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체인점 소개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일본은 체인점 퀄리티가 다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여행가면 하루에 한끼정도는 먹는거같은데 쿠라스시 근처에 있으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앙그레님 영상은 밤에 맥주한잔 하면서 보면 좋은데 밥먹으면서 이런 식당 리뷰 보는것도 정말 좋은거같네요☺️☺️
2년전에 다운타운이 나오는 쿠라즈시 광고 작업을 하면서 1만엔어치 식권을 얻어서 가족들 모두 배터지게 먹었던 추억이 있는 쿠라즈시네요~😁😁 쿠라즈시 가족들이 함께 가기에 최고의 회전초밥집이죠 😊 쿠라즈시도 체인점마다 미미하게 맛의 차이가 있는데 저희 동네는 맛있는 쪽이라 항상 손님이 바글바글합니다. ㅋㅋ 가끔은 런치먹으러 혼자 가기도 해요👍 지우가 너무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은 꼭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앙선배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개그맨 콤비인 다운타운이 선전한 쿠라스시에 가셨군요. 쿠라스시, 스시로 모두 오오사카에서 출발한 프랜차이즈죠? 예전에 일본 가면 배 터지게 시켜 먹었습니다. 요즘은 아이가 크다 보니 프리미엄 초밥 뷔페를 선호하긴 합니다. 좋은데를 가면 다음부터는 그런 곳만 가려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고급스런 곳은 나중을 위해 남겨두고 있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저렴한 대형 회전초밥 체인점중에 가장 좋아하는 곳이 쿠라스시입니다ㅎㅎ 저 뿐만 아니라 장인 장모님까지도 집 근처에 있는 스시로나 하마스시보다 여길 좋아하셔서 종종 가는 편이에요. 저도 국물에 남아있는 튀김가루와 함께 마시는거 정말 좋아합니다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제가 일본만 가면 배 채우려고 가는곳이 스시로 인데.ㅎㅎ 쿠라스시는 후쿠오카 살았을때 갓파스시와 더불어 자주 가던곳이에요!! 후쿠오카 이외에갔을땐 스시로만 갔는데 ㅎ 앙샘처럼 도전정신 투철하게 가야겠어요! -)앙샘 말씀대로 스시로 갈때마다 가격 올라서 빈정상하긴 했어요 ㅠㅠ😢
Wooseok님 ㅎㅎㅎ 그러셨군요.. 저도 스시로 안 간지 오래되었답니다. 제가 혼자서 대충 마시고 먹어도 4천엔은 넘게 나옵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요즘에는 대형체인점 보다도 개인으로 하는 가게나 소형 체인점의 분발이 눈에 뜁니다. 회전 초밥의 가성비 집도 올려드릴케요.
앙그레님 동네에 있는 쿠라스시는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저는 신주쿠와 시부야에 있는 쿠라스시를 갔었는데요, 네타는 너무 부실했고 샤리는 금방 무너져버려서 정말 별로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쿠라스시가 저가 회전스시집이다보니 아마도 점포마다 퀄리티가 케이스바이 케이스인 것 같네요. 제 개인적인 회전초밥집 순위는 하마스시 > 스시로 > 쿠라스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あいおたくみ상 어서오세요. 그러셨군요... 영상 찍고 나중에 이야기들어보니 시내에 있는곳은 웨이팅이 장난 아니라고 하네요. 시부야는 더 많다고들 하네요. 여기는 항상 이런 분위기입니다.ㅎㅎㅎ 오히려 걱정이 되더라구요. 무더위 잘 보내고 있으신거죠... 태풍도 온다고하니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지금 티비를 보니 같이 찍었던 사진이 나오네요...신기
cheon님 첫 댓글 감사해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유투브스튜디어의 오디오보관함에서 다운 받은것 같네요. 장르는 클레식이고 곡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No.9_Esther’s Waltz - Esther Abrami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또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새벽시간에 첫 댓글을 주셨네요. Heesang Jeong님 잘 오셨습니다. 우에노에 있는 서서먹는 미사키라는 곳은 바로 최근 영상에서 소개시켜 드렸는데 아무래도 어머님이시고 그러니 앉아 먹는곳이며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는곳이여야겠죠... 언제 오시나요...? 빨리 또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tokyoangre 가는건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12월초에 항공권 숙소 구매해놨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일본 여행이 처음이라 스시가 어느 정도 가격대인지 모르겠네요. 천차만별이라 선택이 더 어렵습니다. 저야 싼거 먹어도 되지만 어머니는 마지막일수도 있어서 오마카세 인당 20만원까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적당한 가격대도 한번 경험해볼 생각입니다.
