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2] 사무엘하21장_다윗이 피곤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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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2023. 12. 28 (목) [하루 한 장2]
“다윗이 피곤하매” (삼하21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사무엘하 21장은 다윗이
블레셋과의 전투에 나갔다가
피곤하여 죽임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조카인 아비새가
다윗을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에는
함께 싸울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다윗이라도 나이 들고
피곤할 때가 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대별로 역할이 다릅니다
젊은 아비새는 현장에서 싸우고
연장자인 다윗은 기도함으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우리가 볼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다윗이 나이 많아 늙었어도
싸움에 나가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는 하나님을 변함없이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내 상황이 변해도 언제나
한결같으신 하나님을 믿고
도전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어려운 가운데 일어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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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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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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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내가 비록 가난하고 궁핍하고,연약하나 주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기도케 하시고 또 기도할 때에,들으사,날 생각하시고 지체없이 도우시고 건지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영적 전쟁터에 살고 있는 우리,기도하지 않는 죄를 범치 않게 하소서.삶이 끝나는 날까지 두려움 없이 주님 보혈 의지하여 승리 선포케 하시고 주께 영광 드리는 삶 되게하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연약하고 힘이 없는 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우시길 의지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 하나님이하시는 기적을 보면서도
지금까지 내가 있어서 살아온것도 아닌데
그래도 주님이 다 지켜주시고 이뤄주셨는데
또 근심하려하는 내마음
주님여 내손을 꼭잡고 가소서
주님 언제나 주님동행하십니다
주님은혜입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