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교회 모태 교인으로 자라서 진리를 모른채 그 재단 안에 있다가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 은혜롭게 살고 있는 성도입니다. 양가에서 핍박을 받고 있지만 눈물로 기도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빛이고 소망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매주 목사님 말씀을 기다리는 한 성도가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입술로는 죄인이라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정직하다며 옳고 그름으로 가족과 다른사람을 판단하며 정죄했었습니댜. 말씀을 통해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회개하니 이제는 정직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정직하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회개한 간증을 자랑하는 제가 되도록 양육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네가 감히가 정말 무서운 말인 것을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밑 바닥에는 "\;네가 감히"\; 나를 무시해 하며 화를 내고 복수를 꿈꾸며 사니 저의 삶이 피폐해졌습니다. 주님이 오늘 저에게 누구든지 저에게 네가 감히라고 할 수 있다고 이것을 듣고 묵상하고 내 죄를 보고 회개하면 주님이 나서 주신다고 하시는 말씀이 정말 진리 중의 진리입니다. 참지 못해서 영 육 간에 날린 것이 너무 많은 저입니다. 제가 바로 아마샤였습니다. 앞으로 말씀 묵상을 더 열심히 해서 화를 자취하는 일이 적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종에 오셔서 말씀 전해주셨을때 너무 은혜받았어요. 설교말씀을 계속듣고 싶었답니다. 과연 김양재 목사님이시구나~ 감동했고 우리들교회 교인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세종에서 말씀전하러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목사님 팬인 남편과 달려가서 목사님을 뵈니 참 행복했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서 많은 영혼들을 살려주세요.
목사님 항상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요번주 딸하고 말다툼하며 밤새 분이 나서 밤을 설치며 이래저래 마음이 상했는데, 말씀듣고 다시금 저의 욕심으로 딸이 내 마음대로 해주길 원하고, 나에게 예쁜딸이 되어 줬으면하는 저의 산당이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정직은 말씀으로 해석받아 회개를 하는거라 하는데 딸한테 미안하다 사과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네가 감히를 저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매 순간 네가 감히를 제 마음의 바닥에 항상 깔고 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겉으로는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는다고 믿었는데 바닥에 100퍼센트 깔려있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에 '네가 감히'를 붙여놓고 가겠습니다. 아니면 또 잊어버릴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 ^^
결혼조건 1순위가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무렇치도 않게 거짓말을 하는 남편을 보며 분노하며 못견뎌했습니다. 그러나 양육과 말씀을 통해 저는 하나님께 서원한것을 아무런 죄의식없이 깨버린 악한자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였습니다. 이제는 결코 의로운자가 아님을 알고 화를 자초하는 정죄 판단 내열심으로 나아가지않길 소망합니다 . 자칫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갈뻔했지만 말씀을 통해 사건을 통해 내 죄를 보고 회개하며 다윗의 길을 따라가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목장 끝나고 집에 와서 주일설교 듣는 적용 중입니다. 지지난주 사건 터지니 대지적용 잘 들렸습니다. 😮 한 주 아팠고 늦게 자니 예배 때 눈물 안 났습니다. 화를 삭히느라 유튜브 스우파 시즌1, 언니네 산지직송, 덱스의 냉터뷰 보느라. 담임 목사님 주일설교 볼 생각도 못했습니다. 복수심 1000%지만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네가 감히! How dare you! 하려는 교만을 그치겠습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는 언제 철들까요? 😢
회개없는 정직으로 옳고그름을 따지며 내가 옳다는 교만으로 남편을 정죄하니 남편으로부터 정죄와 미움의 학대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서로 복수심으로 죽어가던 저희부부를 구속사의 말씀으로 재미있고 즐겁게 풀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오랜시간 후 매일 큐티하는 남편으로 바꾸어주시니 할렐루야입니다.