홍콩스타님 어서오세요. 간장테러가 있었군요... 사실 저같이 가족이 같이 없으면 체인점 스시집은 갈 일이 별로 없답니다. 막내가 일본에 놀러와서 고급스시점을 데려갔더니 이후에는 쿠라스시는 스시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미도리스시는 유명한데 저도 한번 가봐야 겠어요...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쿠라스시 미국지점도 있는데 본토에 비해 너무 가성비 떨어지네요. 한접시에 4000원이 넘고 녹차도 유료에 물만 몇번 따라주는게 전부인 웨이터 팁까지 주면 인당 5만원은 써야 배불리 먹을수 있고. 종류도 이상한 퓨전 롤 종류가 많고. 여기 물가 감안해도 너무 비싸서 그거보다 조금 더내고 일본인셰프 있는 스시집 가서 먹는게 훨씬 만족 스럽네요
아이고 첫 댓글 이시네요.강Ster님 잘 오셨습니다. 미국지점의 쿠라스시가 그렇게 비싸군요... 나라별로 눈탱이 밤탱이네요.. 요즘에 여기도 개인 스시집이 가성비 있고 맛있는 곳이 많이 있답니다. 미국 어디에 사시나요? 우리 애들이 동부에서 어릴때 유학을 했었답니다. 기러기 아빠였죠...ㅠㅠ
쿠라스시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한번 가봐야겠네요
바바님 어서오세요.
아무래도 대형 체인점이다보니 맛은 안정이
되어 있지만 너무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겠네요.
가볍게 먹고 나오기는 좋은 곳이네요.
지금은 홋카이도 페어를 해서 가 보았는데
역시 네타가 틀리더라구요. 좋았답니다.
항상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쿠라스시 영상도 기대합니다~ 핸드폰으로도 주문가능하내요^^도쿄에 있는 곳도 가보고 싶어요~
아이고 첫 댓글 이시네요. sun happy님
잘 오셨습니다. 회전스시 체인점도 시리즈로
방문해 보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우와 오이시쏘 스시 우마이 다에스키🎉😂 잘봤어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사해요.
평범한 직장인님 어서오세요.
일본어가 수준급이시네요...
자주 사용하면 든답니다.
더위 잘 이겨내세요.
이렇게 체인점 소개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일본은 체인점 퀄리티가 다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여행가면 하루에 한끼정도는 먹는거같은데 쿠라스시 근처에 있으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앙그레님 영상은 밤에 맥주한잔 하면서 보면 좋은데 밥먹으면서 이런 식당 리뷰 보는것도 정말 좋은거같네요☺️☺️
성현준님 어서오세요.
체인점 소개가 좋으셨군요.. 일본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체인점들이 많이 있답니다.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올려볼케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저녁 맛있게 드시구요.
2년전에 다운타운이 나오는 쿠라즈시 광고 작업을 하면서 1만엔어치 식권을 얻어서 가족들 모두 배터지게 먹었던 추억이 있는 쿠라즈시네요~😁😁
쿠라즈시 가족들이 함께 가기에 최고의 회전초밥집이죠 😊 쿠라즈시도 체인점마다 미미하게 맛의 차이가 있는데 저희 동네는 맛있는 쪽이라 항상 손님이 바글바글합니다. ㅋㅋ 가끔은 런치먹으러 혼자 가기도 해요👍 지우가 너무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은 꼭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앙선배님💖
지우아빠님 그러셨군요... 쿠라스시의 광고 작업이라니
대단하십니다. 다음에 만나면 보여주세요...
그리고 1만명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셨어요...이제 10만명을 향해 고고!
