의 나라 이야기는 진실로 믿는 다? ㅋㅋㅋㅋ
      얼척 없네~~ㅋㅋㅋㅋㅋ

  • @user-bw5rx4gl8g
    @user-bw5rx4gl8g 6 лет назад +3

    예수님 이름 뜻 부터가 아버지가 높으심을 시사하지 않나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다가올 심판날도 아버지 즉 여호와만 알지 아들도 천사도 아무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아버지는 나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느님은 예수를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가 그를 택했다'라고 말씀하신 성경내용을 아실텐데요? '아버지와 나는 하나입니다' 이 말뜻은 겉으로 봤을때 외적으로 갖고 계신 지위가 같다는 뜻이 아니라 하느님과 예수닝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여호와 하느님 아버지께서 가지신 성품이 훌륭하시고 성경도 아버지 하느님 여호와께서 나타내신 성품으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죽을수밖에 없는 인류가 구원을 받을수 있는 길로 갈수있게 되지 않았습니까? 바로 하느님의 크나큰 사랑 그리고 공의.능력등 아버지의 성품과 영적인 면에서 닮았다는 의미지 외적으로 지위가 같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 @熊の体
      @熊の体 6 лет назад +4

      ᆞ ᆞ 님이 말씀하신 것을 보고 종속설이라고 합니다. 성부하나님의 존재와 권한만 내세운 나머지 예수를 메시야(그리스도), 성자하나님이 아닌 피조물로까지 격하시키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동일본질임!!
      유대교를 믿는 유태인들이나 이슬람, 여호와의 증인 등(대체로 신구약 성경이 아닌 구약성경과 율법에 깊은 뿌리와 중심을 두고 있는 종교들, 천주교도 표면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 성자하나님으로 인정은 하지만 성부하나님보다 약한...이런 뉘앙스가 강함)

  • @립-g8d
    @립-g8d 3 года назад

    어렵네요!

  • @김창용-q3m
    @김창용-q3m 4 года назад

    영의몸이 있습니다 예수님도뼈와살이 있는 영의몸이있고 하나님도 오른손이있고 등을 본 사람이 있고 보좌에 모습이 있고 동산에 거니시기도하시고 나를 하나님 의 형상대로 하나님 의모양대로 지으시고 어린양이 하나님의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 @peterkwon3777
      @peterkwon377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은 세 분이 아니라 오직 한 분이십니다. 그 동영상을 소개해드릴께요.
      ruclips.net/video/OReIZj8ECBg/видео.html&ab_channel=YongmyeongKwon

  • @TULIP_MAN
    @TULIP_MAN 6 лет назад +2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 @yjkim8313
      @yjkim8313 6 лет назад

      뭐가 좋다는거죠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3 года назад +1

    7) 📢 성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한분, 하나 !! ❤유ㆍ일ㆍ신❤에 있습니다
    📢 성 ''삼위일체론''
    ❤ 한ㆍ분 안에 세ㆍ분❤ 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 12:12)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일5:8)

  • @chosk6144
    @chosk6144 6 лет назад +5

    그럼 목사님이 주장하는 삼위 일체란 무엇인지 알고싶네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5 лет назад +1

      이승구 교수님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님이십니다.합신은 칼빈과 그 이후 개혁파 정통주의신학을 성경적 교리로 받아들입니다.칼빈 이후에 루이스 벌코프 신학자를 개혁신학자로서 중요하게 언급하는데 이승구 교수님 역시 루이스 벌코프 신학을 따르시는 분이고 삼위일체란 신성은 하나이신데 위격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구별되신다고 가르치십니다.

    • @klm7482
      @klm7482 4 года назад

      @@archetypa4075 위격은 무엇인가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4 года назад +1

      @@klm7482 person 을 의미하며 우리나라 신학용어로는 위격으로 번역한 겁니다 . 한마디로 개별적 실체를 말합니다 .

    • @klm7482
      @klm7482 4 года назад +2

      @@archetypa4075 자신이 하는 말을 이해합니까?

