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악당이라고 표현 하고싶네요 자기 혈육을 쫓아내려면 먹고 살수 있게 해주어야지 먹을것도 없이 내본네고 새상에 독종들이네요 재산이 많으면서 자기혈육을 냉정하게 내칠수가 있어요 그집 가족들 모두가 인정머리 가 없어서 폭삭 망했네요 사람 가슴에 큰아큰 상처를 줘었으니 망하지 시부모가 어쩌면 그렇게도 아들에 목을매어 비참한 꼴이 됐었으니 무식에 극치네요 사연님 먹을것이 없어 엄마로서 얼마나 가슴아팟어요? 그렇게 어러운 상항에서 딸을 잘 길러서 좋은 배필 만나서 살게되니 축하드려요 존경합니다 행복하시고요 ❤
아들 못낳는것이 뭐라고 조강지처를 딸낳아 다고 이혼을 하고 내치나요? 정말 사람들이 아니네요 그기에 남편도 더 인간도 아니에요 한술 더 떠서 젊고 예쁜 여자 하고 살겠다고 이혼 을 요구 했네요, 분유 살돈이 없어 양육비 달라고 찾아갔더니 소금을 뿌려서 그대로 돌아 온적이 있어네요, 그런 어렵던 시절이 생각 하고 싶지도 않네요, 어느새 딸이 다 커서 결혼을 하네요 지난 세월을 애기 해줘어요 딸은 울고 고맙다고 했어요, 전 남편 받아주지 마세요 인연을 끊으세요 나쁜 인간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사람이 멍청하면 는치라도 있어야지 자기들이 했던건 깡그리 있어버리고 어디와서 지를 받아달라고 하는거야 제산을 제법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먹고 살게는 해주고 쫓아네든가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세상에 그 독종들 벌받아도 당연거 아닌가요 올래 독종에 말로은 비참하지요. 그렇게 뻔뻔한 인간들이기에 거기를 찾아오지요. 왠만한 시람은 못찾아와요. 사연님의 눈물겨운 고생 많이 해셨네요 딸 잘 키워서 장하십니다.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돈많은 부자한테 시집은 잘갔는데 어쩌다 그만 그렇게 어그러져가지고 참고생 많이 하셨어요 어찌그리 시댁 온집안사람이 한결같이 악랄해 쳐먹은 인간들인지 진짜 천벌받아 싸지요 그어린 핏덩이. 딸 데리고 일도 못다니고 맡길데도 봐줄사람도 없고 얼마나 절박한 심정으로 살았을지..! 그래도 그힘든 고난의 한세월 헛되지않아 딸아이가 휼륭하게 성장해서 엄마한테 기쁨이 되어주는구만요 또 살아오면서 딴길로 새는것도 없이 어린 딸만 잘건사하며 한길로살아왔으니 정말. 너무 착한분이시네요 그래 고진감래라고 고생끝에 낙이라니 그렇게 키운딸이 잘되어서 딸한테 효도받을일만 남았네요 딸하고 사위랑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 믿어보시길 바래요 딸을뮈해 또 앞으로 생길 손주손녀들을 위해요 변함없이 행복한가정과 건강과. 모든 불의의 사고에서 지켜보호해주시기를 기도해주시고요 예수님 믿으시길 바래요 ~
딸을 낳았다는 이유로 죄 없는 모녀를 버리고. 아들 낳은 여자와 새 살림을 차렸더니… 그 여자와 아들이 집안을 거하게 말아먹었네요. 그 집 구석의 새 며느리는 시가의 돈을 뜯어가서, 다른 남자와 도망갔어… 손자는 오냐오냐 키웠던 탓인지, 허구헌 날 사고를 치더니, 결혼해서는 와이프와 처가의 눈치나 보면서 살아… 이전 시누이는 아들 낳았다더니, 그 아이가 지적장애가 있어, 아이와 같이 시가에서 쫓겨났습니다. 그 때문에, 평생 아들 뒷바라지를 해야할 처지가 되었고요. 집안의 가장이라던 할아범은 며느리가 도망간 이후, 큰 병에 걸려 돌아가셨고… 할망구는 언제부턴가 치매에 걸려서, 나이 구순이 다 되도록 요양원에서 지낸다네요. 전 남편 놈은 아들에게 버려져서, 혼자 산다더니… 경마에 빠져, 월세 보증금 다 까먹고 노숙자 신세… 거기다 일 하다 허리를 다쳐, 이제는 뭘 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전 처와 딸 자식을 지켜줬어야 했는데… 아들만 자식이라는 잘못된 사고 방식이 집안의 몰락을 불렀군요.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본인은 피눈물이 난다는 사실을 알았어야죠. 가까운 행정 복지 센터에 가서, 도와달라고 사정하든… 평생 밖에서 돈이나 구걸하며, 차가운 길바닥에서 먹고 자든 마음대로 하고… 두 번 다시 전 처와 딸 앞에 나타나지 마세요. 😠
