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현직 화물차 운전기사가 충남 휴게소에서 목격했던 소름끼치는 그것ㅣ킵시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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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킵시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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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Play | September 24, 2024 [ENGLISH]](http://i.ytimg.com/vi/fVs0suPHAX8/mqdefault.jpg)
다양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귀신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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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께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12년 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소름끼쳐서 아직도 기억이 나요. 선생님이 어릴 적에 겪은 이야기인데 삼촌따라서 천안에 가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삼촌분이 수산업 관련된 일을 하셔서 트럭타고 새벽에 고속도로 가장 오른쪽 차선에서 이동 중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삼촌분은 이동 중이었고 선생님께서는 뒷차 운전석 뒷자리에서 졸면서 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삼촌분께서 시선이 조수석 사이드 미러에 고정이 되어있었다고 해요. 삼촌 시선 따라서 선생님이 그때 보셨던게 어떤 짐승같은 것이 달려서 따라오고 있었는데 당시가 새벽에 어두운 시간대이고 너무 까매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고.. 근데 그것이 점점 차 옆으로 가까이 오면서 봤던 것이 여자였고 팔로 짚으면서 달려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차 옆으로 달려오면서 차 안의 삼촌과 자신과 눈이 마주쳤고 그 여자가 입모양으로 무어라고 말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 말이 ‘아니야’였다고 합니다..
너무 놀라서 삼촌분이 ㅁㅎ 휴게소에서 멈춰서 잠시 놀란 맘을 추수리는데 얼이 빠진 표정을 하니 마침 쉬고있던 다른 트럭 운전자분께서 괜찮냐고 물어보셨고.. 그 이야기를 다 드리니 아마 그 영가의 정체가 전에 한 여성 운전자가 차량이 고장이 나서 갓길에 세워두고 보닛을 열어 확인을 하는데.. 상체는 보닛을 살펴보느라 숙이고 있었고 하체는 도로쪽을 향해 나와있었는데 지나가는 트럭이 그대로 받아서 현장에서 즉사하셨다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사고 현장을 떠돌면서 뺑소니범을 찾는 것 같다네요. 같은 영가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들은 이야기 속 영가와 비슷한 사연으로 구천을 맴도는 게 아닌가 싶어 안타깝네요…
그래서 아니야 ᆢ한거군요 ᆢ슬퍼라 ;;
뺑소니범 꼭 그길 지나가다 잡히길 ᆢ
웬지 같은 영가일것같은 느낌
여자분 얼마나 억울했으면
설명도 듣는것만큼 잘하시네요~~
무시무시하당😢😢😢
안녕하세요 제보자 킵시입니다:)
편집이랑 그림 너무 잘해주셨네요ㅎㅎ
공포감이 좀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말씀드린거처럼 휴게소에 전화하셔서 업무에 방해되는 행동은 안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또 일하면서 무서운경험있으면 참여자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좋은사연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십쇼 덕분에 편하게 물건받습니다
앞으로 대성하실 겁니다 귀신보면 일 잘 풀린다고 하잖아요
@@나는야우훠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행하겠습니다:)
안 전 운 전 .ᐟ.ᐟ.ᐟ.ᐟ 얘기 잘 들었습니당 말씀도 예쁘게 하시구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힘이 있으신 것 같아요 ❤ 감사해용
드라군 귀신...
ㅠ이야기만 들어도 너무너무 무서워여… 이렇게 들으니까 로켓배송, 새벽배송을 위해 일하시는분들 대단하신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늦게까지 빠른배송을 위해 힘써주시는 배달기사님, 운송기사님, 외 상품 포장해주시고 적재해주시는 분들.. 암튼 전부 다 감사드립니다ㅠㅠ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 소름이 돋습니다. 츄레라 운전 하고 있는데 저기 휴게소 들어가서 자다가 똑같은 귀신 목격 했습니다. 물론 저도 가위 눌린상태에서 봤습니다. 등 굽은거 긴생머리 똑같네요. 그래서 다신 저 휴게소 안갑니다.
혹시 화물차 운전하셧나요?
ㅜㅜ 무서브라..