    • @klm7482
      @klm7482 4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을 다중인격, 혹은 정신분열상태로 만드는 삼위일체교리. 예수와 제자들이 죽은 후 300년도 더 지난 시점에 다수결로 정치적 논리로 선택된 삼위일체. 버려도 구원을 얻는데 아무 지장없다.

  • @last7years
    @last7years 6 лет назад +6

    삼위일체는 누룩이다. 사람의 가르침이자 바벨론 종교의 근간이다.

    • @정유현-f7o
      @정유현-f7o 4 года назад +1

      신천지임?

    • @bhseol7845
      @bhseol7845 Год назад

      청계산을 시내산이라고 주장하는, 무식하기 그지 없는, 초딩 중퇴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졸개이신가 보네요.

  • @user-eg4mw8vn2j
    @user-eg4mw8vn2j 4 года назад +4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세 분이 아니십니다.

    • @그날까지화이팅
      @그날까지화이팅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이 세분이 아니라면 한분이신 그 하나님은 누구인가요?

  • @성이름-m6h8y
    @성이름-m6h8y 6 лет назад +1

    목사님 말대로라면 하나님=예수님=천사라고 주장하는거 같은데 계4장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예수님의 보좌가 따로 있는건 무엇이며 히1:14천사를 부리는 영우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부림받는 영이네요 하나님보다 높은 존재가 있나보네요?

    • @熊の体
      @熊の体 6 лет назад +1

      open f 성부, 성자, 성령 = 각각 독립된 위격으로 존재하시지만 세 하나님이 아닌 한분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 천사(피조물)의 지위가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말씀은 안하셨는데요.

    • @bhseol7845
      @bhseol7845 Год назад

      성이름이 뭐냐? 성이야? 이름이야? 전형적인 신천지 골통들의 모습! 니 아이디처럼 니 생각이나 지식이 뒤죽박죽 되어있는 거는 모르지?

  • @rkdgus4010
    @rkdgus4010 4 года назад

    결론 성부, 성자, 성령은 한 하나님이시며 구별되신다(구별과 구분의 개념은 다름).

  • @hdphoto7755
    @hdphoto7755 5 лет назад +2

    양태론에 대한 의문입니다. 일단 양태론은 한분이신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의 구원자로 사역하신다는 개념일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이 동시에 존재하지 못한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일단 님과 같은 생각이 나오려면 하나님이 좌표 즉 "시공간에 제약"이 있으신 분이라고 믿어야만하기 때문에 적절한 반박이 될 수 없습니다.

  • @熊の体
    @熊の体 6 лет назад +3

    목사님이 말씀하시려는 것은 성부는 성자가 될 수 없고 성자도 성령이 될 수 없으며 각각의 독립된 위격으로 영원전부터 스스로 존재하셨다. 그 능력과 지위에 있어서 동등하며, 서로 종속되지 않고, 세 분의 하나님이 아닌 한분 하나님으로 존재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씀하고 계심. 천지창조 또한 성부하나님만 역사하신 것이 아닌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임.

    • @klm7482
      @klm7482 4 года назад +1

      당신이 하는 말은 당신이 아는 말이어야 한다. 아는 척. 흉내내지 말고

  •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노벨상을꿈꾸는백종미 3 года назад +1

    8) 📢 성도들
    안에 계시는 ''삼위 일체'' 하나님 ...♡,♡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한글킹제임스 성경롬8:9)

  • @yjkim8313
    @yjkim8313 6 лет назад +2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결론이 없잖아요 ㅋ