크 영상 뜨는거 보고 바로 침 한바가지 흘리며 왔습니다 ^ㅠ^ ;;;;;; 일본에서 스시 한무더기로 먹고 싶네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ㅠ ㅠ
코바야시님 어서오세요.
아무래도 대형 체인점이다보니
평균적인 맛이지만 요즘 개인 스시집들이
너무 맛이 좋아서 비교가 된답니다.
퀄리티 좋고 가격이 저렴한
무한리필집도 소개시켜 드려야겠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개그맨 콤비인 다운타운이 선전한 쿠라스시에 가셨군요.
쿠라스시, 스시로 모두 오오사카에서 출발한 프랜차이즈죠? 예전에 일본 가면 배 터지게 시켜 먹었습니다.
요즘은 아이가 크다 보니 프리미엄 초밥 뷔페를 선호하긴 합니다. 좋은데를 가면 다음부터는 그런 곳만 가려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고급스런 곳은 나중을 위해 남겨두고 있습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딱다구리님 어서오세요.
네네 맞습니다. 쿠라스시도 오사카에 본사가 있는
프랜차이즈입니다. 저도 애들이 어릴때는 맛있게
먹어 줬는데 이제는 쿠라스시는 말도 못 꺼낸답니다.ㅎㅎㅎ
하지만 점심때 시원한곳에서 간단하게
먹을 때는 좋은것 같네요.
저렴한 대형 회전초밥 체인점중에 가장 좋아하는 곳이 쿠라스시입니다ㅎㅎ 저 뿐만 아니라 장인 장모님까지도 집 근처에 있는 스시로나 하마스시보다 여길 좋아하셔서 종종 가는 편이에요. 저도 국물에 남아있는 튀김가루와 함께 마시는거 정말 좋아합니다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TANOSIKUK님 어서오세요.
대형 체인점중에서는 하마 스시가 그래도 맛이 좋은데
동네에 없다는 사실.. 아마 하마 스시가 있었으면
거기만 갔을겁니다. 우동에 남은 튀김가루를 마시면
포만감에 행복해지더라구요...ㅎㅎㅎ
오늘도 엄청 덥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다음주 도쿄에 있게 될텐데 한번 가보겠습니다.
첫 댓글이시네요. WONJONG LEE님
잘 오셨습니다.
다음주에 오신다구요... 다행이도 날씨가
조금씩 시원해지고 있답니다.
쿠라스시는 500점포가 넘는 대형 체인점이니
근처에 있으면 다녀가 보세요. 샤리가 맛이 좋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와우... 우니 땟갈이 미쳤네요 정말... 가격도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나중에 回転寿司 根室花まる 요기도 한번 가주세요! 제가 또 닛뽀리에 재미있는집들 좀 찾아놨습니다 ㅋㅋ 얼른 일본 가고싶어요~~
슬선생님 어서오세요.
이 날은 페어중이여서 가격이 높은것으로 먹었는데
대체로 120엔대에서 먹을 수 있답니다...
根室花まる는 도쿄역에도 있네요...
와 맛있어 보이는 곳이네요... 여기도 가 볼케요.
대장님 여름이라 살이 많이 빠지신듯요ㅜㅜ 더위 후딱 지나가길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쿠라스시 메모
박수빈님 어서오세요.
그런가요.. 그럼 성공이네요.
오래 앉아있다보니 몸이 많이 망가져서
배드민턴을 다시 시작했답니다.
아마 빠져보인다면 원인은 배드민턴이
아닐까 싶네요... 항상 변함없는 응원 감사해요.
안색이 안 좋으신 것 같은데 별고 없으시죠?
한국도 더운데 일본은 얼마나 더우실까요
무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데스앙님 어서오세요.
역시 데스앙님이시군요. 이날은
회사일로 녹초가되서 겨우 이때 밥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날씨도 한몫을 한것
같구요. 신경 많이 써주셔서 고마워요.
더위가 조금씩 누구러지는 느낌이네요.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계세요
맛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괜찮은 퀄리티에 괜찮은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오픈님 오셨네요.
편의점 처럼 어디서나 편하고
쉽게 먹을 수있다는 점이 좋네요.
