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 이뤄지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할까? 아니, 가슴에 꿈이 출렁이는 지금도 행복해 타임라인 00:01 아이와 나의 바다 - 아이유 00:01 아이와 나의 바다 - 아이유 05:17 그때 그 아이들은 - 악뮤 05:17 그때 그 아이들은 - 악뮤 09:42 Only One - B1A4 09:42 Only One - B1A4 13:18 끝이 안보여 - 세븐틴 13:18 끝이 안보여 - 세븐틴 16:28 Lost - 방탄소년단 16:28 Lost - 방탄소년단 20:30 The Dreamer - 온앤오프 20:30 The Dreamer - 온앤오프 24:00 For me - 데이식스 24:00 For me - 데이식스 27:28 My Melody - 아이 27:28 My Melody - 아이 30:48 소우주 - 방탄소년단 30:48 소우주 - 방탄소년단
중학교 1학년 때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자존감이 완전히 바닥이었어요. 자존감이 원래는 높았던 편이라 너무 힘들었던거 같아요. 어리지만 정말 매일밤마다 울고 자해도 하고 열등감에 쩔어있는 인간이었죠.. 그러다가 방탄소년단을 만나서 중1 겨울부터 혼자 작곡을 시작했어요. 저도 무대에서 빛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꿈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죠. 이제는 작곡을 못하게 됐는데 그때 부모님 반대도 그렇고 그냥 저 자신이 미워서 힘들었어요. 그때 이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힘냈었는데..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여자아이 입니다 저의 꿈은 항상 자주 바뀌었어요 하지만 저는 자주 포기를 했었죠 과거에 제가 너무 후회 돼더라구요 지금의 꿈은 가수입니다 노래를 하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하다보니 행복하더라구요 저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친구들 덕분에 성공하자 해야한다 라는 마인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아이를 봐서라도 반드시 성공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현실을 마주할것이고 아니 부딪할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입니다
어느날부턴가 꿈이 사라졌다. 어릴땐 분명 정말 이루고싶은 꿈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적인 생각들이 들면서 안되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할것 같다거나...내가 특별히 잘하는 분야가 아니라든가..그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꿈이 사라졌다. 꿈을 가지면 나의 이 허전한 마음도 채워질까. 꿈을 가진 사람들은 빛나는것 같다.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데 나는 공허한 마음만 하루하루 달래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채 무작정 걸어간다.
제가 축구선수라는 꿈이 있는데 축구가 정말 재밌고 너무 좋아서 하다보니 벌써 중학교 3학년이 되어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가 재능도 없고 실력도 없어서 계속 친구들이나 주변에서 무시하고 저보고 성공하지 못 할 것이라고 해서 자존감이 무너진 것 같아요 이젠 제 자신도 축구를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축구는 정말 좋은데 결국 이제 포기하려고요 부모님이 힘들게 일해서 돈만 날렸던 것 같아요 정말 죄송스럽고 공부도 못해서 이제 제가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난 노래 부르는게 너무 좋았고 어릴땐 친구던 가족이던 누구던 유일하게 잘한다고 칭찬해주던게 노래였고 그래서 난 너무 좋았어 그래서 노래로 꼭 성공하고싶었고 근데 입시를 준비하는데 나보다 더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더라고 그렇게 내 꿈이 희미해져가는데 난 더이상 내가 원하는 꿈도 잘하는 일도 아무것도 없고 공부마저 못하는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19살이더라 그렇게 다 포기하고 자퇴까지 했을때 난 내 세상이 다 무너지고 아무것도 남은게 없이 그저 외롭게 방안에만 갇혀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했고 그렇게 난 20살이 됐네…
저는 야구선수라는 꿈을 5살때 부터 꿈꿨고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하여 현재 고1까지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야구가 좋았고 야구가 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좋아해서만은 될수없고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괴롭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참고 참고 참아서 노력해왔는데 아무래도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겪을 일들이 너무 두렵고 훈련 하루하루가 너무 두렵고 힘듭니다 지금까지 견뎌온 시간보다 짧은 시간 이지만 이 짦은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그만두면 후회 하고 또 후회 할것이란걸 알고있지만 제 선택엔 미련없고 제 선택에 대한 과정을 또 겪고 이겨내겠습니다 3월27일 제 생일이자 제가 제일 사랑했고 오랜시간 함께 했던 야구를 떠나보내는 날이네요
