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77회 2부] 고생한 아내 위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집 10년째 짓고 있는 사랑꾼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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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77회 '엄마의 봄 - 안성시 현곡리'
    깊은 골짜기에 둘러싸여 해가 비추는 시간이 짧았던 곳. 그래서 검은 골짜기라 불리던 산골마을 안성 현곡리 봄은 그 깊은 골짜기에도 찾아온다. 3백년도 넘게 같은 자리를 지키고 선 느티나무 아래서 오는 봄을 맞는 어머니가 사는 마을 안성 현곡리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 #안성현곡리 #검은골짜기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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