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사 전 당일 9시쯤 봤는데 사람 10명미만 하는 업종이 파묘 현직업자라서 개인적으론 틀린그림 찾기식으로 봤네요 현실과 다른부분도 있었으나 나름 잘뽑았네 천만은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이승만찍은 감독의 좌파개소리 햐 이거 이러다가 복수심리로 더 몰리는건가 했더니 천만 ㅋ
어젯 저녁에 롯데시네마에서 파묘 관람햇는데ᆢ 끝내주는 영화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한번더 볼 예정입니다!!! 한국 영화계에 천재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일입니다!!!! 스토리 구성탄탄~ 스토리가 복합적이고 다층시각적이고, 연기 끝내주고, 관객들에게 숨쉴틈도 안주고 몰입하게 만드는 연출력! 마지막 쇠말뚝을 안보이게 끝내는 지점! 감독이 미리 학습된 한국인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여운을 남기고,관객 각자의 몫으로 남긴점. 시대적 촛점을 옮겨가는 연출력, 현재적 시점에 동시에 일제시대를 넘나드는 이 구성이 묘한 잔상을 일게합니다~~ 두번은 봐야 깊이 음미가능할것같습니다~ 영화 암살에서 느낀 민족적 애국심의 잔상이 저절로 일게 하는 영화네요^^ 한국 영화 화이팅!!!
@@체리딸기-g6l 파묘에서 깔부분이 더이상 어딨어,,,,유대인 영화처럼 만들려면 3.1운동영화나 마루타영화 등등 별도로 만들어야지,,,파묘라는 맥이 희석되면 그게 파묘냐 제1 맥락이 파묘고 그와 자연스레 연관되어 양념으로 나왔으면 된거지 그거로 궁금해하는것이고 까발릴거면 애초에 까발릴 영화를 만드는게 나은거지
개봉 초기에 보고 왔던 사람으로써 호불호 꽤 갈릴 만한 영화였는데(나도... 3장까지가 더 좋았던 사람) 1. 영화 자체의 재미(호불호는 있지만) 2. 입소문 좀 나기 시작할 때 쯤 누군가의 본의 아닌 노이즈 마케팅으로 안 볼 사람이 보러감 3. 많이 본다더라 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보러 감 4. 대형 극장의 상영관 배분률이 높게 유지됨 5. 동시기 경쟁작들은 파묘만큼 넓은 연령층 소화하기 애매함(어르신들도 묫자리 이야기는 관심 있을듯) 이러면서 천만까지 가게 된 것 같네요. 좀 더 으스스한 오컬트를 보고 싶었던 사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천만영화가 될 만한 조건은 꽤 있었던 것 같네요.
진짜 파묘는.. 오 배우 라인업 미쳤는데? , 이게 그렇게 잘만든 영화라고..? 하는 호기심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첫번째로 보고나서 여운이 남음.. 그러고나서 유튭에서 해석이나 힌트 감독 배우 인터뷰 등등을 보고나서 오호..... 한다음에 두번째로 보러갔을때가 진짜 굿.. 하나하나 디테일이 보이면서 한편으론 변태같은 느낌까지 들 정도.. 각 장면에서의 메시지를 읽어가면서 보는재미도 있음..
보고 싶었는데 방금 보고 왔습니다... 소재와 내용도 특이하고 좋기는 하고 대체적으로 볼만 하기는 한데.... 약간 3/4 ?? 4/5 부분 후반 넘어가면서 부터는 좀 어정쩡하고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결론전개가...천만영화 치고는 약간 아쉬워 보임.... 결론부터 말하면... 감독의 역량이 아직은 부족해 보이는 듯... 일본 만화를 많이 보셨는지 둘러싸서 주문 외우는 장면은 한국식 고증보다는 일본만화 공작왕에 나온 음양사를 보는 듯 했고... 일부러 일본식으로 연출을 한 것인지....그 부분이 좀 아리까리 하네요. 한국식 고증은 굿장면 밖에 없는 것 같고 그 외에는 오히려 이질감 느껴짐. 얼굴에 주술 한자 적은 것도 중국식 같고.... 강시영화의 시조 홍금보의 귀타귀 보면 그런 장면 나옴..... 일본 오니를 현실 객체화 한것도 과연 이 무형의 공포와 내제된 의미를 표현하는 도구로 적절 했는지도 사실은 의문을 가지고 생각해 볼 부분.... 도깨비 불도 매우 어정쩡 하고....이런 부자연스러움들이 하나 둘씩 모여서 결론 설명과 카타르시스를 극대화 하는데 많은 방해요소로 작용함. 중의적 요소와 미스테리를 남길려면 확실하게 남기던지 아니면 아예 설명적이던지 이도 저도 아닌 모호한 상태로 후반부를 채운 느낌.