출근길에 버스에서 노래듣자마자 눈물나려는거 꾹참고 듣다보니까 점점 위로받아서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감사해요 계속 꿈을 높게잡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주변에서 너무늦었다 안된다 포기해라.. 계속듣다보니까 점점 자존감이 낮아져서 진짜 나는 안되려나.. 뭐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했던거지.. 그런생각에 빠져서 주말내내 울면서 보냈는데 노래 듣다가 위로받아서 다시 할수있을것같고 그동안 노력했던거..진짜 그거에비하면 그렇게 불가능한 높은꿈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들기 시작했어요 제가 그동안 노력한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말을 왜 계속 신경쓰면서 힘들어했던건지 울면서 보냈던 시간이 아깝네요 다시 열심히 달려보려구요 주변에 좋은사람들 좋은 친구들 많은데 의지하는법을 몰라 혼자 힘들어하다가 상상도 못한방법으로 위로받게 돼서 신기해요 노래에 이렇게 위로받을수있구나... 다시한번 좋은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잠도 안 오고 해서 플레이리스트를 둘러보다가 제목이 너무 제 이야기여서 들어왔어요..원래 아무리 마음에 드는 영상이 있어도 댓글을 안 다는데 첫 노래부터 눈물샘 터지는 걸 보고 조금이나마 감사한 마음을 담아 댓글을 달아요. 현실적인 꿈과 내 이상의 꿈 사이에서 최근엔 점점 현실적인 꿈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제 자신이 싫고 비참했는데 이 플레이리스를 들으니 그런 제 마음이 위로되는 것 같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해볼게요!
괜찮아요ㅠㅠ 고 3이라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까 힘내세요 저도 고 3때 많이 힘들었어요 성적 관리땜에 스트레스를 받았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마음 공감합니다 대학생활도 행복하지 않고 힘들기만 한 하루가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든데 저도ㅠㅠ 잠깐이예요 그 시간도 다 지나가니까 힘내세요ㅠㅠ 홧팅 응원할게요
중학교 3학년 때 그때 그 아이들은에 엄청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졸업이라는 두글자가 다가오며 더 자주 들었던 것 같아요. 함께 꿈을 이뤄 만나자고 한 친구들과의 약속은 희미해진 채 아직 젊은 나이인 스무살에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어오게 되었어요. 이야님의 플레이리스트를 자주 듣는 애청자로서 이번 영상에는 꼭 댓글을 달고 싶었어요. 노래가 주는 공감의 힘을 알기에 이야님께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퓨즈가 된 지금의 저는 더 드리머를 들으며 꿈을 그려나가며 노력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부디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은 모두가 위로를 받아 꿈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조그마한 발판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playlist]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청량한 노래 모음 | 새학기 플레이리스트](http://i.ytimg.com/vi/QFR37cY5AKw/mqdefault.jpg)
꿈이란 이뤄지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할까? 아니, 가슴에 꿈이 출렁이는 지금도 행복해
타임라인
00:01 아이와 나의 바다 - 아이유
00:01 아이와 나의 바다 - 아이유
05:17 그때 그 아이들은 - 악뮤
05:17 그때 그 아이들은 - 악뮤
09:42 Only One - B1A4
09:42 Only One - B1A4
13:18 끝이 안보여 - 세븐틴
13:18 끝이 안보여 - 세븐틴
16:28 Lost - 방탄소년단
16:28 Lost - 방탄소년단
20:30 The Dreamer - 온앤오프
20:30 The Dreamer - 온앤오프
24:00 For me - 데이식스
24:00 For me - 데이식스
27:28 My Melody - 아이
27:28 My Melody - 아이
30:48 소우주 - 방탄소년단
30:48 소우주 - 방탄소년단
다시 무대에서 춤을춰보고싶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자존감이 완전히 바닥이었어요. 자존감이 원래는 높았던 편이라 너무 힘들었던거 같아요. 어리지만 정말 매일밤마다 울고 자해도 하고 열등감에 쩔어있는 인간이었죠.. 그러다가 방탄소년단을 만나서 중1 겨울부터 혼자 작곡을 시작했어요. 저도 무대에서 빛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꿈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죠. 이제는 작곡을 못하게 됐는데 그때 부모님 반대도 그렇고 그냥 저 자신이 미워서 힘들었어요. 그때 이 플레이리스트 들으면서 힘냈었는데..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1 여자아이 입니다 저의 꿈은 항상 자주 바뀌었어요 하지만 저는 자주 포기를 했었죠 과거에 제가 너무 후회 돼더라구요 지금의 꿈은 가수입니다
노래를 하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하다보니 행복하더라구요 저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친구들 덕분에 성공하자 해야한다 라는 마인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아이를 봐서라도 반드시 성공을 할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현실을 마주할것이고 아니 부딪할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입니다
이 노래를 꿈을 꾸개해준 그 분이 딜어줬으면 좋겠어요. 그 분 때문에 이 길을 갔는데 그 분은 방송과 전혀 다른 분이여서
어느날부턴가 꿈이 사라졌다. 어릴땐 분명 정말 이루고싶은 꿈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적인 생각들이 들면서 안되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할것 같다거나...내가 특별히 잘하는 분야가 아니라든가..그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꿈이 사라졌다. 꿈을 가지면 나의 이 허전한 마음도 채워질까. 꿈을 가진 사람들은 빛나는것 같다.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데 나는 공허한 마음만 하루하루 달래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채 무작정 걸어간다.