![(반전신청사연)결혼식 당일 시모를 본 작은고모가 자꾸 이상한 말을 하는데 "승연아 내 기억이 맞다,면 이결혼 당장 멈춰야 돼"고모의 경고에 시모를[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Mbcs105rQVc/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아들과 손주버리고 떠난 전며느리가, 찜질방에서 일하는 나를 조롱하며 "나이 쳐먹고 때밀이? 이혼참 잘했어ㅋ" 그 순간, 직원들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oh0n7KRHooU/mqdefault.jpg)
속이시원하내요.
옳소 고시다 ㅎ ㅠ 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참 세윌사는게 우습네요!인과응보입니다.
그놈에 아들타령 하더니 아들땜에 그집구석
패가망신해 속이다 시원
하네 10년 묶은 채증이
쑥 내려간 기분이다
인과응보
자업자득
뿌린데로 거둡니다
선하게 살아야지요
딸하고 행복하세요
가족 끼리 행복하세요
저는 악당이라고
표현 하고싶네요
자기 혈육을 쫓아내려면 먹고 살수 있게 해주어야지 먹을것도 없이 내본네고 새상에 독종들이네요
재산이 많으면서
자기혈육을 냉정하게 내칠수가 있어요
그집 가족들 모두가 인정머리
가 없어서 폭삭 망했네요 사람 가슴에 큰아큰 상처를 줘었으니
망하지 시부모가
어쩌면 그렇게도
아들에 목을매어
비참한
꼴이 됐었으니
무식에 극치네요
사연님 먹을것이 없어 엄마로서 얼마나 가슴아팟어요?
그렇게 어러운 상항에서 딸을 잘 길러서 좋은 배필 만나서 살게되니
축하드려요 존경합니다 행복하시고요 ❤
통쾌 상쾌 명쾌 속이 시원합니다
복수 잘했어요
사람은 왜 앞날을 생각 못할까
천벌이 따로 있나요 이런게 천벌이지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마음이 아파요
망할놈 길거리에 쓰러저 뒤저도 분이풀리지 않겟내요 예쁜딸하고 사위하고 남은여생 행복하게사세요😊
아들 못낳는것이 뭐라고
조강지처를 딸낳아 다고
이혼을 하고 내치나요?
정말 사람들이 아니네요
그기에 남편도 더 인간도 아니에요
한술 더 떠서 젊고 예쁜
여자 하고 살겠다고 이혼
을 요구 했네요,
분유 살돈이 없어 양육비
달라고 찾아갔더니 소금을 뿌려서 그대로 돌아 온적이 있어네요,
그런 어렵던 시절이 생각
하고 싶지도 않네요,
어느새 딸이 다 커서 결혼을 하네요
지난 세월을 애기 해줘어요 딸은 울고 고맙다고 했어요,
전 남편 받아주지 마세요
인연을 끊으세요
나쁜 인간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남편놈 정신차리려면 아직도 멀었네
세상에 저런 악날한 시댁은 처음 봅니다
인과응보 입니다
천벌받은거 맞네요
잘살았으면 찾아 오지도 않았을것 같아요
사위분 과 따님이 있어서 든든하시겠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
사람이 멍청하면
는치라도 있어야지 자기들이 했던건
깡그리 있어버리고 어디와서 지를 받아달라고
하는거야 제산을
제법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먹고 살게는 해주고 쫓아네든가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세상에
그 독종들 벌받아도 당연거 아닌가요 올래 독종에 말로은
비참하지요.