우리 돌비님과 킵시님 말씀처럼 휴게소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하는 건 하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
휴게소 직원 분들은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ㅋㅋ
휴게소에서 맛있는 음식 드시고 지나가는 걸로 우리 약속해요
저 모지리들이 좋게 얘긴하다고 해서 들어 쳐먹을거 같나요 ㅉㅉ
입장 삽니다. 입장도 면적이 제법 큰데 지역에 따라 음산하고 옛날에 공동묘지이던 곳이 많습니다. TMI이긴 한데 지금은 성환역이 있지만 원래 입장역이 있었습니다. 일제시대때 일본군들도 이용했고 근처에 금이 나와서 발파하면서 채광했다고 합니다. 아버지와 산에 올랐을 때 깊은 골짜기를 가리키시더니 저게 다이너마이트 터뜨린 곳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런 시골동네까지 일제의 손이 닿았다고 생각하면 여기도 적잖아 억압 받았겠구나 싶더군요
시골 곳곳 무덤 다잏죠: 그무덤들이 시대따라 자취를감취 ..
입장에 따라 다 다르죠. 각자 입장이 있는 건데..
@@레오레오-c9b풉😂
@@레오레오-c9b ?? 무슨말이시징
@@5oosk82그냥 아재개그 ㅋㅋㅋ
앗 저도 밤길 혼자 운전한다
그날따라 사람도 차도 없더라구요..아무도없는 한적헌..사골길에서..음악을조그만하게 틀어놓고 가는데..
제차를 정말 사람이 손으로 치는것처럼 땅땅치는 소리가 나는데 순간 창문도 열면 안되겠다는 그런 감이오더라구요...정말 그냥 로봇이되는듯이 앞만보고 달렸던 기억이납니다..
무섭다고 생각할결을이 없어요..그냥 벗어나야된다는생각....
그곳이 인제 어느 부대를 지나고 있었던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인제쪽 산길에 그 훈련지역 많은 곳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댓글답니다.
네비가 하필 그쪽으로 안내를 해줬는데 초행길인지라 그대로 가버렸습니다.
길이 너무 길고 오싹하고, 댓글 다신 분 처럼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20몇키로 산길을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인제쪽이라하셔서... 내비보고 가라는대로 가는데 군대 사이버 어쩌고 훈련장 옆을 지나갔어요. 훈련장이 신기해서 이런곳도 볼수 있네하면서 갔는데 부대쪽으로 안내를해서 차가 못다니는 곳까지 가게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내비를 잘못 봤는지... 하여튼 뭔가 이상한 느낌이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50이 넘었지만.. 제가 40초에 한참 전국을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돌아 다녔습니다. 새벽 밤 낮 따지지않고 막 다녔어요.
그래서 잘때없으면 휴게소에서 자동차안에서 잠도 많이 자고 그랬어요. 근데... 이상하게 다른곳은 안그런데
밤늦게 새벽이나..그럴때 휴게소 화장실에 가면.... 이상하게 털이 곤두서고 소름이 끼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귀신담 들으시고 믿어오셔서 그렇죠. 어려서부처 자녀들 잘가르쳐야하는 이유기도하죠. 방치해서 아무거나 믿게하면 안되죠
나도 저 휴게소에서 새벽5시쯤 화장실이용했는데 진짜무섭더라구요 다른곳과 다르게...이상하게 음산
새벽에 고속도로자주싸돌아댕기는데 쎄한휴게소는 거창? 주유소안쪽에있는휴게소요.. 편의점도안해서 8시넘으면컴컴하고 주변온통산이고 차량통행적음 주차장차들도없음ㅎㅎ 얌전한울강아지 첨으로 컴컴한곳보며노려보며짖은곳이에요😅😅
@@redzone8556컨테이너 현직입니다
거창가기전 가조ic 빠지기전 휴게소.....
차량도없고 너무 조용하고 음산하고
분위기가 다른휴게소와는 달리
근데 잠이 너무 잘자서리ㅎㅎ
포근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더라는^^
그 휴게소 자주 가는데 새롭네요ㅎ 화물차를 운행하시는 전국의 사장님들 모두 안전운행되시고 화이팅 🎉 입니다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이 일 그만해야겠다.. 하실때
실감이 팍팍 나네요.
솔직히 영안있는 분들 얘기 보다는 이렇게 영안없는 일반인이고 일상에서 일하면서 겪는 분들 얘기가 더 신뢰가 감.
영안있다~하는 분들 거짓말 탐기하면 70프로는 걸리고 30프로는 리플리 증후군 걸려서 거짓말 탐지기에도 안 걸림 무당들중에 많음 진짜 자기는 본다고 믿는 사람
다른곳에서 붙어 온 귀신일 수도 있습니다.
목천 물류센터에서 붙어 올 수도... 이야기 중에 차 밑에서 쾅쾅 쳤다는 부분에서 소름이 쫙 끼치고 울렁 거렸습니다. 꼭 안전 운전 하시고 젊다고 피곤을 무릅쓰며 무리해서 일하지 마시길...
