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lawgroup9779 사실아닌가요? 일반화가 아니라 그만큼 그런 경우가 많다보니 이런 말이 나온거라 보는데요. 저 또한 거기에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결국 변호사 바꿔서 해결한 케이스입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은 더 사무실세도 못내는 변호사가 많답니다. 그만큼 변호사수도 많고 경쟁이 치열하니 일거리없어서 생계위협받는 변호사 많음. 그러니 어떻게 하든 한명이라도 더 할려고, 안되는 것도 된다든지, 아니면 일단 계약하고 일 대충, 아니면 아예 실력이 없던가... 저도 지인 여럿 ㅈ 되는거 봤으니깐. 처음 이민왔을때 들은 얘기가 한인변호사는 진짜 진짜 잘알고 고용해란 말 들었으니...
영주권이 생각보다 가치가 있죠. 학생비자는 학교 외 일을 못하니 기본적으로 불편한 것이 한 둘이 아니고 취업비자라고 해서 어디나 취업할 수 있는게 아니라 취업 스폰서를 주는 곳에서만 일할 수 있기 때문에 파트 타임은 꿈도 꿀 수 없죠. 거기다 일이 재미없다고 전공 바꿔서 다른 직종의 일을 할 수도 없고요.
영주권을 취득했는데 궁금한것이 있는데 이사를 하게 되면 이사하고 10일 이내에 주소변경을 인터넷으로 신고하라고 USCIS 사이트에 나와 있는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요. 누구는 인터넷으로 하면 끝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누구는 인터넷으로 도 하고 양식을 출력해서 우편으로 USCIS에 보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떨 것이 맞는지 궁금해서요?
대한민국이 미국보다 더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서 직장도 다니고 오래오래 살다가 미국에 영주권 받아가지고 와서 살아보니 ... 내가 왜 이 이상한 이질적 문화권에 와가지고 이고생인가 ... 영주권 시민권 갖고 산다한들 사는게 정신적 정서적으로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면 그건 포기하고 한국 다시 들어가라는 얘기다.
오빠가 시민권자라 동생인 저를 초청하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어요 오빠가 저를 가족이민초청 신청 후 제가 미국령(괌이나 사이판으로 )으로 취업비자를 신청하려고 할때 신청가능한가요? 제가간호사 취업비자를 신청한다면 괌이나 하와이 ㅡEB3 사이판 ㅡCW1 생각하고 있어요
로스쿨 JD다니는 영주권자임.. 나이가 젊고 의사/변호사같은 전문직을 할수있으면 영주권이 "꼭필요함" .. 일단 의대는 영주권이 없으면 입학이 불가능에 가깝게 힘들고.. 로스쿨도 영주권이 있으면 주립대를 싸게다닐수 있음.. 반면에 나이가 30중반 이상으로 많고 일반 샐러리맨 회사원생활이면 미국영주권자로 미국회사 다니는거나.. 한국에서 한국회사 다니는거나 별차이 없을듯함
다른점 1, 정당 가입할수 있는 권리2, 투표할수 있는 권리 3, 연방 공무원 지원할수 있는 권리 입니다. 다른건 다 똑 같아요 그러나 어떤 경우라도 시민권을 가지면 미국인 취급하죠 특히 재해나 해외에서 미국의 보호 아래 있다고 하시면 됩니다. 또 영주권자로 중범죄를 저지르면 추방도 될수 있습니다. 그 밖의 다른건 법적으론 없을 겁니다. 최근엔 취직 할때 시민권자인지 물어 본다고 합니다 그 말은 더 이상 같은 취급이 아니다는 겁니다. 미국시민권이면서 한국에서 살려면 이중국적이고 그땐 한국에서 미국연금도 타고 살수 있습니다. 물론 65세 이상 이면 가능 합니다.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를 가려면 신분이 확실해야 합니다... 소시알 번화 없이 커뮤니티 칼리지 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어덜트 스쿨은 제외) 그리고 한국 에서 사는 것이 훨 낫습니다... 공부하기 위해 잠시 사는 것은 좋치만 평생 미국에 산다는 것은 어느면으로 보면 조선 시대 노예로 사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내 대부분의 대학들에 메디컬필드 파트로 입학하기 위해서는 영주권자 이상을 요구합니다. 학생비자로는 간호대 입학이 쉽지 않은걸로 알고 있구요. 그렇게 해서 미국에서 공부를 시작한다 한들 취업을 위해서는 또 영주권이 요구됩니다. 따님이 한국에 계시면 한국간호대를 나와 간호사 면허 취득 후 국내병원에서 1년이상의 임상경험을 쌓으신 뒤에 엔클렉스라는 미국간호사면허 시험을 패스하시고 스폰서쉽을 진행하는 병원으로 취업하면 영주권을 해결하면서 미국병원에서 일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스폰서쉽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미국 두 나라의 간호사 면허, 임상경력 1년이상, 또 너무나 당연하지만 일정수준 이상의 영어실력과 그를 검증할 수 있는 아이엘츠나 토플 성적이 있어야 하구요. 한국에서 화상통화로 인터뷰를 하고 채용을 진행하는 병원들도 있지만 찾아보면 미국내에서도 생각보다 스폰서쉽 진행하며 하이어하는 병원들이 꽤 있습니다. 요건을 잘 갖추시고 준비만 철저하게 잘 하신다면.. 간호사로써 미국에서 일 하는 건 수월하실거 같아요.