그렇게 뻔뻔한 인간들이기에
거기를 찾아오지요.
왠만한 시람은
못찾아와요.
사연님의 눈물겨운 고생 많이 해셨네요
딸 잘 키워서 장하십니다.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빨리경찳불러서내보네.그것이인간이다고바다주어.신고해
그런인간들이 몰락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천지신명도 없는거죠.
그런인간들이 노숙자로 살아있다는것도 말이되지 않아요.
모두 요절,비명횡사 했어야 옳아요.
천벌을받은것입니다 암요 세상에는 천벌이당연이 있답니다 사연자님 용감하게 잘이겨내셧어요 주님의은혜받으실줄믿습니다
온가족들이 무지하고 무식해서 짐승만도 못한 짖을 햇네요, 쓰니님이 그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댓가를 받으시니 다행입니다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던 인간들은 화를 자초해 심은데로 거두게 됏네요 모든사람들이 이사연을 통해 심은데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아들 아들 하다가 참 좋은 꼴을 보면서 살았군요 그 악마들 속이다 뻥 뚜러지네요
인간답게
살아야지
딸하나 잘 키우면
열아들 안부럽다는 말있죠
딸키웠으면 오히려
더 잘되어살았을텐데
딸 버리고 결국 망했네요~ 벌받은겁니다
어머니 딸하고
행복하세요
뻔뻔한 아빠 늙어서
참 어이없네요
양심이라고는1도없는전남편어디와서넉두리하고있노
천벌은알았받네
자업자득이라고 자기가 한 못된 짓은 결국 되돌려 받게 마련이지요.
인간말종 같은 시댁 집안 하늘이 대신 천벌을 내려 주었군요.
처음엔 정말 화가 났지만 마지막엔 속이 다 후련해 지네요.
공감합니다 👍 👍 👍
천벌을받아도시원찬내 ㆍ우째핏덩거리친손녀며늘을내친다말인고ㆍ복수로피눈물을흘리게망하게했어도원한이안풀렸을건대ㆍ아쉽지만어째나요ㆍ사연자분과딸가족행복하길빌게요ㆍ칠십넘은영감이위로함니다
인간말종들 속이 시원합니다.
행운만 가득하시길.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딸을 낳았다고 쫓아내? 저것들은 진정 사람이 아니구나..
딸낳았다고 처자식 맨몸으로 쫒아낼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무슨 염치로 찾아왔는지 참뻔뻔 하다못해 철면피네 쓰니 절때받아주지마시고 딸사위부부와 행복하게사세요
공감합니다 👍 👍
한살때 버려놓고 단한번도 찾지도않았고
븐유값도 한번 주지않았던 아빠가
무슨염치로.손을 내미는건지
예기 듣든중에 제일 속이 시원하네요~~이제부터 사연자님 따님 사위랑 행복하게 사세요~~^^
딸낳았다고그러는시집은천벌받아야해요
한마디로 원수 같은 놈 그 집 구석 잘 물리쳤어요 인과응보라고 그렇게 했으니까 그 꼴이 낫지 젊어서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데 그래도 따님을 잘 드셔서 엄마한테 효녀 노릇하고 잘하고 있네요 따님과 사위와 어머니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ㄱ44ㄱ
어머니는. 강하다.고생많이.하셨습니다.