목사님~ 평생 교회를 다녔지만 내 죄는 보지못하고 겉으로 드러난 도덕윤리적인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며 살았습니다.회개없이 정직을 부르짖으며 살다보니 남편외도가 드러났을때 배신감과 복수심으로 지옥을 살았습니다~예배를 드릴때는 남편외도가 나를 예수님만나기위한 사건이라고 고백되다가도 감정이 상하면 반드시 갚아주겠다는 복수심으로 네가 감히~가 올라옵니다. 내 생각, 내 기준, 내 감정으로 나도 죽고 남도 죽이는 인생이 아니라 생명말씀을 듣고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인생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양재 목사님 기윤실의 실체에 대해 아시나요? 차금법을 반대하고 태아보호법 제정을 위해 매주 기도하시는 목사님과 우리들교회가 기윤실의 명단에 올라가있는 것을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기윤실은 10.27 온 한국교회가 모여 주님 앞에 회개하며 부르짖고 악법을 통과시키지 목하도록 기도하며 예배하는 대회인데 그것을 반대하고 차금법을 옹호하며 많은 반기독교적인 행보를 보인 기독교의 탈을 쓴 악한 무리들입니다. 우리들교회가 기윤실의 실체를 깨닫고 빨리 빠져나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서 이혼은 못한다고 별거 4년째하며 계속 기도하며 기회를 한번 달라고 매달렸는데, 아내는 함께 살기를 원치않습니다. 2주전 이혼신청을 하고 딸이 성년이라 한달 숙려기간중입니다. 말하자면 사연이 깁니다. 고전7장에 믿지않는자가 갈리자고하면 갈리라 고 나오는데, 그말씀에 순종해야하는지, 저는 이혼하고싶지않고 이혼하려고하니 불안과 두려움에 눌려지는것 같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결정을 못해 괴롭습니다.
@@heeribo-q4h 10절에 '네가 에돔을 쳐서 파하였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니 스스로 영광을 삼아 왕궁에나 네 집으로 돌아가라 어찌하여 화를 자취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 ' ^^ 사전에 찾아보니 잘하든 못하든 자기 스스로 만들어 그렇게 됨 이라 되어 있네요
진정한 정직함은 회개가 있어야함.
옳고 그름으로 세속적인 사고를 버리고 구속사적인 사고로 내생각을 버리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안식일 교회 모태 교인으로 자라서 진리를 모른채 그 재단 안에 있다가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 은혜롭게 살고 있는 성도입니다. 양가에서 핍박을 받고 있지만 눈물로 기도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빛이고 소망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잘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매주 목사님 말씀을 기다리는 한 성도가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입술로는 죄인이라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정직하다며 옳고 그름으로 가족과 다른사람을 판단하며 정죄했었습니댜. 말씀을 통해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회개하니 이제는 정직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정직하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회개한 간증을 자랑하는 제가 되도록 양육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눈물이…
주님 오늘도 말씀으로 화를 자취하던 저의 모습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눈물의 기도를 하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목사님을 욕할수가 없습니다 한국교회에 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 건강하시어 말씀으로 교훈해 주세요 한시대를 같이 살아가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네가 감히가 정말 무서운 말인 것을 오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밑 바닥에는 "\;네가 감히"\; 나를 무시해 하며 화를 내고 복수를 꿈꾸며 사니 저의 삶이 피폐해졌습니다. 주님이 오늘 저에게 누구든지 저에게 네가 감히라고 할 수 있다고 이것을 듣고 묵상하고 내 죄를 보고 회개하면 주님이 나서 주신다고 하시는 말씀이 정말 진리 중의 진리입니다. 참지 못해서 영 육 간에 날린 것이 너무 많은 저입니다. 제가 바로 아마샤였습니다. 앞으로 말씀 묵상을 더 열심히 해서 화를 자취하는 일이 적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종에 오셔서 말씀 전해주셨을때 너무 은혜받았어요. 설교말씀을 계속듣고 싶었답니다.
과연 김양재 목사님이시구나~
감동했고 우리들교회 교인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세종에서 말씀전하러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목사님 팬인 남편과 달려가서 목사님을 뵈니 참 행복했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셔서 많은 영혼들을 살려주세요.
