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구하러 온 야신 김성근, 팬들에 둘러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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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팬들 환호 받으며 입장하는 김성근 감독, 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이 28일 오후 대전 중구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10대 사령탑을 맡은 김성근(72) 감독이 일단 수비에 사활을 걸겠다며 시즌이 끝날 때 선수들과 웃으면서 악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신현종 기자
이대호, "김성근 감독님, 한화 호성적 이끄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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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조선야구의 명감독!존경합니다
불러놓고 쫒아내지 않앗나
김성근감독님 오시고 팀다워져서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킬성큰 백정니뮤 오시고 팀이 지옥에서 생지옥이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사기쳐주셔서 감4합니다. 노리타야
팬들이 이렇게 원하는데 종신감돇 하셔야겠네
저사람들 지금 뭐라할까
소오름
다시 와주세요
역시 한화의 종신감독님 그다음에 차기감독엔 김정준 코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