나한테 부유라는 단어만 있었어도 좋았을텐데
아파 나 너무 아파 아프다고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데 하루하루 멀어지고 있는것 같아 고민은 점점 쌓여가고 마음은 자꾸만 아프고 이젠 멍이 들어 사라지지 않을것만 같아요
저도 그런 꿈이 있는데..너무 멀어져가네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이 세상을 밝혀봐요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보면서 성취감을 느끼면 자존감과 자신감도 올라갈 거에요.
그리고 만약 실패했더라도 그게 인생에서 큰 자산으로 남을 거구요~
우리 다같이 한번 부딪혀봐요!현살에 치여 할수없을때도 물론 많지만 이겨내고 꼭 이뤄요!
꿈을 향한 도전은 경험이 되고 실패는 꿈에 다가가는 지름길이 되요 우리 다 파이팅해봐요❤️
제가 축구선수라는 꿈이 있는데 축구가 정말 재밌고 너무 좋아서 하다보니 벌써 중학교 3학년이 되어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가 재능도 없고 실력도 없어서 계속 친구들이나 주변에서 무시하고 저보고 성공하지 못 할 것이라고 해서 자존감이 무너진 것 같아요 이젠 제 자신도 축구를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축구는 정말 좋은데 결국 이제 포기하려고요 부모님이 힘들게 일해서 돈만 날렸던 것 같아요 정말 죄송스럽고 공부도 못해서 이제 제가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난 노래 부르는게 너무 좋았고 어릴땐 친구던 가족이던 누구던 유일하게 잘한다고 칭찬해주던게 노래였고 그래서 난 너무 좋았어 그래서 노래로 꼭 성공하고싶었고 근데 입시를 준비하는데 나보다 더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더라고 그렇게 내 꿈이 희미해져가는데 난 더이상 내가 원하는 꿈도 잘하는 일도 아무것도 없고 공부마저 못하는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19살이더라 그렇게 다 포기하고 자퇴까지 했을때 난 내 세상이 다 무너지고 아무것도 남은게 없이 그저 외롭게 방안에만 갇혀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했고 그렇게 난 20살이 됐네…
저도 달리는게 너무 좋았어요 근데 저보다 잘달리는사람이 너무 많았을때 드는 그 막막함과 현실 너무 힘들었어요 힘내요 아직 저도 21이에요 화이팅
꿈은 그대로 두면 꿈이지만 닿으면 현실이래요
이제야 내가 하고싶은 걸 찾았는데 다 늦었다고만 해 내가 정말 틀린걸까
b1a4 노래ㅠㅠ 너무 위로가 많이 돼죠ㅠㅠ 지금도 우리 옆에서 b1a4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루ㅠㅠ
저는 야구선수라는 꿈을 5살때 부터 꿈꿨고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하여 현재 고1까지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야구가 좋았고 야구가 하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좋아해서만은 될수없고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괴롭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참고 참고 참아서 노력해왔는데 아무래도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겪을 일들이 너무 두렵고 훈련 하루하루가 너무 두렵고 힘듭니다 지금까지 견뎌온 시간보다 짧은 시간 이지만 이 짦은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그만두면 후회 하고 또 후회 할것이란걸 알고있지만 제 선택엔 미련없고 제 선택에 대한 과정을 또 겪고 이겨내겠습니다
3월27일 제 생일이자 제가 제일 사랑했고 오랜시간 함께 했던 야구를 떠나보내는 날이네요
어두운 밤 (외로워 마)
별처럼 다 (우린 빛나)
사라지지마
큰존재니까
-소우주
@@몽자두-u4j 오늘도 만나네요 💜
저는 저의 꿈이 뭐인지를 모르갯어요....