목사님의 애통의 눈물이 담긴 설교 말씀에 제 마음도 죄에 대한 애통함으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말씀대로 적용하며 살고자 피흘리기까지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요번주 딸하고 말다툼하며 밤새 분이 나서 밤을 설치며 이래저래 마음이 상했는데, 말씀듣고 다시금 저의 욕심으로 딸이 내 마음대로 해주길 원하고, 나에게 예쁜딸이 되어 줬으면하는 저의 산당이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정직은 말씀으로 해석받아 회개를 하는거라 하는데 딸한테 미안하다 사과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네가 감히를 저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매 순간 네가 감히를 제 마음의 바닥에 항상 깔고 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겉으로는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는다고 믿었는데 바닥에 100퍼센트 깔려있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에 '네가 감히'를 붙여놓고 가겠습니다. 아니면 또 잊어버릴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 ^^
네가 감히를 곱씹으며 복수심으로 가득한 저에게 큰 찔림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힘입어 한주간 회사에서 꾹 참는 적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목사님.
깊은 울림과 회계할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목사님 말씀에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ㆍ
저의 죄성과 교만을 회개하고 재발되지 않키를 기도합니다ㆍ❤
회개
남을 죽이는 정직으로 악을 행하면서도 하나님께 범죄하는지 알지 못하고 화를 자취하던 저에게 다윗의 길을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담임목사님 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말씀 전해주세요❤
자녀들의 화와 말대꾸를 듣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됩니다.
죽이는 정직으로 날마다 가족과 지체들에게 어찌 감히를 외치는 산당을 제하기를 애통하며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너무 은혜 받았습니다 ❤❤❤
말씀보고 큐티하고 예배드리며 정직히 행하고 있는데 왜 생색이 더 나고 왜 더 옳고 그름으로 지체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있는 것이 제 안에 행복,돈이란 산당을 폐하지 않기 때문임을 제가 바로 아마샤와 다름없다는 사람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니가 감히! 라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이정도면 스스로 정직하다며 회개없음을 회개합니다
스포츠, 웹툰과 불필요한 유투브 중독에서 벗어나 말씀묵상 제일먼저하는 적용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내세울만한 손톱만한 것이 있으면 네가 감히 하며 분을 내고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과 참으라는 말씀 가운데 늘 갈등하였습니다. 이제 이러한 분과 복수심이 손톱만큼이라도 올라올때마다 회개하는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달고 맛있는 음식에... 애완견에... 드라마 정주행까지~ 뜨금합니다. 말씀과 회개로 한 주간 참아보겠습니다. ㅠㅠ
결혼조건 1순위가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무렇치도 않게 거짓말을 하는 남편을 보며 분노하며 못견뎌했습니다.
그러나 양육과 말씀을 통해 저는 하나님께 서원한것을 아무런 죄의식없이 깨버린 악한자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였습니다.
이제는 결코 의로운자가 아님을 알고 화를 자초하는 정죄 판단 내열심으로 나아가지않길 소망합니다 .
자칫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갈뻔했지만 말씀을 통해 사건을 통해 내 죄를 보고 회개하며 다윗의 길을 따라가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아멘입니다 🎉
스스로가 정직하다는 착각에 빠져 교만하기만 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목장 끝나고 집에 와서 주일설교 듣는 적용 중입니다. 지지난주 사건 터지니 대지적용 잘 들렸습니다. 😮 한 주 아팠고 늦게 자니 예배 때 눈물 안 났습니다. 화를 삭히느라 유튜브 스우파 시즌1, 언니네 산지직송, 덱스의 냉터뷰 보느라. 담임 목사님 주일설교 볼 생각도 못했습니다. 복수심 1000%지만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네가 감히! How dare you! 하려는 교만을 그치겠습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는 언제 철들까요? 😢
😊😊😊
시댁에서 무시받는 감정에 휩싸이니 내 힘을 길러서 복수하고 싶었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결국 그 기회를 잡고자 회개없는 정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만, 시어머니 당신 때문에 이혼하겠다고 화를 자취하며~참았던 감정이 결국은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내안에 죄가 해결되지 않으니, 분농와 갈등으로 남탓을 하니 복수심으로 가득했는데, 결국은 저의 한계상황으로 밑바닥을 치게 되니 시어머니께 용서함을 구하고 무릎을 꿇었던것도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내가 얼마나 힘든고 불편한 사람인지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유언같은 설교에 주님의 은혜료 영육의 강건함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마샤처럼경계를모르고
날뛰는모습이
저였읍니다
크리스찬은본이되고
잘살아야해하며
내속의욕심을.넘어다녔읍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예리한 통찰력과 지적하심에 심하게 동감합니다!
