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관현악 레퍼토리 이색 감상법👀 황호준 작곡가 '바르도' 지휘자별 비교감상 #3. 장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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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perplelam8941
    @perplelam894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28~10:19
    장윤성 : 기초와 기본을 강조하는 지휘자처럼 보인다. 잔 동작이 없이 기본 박을 정확히 체크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쉼표나 긴음표 연주 이후 지휘에 의존해야하는 부분들에서 연주자들이 작곡가를 보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음악을 마주하면서 관객과 연주자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입장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