이전보다 샤리도 작아지고
가격도 100엔에서 125엔으로
올랐네요... 이정도면 동네 스시집이
더 저렴한것 같기도 하네요.
おお、キボンのくら寿司の動画がまだだったんですね。わさびサンド二層寿司と、動画には映らなかった無層寿司がいいですね。
AK様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さすがAK様ですね!無て蔵は店舗数が
あんまりないで残念ですね!
また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항상 혼자 가서 드시네요😂
다음엔 저랑 같이가요😊
너무 친절하게 소개시켜 주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고 첫 댓글이시네요... 山下様
잘 오셨습니다.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담에 같이 가시죠.
자주 놀러와주세요..
제가 일본만 가면 배 채우려고 가는곳이 스시로 인데.ㅎㅎ 쿠라스시는 후쿠오카 살았을때 갓파스시와 더불어 자주 가던곳이에요!! 후쿠오카 이외에갔을땐 스시로만 갔는데 ㅎ 앙샘처럼 도전정신 투철하게 가야겠어요!
-)앙샘 말씀대로 스시로 갈때마다 가격 올라서 빈정상하긴 했어요 ㅠㅠ😢
Wooseok님 ㅎㅎㅎ 그러셨군요..
저도 스시로 안 간지 오래되었답니다.
제가 혼자서 대충 마시고 먹어도 4천엔은
넘게 나옵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요즘에는 대형체인점 보다도 개인으로 하는 가게나
소형 체인점의 분발이 눈에 뜁니다.
회전 초밥의 가성비 집도 올려드릴케요.
안녕하세요~~우에노 스시집이 어디인가요? 우에노에서 서양미술관만 보고 왔더니 아쉬움이 있네요ㅎㅅㄴ
이전 댓글에서 체인점 리뷰요청을 해주셔서
가까운곳에 있는 쿠라스시를 가봤답니다.
chunha no님
우에노에는 스시로가 있구요... 거기 말고도
가성비 있는 스시집이 너무 많답니다.
궁금하시면 우에노에 있는 스시집도
리뷰해 볼케요... 세번째 댓글 감사해요.
우에노 그집 추천해주세요!!! ㅎㅎㅎ😂
Apple-user님 첫 댓글 이시네요.
잘 오셨습니다.
오에노의 그집이죠... 추천해 드릴케요...
그런데... 그집이 어디죠...
우에노 전문 채널로서 맛있는곳 많이 알고
있으니 궁금하신 곳이 알려주세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저는 토리톤스시 추천합니다. 지난 5월에 먹었는데 맛있어서 2번 갔었어요.
첫 댓글 감사합니다.Sj K님
잘 오셨습니다.
토리톤스시를 아시는군요.. 홋카이도서 출발했고
도쿄에는 3군데 정도 있는것 같네요.
회전 초밥의 수준을 넘는 퀄리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동이랑 초밥이 존맛일꺼같아요!!
오늘 야식은 초밥이다!!
한글님 오셨네요.. 요즘은 어떠세요.
바쁘신가요... 일본은 너무 더워서
모든 일상이 멈춘듯하네요...
아마 일년중에 가장 불경기가 이때 일겁니다.
야식으로 초밥 좋네요.. 맛있게 드세요.
@@tokyoangre 서울은 곧 태풍이 지날갈꺼같아요..습하고 더운데 태풍지나가면 언능 시원해지면 좋겠네요
살면서 본 초밥집 중 가장 조용한 초밥집 같습니다...^^
김동수님 어서오세요...
ㅎㅎ 나올때는 아무도 없었답니다.
여기는 아마 몇년내에 문닫을 것 같네요.
이렇게 한가하고 조용한곳은 저도 처음이랍니다.
앙그레님 동네에 있는 쿠라스시는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저는 신주쿠와 시부야에 있는 쿠라스시를 갔었는데요, 네타는 너무 부실했고 샤리는 금방 무너져버려서 정말 별로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쿠라스시가 저가 회전스시집이다보니 아마도 점포마다 퀄리티가 케이스바이 케이스인 것 같네요. 제 개인적인 회전초밥집 순위는 하마스시 > 스시로 > 쿠라스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玄님 어서오세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쿠라스시를
다녀와봤답니다. 페어를 한다고해서 갔었는데
네타는 좋았는데 그정도 가격은 올라가더군요...