제가 어렸을때 초등학교 5학년때요 똑같은 휴계소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휴계소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차에 도착해서 자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오신거 같아서 눈을 뜨려고 하니까 눈이 안떠지는 거에요 그래서 직감적으로 이거 가위 눌렸구나 생각 했는데 겨우 눈을 뜨니까 어떤 여자가 허리를 90도로 꺾은채로 저희차를 보고 있었어요 그때 너무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 귀신이 저한테 아닌데…얘 아까 나갔다 다시 차에 타는거 봤는데….이랬습니다 그때 부모님이 돌아오셔서 상황은 종결 됐지만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고 무섭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지금 나이가 3학년인거 같네요
돌팡 귀신 배송 ㅋㅋ 센스 너무 좋네요 킵시님 안전운행되시고 화이팅하세요!
이런걸루 전화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가장 충격적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초딩도 아니고. 어른 잼민이들.
그러게요. 얼마나 일할 머리가 없으면 ㅉㅉ
진짜 공포는 극성스러운 어른들의 존재 아닌가… 😮💨
이건 그냥 재미로 보는건대 진짜로 전화하면 어떡해요 ㅋㅋ
현실공포 ㄷㄷ
소름입니다.
건강 식단 챙겨 드시면서 운전 조심하세요.
천안 입장휴게소 가끔 이용하는데요. 잠깐 눈을 부쳤는데 누가 처다보는 느낌이 나서 밖을 봤는데 고양이와 눈이 마주쳐서 놀랬어요 근데, 그 고양이는 눈 뜨고죽은 고양 이더라구요!! 지금은 섬뜩해서 잠은 안자고, 잠깐 들리는 정도입니다!!
와 개소름
킵시님 목소리도 듣기좋고 말씀도 잘 하셔서 넘 좋네요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헉~~공포스러웠겠습니다..,
저도 길게 이야기는 못하지만요..!
안동에서 경기북부 도착예정 시간이 3시간30분이었고
밤7시40분에 치악산 휴게소 까지 3시간가는 동안 다른공간이란걸 느낄정도로 으시시 하였고 스산한 기운에 ,졸음센터가 20km정도 가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차에 있는 네비는 20km 후에 휴게소라고 쓰여 있어서 ...,
조금만 가면 화장실도 쉬었다가야지~"
그런데..
휴게소가아니라 작은 졸음쉼터인데. 차한대도 없고 컴컴하여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상하게도 3시간동안 휴게소라고 보고 가면 졸음쉼터 였어요~!!😢
절대 어두컴컴해서 지나쳤습니다😢
달려도 달려도 가는차도 지나치는 차가 없을정도가 무서워지기시작했었지요..😮
화장실이 급한데 큰일이에요..,,
졸음쉼터에 차 한대가 보이고 아이둘에 엄마아빠가 있길래..
엄청 넓고 환한 가로등이 있어서
안심이 되어 차를 세우고 볼일을 본후
아이들이 땅따먹기를 하고 있고 엄마아빠는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보통 보면
아이들의 말소리도 아무도 말한마디없이 노는겁니다..😮
저렇도록 말한마디없을수가 있나??ㅜ ㅜ
한 8분되었을까?
출발을 하였습니다~
나가면서 빽밀러로 보니까 애들은 보이는데 부모가 안보이더라구요?...>¿<
갈길이 바뻐서아무생각없이 그런가보다출발을 하여서
이젠 정말 휴게소가 3시간만에 꼬불 꼬불 ~~~처음이었습니다 휴게소가 높은 곳에 계속 올라간곳은요~!!😢
배도 고프고 지쳐서 내려보니 한 사람도 없고
차 3대는 화물차와 suv차가 있고 주위는 캄캄한데 ..
다행히 편의점만 불켜져있어서 먹을것 있을까하여 편의점 가서 사람구경을 못했습니다
밤10시3ㅇ분경에
으시시 싸늘해지는것때문에 아무것도 못사고 다시 차로 왔습니다😢
밤 운전을 하면 눈의피로가 엄청 오잖아요?
3월달이고 높은 산쪽이고해서 밖에서 잠시 공기를 마시려했지만..,
무섭더라구요!!
ㅠㅠ..
혼자 산책을 잘 다니는데도..
어째 생각이 내키지않아 차안에서 공기만 마시고 있었는데..