미국이든 한국이든 어디가 살기좋다란 말 자체가 우습죠. 세상 이 많이 달라졌어요. 미국 수십번 출장만 삽십년간 다녀본 개인적 경험상 이민 죽어도 안간다. 한국이 현재 너무 좋다. 돈없으면 더 좋다. 요즘은 미국유학 가는 학생들이 한국에서 머리 떨어지는 애들이 가지 머리좋은 애들이 미국유학 가는거 봤나요? 스카이 졸업후 석박사를 유학 가는 케이스가 최고의 엘리트 코스죠. 머리 좋고 가난한 인재들이 삼사십년전 유학 이민 많이 갔지요. 그분들은 매우 치열하게 어메리칸 드림도 일구고 2세들 교육도 엄격히 시켜서 다들 출세 하고. 하지만 최근 이민자들은 동기도 이상하고. . . 한국살기 싫어서 미국 간다고라? 미국사회에도 적응하기 어렵죠.
a-ha Twice 뉴욕인데 많은 자영업자들이 소득신고를 낮춰서 보고하여 저소득층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요.직장 다니면서 w2form 세금보고 하는사람들은 연봉이 3500만원정도 넘어가면 혜택을 못받죠.직장 의료보험이 있어야 합니다.한달에 100만원정도 회사에서 내줍니다.물론 제공 안하는 거지같은 회사 만나면 집에서 앓아야겠죠.
신분이라말 그걸 해결한다는말 등등은 미국 의 한국 교민끼리만 쓰는 말입니다. 다른나라 교민은 그런식으로 예기않하죠. 그럼 왜 그런 표현을 하고 비영주권자가 맘 고생을 하냐구요? 그건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진 한국 교민이 다른 형태의 비자를 가진사람들에게 갑질을 하기때문이죠. 사실 미국의 새로운 영주권자는 대부분이 친지 초청입니다. 친지초청의 뿌리를 계속 파내다보면 625때 미군상대로 술집서 일한분이 있는경우가 태반이고.... 그러다보면 지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래계층이라고 생각되시는분이 고학력에 고급기술로 취업오신 한국분한테 신분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갑질하는 경우도 많이 있죠. 미국서 사는 한국사람들 많이 웃겨요. ㅋㅋㅋ
6.25가 언제적인데 지금도 6.25 를 사용? 인격체를 가진 한국인들의 역사적 아픔입니다. 하위급 취급 삼가하세요. 시민권 가진자들에게 갑질하나요? 신분 어쩌고 하는것 모든 한국인들이 하는짓거리 아닌가요? 님도 마찬가지로 폄하 하는글 조심하세요. 시민권자들 싫으면 시민권 따세요. 불평 불만 열등의식 버리시고 현실에 만족하세요. 국제결혼 한국이 더 많이 하지않나요? 미국에사는분들 모두 열심히 공짜바라지 않고 일합니다. 사기꾼들만 빼고요. 안녕.
그런 아픔이 묻어있는 동포들이 간혹 있어요 특별히 사연이있는 뷴들은 단체에 가입하여 서로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보다나은 삶의 영위에 도움을 줍니다만. 여기사시는 분들은 그일에 대하여 별 관심이 없어요 글쓰신분은 그런쪽에 상당히 아픈 감정이 있으신것 같네요 그래도 코끼리 다리와 장님.
