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al Fantasy ] - Matoya's Cave🧙🏻‍♀️🧹(ver.Piano Opera🎹) | FF1 Matoya's Cave Theme

[@JaicyChoi]

💡분위기가 바뀌는 0:52부터가 이 곡의 매력 포인트✨.
🎼파판1(Original) 버전▶ ruclips.net/video/PDAqOCHuaok/видео.html
🎼파판14 버전▶ ruclips.net/video/UhMxpT1Pt6k/видео.html

[@그냥케찹]

칠흑 후반부도 은근히 파판9의 오마주가 많았는데 제가 발견한 것들만 짚어보더라도 산크레드가 날개사자에게 쫓기며 린을 데리고 지하미궁에서 도망치는 거라던가, 굴그 화산이라던가, 라케티카라던가, 야슈톨라가 라케티카에서 마토야의 이름을 쓰고, 그녀의 방에 들어가면 마토야의 동굴 브금이 나왔던 것들..
다른 파판시리즈를 전부 아는 분들은 이 게임을 훨씬 더 재미있게 즐기시겠구나 싶어서 부럽네요! 마토야가 파판1부터 나온 원년멤버라는 사실을 몰랐을때에도 저지 드라바니아에서 동굴에 들어설 때 들렸던 아름다운 브금에 홀딱 반해버렸었죠ㅠ

[@JaicyChoi]

마토야 테마곡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OST는 진작 알고 있긴 했는데 1에 등장한 완전 근본있는(!) 캐릭터인줄은 저도 파판14를 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마토야는 물론 말씀하신 여러 오마주도 그렇고, 파판14가 정말 타 시리즈 요소를 잘 가져다 버무려(?)내는듯 합니다ㅎㅎ

[@P_Ma_Blo]

WOW~ 가 지금까지의 시리즈 종합선물세트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마토야라는 인물이 에 나오는 인물이 아니라 그 전에도 나왔었던 사람이었네요. 신기신기. ㅇ0ㅇ ▼

[@JaicyChoi]

무려 파판1에 등장한 전통있는(?) 인물이죠ㅎㅎ 14 마토야를 보고 파판 시리즈 올드팬들은 굉장히 반가웠을듯 합니다🙂.

[@AZEMTYK]

음악이 정말 대단한게
창천 스토리 진행 중 마토야란 이름이 나왔을 떄
'어? 마토야?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하고 가물가물했던 것이
마토야의 동굴 들어가서 브금 듣자마자 기억이 되살아났던 ㅋㅋㅋ
0:52에 화면이 싹 전환되는게 딱 제가 느꼈던 그 느낌이라 너무 반가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JaicyChoi]

파판14 플레이 하시기 전부터 마토야를 알고 계셨군요! 14가 워낙 오마주 요소들이 많아서 불쑥 튀어나오는 타 시리즈 인물 이름이나 지명, OST 같은 것들이 들리면 참 반갑죠ㅎㅎ 이런 점들이 14에 더 빠져들게 되는 점들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델에페난]

피아노 버전도 너무 좋네요! 세상에 너무 좋당...파판 1도트로 처음시작햐서 뒤에 파판14마토야 나오니 이어지는 느낌이라 영상 넘 좋네요 ^^b 😊

[@JaicyChoi]

워낙 오래된 곡인만큼 피아노 버전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요 Piano Opera 버전이 보다 멜로디도 풍부하고 희망찬 느낌이라 마음에 들어서 소개드려봤습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IJS4230]

근본력이 하늘을 찌르는 NPC구나

[@JaicyChoi]

ㅋㅋㅋ1부터 나왔으니 말이죠🤭. 1987년이 1발매일이니 정말 전통있는(?) 캐릭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