소금으로 대동단결 ㅋㅋㅋ 속이 아주 후련하네요 앞으로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돈많은집이 .분유값을 .안준다고,..
남편놈하고 이혼잘했어요
딸이 복수잘했네요
아들않나고 딸난다고
구박했내요
딸이복수 참잘했내요
그시에미.딸자식있는ㆍ노인네가.천벌받을겄이여ㆍ
천벌받을ㆍ인간들ㆍ
법적으로 해야지
사연을 잘들었습니다,
자업자득 이네요 노인네 꼴좋네요,뻔뻔스러운 노인네 ~~
이제다잊으시고 딸과 사위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들이 아니다고 쫒아내고 손녀딸 양육비도 안주는 악마 쓰레기들 거지대서 남편이라고 나타나서 전세금 따령하니 참 뻔뻔스럽군요 옛말에 오야 오야하고 키운 자식들은 망난이로 대게 크던데 집안이 완전 패망했군요 집안이 완전 거지집안이 대고 쓰니는 착하고 성실해 딸을 바르게 키워 잘댔으니 사위와 딸과 행복하게 잘사세요 사람은 그래서 악하게 살면 안댄다 손주까지 보게데 축복이 다 왔네요
죽을죄를 지었으니 죽어야지
맞아요
맞아요
무식한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복창한다 100번.
!! 아이 성별은 남자가 결정한다 !!
돈많은 부자한테 시집은 잘갔는데
어쩌다 그만 그렇게 어그러져가지고
참고생 많이 하셨어요
어찌그리 시댁 온집안사람이 한결같이
악랄해 쳐먹은 인간들인지 진짜 천벌받아 싸지요
그어린 핏덩이. 딸 데리고 일도 못다니고 맡길데도 봐줄사람도 없고 얼마나 절박한 심정으로 살았을지..!
그래도 그힘든 고난의 한세월 헛되지않아
딸아이가 휼륭하게 성장해서 엄마한테 기쁨이 되어주는구만요
또 살아오면서 딴길로 새는것도 없이 어린 딸만 잘건사하며 한길로살아왔으니 정말. 너무 착한분이시네요
그래 고진감래라고 고생끝에 낙이라니
그렇게 키운딸이 잘되어서 딸한테 효도받을일만 남았네요
딸하고 사위랑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그리고 이제는 예수님 믿어보시길 바래요
딸을뮈해 또 앞으로 생길 손주손녀들을 위해요
변함없이 행복한가정과 건강과. 모든 불의의 사고에서 지켜보호해주시기를
기도해주시고요
예수님 믿으시길 바래요 ~
진짜 아들이뭔지
인간이아니네요 시댁쪽이
그러게요
슬픔과 분노 오기 독기로 채우세요
소금뿌러절대문을열어주지마,절대바다주지마.경찰에신고해
도리를 잃어버린 그들은 끝없이 벌을 받고 살겠군요. 이제는 살아서 지옥이 펼쳐진다고 했는데 ,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
세상에는 많은 부류에 사람들이 많지만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는 참 힘들거 같아요
믿었던 남편 까지 주관이 없으니 홀로 서기 하세요
똑똑한 딸과 행복 하세요~
고소해.진짜짐승만도못한사람,빨리신고해.