화면 터치하고
오른쪽 점3개를 터치 하시면
속도를 조절할수 있는데
1.5배속으로 하시면 정상 속도로
들을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감사
감사
좋은 방송 내용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빠르고정확한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 늘 수고해주세요
감사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미국 변호사..많은 한인 이민 변호사 영주권 못받을꺼 알면서 대충 신청받고 시간 길게 끌고 간후..나중엔 법이 바꼈네 하며 돈 먹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좋지 않은 경험을 하신지 모르겠지만 일반화의 오류는 매우 위험합니다. 윤리상 문제가 되는 변호사는 한인뿐 아니라 다른 인종에게도 있습니다.
@@yoolawgroup9779 사실아닌가요?
일반화가 아니라 그만큼 그런 경우가 많다보니 이런 말이 나온거라 보는데요.
저 또한 거기에 해당되는 경우입니다.
결국 변호사 바꿔서 해결한 케이스입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은 더 사무실세도 못내는 변호사가 많답니다.
그만큼 변호사수도 많고 경쟁이 치열하니 일거리없어서 생계위협받는 변호사 많음.
그러니 어떻게 하든 한명이라도 더 할려고,
안되는 것도 된다든지, 아니면 일단 계약하고 일 대충, 아니면 아예 실력이 없던가...
저도 지인 여럿 ㅈ 되는거 봤으니깐.
처음 이민왔을때 들은 얘기가 한인변호사는 진짜 진짜 잘알고 고용해란 말 들었으니...
아 그런경우도 종종 있나요?
영주권에 대하여 모르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자주 띄워 주세요
일년 살다 한국 가려고 했는데 애들학교 이유 있고 해서 영주권 신청했내요 살다보니
물가도 싸서 그외는
미국 장점 잘 모르겠네요
공감합니다. 영주권이 아닌 비자들은 조건이 있기에 그 조건을 유지하려고 엄청 마음고생을 많이 하죠. 미국에 오래 살려면 영주권은 필수입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불법으로 체류 하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부모가 사망을 해도 귀국하지 못하는군요
어느곳에 살건 자유롭게 살기위해서는
신분이 확실해야 하는건 필수 인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네, 영상 평에 댓글 감사드립니다
giunne park
귀국은 할수있는.다시 미국으로 들어오는데에 힘들어지죠
함께 일하는 분도 신분 때문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도 못나갔어요
슬픈일이죠
@@sunglee4572 그정도로 미국이 좋으신거겠죠. 글쌔요. 평생 가슴에 남으셔서 후회하실텐데 말입니다. 모 각자의 선택이니 ..
영주권이 생각보다 가치가 있죠. 학생비자는 학교 외 일을 못하니 기본적으로 불편한 것이 한 둘이 아니고 취업비자라고 해서 어디나 취업할 수 있는게 아니라 취업 스폰서를 주는 곳에서만 일할 수 있기 때문에 파트 타임은 꿈도 꿀 수 없죠. 거기다 일이 재미없다고 전공 바꿔서 다른 직종의 일을 할 수도 없고요.
사람들마다 말들이 조금씩 달라서, 답답했는데, 쌤이 정리를 심플하게 잘해주셨네요~
네, 말씀에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설명 해줄께
영주권은 천국 입장권 이다.
없으면 매일매일이 지옥이다.
ㅋㅋㅋ. 감사. 속이 시원하네요
응 아냐
@@MSH-ds3hm 맞아.
내가 둘다 경험해서 너무 잘 알지.
영주권 가지는 순간 인간대우를 받는다는 느낌이더군.
없을땐 ㅋ 그냥 인간 취급도 못 받는 느낌.
그만큼 외국에선 신분이 곧 그 사람의 가치까지 판단하지.
어쩔수 없는 현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시원한답변입니다.
미국에서 살다보면 자연스레 영주하는 현실은 부정못함. 많은 선택권이 주어지고 법치국가의 혜택, 무시할 수 없는 수준!
영주권이 종류도 많고
기간이 되면 다시 허가도 받아야하고..