우리 다같이 한번 부딪혀봐요!현살에 치여 할수없을때도 물론 많지만 이겨내고 꼭 이뤄요!
꿈을 향한 도전은 경험이 되고 실패는 꿈에 다가가는 지름길이 되요 우리 다 파이팅해봐요❤️
출근길에 버스에서 노래듣자마자 눈물나려는거 꾹참고 듣다보니까 점점 위로받아서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감사해요 계속 꿈을 높게잡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주변에서 너무늦었다 안된다 포기해라.. 계속듣다보니까 점점 자존감이 낮아져서 진짜 나는 안되려나.. 뭐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했던거지.. 그런생각에 빠져서 주말내내 울면서 보냈는데 노래 듣다가 위로받아서 다시 할수있을것같고 그동안 노력했던거..진짜 그거에비하면 그렇게 불가능한 높은꿈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들기 시작했어요 제가 그동안 노력한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말을 왜 계속 신경쓰면서 힘들어했던건지 울면서 보냈던 시간이 아깝네요 다시 열심히 달려보려구요 주변에 좋은사람들 좋은 친구들 많은데 의지하는법을 몰라 혼자 힘들어하다가 상상도 못한방법으로 위로받게 돼서 신기해요 노래에 이렇게 위로받을수있구나... 다시한번 좋은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하세요!!!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새벽에 잠도 안 오고 해서 플레이리스트를 둘러보다가 제목이 너무 제 이야기여서 들어왔어요..원래 아무리 마음에 드는 영상이 있어도 댓글을 안 다는데 첫 노래부터 눈물샘 터지는 걸 보고 조금이나마 감사한 마음을 담아 댓글을 달아요. 현실적인 꿈과 내 이상의 꿈 사이에서 최근엔 점점 현실적인 꿈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제 자신이 싫고 비참했는데 이 플레이리스를 들으니 그런 제 마음이 위로되는 것 같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해볼게요!
포기하지 않고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
이제 막 고3 됬는데 벌써 대학갈지 뭘할지 애들은 정했는데 나만.... 나만 이래 하고싶은건 있는데.. 자꾸 어긋나니깐 이게 맞는건가 싶고..,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 진짜.
괜찮아요ㅠㅠ 고 3이라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까 힘내세요 저도 고 3때 많이 힘들었어요 성적 관리땜에 스트레스를 받았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마음 공감합니다 대학생활도 행복하지 않고 힘들기만 한 하루가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든데 저도ㅠㅠ 잠깐이예요 그 시간도 다 지나가니까 힘내세요ㅠㅠ 홧팅 응원할게요
@@정우팬사랑 감사합니다
꿈이 단 몇분만에 무너졌어요
전 요리사를 그만둬야 할것 같아요
토할것 같이 열심히 해왔는데
일로서는 더이상 안될거같아요
근데 다른일 해도 아무일 없는 걸 알면서도
그냥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이일을 너무 좋아해서요 ㅜ
중학교 3학년 때 그때 그 아이들은에 엄청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졸업이라는 두글자가 다가오며 더 자주 들었던 것 같아요. 함께 꿈을 이뤄 만나자고 한 친구들과의 약속은 희미해진 채 아직 젊은 나이인 스무살에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어오게 되었어요. 이야님의 플레이리스트를 자주 듣는 애청자로서 이번 영상에는 꼭 댓글을 달고 싶었어요. 노래가 주는 공감의 힘을 알기에 이야님께 큰 위로를 받고 갑니다. 퓨즈가 된 지금의 저는 더 드리머를 들으며 꿈을 그려나가며 노력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부디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은 모두가 위로를 받아 꿈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조그마한 발판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플리 노래가 다 너무 조아요,,조은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함미당!( 낙원이라는 노래 진자 너무 조아요..꿈때문에 걱정이 많았던 저에게 엄청 힘이 된 노래라 한 번 씩 들어보세용:)
공부하다 지칠때마다 들으면서 해야겠어요..ㅠ 감사합니다
아미는 아니지만 정말 꿈 관련 노래는 방탄이 최고인거 같아요.
ㅇㅈ이요
맞아요ㅠㅠ 진짜 위로가 많이 돼죠ㅠㅠ
아직 아픈걸 보니 아직 내가 되지 않았나보다
그때그아이들을 들으면 십년도 더 전 중고등학교때 친구들이 떠오른다..다들 잘살고있길 원하던 꿈을 꼭 이뤘길 바란다.😊
Thanks for 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