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길 택하는 아들 보며 오열하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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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juhuiseo9925
    @juhuiseo9925 День назад +1

    어머니 무너지는 마음이 제게까지 조금느껴 지네요

  • @happygirl-1004
    @happygirl-1004 7 дней назад +2

    어머니는 아실껍니다~~아들이 가는 저길이 표현 못할만큼 힘든길이라는걸~~~
    어머니의 저 통곡이 넘 맘아프네요~~ㅠ.ㅠ 어떤건지 잘알기에~~ㅠ

  • @user-nk4vb8ez5n
    @user-nk4vb8ez5n 8 дней назад +3

    어쩔수없는길.

  • @lillliilllllilllliilll
    @lillliilllllilllliilll 5 дней назад +2

    사기에 속지 마라. 무속은 200%사기임

  • @골족남-g4r
    @골족남-g4r 2 дня назад

    참나 별 저런델 왜 데려가서 ㅉㅉㅉ

  • @미옥김-p7c
    @미옥김-p7c 7 дней назад +2

    🎉어머니 말씀듣고 무당하지마세요. 하나님아버지께서 원하시지 않으세요. 꼭 예수님 하나님을 믿고 함께 깨끗하게 사시길 하나님아버지께서 바라고 계십니다. 🎉 하나님나라.임하옵시며 하나님뜻이 이루어지이다. 천국에서 다 영원히 살게 하소서🎉🎉하나님아버지 저 사람을 용서해주소서🎉 하나님아버지 모든곳에 오소서🎉🎉 예수님을 꼭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