저마다 사연도 있고 이유도있어 외국에서 살아가야하는데
쌤이 정리잘해주셔서
많은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한국말대로 만불 이상은 보고를 해야 하는데 예를들어 3만불을 가지고 간다면 세관 신고서에 보고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나요? 세금을 내야 한다던지 이런거요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직장가지려면 시민권 필수 저는 자영업 영주권 ok 그런데 아이들커서 직장가니 시민권 아니라고 해서 신청하여 바로 받음
영주권을 취득했는데 궁금한것이 있는데
이사를 하게 되면 이사하고 10일 이내에 주소변경을
인터넷으로 신고하라고 USCIS 사이트에 나와 있는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요.
누구는 인터넷으로 하면 끝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누구는 인터넷으로 도 하고 양식을 출력해서
우편으로 USCIS에 보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떨 것이
맞는지 궁금해서요?
네, 어떤 것으로 하셔도 되는데, 요즘은 정부 사이트들이 워낙 문제가 되고 있으니, 가능하시면 우편으로 하시는 걸 권해드리네요.
OMG 광고 하나가 45분 걸리네요.ㅎ
셈 방송 몇배나 더 걸리네요.ㅎㅎ
ㅎㅎ 네 그런 광고는 그냥 넘겨 버리세요.. 저도 그런 광고는 넘긴답니다
진짜 미국은 점점 까다로워지는군요 맞아요... 삶에 계획에 있어 의지와 다른 선택을 할수도 있죠 정말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죠 ㅜㅜ 전 학생비자로 오래지냈었는데 연장 기간 다가오면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 😭😭
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살죠.. 영상 감상에 감사드립니다
@@q751025 진짜 공감해요 ㅠㅠ 저도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 와~ 진짜 미국은 고학력자 대우가 다른가봐요!! 영주권이 더 빨리 나오면 엄청난 이득이죠! 오늘 또 새로운 정보를 알았네요!
좋은정보
영주권획득후 이민왔습니다. 취업이 잘 안되서 다시공부하게되었는데, 영주권덕에 학비는 정부에서 지급합니다. 엄청난 혜택입니다.
영주권 획득 후에 미국에 이민 올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처음 듣는 케이스라서요..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Luke Lee 이런분 같은 케이스는 한국에서부터 정식으로 이민 신청한 분들은 영주권을 받으시면서 오는 분들 입니다
님같은 케이스로 트럼프가 영주권 당분간 금지 시킨겁니다 아마 더 장기화 될수도
대한민국이 미국보다 더 살기좋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서 직장도 다니고 오래오래 살다가 미국에 영주권 받아가지고 와서 살아보니 ... 내가 왜 이 이상한 이질적 문화권에 와가지고 이고생인가 ... 영주권 시민권 갖고 산다한들 사는게 정신적 정서적으로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면 그건 포기하고 한국 다시 들어가라는 얘기다.
공감합니다. 한국이 점점 더 살기좋은 나라가 되고 있습니다.
오빠가 시민권자라 동생인 저를 초청하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어요
오빠가 저를 가족이민초청 신청 후
제가 미국령(괌이나 사이판으로 )으로 취업비자를 신청하려고 할때 신청가능한가요?
제가간호사 취업비자를 신청한다면
괌이나 하와이 ㅡEB3
사이판 ㅡCW1
생각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신청을 준비 하시는 건가요? 일단 취업비자 스폰서를 구하시고 일하실수 있는 현재의 조건이 갖추어지신거라면, 말씀해주신데로, 형제 자매 초청 이민이 워낙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일단 취업비자로 해서 취업이민 EB3쪽이 빠른 진행을 하실수 있다고 권해드립니다
@@nykidarissam 감사합니다
사이판이라면 eb3가능하지만 cw1으로 먼저 들어와서 eb3로하는데 빠를듯하네요. 그런데 병원이 진행속도가 느려서 답답해할수도..
@@saipan670 와우 감사합니다^^
F6비자 에 대해 설명좀 부탁 합니다
로스쿨 JD다니는 영주권자임.. 나이가 젊고 의사/변호사같은 전문직을 할수있으면 영주권이 "꼭필요함" .. 일단 의대는 영주권이 없으면 입학이 불가능에 가깝게 힘들고.. 로스쿨도 영주권이 있으면 주립대를 싸게다닐수 있음.. 반면에 나이가 30중반 이상으로 많고 일반 샐러리맨 회사원생활이면 미국영주권자로 미국회사 다니는거나.. 한국에서 한국회사 다니는거나 별차이 없을듯함
영주권 취득후 얼마동안 한국에 있으면 혹시 없어지나요 ?