마침 자가용 1대가
주차히ㅡ는걸 보고
마음이 놓여잠시 다리올리고 피로 풀고 다시 출발하였습니다~
중부고속도로른ㄷ 가기전에
오른쪽 꺽으면서 약간 올라가는 꺽어지는. 부분에서 넓은 찻길에서 센서가 울리더라구요~??😮
"허헉"
내 옆에 차도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왜
센서 울리지??"
.....,,
가면서 생각해봤지요~!!
귀신이 부딪쳤나벼~~!!
....,,
오늘 영상 잘보고
저도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올렸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사람이너무피곤하면 잠깐 가위눌립니다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예전에 운송업 카페댓글로 이사연 본적있습니다
진짜 사연올리셨군요ㅎ
무섭네요
하늘 너무 맑고 이쁨😍
비가 오시더니 훅 추워졌네요.
강아지풀, 귀족님들 감기조심하시긍
고운하루 이쁜하루욤!😊
30살 관광버스 기사인데 새벽출근할때 차고지도 무서워요 .. 그래도 돌비는 듣고싶은 ㅋㅋㅋㅋ 졸음운전은 안하고든요 제 이야기도 한번 보러 와주세요~ 관광버스맨~이야기
예.스~
ㅋㅋㅋ 휴게소에 전화라니 별사람다있네요. 스윗한 목소리 제보자님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섬뜩한 가위에 눌려서 봤던 기괴한귀신의 이상행동이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킵시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킵시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제가 봤던거랑 비슷한거 보셨네요 입장휴게소 맞지요 저도 거기서 늘어진 사람형체 보고 며칠간 정신이 혼미했었습니다
헐 님도보셨나요???대박
진짜귀신 ?아구 진짜인가봐요. 밤에안다녀야될듯:
밤에는 다니지 말아야지,,,
천안시민임. ㅎ
그냥 지명 언급만으로도 공포고 뭐고 반갑네요. ㅎ
저도 그 휴게소 이용해 본적 있어요.
들어가는 입구가 시야가 탁 트이질 않아서 언듯 그냥 지나 칠 수도 있겠더라고요.
전 낮에 이용해 봤던..ㅎ
요즘 휴게소이름 지역특산물 넣어서 개명하더라고요 ㅋㅋ 이천휴게소도 이천쌀휴게소로 바뀜;;
근데 그러다 특산물 바뀌면 어쩌려고 그러지 이생각함
특산물은 안바뀜ㅋㅋ 특산물인 이유가 예전에 왕 밥상 차릴때 그 지역에 잘 나는거 갖다가 만드느라 그 지역엔 머가 유명하다가 된거지 요즘엔 어딜가든 다 잘나고 잘 만듬
손톱으로 문 열려고 하는것도 무섭지만.. 제일 무서운건...돌비님 알람소리~~~~~ㅠㅠ
휴일에도 쉬지 못해 무지 피곤하네요.
다들 화이팅요~~ 하루만 더 견디면 주말입니닷~~
저도 25돈 운송하는데 입장휴게소 가끔 들어갑니다. 승질나는 휴게소이죠 거기서 자기만하면 다음날 주식이 떨어져 손절 다 했습니다 시부레 한번 들어가서 귀신이고 지랄이고 줘패러 갔다올게요 허리 반대로 접어놓고올게요 시부레 꺼
귀신탓이 아니라 주식에 재주없으신겁니다 주식하시지마시기바랍니다
@@kjhmiari 잘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공포..반으로 접어주십셔..
ㅋㅋㅋㅋ
이게 진짜 공포지 ㅋ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다 👍
킵시님 자주 해주세요
굵고 짧고 무섭고 돌비님은 착신아리 떠오르게 하시고ㅠ 근데 잼있다
킵시님 또 뵙기를요~
저거 공감 댓글 처음 써 봐요. 저도 거기서 눈부 치다가 너무 무서워서 다른 휴게소 가서 다시 잤어요.
이분도 목천쪽에서 많이 겪으셨네..
나도 엊그제 목천쪽 노지캠핑장에서 겪은일 있는데.. 다시 기억하기 무서워서 ..목천쪽에 머가 있나..
2년전에 해남쪽으로 밤낚시 하러갓다가
새벽 3시쯤에 차량타고 이동중 어떤 공장?부지쪽으로 이동중 팔다리가 엄청 길고 저귀신처럼 허리굽은게 공장뒤쪽으로 이동하는걸 차량이동중 본적이잇는데
영상보니깐 갑자기 생각나서 소름이 돋네요..
