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가망 없는 죽은 시체 같은 저에게 거룩한 분노로 눈물 마르실 날이 없는 목사님의 말씀과 양육이 닿아 소성(蘇醒)되는 은혜를 입었으면서도 이 땅의 일시적인 회복만 바라는 저의 못난 믿음을 회개합니다. 죽을 때까지, 그치라 하실 때까지 화살을 치다 가는 인생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들으며 아들에게 해준것에 반해 좋치 않은 학업 성적으로 손해보는 느낌으로 본능에 충실하여 분을 낸것으로 거룩한 분노로 양욱하지 못한 죄인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로인해 불신결혼을 하지 마라, 공동체에 붙어있어라, 목장가라하지 말하지 못하고 불신결혼한 며느리에게도 양육 받고 세례받아라 말하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에 대해 슬퍼하고 두려워하며 미워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아들 내외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며 거룩한 분노로 양육하는 제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언약의 말씀을 믿으며 아들과 일시적인 회복이 아닌 영원한 회복을 위한 회개가 끊이지 않아야함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죄에 대한 거룩한 분노를 내기 보다는 내 손해에 대한 감정 폭발을 하다 보니 두딸들이 불안과 대인기피증으로 밖을 나가지 못하고 은둔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회개라고 하셨으니 화실을 3번만 치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매일 큐티하며 구체적인 회개로 영원한 회복인 구원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깨닫게 하여 주신 하나님의 사람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상처와 피해의식과 욕심으로 감정적인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고 친척들의 구원을 막은 죄인입니다. 천국가신 엄마의 기도제목이셨던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참고 인내했어야 하는데.. 결국 내 화를 참지 못하고 여호와를 슬프게 만든 죄인입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믿지않는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더욱 깨어있게 해주시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잘 믿고 성령 충만하던 언니가 뇌종양 4기로 투병한지 6년만에 이제 소생 불가 판정을 받고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니의 아름다운 헌신과 사랑의 삶이 이렇게 끝나감에 속상하고 안타까웠는데 언니는 엘리사처럼 하나님의 사람이고 주님을 위해 마지막 목숨까지 가족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고 가는 것임을 믿습니다. 언니의 마지막까지 지키시고 끝까지 구원을 놓지 않고 이루실 주를 찬양합니다. 언니는 오래전 김목사님이 2-300명 모아놓고 큐티하실때 저를 데려가던 고마운 사랑하는 언니입니다. 언니의 죽음을 해석하게 하신 주께 감사드립니다.
요양원에 근무한지 1년하고도 9개월이된 저는 나름 사명지라 여기며 어른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며 함께 일하는 요양사들과 잘 지내고 칭찬도 들으니 너무 잘 가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전에 대표가 요양원 하나를 더 오픈하며 사회복지사를 뽑아서 시설장으로 앉히고 대표는 뒤로 물러난 상황에서 사복이 저를 타겟 삼아 이렇게 간호조무사가 근성으로 일하고 월급을 받았다며 경악을 했다는 말로 저의 염장을 질렀습니다 순간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사람이 감히 나를 판단해? 하며 분이 나서 한판 맞장뜨고 그만 둘까 까짓깃 너 아니면 내가 배울때가 없나? 억하심정이 생겼다 그러나 목장에서 물어보고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물으니 좋은 사복(사회복지사)없고 나쁜 사복 없고 예수 믿게 한 사복이 최고라는 말에 옳소이다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한 마디에 요동치며 오늘 말씀처럼 속으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님을 깨닫게 하시니 질서에 순종이 안되고 판단하는 제 죄를 회개하며 사복도 구원받아야 할 사람으로 알고 애통함으로 기도하며 저의 바로 윗질서인 사복에게 잘 배우고자 하는 겸손한 마음을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자녀와 남편을 탓하며 분노하고 일시적 회복만 바라는 연약한 저입니다. 교만한 저때문에 주신 자녀의 사건에 어찌하여가 아니라 옳소이다 고백하고, 내 속의 죄악 때문에 슬퍼하고 회개 하기원합니다. 구원때문에 거룩한 분노로 가족과 지체를 섬기며 살리는 사명감당하며 가게 도와 주세요. 연약한 저를 하나님의 사람이라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분노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붙잡고 있는 죄를 미워하라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겉으로는 화평한 모습이지만 속으로는 타인을 정죄하면서 지옥을 살고 있는 저에게 영원한 회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결국은 회개를 하는 것이고 회개를 하기 위해서는 큐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세.엘리야,엘리사..대단한 하나님의 사람이 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나에게 '하나님의 사람'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작년에 '붙회떨감'하겠다며 기도해 달라던 막내가 공무원이 되더니 붙회를 않고 예배와 청년 목장을 안 나갑니다.주님! 엘리사의 뼈에 닿은 시체가 살아난 것처럼 생색내지 않는 적용으로 가정과 목장에서 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 주님 막내가 구속사의 공동체에 꼭 붙어가도록 인도해 주세요