영주권자가 미국에서 글로벌엔트리 신청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고십습니다
안녕 하세요? 제가 올려드린 영상중에서’ 미국입국 심사 아주 쉽게 하는 법’ 영상 보시면 그 내용으로 자세히 올려져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꿈이지만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살다가 영주권,시민권을 얻을 생각인데 배우,예술인도 취업했다고 직업이라고 생각하나요?
네, 물론 입니다
뉴욕 키다리쌤 댓글 감사합니다~
미국 영주권자가 시민권 어플라이를 꼭 할 필요가 있는지요? 즉,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네, 안녕 하세요? 기회를 만들어서, 곧 준비해 올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혜택은 같지만 시민권자는 유사시 자국민의 보호를 받음
@@q751025 미국에서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로 살더라도, 예컨대 구글, 페북, 맥킨지, 골드만삭스 같은 직장에서 오랜 기간 취업, 승진, 탑매니지먼트 합류에 차별은 없는지요? 이런 것을 원한다면 영주권으론 안되고 시민권이 있어야 할까요?
삶의 질이 달라 집니다. 신분의 보장은 개인의 삶을 안정시키고, 떳떳함, 앞으로의 계획을 법의 보호안에서 만들어갈수있는 확신을 줍니다. 삶의여유를 즐길수 있읍니다.
오로지 혜택받으려고 오는거면 오지마세요... 왜 남의세금으로 공짜혜택받으려고 오는건지?
뉴욕쌤 영주권자가 영주권을 포기하면 미국에 왔다갔다 할수없을까요?
영주권 포기에 대한 올려드린 영상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경우의 수가 다르게 나오는 일이 많거든요
한국이든 ㅁㅣ국 이든 잘사는 사람은 어디서든 잘삽니다 이젠,어느나라든 새로운 희망의 나라는 없습니다 혹 엄청 후진국이 아닌 이상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주권은 그 효력이 몇년간 유지되는건가요?
간호사로서 병원으로부터 스폰을 받아 넘어가는 경우요
네 안녕 하세요.. 영주권은 10년 갱신입니다
@@nykidarissam 답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에 가서. 공부도 취업도 하고 십어요 기회가 있을까요 정보 감사합니다
키다리쌤 생각에 미국 영주권의 가치는 얼마나 될것 같나요?
좀 유치한 질문이지만, 경험자로서 생각이 궁금합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궁금해할수도...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미국에서 영주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시민권은 따지 않고 영주권만 연장하면서 살려고 하는데 잘못된 생각일까요? 꼭 시민권을 따야할까요? 시민권을 딸 시 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면 불편한 점이 생길까요? 알려주세요~
다른점 1, 정당 가입할수 있는 권리2, 투표할수 있는 권리 3, 연방 공무원 지원할수 있는 권리 입니다. 다른건 다 똑 같아요 그러나 어떤 경우라도 시민권을 가지면 미국인 취급하죠 특히 재해나 해외에서 미국의 보호 아래 있다고 하시면 됩니다. 또 영주권자로 중범죄를 저지르면 추방도 될수 있습니다. 그 밖의 다른건 법적으론 없을 겁니다. 최근엔 취직 할때 시민권자인지 물어 본다고 합니다 그 말은 더 이상 같은 취급이 아니다는 겁니다. 미국시민권이면서 한국에서 살려면 이중국적이고 그땐 한국에서 미국연금도 타고 살수 있습니다. 물론 65세 이상 이면 가능 합니다.
솔직히 영주권도 불안해서... 시민권 받아야 안심이 될꺼 같습니다~
ㅋㅋㅋ 항상 Harry Lim 님은 옳으신 말씀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지한 댓글에.. 저도 말씀에 한표 드립니다.
내가 시민권 받을 때는 비용도 싸고 인터뷰도 엄청 쉬웠는데
점점 비용도 올라가고 인터뷰도 어려워진다고 들었어요
미국서 태어나서 받은 시민권이 아닌이상 시민권도 불안해요~~
다시 무작위 자격 검토하고...뺏어버린데요!! 트럼프할매가요~~
@@persis21clee12 일일이 답변까지야. 이런거 보시는분들 대게 신분에 문제가 있겠죠.