뭐야 대박 천만..봐야겠다
숨은 힌트 들을 보고가도 좋을거예요 난 전혀 모르고갔다가 저게 뭔 의미지 하고 봤다가 유톱보면서 아하 했네요,
최고입니다^^ 혹시 무속이나 우리 전통, 일본요괴를 잘아신다면 더욱 이해하기 좋으실듯합니다!
이완용이 땅 돌려준 판새가 어떤놈이냐?
판새들 뒷돈 조사 해 보면 어마어마 할텐데..
지금 국힘당 후보로 김삼영 후보와 붙은 여 판새 술통을 오빠라고 불렀는데
내가 알기론 나경원으로 알고있음
역시나.
그 판사 지금 김앤장가서 변호사 하고 있음 웬만한 쓰레기들 돈 주면 이겨주는 변호사들은 다 모여있는 곳 김앤장 ㅉㅉ
친일 행위로 잘 먹고 잘 사는 친일파와 아직까지 잔존하는 일본의 악행을 21세기 현재에 필히 극복해야 한다는 암시.
친일을 극복 못하면 민족 대대로 나쁜 일에 시달릴 것을 암시한다.
영화로만 보세요 이상한 사상 주입하지 말고
@@샤이포비후손인증? ㅋㅋ
솔직히 이영화 친일 우파놈들이 안띄워줬으면 안봤을텐데 오기로 가서봤다
진실과 다큐보다 거짓과 괴담에 세뇌되지 않았나? 악령이 떠돌고 다니는 것같은 현실.
지금도 더걸더걸 하지 없긴 앉으나 서나 일본생각 일본욕하면 북한이라고 하는 그들이 살아 있다
누구라고 말안해 신라쪽이던가 그동네 전문용어로 충이라고 하고 그들이 늙으면 딱딱 거린다던데
하기사 용산 돼지 세키도 있고
감독이 여기저기 숨겨놓은 게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유툽 영상들 보고 공부하고.. 다시 보러가고.. 혹시 저 얼굴에 쓴 한자에 뭔가 숨겨진 건 없을까 파보고 싶고 암튼 호기심을 엄청 자극하는 영화임
이게 대단한게 표값 비싸졌고 상영관수나 좌석이 코로나 전보다 확 줄었는데 단기간에 천만이 나왔다는 겁니다. 그것도 5천만 인구나라에서ㅋ 진짜 대단한 거에요.
보통 코로나 전에 천만 찍는 영화는 거의 매진이었음 그리고 상영시간도 최대 4시까지도 했죠
근데 지금은 텅텅 비었심 첫날가서 봤는데 좌석에 사람이라고 5명이 봤네요
근데 천만 찍은거면 주말에 엄청나게 몰렸고 꾸준히 엔차로 계속 봤다는 거죠
내가 세번보긴함 처음엔 잠들었고 2번째는 이해안돼서 세번째까지 봤음
하기사 전 당일 9시쯤 봤는데 사람 10명미만 하는 업종이 파묘 현직업자라서
개인적으론 틀린그림 찾기식으로 봤네요
현실과 다른부분도 있었으나 나름 잘뽑았네 천만은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이승만찍은 감독의 좌파개소리 햐 이거 이러다가 복수심리로 더 몰리는건가 했더니 천만 ㅋ
다들 연기 너무 잘함 진심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등
감독님 시나리오 대박이에요
2편 기다릴게요
천만 미쳤다.. 숫자만봐도 쉽지않음ㄷㄷ
그래서 상징적인 숫자죠.
@@김민종-v8p 맞습니다!! 멋쟁이 배우님들 천재 감독님! 모두모두 대한민국 화이팅!
일본이 한국의 정기를 끊기 위해 용산에 사람같이 생긴 쇠말뚝을 하나 박아놓은게 있지...술을 엄청 좋아하는 오니같은.....
두 발로 서있긴 한데 사람같다고는..ㅎㅎ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기시다가 심어놓은 애완멧돼지 아님??