진짜귀신ㅂ봤어요?귀신안믿는사람 그리봐야 믿겠네요..
귀신있나봐요 : 마주치면 어떡해요?
팔척귀신인가보네요
항상 피곤하실 텐데 건강관리 잘 하세요!! 대단하십니다
3:26 '조그마한'1톤트럭 ㄷㄷㄷㄷㄷ 스케일이 ㄷㄷ
오산갈때 자주 가는 휴게소인데 소름!!!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생각해보니 저녁에 어떤 숲으로 들어가는 휴게소들렸는데 주차하려고 하니 갑자기 센서반응으로 차가 확 멈춘적 있음. 카메라에는 분명 아무것도 없고 내려도 아무것도 없고…먼가 음산하고 소름끼치고 해서 얼렁 장실만 들렸다가 돌아갔던 기억이남
아근데...사연 시작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팡은 귀신배송ㅋㅋㅋㅋㅋㅋㅋ 돌팡 에서 터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입도 잠깐 흔들 ㅋㅋㅋㅋ
현직 4년차 쿠팡맨(쿠친)인데
그림에 쿠팡간선차는 직영입니다..
쿠팡맨들이 운전하는거예용..
사연자분께서는 지입간선 기사님같네용
오 반갑습니다ㅋㅋㅋ말씀대로 지입간선기사입니다:)
그냥 공포괴담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듣고 무섭다;;;하고 지나가고 마는 데, 실제로 전화를 걸어서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는 거 듣고 얼마나 황당했는지;;;본인의 흥미만 중요하고 본인을 비롯한 진상들의 전화 받으면서 업무방해 받고 고생하는 분들 생각은 왜 못하는 걸까요?ㅠ당연히 하면 안돼요. 킵시님 용기내서 시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짧고 강렬하네요 이런 사연 좋아요😄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와 진짜 개소름;; 저 휴게소 어릴때부터 자주 갔었는데 천안에서 오산 왔다갔다 할때 어릴때 이 휴게소에서 깜깜할때 화장실 불빛 막 사람도 없는데 혼자 존나 깜빡 깜빡 거려서 무서워서 안간적 있음
예전에는 입장휴게소였는데 이름이 거봉입장휴게소로 바뀌었구나.... 시골이 통영이라 제사지내고 올라갈때 휴게소 지나가긴하는데 거의 안들렸는데 다음에는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얼마나 놀라셨을까!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시댁이 충남 논산인데요 ㅠ어딘지 감은 오네요
아앗 천안사는데 지역이야기 ~하긴 뭔가나올법한데 이야기없나? 했네요. ㅎㅎ 천안도 귀신썰 많죠.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편집자분 진짜 따봉이심👍👍👍
이건 좀 많이 무섭네요 … 그림체도 너무 좋고 편집도 너무 잘하셔서 더 무서웠던 거 같아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사연자님, 감사히 잘 들게요.^^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말씀 연기 진짜 잘하신다
다른 이야기도 기다립니다 킵시님
잘들었어요
퇴근길이 훅 지나갑니다~~~
돌팡 귀신배송😂😅❤❤❤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새벽 운전 하시니 정말 대단 하세요
오늘도 퇴근 하면서
듣네요!! 😊😊
우리동네 얘기나와서 넘놀랐어요!!
안성얘기도. 놀라서듣는데;;
다른지역얘기만듣다가더집중되네요;;
대박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듣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승승장구하세요 👍
입장거봉휴게소 호두과자 존맛인데..
썸네일 실화냐... 보자마자 들어왔습니다... ㄷㄷㄷ
출근요정 돌비❤
킵시님 잘들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안전운전하세요~
쿠팡간선 기사 하지만 천안 그 지역은 사고도 사고지만 할머니만 보셨나요?...^^;; 아이도 잇는데
😱😱😱
ㄷㄷ
사연자분 앞으로 일 잘 되실거예요
이렇게 짧은 사연 좋네요
지옥철인데 딱 알맞게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당신 멋져요❤❤
아니 휴게소에 전화는 왜 하는거야 ㅋㅋㅋㅋ
모자라거나 미치거나..ㅋ
할짓이 없는거겠죠 ㅋㅋㅋㅋ
돌팡~~~~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욤~^^
아니 굳이 휴게소에 전화해서 확인하는 건 뭐야 ㅋㅋㅋㅋㅋ
그냥 이야기는 이야기로 듣고 끝냅시다 다들 ㅋㅋㅋ
돌팡ㅋㅋㅋㅋ 팡터짐ㅋㅋ
돌비님82만6만명축하드립니다🎉
킵시님 방 하나 내드려야겟어요 ❤
무서운 이야기 정말 소름돋게 잘 들엇습니다
앞으로 무더운 여름 올텐데 킵시님 또 생활 공포 있으시면 제보 주세요
돌팡은 귀신배송ㅋㅋㅋ미치긋다ㅋㅋ
진짜 말씀 잘하신다 완전 몰입
킵시님 운전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사연 감사합니다 😊
돌비님 킵시님 잘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빡센 스케줄에 너무 피곤했는갑소~ 반수면 상태로 가위 심하게 눌리면 소리 들리기도 하고 뭐 보이기도 하죠~ 꿈이랑 생시랑 왔다갔다 했는가보네유~ ㅋㅋ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와우 7분부터 편집ㄷㄷ 잘 들을게요!