회개없는 정직으로 옳고그름을 따지며 내가 옳다는 교만으로 남편을 정죄하니 남편으로부터 정죄와 미움의 학대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서로 복수심으로 죽어가던 저희부부를 구속사의 말씀으로 재미있고 즐겁게 풀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오랜시간 후 매일 큐티하는 남편으로 바꾸어주시니 할렐루야입니다.
의가 하늘을 찌르는 정직으로 나도 죽고 남도 죽이는 인생이였음을 회개합니다.
성령님이 임해서 회개하고 '그는 나보다 옳도다'의 인생을 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주일예배에 목사님을 뵙게 되어 고맙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은총을 부어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 🙏
옳고 그름을 넘어 참 분별이 어려운 이때에 당신이 옳습니다라는 기준이 점점 맞아떨어지는 것이 하나님이 옳으시구나 목사님의 구구절절한 말씀이 옰으니 제삶이 차츰 차츰 정리가 되어가니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정직하다며 남편과 시댁식구들을 정직하지 않다며 미워했습니다. 그런데 저 또한 관행으로 자격증을 대여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것이 산당을 제 하지 못하며 자기 중심성의 일이였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평생 교회를 다녔지만 내 죄는 보지못하고 겉으로 드러난 도덕윤리적인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며 살았습니다.회개없이 정직을 부르짖으며 살다보니 남편외도가 드러났을때 배신감과 복수심으로 지옥을 살았습니다~예배를 드릴때는 남편외도가 나를 예수님만나기위한 사건이라고 고백되다가도 감정이 상하면 반드시 갚아주겠다는 복수심으로 네가 감히~가 올라옵니다. 내 생각, 내 기준, 내 감정으로 나도 죽고 남도 죽이는 인생이 아니라 생명말씀을 듣고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인생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같으신 분이 왜 기윤실 단체에 있으신가요?
존경하는 목사님 이번 10월 27일 2백만연합예배를 두고 기윤실에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이 단체에서 나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양재 목사님
기윤실의 실체에 대해 아시나요?
차금법을 반대하고 태아보호법 제정을 위해 매주 기도하시는 목사님과 우리들교회가 기윤실의 명단에 올라가있는 것을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기윤실은 10.27 온 한국교회가 모여 주님 앞에 회개하며 부르짖고 악법을 통과시키지 목하도록 기도하며 예배하는 대회인데 그것을 반대하고 차금법을 옹호하며 많은 반기독교적인 행보를 보인 기독교의 탈을 쓴 악한 무리들입니다.
우리들교회가 기윤실의 실체를 깨닫고 빨리 빠져나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하셨는데
왜 기독교 윤리실천 위원회
이사직을 맡고 계시던데
그 단체의 이념에 동의합니까?
하나님의 법을 정면으로
반대하고 창조의 질서를
반하는 그런 단체와 왜 함께 하십니까?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늘 설교말씀 감사 드립니다
우리들교회로.전도할
가저이 있어요.
주소 알고십어요~
마지막때 성경 마지막 장에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다른데로 가서 멸망받지 말고 자기들이 있는 곳으로 와서
생명수를 (영생) 받으라고 외치시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로 오라
마라나타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서 이혼은 못한다고 별거 4년째하며 계속 기도하며 기회를 한번 달라고 매달렸는데, 아내는 함께 살기를 원치않습니다.
2주전 이혼신청을 하고 딸이 성년이라 한달 숙려기간중입니다.
말하자면 사연이 깁니다. 고전7장에 믿지않는자가 갈리자고하면 갈리라 고 나오는데, 그말씀에 순종해야하는지,
저는 이혼하고싶지않고 이혼하려고하니 불안과 두려움에 눌려지는것 같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결정을 못해 괴롭습니다.
화를 자초하다가 아니고 자취하다? 무슨 뜻인가요?
1분40초경에 나오네요😊저도 몰랐어요
@@heeribo-q4h
10절에 '네가 에돔을 쳐서 파하였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니 스스로 영광을 삼아 왕궁에나 네 집으로 돌아가라 어찌하여 화를 자취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 ' ^^
사전에 찾아보니 잘하든 못하든 자기 스스로 만들어 그렇게 됨 이라 되어 있네요
기윤실 문 닫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