와우 진짜 속이 시원한 댓글!!!!! 뽑아야죠 뿌리채 꼭!!!
대파 썰어넣은 떡볶이와 만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영화에서처럼 친일파를 죽어서도 이용해먹는 일본놈들에게 윤완용은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네 ㅎ
완용이는 그렇게 좋아하던 일본 가서 쳐묻히지
파묘 1000만 축하드립니다 🥳🥳🥳
어젯 저녁에 롯데시네마에서 파묘 관람햇는데ᆢ 끝내주는 영화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한번더 볼 예정입니다!!!
한국 영화계에 천재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일입니다!!!!
스토리 구성탄탄~
스토리가 복합적이고 다층시각적이고, 연기 끝내주고, 관객들에게 숨쉴틈도 안주고 몰입하게 만드는 연출력! 마지막 쇠말뚝을 안보이게 끝내는 지점! 감독이 미리 학습된 한국인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여운을 남기고,관객 각자의 몫으로 남긴점. 시대적 촛점을 옮겨가는 연출력, 현재적 시점에 동시에 일제시대를 넘나드는
이 구성이 묘한 잔상을 일게합니다~~
두번은 봐야 깊이 음미가능할것같습니다~
영화 암살에서 느낀 민족적 애국심의 잔상이 저절로 일게 하는 영화네요^^
한국 영화 화이팅!!!
귀한오컬트 감독입니다 연기도 연기지만
한달만에 천만 와..
지금 이정권 하는짓도 한몫하는듯 + 건국전쟁감독의 지능적홍보ㄱㅅ
70프로 보편적 한국인과 다른 30프로 집단
@@user-gf6ne3sc3c아직도 나라팔아 먹어도 나는 새누리당 찍는다고 외치는 시장늙은이가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국짐의 뿌리는 친일파니까요 ㅎㅎㅎ
김성수 감독님
장재현 감독님
존경합니다
건국전쟁은 가세연 나와서 빨갱이들한테 어필하고 그렇게 홍보해도 30일만에 백만 가던데 ㄹㅇ부들부들 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감독 드디어 사바하, 검은 사재들 이후 이제야 빛을 보네... 그래도 500만에서 끝날 수 있었는데 그 건국 전쟁인가 뭔가 그 이상한 감독 덕에 1000만 간 거임
동의합니다.^^
국민들의 애국심을 건든거지
그렇진 않아. 재미도 있었어.
건국전쟁 모르늨 사람들이 더 많아요. 애초에 상식밖인 내용과 재미조차없는걸 일반인들은 안봅니다 ㅋㅋ..
@@cookie4097건국전쟁은 관심도 없는데 그 감독이 파묘가 좌파영화라고 떠벌리는 바람에 큰 홍보가 된건 사실이죠😅
네번째보고 딸이 같이 보고 싶다고해서 어제까지 5번 봤어요 ㅎㅎ
??이정도면 내용이해 못해서 본거아닌가요?
@@김김-e9r그래서 다차관람 하셨겠냐? 말하는 꼬라지 봐라
ㅎㅎ전 두번 봤는데
근데도 보고 놓친 부분이 있긴 하더라구요!
감독보다 내용을 더 잘 알고 있는 건 아닌지..
너무재밌음!!!보면볼수록 더 재밌어지는 신가한현상임!!전 5번봤음요~~~
다들 여러번의 좋음은 얘기하시는데 구체적 표현이 없으셔서 궁금.
한번봐서는 잘모르겠어서 해석찾아보고 또봤네요
두번 가족 모두 봤습니다 서로 생각도 나누고 정말 신박한 영화 입니다
친일파 뿌리뽑자
저도 말레이시아에서 2번 봤어요!!!
우와. 한국에서 전 한번 봤는데.
애국 하셨다 ! 😅
감독님 1000만 축하해요
다시 보고싶네
대파는 875원
파묘는 1000만
파묘제작사는 건국전쟁 감독에게 광고공로상 줘야되는 것 아님? 초기 흥행에 적지않은 공로를 한 것 같은데.
아 두번 봤는데 또 보고싶네.. 문화의날 또 봐야겠다
고질라x콩 : 뉴 엠파이어 도 관람!
전 파묘 4번 봤습니다.
N차의 매력이 뭐에요?
어떤 숨은 지식을 얻습니까?