남편을 우상삼으며 내가 기대하는 모습대로 되어지지 않는 남편에게 분노했지만 나보다 강해 걸핏하면 이혼하자는 남편 앞에서 입을 다물고 회피형이 되어가며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지옥을 살다가 구속사 말씀을 듣고 양육을 받으며 남편과 혼전순결 지키지 않고 남편을 무시한 내 죄를 보게 되었고 사람이 아닌 죄에 대해 애통하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엘리야처럼 카리스마 있고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남편의 핍박으로 편한 사람이 되고 싶어 사역의 야망과 직분 우상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환경이 조금 편해지니 입으로는 가족구원을 외치지만 죄에 대한 애통의 눈물이 말라가고 귀티와 눈티를 하며 요아스처럼 세번만 치려는 모습도 있습니다. 이 땅에서 회복한 것은 언제든 또 빼앗긴다고 하시니 날마다 쓰는 큐티를 하며 내 죄를 찾고 회개하며 영원한 회복을 하고 마지막까지 거룩한 분노로 자녀들을 양육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늘 거룩한 분노로 양육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람 김양재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한 것 처럼 남편의 광풍같은 바람 사건으로 죽어있던 저를 구속사의 말씀으로 매주, 매일 저에게 닿아주시니 하루하루 새롭게 살아납니다. 결혼생활 내내 바람 사건을 일으키는 남편과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공동체에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말씀 넘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우리들교회 말씀 들으러 유투브를 하는데 저는 무료 사용자여서인지 말씀 중간 중간에 광고가 너무 많이 뜹니다. 은혜 받다가 끊기고 광고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불편한 마음이 듭니다. 혹시 중간에 광고를 빼주시면 안될까요? 무료 구독자는 광고 때문에 말씀 듣는데 방해가 많이 됩니다.
은혜로운 설교와 임종예배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먼저 천국에 입성하신 부모님을 따라 형제들과 조카, 손주들에게 이런 유언을 하는 자가되어 구원의 반열에 다 들어갈 수있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영원한 회복의 의미를 말씀을 통해 이해하게 됩니다. 날마다 회개하며 영원한 회복을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화가 나는 이유가 피해와 손해보기 싫어서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큐티해서 화 대신 지헤롭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회복이 목적이면 금새 허무해진다는 말씀을 잊지 않고, 주님께 돌아가는 회개를 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는 말씀으로 피투성이가운데 살아있었더니 주님이 지금까지 인도해주셨습니다. 하루라도 큐티 놓지 말라고하신 그 말씀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도무지 가망 없는 죽은 시체 같은 저에게 거룩한 분노로 눈물 마르실 날이 없는 목사님의 말씀과 양육이 닿아 소성(蘇醒)되는 은혜를 입었으면서도 이 땅의 일시적인 회복만 바라는 저의 못난 믿음을 회개합니다. 죽을 때까지, 그치라 하실 때까지 화살을 치다 가는 인생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내가 죽은후에라도 자녀들이 예수잘믿기를 바라는소망이 있습니다ㆍ삻으로 보여주지 못한거 회개하며 마지막까지 하나님의사람으로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을 할수도 움직일수도 없는 없는 고통속에 있지만 묵상으로 큐티하며 목장에 붙어가도록 하나님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저희의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라고 눈물로 부르짖는 목사님 늘 영웍강건 하시길요
말씀을 들으며 아들에게 해준것에 반해 좋치 않은 학업 성적으로 손해보는 느낌으로 본능에 충실하여 분을 낸것으로 거룩한 분노로 양욱하지 못한 죄인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로인해 불신결혼을 하지 마라, 공동체에 붙어있어라, 목장가라하지 말하지 못하고 불신결혼한 며느리에게도 양육 받고 세례받아라 말하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에 대해 슬퍼하고 두려워하며 미워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아들 내외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며 거룩한 분노로 양육하는 제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언약의 말씀을 믿으며 아들과 일시적인 회복이 아닌 영원한 회복을 위한 회개가 끊이지 않아야함을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을 귀한 말씀으로 깨위가시며 생명을 주시며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바라시는 눈물겨운 사랑이 느껴집니다 목사님 오래 오래 말씀 선포해주세요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설교에 매주 은혜 많이 받습니다!