  • @버거-m8i
    @버거-m8i 4 года назад +3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유일신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라 칭하죠...
    하나님은 유대인들의 신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을 우리 인류의 신으로 생각되기를 원했던 것이고...
    예수님의 주장에 힘을 얻기 위해 메시아를 자칭하며 지역 신앙인 유대교를 세계의 신앙으로 평화적 인류를 만들기 원했던 것이죠...
    예수님이 그 당시의 환경에는 신이 되어야 말씀에 힘을 얻어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었지만,
    2000년이 지난 지금에서는 예수님이 메시아였다면, 참 별볼일 없는 일을 해낸 별볼일 없는 양아치 신이 되버린 것입니다...
    예수가 인간이었기 때문에 훌륭하고 그의 뜻이 위대한 것이지...
    만약 예수가 메시아인 신이었다면... 뭐 어쩌라고...???
    신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쫌 멋진 일을 했다고... 뭐 어쩌라고...???
    천지창조 쯤 했으면 십자가에 백번 천번 못박히는 것은 껍 씹는것보다 쉬운거 아냐...???
    지금 천지창조하고 생색내냐...???
    ...
    예수가 사람이기 때문에 위대하고 그 뜻에 감복하며 따르는 제자가 되는 것이죠...
    예수님의 죄를 저희 스스로 판단 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선한 양심으로 역지사지해라... 율법에 얽매인 노예로 살지 말고, 너희가 선한 양심을 가지고, 빛과 소금( 늘 이웃을 도와주는 마음을 사는 것)처럼 살면
    천국이 너의 것이라 확신한다는 뜻...
    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바른 자세로 살아간다면, 천국이 너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
    그것을 내가 보증하겠다...라는 것이지... 내가 신이라고 하는 의도가 아닌 것이죠...
    한 인간으로서 보증을 하면 보증인 자격이 있겠어요...???
    적어도 내가 하나님의 아들 자격으로 보증을 해야한다고 해야... 사람들이 따르고 믿을테니... 스스로 신을 자처한 것이죠...
    ....
    예전에 글이 권세가 되고, 특권이 되던 시대도 지나가고, 지식의 양극화이던 시대도 아닙니다...
    지금 교회들이 하는 짓거리가... 판단을 못하는 율법의 노예로 인간들을 다시 선동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것은 사실 목사들이 더 잘 알것입니다...
    그러나 목사들은 신약의 성경을 무기로 또 다시 분열의 시대로 돌리려고 하고 있어요...
    예수님은 인류의 화합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예수의 신격화가 요즘 시대에는 화합에 장애물이 되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 @손석주-x1d
      @손석주-x1d 3 года назад

      맞는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 @동학최
      @동학최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에 있는 십자가 복음을 완전히 훼손하는 사탄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구나

    • @신의한수-h3l
      @신의한수-h3l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은 그런뜻이 아닙니다 과거 해외선교사들이 하느님 발음이 안돼서 하나님으로 부른게 어원입니다

  • @orthodox267
    @orthodox267 5 лет назад

    페레고레시스

  • @윤승범-o1b
    @윤승범-o1b 6 лет назад +1

    너의 주장일뿐이라고 생각한다

  • @이사야-s5r
    @이사야-s5r 5 лет назад +1

    한하나님을 삼위로 나누지마세요 교수라해서 말씀을 다 깨닫는거 아니죠 하나님은 분명한분이신데 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이 신약에오신 예수니이시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왕이로다 하셨고 빌립아 네가어찌하여 하나님을 보이라하느냐 나를본자는 하나님을 보았거늘....기도해보세요 예수님이 오시지 다른하나님없어요 오직예수님만이길이시되 심판주이세요 믿으시기바랍니다

    • @동학최
      @동학최 2 года назад

      오직 예수님 만이 하나님이십니다

  • @한만수-u5h
    @한만수-u5h 5 лет назад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
    성령이시며
    여호와 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 이시며
    창조주이시며
    참하나님이요 영생이시며
    홀로한분이신 하나님이시다 .
    이것을 이 예수의 비밀을
    알게하시려고 성경을 주셨다 .
    성경을 충만히 본 자들은
    다 알게 하신것인데
    성경 보기를 싫어 하므로
    이런 허탄한 종교의 거짓가르침에속고 있는 것이다 .
    성경을 매일 8장 이상 보는 자들이 진짜 성도들이다 .
    그들은 1년에 4번이상
    성경을 보게되며
    10년이면 최소 40번 이상을
    보는자다 .
    이런자들은 종교에 빠지지 않는다 .
    거짓임을 알기 때문이다.
    1년에 한번조차도 성경을
    안보는 자들은 다 거짓에 속아
    종교에 빠지게된다 .
    종교는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 사단의 회이다 .
    성경으로 돌아오세요 그리고 성도가 기본적으로 해야할
    성경보기를 매일 매일 실천하세요~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