쉿~~ 귝민들의 의식이 깨어날까봐 문화의 날
압수수색 들어갈지도~
이도현 배우 굿할 때 북치면서 소리지르는 모습도 압권입니다.
파묘....윤석열의 대파묘..이번에 묻어 버리자....
영화는 영화일뿐이야
순수하게 영화 보는사람들까지 편가르기 하지말고
누가 보면 정치병걸린 사람같이 갈등이나 일으키지마.
정치병자
@@dantteu좌파영화라고 홍보해준 정치병걸린 인간 덕분~~~
맞아요. 4월 10일에 실현 될것 같습니다.
@@LEE-zv3uzㅋㄱㅂㄱ 그러길래 민주당정권 간만에 잡을때 잘하지 왜
좌파 개삽질해서 정권뺏겨놓고 ㅋㅋ
파묘 시즌 2 는
대파 이다 ᆢ
감독이 계속 보편적 한국인이라며 얘기하는게 일부러 그집단 멕이는거 같음ㅋ
윤서방. 이라고 해서
이름이 윤봉길인거 알았을때가 제일 뭉클했음
900만일때 한번보고 천만 밀어주려고 한번 더봤는데 볼때마다 너무 재미있네요. 나라사랑하는 1인으로서 항일코드는 너무 좋았습니다.
본의아니게 첨으로 영화를 두번봤는데 첫번째는 이야기흐름을 따라가느라 집중이 좀 떨어졌는데 두번째보니 온전히 몰입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두번보는거 추천^^ㅎㅎ
파묘는 솔직히 민식이 형님 때문에 믿고봤는데 김고은배우 와 이도현배우의 강렬함에 놀랐습니다
감독판 하나 더 만들어주세요 4시간짜리로 그럼 다시 보러 갑니다.
난 한 번 봤는데, 보고 나서 여기저기 프로모션이나 장 감독이 나와 하는 인터뷰나 리뷰를 보니, 내가 확인한 것들을 다 자폭 스포를 하더라... 아주 솔직히 말하면, 너무 순한 맛이라, 좀 아쉬웠다.,.. 좀 더 세게, 노골적으로 친일파들을 깠어야 했다...
너무까면 역효과남 영화가 아니고 다큐가됨 모든건 관심으로 유발하는것이 시작임
나치 유대인 영화를 보라 깔때 확실히 까야함
대놓고 까면 상영 못할껄
지금 윤석열 정권이라는걸 잊지마
좌파 성향 있는 영화사들 지금 전부 압수수색 중인데. 이분도 시간 지나면 압색 당할껄
@@체리딸기-g6l 파묘에서 깔부분이 더이상 어딨어,,,,유대인 영화처럼 만들려면 3.1운동영화나 마루타영화 등등 별도로 만들어야지,,,파묘라는 맥이 희석되면 그게 파묘냐 제1 맥락이 파묘고 그와 자연스레 연관되어 양념으로 나왔으면 된거지 그거로 궁금해하는것이고 까발릴거면 애초에 까발릴 영화를 만드는게 나은거지
파묘 1000만 축하합니다!!!!
또보자 2천만가즈아~~
요즘같은 시대에 1000만 영화다 보러갑시다... 넷플 디지니 발달많이되서 극장잘안가는줄......
김고은 굿 할 때 그냥 .. 미쳤음.. 솔까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장르인데. 김고은 굿 하는 모습 때문에 3번봄
5명당 1명은 영화보러감(두세번본사람도 있겠고)
전 솔직히 그냥 그랬는데.. ㅎ 남편이 엄청 좋아했어요 남편은 외쿡인인데 소재나 이런게 한국적인 무속신앙을 버무려서 그런지 인터레스팅 하다고 했음요.. 영화끝나고도 이런저런 스토리를 같이 맞춰보기도 했고요..ㅎㅎㅎ 한국 영화 화이팅 임다 !!
개봉 초기에 보고 왔던 사람으로써 호불호 꽤 갈릴 만한 영화였는데(나도... 3장까지가 더 좋았던 사람)
1. 영화 자체의 재미(호불호는 있지만)
2. 입소문 좀 나기 시작할 때 쯤 누군가의 본의 아닌 노이즈 마케팅으로 안 볼 사람이 보러감
3. 많이 본다더라 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보러 감
4. 대형 극장의 상영관 배분률이 높게 유지됨
5. 동시기 경쟁작들은 파묘만큼 넓은 연령층 소화하기 애매함(어르신들도 묫자리 이야기는 관심 있을듯)
이러면서 천만까지 가게 된 것 같네요. 좀 더 으스스한 오컬트를 보고 싶었던 사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천만영화가 될 만한 조건은 꽤 있었던 것 같네요.