심은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이젠 늘 행복하세요 🥰 😊
공감합니다
2@@문순성-o6m
사필귀정 그대로 벌 받았네요
천벌 받았군요~~~
에라잇~~~~
뻔뻔하고. 속터진줄
절대도와주면안됩니다
사람은복받을짓을해야복을받고저주받을짓을햏으면당연히벌을받는것이지요죄지어서람주나요죄짓는것은절대공짜없답니다 해님을모루고살아도사람이면양심이없는것은 그것은막가파지요 쓰님은좋은사워 와딸과행복하게사시면서여수님을영접하시여세상은언제떠나시든지천국복을받으세요천국은내가죄가없어도예수님으로만천국 가십니다
죄제대로받았네어다본처을차자와.차라리죽지꼴좋으네
망종아들부자가분유값도안주고소금뿌려쫓아낸 완수시댁당장그놈쫓아내세요나쁜놈상대하지마세요지긋지긋혀요
ㅋㅋㅋ 욕하면서 보다가 옆에서 소심하게 같이 소금뿌리는 사위 상상돼서 웃었네 ㅋㅋㅋ
속 터지는줄 알았네
나쁜인간들...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죄값 드디어 잘 받았네요 ㅋㅋㅋ
그러게요 😂😂😂😂
참 대견하시네요. 그렇게 힘든상황에도 고생하면서 딸아이를 지키고 잘 키워냈으니 말이죠. 게다가 사위까지 착하고 바른사람이니 이제 태어날 아기까지 함께 행복하게 살일만 남았네요.
ㅇ😂😂ㅇ
아이고 아까워 소금 이 지금 얼마나 비싼데 그걸 어디다 뿌릴까 😢😢😢
소금뿌리는 값은 안 아까웠을 겁니다
외 여기와서 떠들어 잘했다
천벌 받았네 ㅋㅋ
천벌받았네
아들 아들 아들 하다가
그아들이 철저하게 복수 잘해주었네 ?ㅎ
그러니 인간은 천심 으로 살아야지 사내야
인과 응보 있는것 보니 ?
하늘이 내려다 보시네요
쓰님 딸 사위 손주 탄생 하면 많이행복하고 꽂길만 기윈합니다🎉😂❤
이시댁은 며느리를 들인게 아니라 아기낳은 개나 돼지 같은 짐승을 들었네요
악마집구석이네
지금시대가어떤시대인데 딸타령을하니
온가족이다들못되처먹었네요
남편놈 비겁한인간이네 애기낳은지 한달도 안되어서 바람피우고 자식도버리고 천벌을 받아야지 나쁜놈 요세 아들딸이 뭐필요한지 할머니 할아버지도 천벌받아야지
돈한푼주지말고빨리내보내
그 아들이뭐라고 😢
46:40 엄중한 분위기에서 깨알웃음을주는 사위분ㅋㅋ
시댁....천벌을 받았네..점쟁이.,
왜들그리 아들 아들 하는지 집이 망하려고 조강지처 쫓아냈네 인과응보 다 잃고 길바닥에 앉으니 본처 생각이 나던가 양심도 철면피네요 쓰니님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다.쓰례기.
고소하세요양육비안주면오세은걸러요
응.온~집구석이 천벌 재대로 받은거 격하게 축하한다🙏🙏🙏🙏🙏
시어머니 자기는 여자아닌가 어떻게무식 5 하고인정머리 없는지 ~
뭐하러 그말을 다 듯고있나요 발을 밣아서라도 문을 닫지
조강지처버린 댓가는 언제나 처절한 천벌뿐입니다.
딸하나 의지하고 어렵고 힘들게 뒷바라지해가며 살아온 어머니에 힘은 강하고 훌륭하셨읍니다.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
그럼요.그건 진리입니다.
뭐 이런 시댁 집구석이 있나
연 세 드 신. 분 들 의. 글 이.
더 욱 더. 가 슴 에. 와 닿 는 다.
어 머 님, 딸, 사 위. 브 라 보 !
그 렇 게. 모 진. 사 람 들 이.
잘 될 리 가 없 다.
세 상 의. 진 리 인 듯…..
시모. 시누 너네들은 여자 아니가 나쁜여자들 ?
사연 이 몆년전인지
경찰 고발 하고
아니면 주민복지 가서 의논 했다면?
조금 힘 덜 수도있을것을 ?