선생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았는 딸이 미국커뮤니티칼리지를 가서 간호대를 가면 영주권취득이 가능할까요?
현재 Rn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간호대가서 영주권 받을수 없어요. 그리고 간호대가서 간호사가 되기위해 병원에 지원하려해도 영주권없으면 지원불가합니다. 그렇다고 스폰해주는 병원도 거의 없어요.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를 가려면 신분이 확실해야 합니다... 소시알 번화 없이 커뮤니티 칼리지 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어덜트 스쿨은 제외) 그리고 한국 에서 사는 것이 훨 낫습니다... 공부하기 위해 잠시 사는 것은 좋치만 평생 미국에 산다는 것은 어느면으로 보면 조선 시대 노예로 사는 것과 같습니다...
미국내 대부분의 대학들에 메디컬필드 파트로 입학하기 위해서는 영주권자 이상을 요구합니다. 학생비자로는 간호대 입학이 쉽지 않은걸로 알고 있구요. 그렇게 해서 미국에서 공부를 시작한다 한들 취업을 위해서는 또 영주권이 요구됩니다. 따님이 한국에 계시면 한국간호대를 나와 간호사 면허 취득 후 국내병원에서 1년이상의 임상경험을 쌓으신 뒤에 엔클렉스라는 미국간호사면허 시험을 패스하시고 스폰서쉽을 진행하는 병원으로 취업하면 영주권을 해결하면서 미국병원에서 일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스폰서쉽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미국 두 나라의 간호사 면허, 임상경력 1년이상, 또 너무나 당연하지만 일정수준 이상의 영어실력과 그를 검증할 수 있는 아이엘츠나 토플 성적이 있어야 하구요. 한국에서 화상통화로 인터뷰를 하고 채용을 진행하는 병원들도 있지만 찾아보면 미국내에서도 생각보다 스폰서쉽 진행하며 하이어하는 병원들이 꽤 있습니다. 요건을 잘 갖추시고 준비만 철저하게 잘 하신다면.. 간호사로써 미국에서 일 하는 건 수월하실거 같아요.
운전면허즐딸시 제시해야함
이민국에서 일하시나요?
안녕 하세요? 이민국에서 일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주권획득후 5년지나면 바로시민권따야 안심된다
지인 미국온다 말은 엄청 하는데 듣는 나로선 노력도 안하고 그런말을 밥먹든 듣는 전 넘 짜증납니다 가면 여행 시켜달라 애들 맡겨달라 가족도 고민할 문제인데 친하지도 않은 인간들이 때 되면 연락해서
미국에있는 한인변호사 중 영주권 받아준다면서 돈만 손해보고 낭패보는 일도 있읍니다
내가 태어난곳빼곤 ,어데사나 제2의고향입니다,건실하고,아름답게사신다면 그곳이 내 안식처입니다...길이아닌곳으로가면 ,힘들것이요,좋은길로가면 편안하고 안전한겁니다...희망을가지고 가족과 행복하게산다면 곳그곳이 고향이됌니다..힘을내세요...엘에이
미국이든 한국이든 어디가 살기좋다란 말 자체가 우습죠. 세상 이 많이 달라졌어요. 미국 수십번 출장만 삽십년간 다녀본 개인적 경험상 이민 죽어도 안간다. 한국이 현재 너무 좋다. 돈없으면 더 좋다. 요즘은 미국유학 가는 학생들이 한국에서 머리 떨어지는 애들이 가지 머리좋은 애들이 미국유학 가는거 봤나요? 스카이 졸업후 석박사를 유학 가는 케이스가 최고의 엘리트 코스죠. 머리 좋고 가난한 인재들이 삼사십년전 유학 이민 많이 갔지요. 그분들은 매우 치열하게 어메리칸 드림도 일구고 2세들 교육도 엄격히 시켜서 다들 출세 하고. 하지만 최근 이민자들은 동기도 이상하고. . . 한국살기 싫어서 미국 간다고라? 미국사회에도 적응하기 어렵죠.
미세먼지때문에 건강 지키려고, 특히 아이있는 집들이 많이 이민가는데 그것도 이상한 동기인가요?
너무 왜곡해서 생각하시네요.
아직도 똑똑한 애들이 유학을 많이갑니다.