김고은 최고의 굿 연기 아마 신내림 받았을껴 무당으로 나가면 세계 최고 인기 무당 되겠다 !
👏👏👏👍👍👍🤣
장재현감독님 묘벤져스 이 멤버 그대로 2편 가주셔야 돼요!!!
파묘 베트남 흥행 1위중임
중간중간에 뭐지 하는게 있었는데 일부러 숨겨놓은 장치인듯 ㅎㅎㅎ
보는 끝까지 지루하지않았음 또보고싶다
초반에 고어한게 많아서 감독님이 많이 뺏다고 하셨는데.,
감독판 개봉 해주시면 또 보러 가겠습니다!
영화 포스터 한반도 지도
소재가 댓나 끌림. 재미있었음.
나도 2번봤음
또 다른 느낌이더라~
2번 봤는데도 재밌당😊
겁나 험한게 나왔지~ 이완용이 환생한 윤완용
파묘 전세계적으로 제대로~~
한국 영화의 자랑입니다 좋은 영화 좋은 배우들이 많아서 더 좋은 환경ㆍ대한 민국 만세! 화이팅요ㅡ?😊❤😊
장르는 무섭지만 주제가 옳곧고 감독님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따뜻해서 좋아요.저는 그래서 반복관람하는 재미가 더 있었어요.
가장 한국적인게 가장 세계적이다~👍
김고은 대살굿 하나만으로도 돈이 안아까웠다
보고싶다..하지만 시간이 없다...나에겐 영화 볼 시간도 사치
이렇게 댓글은 열심히.
두번 봤는데 한번더 보고싶네!
김덕영이 좌파묘라고 홍보해준 덕에, 1000만 갔다고 봄. 사실은 우파묘였음.ㅋㅋ
저 한문에 먼가있다
반야심경 이닌가요
저 이번주 디테일 찾으러 또 보러 가요^^❤
한국 🇰🇷 및133개국
수출 영화 🎥
장 감독님 서민갑부
돈 💰 굴러 온당
파헤칠수록 가관이네
묘한 기분이 최고에요
1000만 관객 대박
2시간 잘 가는 영화
이쯤에서 그 놈 인터뷰가 기다려지는데
그 놈 그러치 바로 그 놈 도움을 의도와 정반대로 준 그 놈 ㅋㅋㅋㅋ
총선은 한일전🎉
시리즈 나옴 좋겠다~꼭 지금 나온 배우로 제발~
이건 영화말고 시즌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듯~
영화는 정치색이 없었는데 누가 나서서 정치적으로 몰고가더니 결국 자업자득이 된 셈
영화는 영화로 말하고 관객이 증명하네요
보러 갈 시간이 없지만 표만이라도 사려구요
보는 재미도 있지만 찾아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무조건 감독판 나와야함!
한국의 것이 세계의 것이여~~~
이것보소!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국력이라~~~~~
조상님들 만세♡
진짜 파묘는..
오 배우 라인업 미쳤는데? , 이게 그렇게 잘만든 영화라고..? 하는 호기심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첫번째로 보고나서 여운이 남음..
그러고나서 유튭에서 해석이나 힌트 감독 배우 인터뷰 등등을 보고나서 오호..... 한다음에 두번째로 보러갔을때가 진짜 굿.. 하나하나 디테일이 보이면서 한편으론 변태같은 느낌까지 들 정도.. 각 장면에서의 메시지를 읽어가면서 보는재미도 있음..
봐도 봐도 재밌고 새로움
감독이 험한것을 cg처리하지 않은 이유
실제를 보고 연기하는것과 크로마키화면보고 하는것은 다르고
배우에 대한 예우라고 했을때!
우리나라의 장인이심!