저도 1. 하마 2. 스시로 3. 쿠라스시입니다.ㅎㅎ
날씨가 아직도 덥군요... 잘 보내세요...
쿠라스시가 정말 저같은 서민들이 자주가는 스시집이라던데... 생각보다 퀄러티가 좀 아쉽네요..ㅎㅎ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혼술남님 어서오세요.
그러게요. 저도 오랜만에 쿠라스시를
방문하였답니다. 가끔 이런 페어를
할때는 좋은 네타가 많더라구요...
그대신 가격이 올라가겠죠...
그래서 저에게는 순대국과 소주가 최고입니다.
가셨던 지점 저장해 놓고 가봐야겠습니다. 신기하게 쿠라스시는 몇 번이나 도전했는데 그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데 갔었습니다. 저랑 인연이 아닌가 했어요.^^
あいおたくみ상 어서오세요.
그러셨군요... 영상 찍고 나중에 이야기들어보니
시내에 있는곳은 웨이팅이 장난 아니라고 하네요.
시부야는 더 많다고들 하네요.
여기는 항상 이런 분위기입니다.ㅎㅎㅎ
오히려 걱정이 되더라구요.
무더위 잘 보내고 있으신거죠... 태풍도 온다고하니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지금 티비를 보니 같이 찍었던 사진이 나오네요...신기
1:47 분 정도에 나오는 영상 음악 어디서 검색해서 들을 수 있는지 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cheon님 첫 댓글 감사해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유투브스튜디어의 오디오보관함에서
다운 받은것 같네요.
장르는 클레식이고 곡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No.9_Esther’s Waltz - Esther Abrami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또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머니 모시고 일본 여행 가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우에노에 맛있는 스시집 알려주실수 있나요. 숙소도 우에노라 궁금합니다.
아이고 새벽시간에 첫 댓글을 주셨네요.
Heesang Jeong님 잘 오셨습니다.
우에노에 있는 서서먹는 미사키라는 곳은
바로 최근 영상에서 소개시켜 드렸는데
아무래도 어머님이시고 그러니 앉아 먹는곳이며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는곳이여야겠죠...
언제 오시나요...? 빨리 또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tokyoangre 가는건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12월초에 항공권 숙소 구매해놨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일본 여행이 처음이라 스시가 어느 정도 가격대인지 모르겠네요. 천차만별이라 선택이 더 어렵습니다. 저야 싼거 먹어도 되지만 어머니는 마지막일수도 있어서 오마카세 인당 20만원까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적당한 가격대도 한번 경험해볼 생각입니다.
10여년전 일본에 가서 맛나게 먹었던 회전스시가 생각나네요. 오늘 구라스시는 가격만 비싸지 스시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체인점보다는 개인이 하는 스시집이 괜찮을거같아요. 😊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
이희승님 어서오세요.
역시 이희승님 이시네요.
처음 방문했을때는 맛에 깜짝 놀랐는데
도쿄에는 맛있는 스시집이 너무 많아서
쿠라스시도 화이팅해야 할겁니다.
저도 개인이 하는 스시집을 좋아한답니다.
스시아카데미가 얼마나 가성비 좋은 집인지 깨닫게 되는 영상이네요
미수범동동이님 어서오세요.
그쵸... 이 가격에 조금만 보태면 스시아카데미의
무한리필도 가능하네요.ㅎㅎㅎ
장단점은 있는것 같지만 여기는 편의점 처럼 쉽게
접할 수 있다는점이네요.
미수범동동이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셋다 가봤는데 하마가 제일 괜찮았었네요..
춘자님 어서오세요.
하마 스시는 너무 좋아하는데 가게가
도쿄에는 몇군데 없어서 아쉽네요.
이전 영상에서 하네다 공항근처에 갔다가
촬영 거절당하고 야키니쿠 찍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인기 순위에서는 스시로 하마스지 순위일겁니다.
저도 네타는 더블로 샤리는 국에 말아서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inion choi님 회전초밥의 샤리의 양이
줄었나봐요... 2개씩 나오지만 이제는
한번에 먹야되는 시대가 된건가요
샤리는 묻고 네타는 따블로 가! 아주 신박하네요. 한 수 배웠습니다.
inion choi님 어서오세요.
