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 자초한 대통령…내란 우두머리 혐의 집중 조사 / JTBC 뉴스룸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됐습니다. 오늘(15일)의 이 상황은 윤 대통령이 자초한 겁니다. 법조팀 연지환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연 기자, 12·3 내란 사태 이후 43일 만입니다. 그간 윤 대통령은 처음엔 수사에 당당히 맞서겠다고 했지만, 끝내 소환 통보를 모두 무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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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KiHyun]

아직 끝이 아님, 명품백에 문화유산 사적이용 혐의 있는
김건희랑, 내란 동조자이자 거부권머신 최상목 남아있음

[@헬레나-x9h]

김건희 빨리 체포해라..

[@CHANGDELI-w4w]

비열하지 않으면 소말리가 아니다.
비열하지 않으면 중국인이 아니다.
비열하지 않으면 윤석열이 아니다.

[@임채당]

비열 소말리아, 진상 중국인, 비루한 인간 석열..

[@uranialee-h5b]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수정-r5y]

아직도 술이 덜깬나.!!!!!
누가 이모든 상황을 만틀었는가.!!!!!
국민들 강추위에 그렇게 고생시키더니.!!!!!
진짜 뻔뻔함에 극치다.

[@sunlee8754]

??? : 살려줘! 나를 위해 흔들어! 그튜브 늬들 나때문에 쏠쏠 하잖아? 그값을 해!!
이런마음이 아닐까?

[@hahaha_ha363]

김건희는?

[@김태창-v1u]

구속말고 뭐가있나요?

[@상희이-g7c]

자진출석 아니고 체포가 맞죠?

[@이상훈-w5y5s]

윤석열은 대통령이 된후로 2년반동안 단 한번도 야당을 정치파트너로 인정하지 않앗다.
물려받은 여소야대는 자신의 책임이 아니지만 자신이 만든 여소야대는 물려받은 것보다 더
심각했고 자신을 탄핵할수도 있는 거대한 권력인 야당에게 예산합의도 인사권도 어떤것도
양보는 커녕 협의조차 거부한것은 야당의 폭주를 스스로 불러왔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Helpus777]

뿌리째 뽑아야 합니다.

[@uranialee-h5b]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022년 11월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넘게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자신을 신고자로 기록한 경찰 기록이 잘못된 거라고 말해요. 경찰까지 거짓말쟁이로 치부할 정도입니다.

[@Mindset-hk]

그러게 누가 소환조사를 안받고 숨어있으래? ㅋㅋㅋ지발등 지가 찍어놓고 이제와서 자진출두 ㅋㅋㅋ구속영장 안받으려는 꼼수

[@윤필규-s3d]

이제 그나마 한걸음 앞으로 나갔을뿐 시간을 주면안된다 그후 굽힘 해체다 기다려라

[@SKY-deepblue]

반란죄로 다스려야~~

[@explosion8993]

금값 오른다 좋다

[@최강-v7c]

우두머리가 뭐에요?

[@kyeslee]

저 구차한 수괴를 반헌법적 범죄에 따라 엄정하게 조사 처벌하여, 대한민국이 헌법에 따라 민주주의를 회복중인 것을 미국과 서방세계에 명확히 보여주어야 한다. 국민의 고통, 나락으로 간 국가신인도, 환율방어하느라 까먹은 국민연금 160 조 손실은 표면에 불과하다.

[@이정옥-z4v]

사회자 똑바로 방송해라

[@Ji-na-5]

본방 망한다.이재명 입법독주. 내란! 참 쉽네요! 국회만 잡아 흔들면 끝.

[@무주구천동-n6t]

성열이 사이비 종교냐 ㅋㅋㅋ

[@정유복-h3w]

죄파방송이 내란선동하고있네

[@인영최-b2x]

편파방송 하지마라 방송도 두방송이 불법 방송

[@Mindset-hk]

불법방송인 근거는? 아~ 빤스목사가 근거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sale-pg1fj]

노비근성 내란 계엄지지자들 다어디갔네 같이가서 영웅을 모시고 수발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