진짜 김고은 굿하는 장면 레전드였음 ㅎㅎㅎ 최민식 배우가 김고은 괜히 칭찬한게 아니다 싶었음 ㅎㅎ 화면 장악력이 👍 그리고 이도현도 빙의하는 씬? 암튼 소름돋았음 ㅎㅎ 유해진도 연기가 ㅎㄷㄷ ❤ 너무 재밌었음
진짜 오늘 파묘 보고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음 ㅎㅎㅎ 오랜만에 몰입력 뛰어난 한국영화 수작을 봤음 ㅎㅎㅎ ❤
보고싶은데 보러갈 시간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파묘, 걍 극장에 가기만 하면 늘 걸려있어요 ㅎ 혼자라도
글처적을 시간에 다녀오세요
쵝오🎉
파묘2 뿐만 아니라 오컬트 공포물들을 작정하고 만들면... 진짜 무서워서 볼수는 있을까...???
감독조차 이렇게 흥행할진 예상하지 못한것같네.
도깨비불에 친숙한 우리 고은이 흥해라
보고 싶었는데 방금 보고 왔습니다... 소재와 내용도 특이하고 좋기는 하고 대체적으로 볼만 하기는 한데.... 약간 3/4 ?? 4/5 부분 후반 넘어가면서 부터는 좀 어정쩡하고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결론전개가...천만영화 치고는 약간 아쉬워 보임.... 결론부터 말하면... 감독의 역량이 아직은 부족해 보이는 듯... 일본 만화를 많이 보셨는지 둘러싸서 주문 외우는 장면은 한국식 고증보다는 일본만화 공작왕에 나온 음양사를 보는 듯 했고... 일부러 일본식으로 연출을 한 것인지....그 부분이 좀 아리까리 하네요. 한국식 고증은 굿장면 밖에 없는 것 같고 그 외에는 오히려 이질감 느껴짐. 얼굴에 주술 한자 적은 것도 중국식 같고.... 강시영화의 시조 홍금보의 귀타귀 보면 그런 장면 나옴..... 일본 오니를 현실 객체화 한것도 과연 이 무형의 공포와 내제된 의미를 표현하는 도구로 적절 했는지도 사실은 의문을 가지고 생각해 볼 부분.... 도깨비 불도 매우 어정쩡 하고....이런 부자연스러움들이 하나 둘씩 모여서 결론 설명과 카타르시스를 극대화 하는데 많은 방해요소로 작용함. 중의적 요소와 미스테리를 남길려면 확실하게 남기던지 아니면 아예 설명적이던지 이도 저도 아닌 모호한 상태로 후반부를 채운 느낌.
최근에 개봉했던 마블 영화 누적 관객이 9만명이던데 이게 대체 뭔일이여 ㅋㅋㅋ
용산에 꽃아 놓은 쇠말뚝부터 제거해야할듯
옳소!!!
그 옆 여우 음양사도 함께
연기랑
짜임새가 좋았어요.
최민식 와우
이승만 나오는 그 영화의 감독은 한국사람이 아닌가 봄. 중국인이거나 일본인? 전혀 못 느끼는 거 같던데 ㅎㅎ
명성황후 사건 하나만 해도 엄청난 치욕인데 왜 한국인들은 일본에 복수를 안하는거임~?
콧대 높은 서구인들은 곧바로 응징할텐데
난 또 봤으
난 개인적으로 곡성이 더 재미지고 여운이 남던데
곡성이 진짜 잘만든거지 한국 공포영화 고트라고 봄
파묘 영화보면서 문상복을 생각해보았는데, 문상복을 입으면 지금까지 살아오는데 안좋았던일이 많이 생각이 날거 같았다!
영화가 재밌으면 쿼터제 염병을 떨어도 흥행하더라
예술은
극우들의 개소리로부터
매우매우 자유롭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입니다!
귀신 보이는 장면이 있었다는데 다시 봐야겠읍니디ㅣ
좌파 영화라 그래서 온 가족이 봤다.
물론 영화도 재미있고
사바하 를 보고 심상치 않은 감독이라는걸 알았어요
전 파묘보다 사바하가 완성도는 한수 위라고 봅니다
또 보러 간다앗 ㅋ
최문식 님이 물고 있는 전자담배(아이코스) 가 무슨 의미가 내포된거얌 .??
어제 보고와서 여운남아서 유튜브로 다 찾아봄 ㅋㅋㅋㅋ
생각보다 할배 할매들 많이들 오셨는데 제발 폰좀 그만 보시고 통화좀 하지 마시고 들락날락 좀 고만좀 하세요 몰입해서 보다 자꾸 끊겨요
마지막 결혼식사진에는 숨겨준게 없나..? 어지간한번 원콤에 찾아냈는데 마지막에 뭔가 놓친거같아서 아쉽네
국짐의 마케팅 개 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