네타는 따블로가!에 빵 터졌네요.
이번 처음 도전이였는데 담부터는
이 방식으로 쭉 갑니다.ㅎㅎㅎ
샤리가 다시지르에 들어가니
건강식 죽 먹는 느낌이네요.ㅎㅎ
전에 스시로에 간장테러 사건이후로 초밥체인은 많이들 안가게되는거 같습니다
사실 스시는 선택지가 워낙 많아서 ㅎㅎ 가격이 저렴했던 과거가 그립네요
저는 미도리스시 예약하고 가는데 매번 친절하고 기분 좋게 먹어서 추천하는 곳입니다
간만에 스시 땡기는 밤입니다
🍣🍱
홍콩스타님 어서오세요.
간장테러가 있었군요... 사실
저같이 가족이 같이 없으면 체인점 스시집은
갈 일이 별로 없답니다.
막내가 일본에 놀러와서 고급스시점을 데려갔더니
이후에는 쿠라스시는 스시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미도리스시는 유명한데 저도 한번 가봐야 겠어요...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동앙사쬬성님 날이 오락가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Jin J님 어서오세요.
도쿄도 갑자기 번개가 치더니만
잠시 시원해 졌네요...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덥네요.
개인적으로 스시로나 갓파보다 쿠라스시를 좋아했는데
옛날에 비해 회도 작아진 거 같고 회 퀄리티도 떨어진거 같고 아쉽네요
붙팥컷님 어서오세요.
그쵸... 샤리의 양도 줄고 네타도
얇아진 느낌입니다.
접근성이 좋아서 가고는 싶지만
혁띠 풀르고 먹으면 지갑 털리겠어요.
앙그레님 초밥을 두개씩 드시는건 엄연한 불법행위입니다 ㅋ
민형사상책임을 물수있습니다 ㅋ 주의해주세요^^
마크헌트님 어서오세요.
아이쿠... 조심하겠습니다.
담엔 몰래 먹어 볼케요...
그런데 아무래도 샤리가
적어진게 느껴집니다.
구라스시 맛은 구라가 아니군
까까로토님 첫 댓글이시네요.
잘 오셨습니다.
너무 유명한 구라스시의 맛은
구라가 아니였다는 사실...
날씨가 아직도 덥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또 놀러와주세요
쿠라스시 미국지점도 있는데 본토에 비해 너무 가성비 떨어지네요. 한접시에 4000원이 넘고 녹차도 유료에 물만 몇번 따라주는게 전부인 웨이터 팁까지 주면 인당 5만원은 써야 배불리 먹을수 있고. 종류도 이상한 퓨전 롤 종류가 많고. 여기 물가 감안해도 너무 비싸서 그거보다 조금 더내고 일본인셰프 있는 스시집 가서 먹는게 훨씬 만족 스럽네요
아이고 첫 댓글 이시네요.강Ster님
잘 오셨습니다.
미국지점의 쿠라스시가 그렇게 비싸군요...
나라별로 눈탱이 밤탱이네요.. 요즘에
여기도 개인 스시집이 가성비 있고
맛있는 곳이 많이 있답니다.
미국 어디에 사시나요? 우리 애들이 동부에서
어릴때 유학을 했었답니다. 기러기 아빠였죠...ㅠㅠ
@@tokyoangre 휴스턴이라는 곳에 살고 있어요
애들은 뉴저지에 있었는데 휴스턴이시면 거의 다른나라네요...
미국 갔을때 땅 넓이를 보고 감동했답니다.
솔직히 쿠라스시가 스시라고 말하긴 좀 그렇긴 한 듯. 그냥 기계로 찍은 밥 위에 생선을 올린느낌... 니기리가 전혀없음 ㅠ
회색돌님 어서오세요.
우리 막내도 자가고 하면 지금은 안 간답니다.
대형 체인이라서 이해는 하는데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것이 아쉽네요. 이정도면
선택지가 많거든요... 아무래도 접근성과 이벤트성에
특화되어 있는것 같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