물론 아닌애들도 껴있죠. 그런애들은 결국 낙오되더라구요
머리떨어지는 애들이 유학간다고? 뭐 이런 개소리가 있지? 유학 못간 열등감이 많은가봄
@레바뮌첼 어디 서울대를 조지아텍이랑 비교를 해 ㅋㅋㅋ 미국만능주의에 빠지셨구만. 서구국가에서 발표하는 대학순위가 아웃풋을 완전히 대변하는것도 아니고 어느국가든 최고대학의 버프는 절대 무시못한다. 용미사두란 말을 절대 잊지말라
@@flowerblooming304 안알아줌. 낮은 수준인 사람들이랑만 어울리시나보네요.
의료보험도 제대로 안되는 나라 영주권 쪼가리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영주권 타령을 하는지...
a-ha Twice 뉴욕인데 많은 자영업자들이 소득신고를 낮춰서 보고하여 저소득층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요.직장 다니면서 w2form 세금보고 하는사람들은 연봉이 3500만원정도 넘어가면 혜택을 못받죠.직장 의료보험이 있어야 합니다.한달에 100만원정도 회사에서 내줍니다.물론 제공 안하는 거지같은 회사 만나면 집에서 앓아야겠죠.
NewChan 이봐요 돈없이 사는게 쪽팔린거요?당신 나이가 몇이요?당신 그리 돈많아서 없는사람 무시하고 삽니까?
의료보험이 제대로 안되는게 아니고 오히려 더 제대로 된거같은데요
오해가 있는듯 다 그러지 않습니다. 저희는 보험 빵빵합니다 한국보다 더 잘 케어 받고 있습니다
말이 너무 느림
주위에 불법체류하고있는 사람들많아요 이런사람들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이 욕을먹고있죠
합법적으로 고생고생하며 들어온 사람들은 병신인가요?
무엇을 위해 미국법을 어기면서까지 불체자 신분으로 마음고생한다고 자위하며 사시는건가요.
저흰 합법적으로 들와서 자녀들이 아파도 혹은 우리가 아파도 병윈 근처도 못가는 상황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
신분이라말 그걸 해결한다는말 등등은 미국 의 한국 교민끼리만 쓰는 말입니다. 다른나라 교민은 그런식으로 예기않하죠. 그럼 왜 그런 표현을 하고 비영주권자가 맘 고생을 하냐구요? 그건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진 한국 교민이 다른 형태의 비자를 가진사람들에게 갑질을 하기때문이죠. 사실 미국의 새로운 영주권자는 대부분이 친지 초청입니다. 친지초청의 뿌리를 계속 파내다보면 625때 미군상대로 술집서 일한분이 있는경우가 태반이고.... 그러다보면 지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래계층이라고 생각되시는분이 고학력에 고급기술로 취업오신 한국분한테 신분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갑질하는 경우도 많이 있죠. 미국서 사는 한국사람들 많이 웃겨요. ㅋㅋㅋ
6.25가 언제적인데 지금도 6.25 를 사용? 인격체를 가진 한국인들의 역사적 아픔입니다. 하위급 취급 삼가하세요. 시민권 가진자들에게 갑질하나요? 신분 어쩌고 하는것 모든 한국인들이 하는짓거리 아닌가요? 님도 마찬가지로 폄하 하는글 조심하세요. 시민권자들 싫으면 시민권 따세요. 불평 불만 열등의식 버리시고 현실에 만족하세요. 국제결혼 한국이 더 많이 하지않나요? 미국에사는분들 모두 열심히 공짜바라지 않고 일합니다. 사기꾼들만 빼고요. 안녕.
님의 가족이 그런분이 있었군요. 몰랐네요.
편견이 심하시네여.
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보면 윗님 말씀처럼 이상한 사람들도 많지만 오래전 유학와서 공부끝나고 직장 잡고 사시는 고학력자도 많아요. 한마디로 여러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죠. 그러니 너무 편협한 생각으로 단정짓지 마세요
그런 아픔이 묻어있는 동포들이 간혹 있어요 특별히 사연이있는 뷴들은 단체에 가입하여 서로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보다나은 삶의 영위에 도움을 줍니다만.
여기사시는 분들은 그일에 대하여 별 관심이 없어요
글쓰신분은 그런쪽에 상당히 아픈 감정이 있으신것 같네요
그래도 코끼리 다리와 장님.
난 영주권 필요옶서서
한국으로 왔으니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