1일 1업로드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돌비님
뭔가 이야기 보따리가 많을거 같은 분이시네요 ❤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
킵시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돌비님 튼튼이와 함게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돌비님 귀족님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들어올 때 부터 봤는데..."
오산 - 북천안ic 오전 왕복 오후 왕복
거래처 다니는 사람입니다.
오산서 천안방면에는 없구요.
천안에서 서울방면 경부 올라타면
북천안 지나고 얼마못가 나오는 휴게소임
사연자님처럼 진입하면 양쪽에 풀들 많고
U자형? 식으로 좀 길게 진입하며 들어서면 정맣 휴게소가 저멀리에 보임 이상하
주차장이 어마어마 하게 큼.
저 휴게소는 저도 입장하기가 길어서
한번 걸러 안성휴게소에서 쉬는편인대
가끔 입장거봉휴게소 낮에도 들어가면
허허벌판에 주차장만 엄청크고 주차된
차들은 몇대없고 쌩한 느낌임 ㅋㅋㅋ
저도 그래서 가끔 10분20분 쉬러 들어가긴 하는대 앞으로 난 패스~~~~~~!
귀신붙어올라...ㅎㅎ
이 영상을 보려고 계속 시도하는데 도중 계속 잠이 드네요 무언가가 영상을 못 보게
기를 누르는 것 일까요
오~~입장휴게소...서울 들어오다 통탄에서 막혀서 찌뿌둥 한거 풀려고 배팅장 떄문에 꼭 들르던 휴게소네요.평소엔 붐비는 상당히 큰 규모의 휴게소죠.
나 20년전에 화물차 장거리할때 같이 일하시는 형님이 겪은일하고 비슷하네요 그때는 경부선 추풍령구간 공사중이라 길이 위험해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했죠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 함x휴계소 잘려고 들어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주유소하고 본건물사이에 주차하고 자는데
차위에서 누가 걸어다니는 소리가 나더랍니다 그런데 일어나려고하니 눈은 떠있는데 몸이 안 움직였다고
움직일려고 땀흘리면서 발버둥칠려고 하는데 위에서 할아버지가 비웃는 웃음소리??같은 웃음소리 들렸다고..어찌어찌해서 일어났는데 소름이 쫙끼쳐서 잠도 안자고 하차지까지 갔다던군요
그때 이후로는 야간운전할때는 대전~진주사이 휴계소는 절때 안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잘들을게요❤
제가 살면서 별일을 다 겪어봤는데요...
예전엔 귀신 인.것.같.은 존재에게 늘 쫄다보니
더더욱 헛것을 보고 느끼고 장난질 도 당했는데
이제는 가위를 눌려도 그래 니가 산사람을 괴롭히니 가만안둔다 하고 욕을욕을 하고 덤벼드니까 이후에는 안괴롭히더라구요...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고 몸 이 힘들면 기가 허해져서 장난질 받을때가 있는것 같아요 ㅠㅠ 킵시님 늘 안전운전 하시면서 힘 내세요!
잘들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진입길이 너무 길어서
아 이런휴게소도 있나 했던
담에는 이 휴게소는 안이용해야지 했던 입ㅈㄱ봉휴게소네요 역시나 무섭네요
잘들었어요❤
말씀하시는분 말에 공감해요..저도 고속도로 운전하다가 이상하게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자세히보면 농부님들이 쓰는 모자같은거 착용하고 터널이나 갓길쪽 걸어가는 모습을 봤습니다..
암튼 울돌비님 정겨우셔~ 인간미가넘치시는게 늘좋아용~~^^♡❤
아니 ㅠㅠ 썸네일 점점 더 무서워져용 ㅠㅠ 놀라고 들어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