명심보감 첫줄 공자님 말슴에 착한사람은 하늘이 복을주고 악한사람에겐
하늘이 禍를 준다고 했다, 그집구석 천벌 재대로 받았네, 하늘님 감사합니다,
쫓아버리세요
전시댁 천벌받았네 아들타령하더니 꼴좋다 따님과 사위랑행복하세요
그놈 쌤통이네요 하나님이 천벌을내렸네요 애키우는거보통 아녜요정말 혼자 키우느라 고생했어요 사연이 나와 비슷하네요 나도 혼자 애둘 키우고 살았네요 남편놈이 한량이라 사연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정말 고생많았어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저렇게 보체면 애기 더 안들어섭니다
😅
통쾌한...감동사연
딸만바라보며....
딸또한 효녀딸로
박수를 보내요 통쾌한 사연 앞으로 좋은 일만을 위하여 👍👏👏👏🤩
딸을 낳았다는 이유로
죄 없는 모녀를 버리고.
아들 낳은 여자와
새 살림을 차렸더니…
그 여자와 아들이 집안을
거하게 말아먹었네요.
그 집 구석의 새 며느리는
시가의 돈을 뜯어가서,
다른 남자와 도망갔어…
손자는 오냐오냐 키웠던 탓인지,
허구헌 날 사고를 치더니,
결혼해서는 와이프와
처가의 눈치나 보면서 살아…
이전 시누이는 아들 낳았다더니,
그 아이가 지적장애가 있어,
아이와 같이 시가에서
쫓겨났습니다.
그 때문에, 평생 아들 뒷바라지를
해야할 처지가 되었고요.
집안의 가장이라던 할아범은
며느리가 도망간 이후,
큰 병에 걸려 돌아가셨고…
할망구는 언제부턴가
치매에 걸려서,
나이 구순이 다 되도록 요양원에서
지낸다네요.
전 남편 놈은
아들에게 버려져서,
혼자 산다더니…
경마에 빠져,
월세 보증금 다 까먹고 노숙자 신세…
거기다 일 하다 허리를 다쳐,
이제는 뭘 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전 처와 딸 자식을
지켜줬어야 했는데…
아들만 자식이라는
잘못된 사고 방식이
집안의 몰락을 불렀군요.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본인은 피눈물이 난다는 사실을
알았어야죠.
가까운 행정 복지 센터에 가서,
도와달라고 사정하든…
평생 밖에서 돈이나 구걸하며,
차가운 길바닥에서
먹고 자든 마음대로 하고…
두 번 다시 전 처와 딸 앞에
나타나지 마세요. 😠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들 아들 웃기고 자빠 졌네요 그아들손에 끌려서 요양원 밖에 더 가겠니 사연자분 경찰에 도움을 청해 야지요? 혹시라도 사연자분 옛정이라는게 있나요? 천벌 받았네요 들어줄 가치도 없는데 왜이야기를 들어주나요? 사연자도 답 답하네요 말같지도 안은 말을 왜듣고 있나요? 경찰을 불러야지요 자업 자득 아들좋아하다 좋은꼴 보았는데 왜 구질 구질한 에기를 들어주고 있는지요;2 사연자도 답답한 사람 이구먼넘 답답해 그만 나갑니다
이제교회단이셔어예수님믿고구원받아하나님자녀가되어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성경책사셔어구약창세기읽어보시고ㅡ잠언서읽어보시면이세상은하나님께서만드시고ㅡ인생의생사화복도주관하시고ㅡ어려운사람도와주시고ㅡ살면하나님께서복주시고ㅡ남을억굴하게하면벌을받게되고요ㅡ예수님과하나님잘믿고성경책속에있는말씀대로살아야ㅡ천국도가지요ㅡ교회는여의도순복음교회단이셔요
식구들이 다 베랑맞와네요~
천벌 받을 인간들이 네
쌤통이다 천벌을 받았네요 속이시원하네요
벼락 맞을 저인간 인성도밥말아먹고
저런 얘기를 뭐하러들어 사연자도 뭔가
모잘아요 어휴 ~멍청한 인간들 딸만 똑
똑하네요 꼬시다 ㅠ ㅠ ㅠ 뒤져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