코로나와 함께 예배의 자리를 떠난 남편과 자녀를 위해 거룩한 분노로 양육할 수 있도록 구원에 대한 애통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꿀송이 같은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엘리사의 분노를 통해 깨어 있고 회개케 해주심 감사합니다❤
죄에 대한 거룩한 분노를 내기 보다는 내 손해에 대한 감정 폭발을 하다 보니 두딸들이 불안과 대인기피증으로 밖을 나가지 못하고 은둔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회개라고 하셨으니 화실을 3번만 치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매일 큐티하며 구체적인 회개로 영원한 회복인 구원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깨닫게 하여 주신 하나님의 사람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상처와 피해의식과 욕심으로 감정적인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고 친척들의 구원을 막은 죄인입니다. 천국가신 엄마의 기도제목이셨던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참고 인내했어야 하는데.. 결국 내 화를 참지 못하고 여호와를 슬프게 만든 죄인입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믿지않는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더욱 깨어있게 해주시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나의 안되는 부분으로 힘들어 했을 가족은 헤아리지 못하고 가족의 안되는 부분만 바라보며 슬퍼하는 제 모습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룩한 분노를 해야하는데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그 사람을 사로잡고 있는 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상대가 변하지 않는 다고 정죄하고 분노하는 저를 보면서 영혼구원에 애통함이 없음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구속사 말씀 은혜받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말씀을 듣고 회개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며 세번으로 그치며 목원 향한 애통이 없음을 봅니다. 다시 한번 권면하고 거룩한 분노로 처방해주는 목자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 잘 믿고 성령 충만하던 언니가 뇌종양 4기로 투병한지 6년만에 이제 소생 불가 판정을 받고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니의 아름다운 헌신과 사랑의 삶이 이렇게 끝나감에 속상하고 안타까웠는데 언니는 엘리사처럼 하나님의 사람이고 주님을 위해 마지막 목숨까지 가족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고 가는 것임을 믿습니다. 언니의 마지막까지 지키시고 끝까지 구원을 놓지 않고 이루실 주를 찬양합니다. 언니는 오래전 김목사님이 2-300명 모아놓고 큐티하실때 저를 데려가던 고마운 사랑하는 언니입니다. 언니의 죽음을 해석하게 하신 주께 감사드립니다.
요양원에 근무한지 1년하고도 9개월이된 저는 나름 사명지라 여기며 어른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며 함께 일하는 요양사들과 잘 지내고 칭찬도 들으니 너무 잘 가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전에 대표가 요양원 하나를 더 오픈하며 사회복지사를 뽑아서 시설장으로 앉히고 대표는 뒤로 물러난 상황에서 사복이 저를 타겟 삼아 이렇게 간호조무사가 근성으로 일하고 월급을 받았다며 경악을 했다는 말로 저의 염장을 질렀습니다
순간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사람이 감히 나를 판단해? 하며 분이 나서 한판 맞장뜨고 그만 둘까 까짓깃 너 아니면 내가 배울때가 없나? 억하심정이 생겼다 그러나
목장에서 물어보고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물으니 좋은 사복(사회복지사)없고 나쁜 사복 없고 예수 믿게 한 사복이 최고라는 말에 옳소이다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한 마디에 요동치며 오늘 말씀처럼 속으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님을 깨닫게 하시니 질서에 순종이 안되고 판단하는 제 죄를 회개하며 사복도 구원받아야 할 사람으로 알고 애통함으로 기도하며 저의 바로 윗질서인 사복에게 잘 배우고자 하는 겸손한 마음을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렇죠 은혜입니다
조화롭게,잘 지나가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겸손^^
아멘 ! 우리 모두가 이세상 마지막 이며 하나냄 께 갈때 이런 모습 이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애통하심과 사랑을 깨닫습니다. 동생가정이 이혼위기에 있는데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거룩한 분노로 지혜롭게 말씀전하길 원합니다. 이혼이 막아지고 온가족이 구원되는 사건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녀와 남편을 탓하며 분노하고 일시적 회복만 바라는 연약한 저입니다. 교만한 저때문에 주신 자녀의 사건에 어찌하여가 아니라 옳소이다 고백하고, 내 속의 죄악 때문에 슬퍼하고 회개 하기원합니다. 구원때문에 거룩한 분노로 가족과 지체를 섬기며 살리는 사명감당하며 가게 도와 주세요. 연약한 저를 하나님의 사람이라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과 어록에 은혜가 됩니다. 오프라 예를 말씀하셨는데 옛날의 그가 깨달은 말이 있었는지 몰라도 지금 그가 얼마나 지탄받고 있는 사상과 삶으로 살고 있는지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분노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붙잡고 있는 죄를 미워하라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겉으로는 화평한 모습이지만 속으로는 타인을 정죄하면서 지옥을 살고 있는 저에게 영원한 회복을 주는 것 같습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결국은 회개를 하는 것이고 회개를 하기 위해서는 큐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세.엘리야,엘리사..대단한 하나님의 사람이 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나에게 '하나님의 사람'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작년에 '붙회떨감'하겠다며 기도해 달라던 막내가 공무원이 되더니 붙회를 않고 예배와 청년 목장을 안 나갑니다.주님! 엘리사의 뼈에 닿은 시체가 살아난 것처럼 생색내지 않는 적용으로 가정과 목장에서 사명 잘 감당하겠습니다. 주님 막내가 구속사의 공동체에 꼭 붙어가도록 인도해 주세요
앨리사는 죽을 병 가운데서도 투혼을 발휘하여 요아스를 양육해 이스라엘을 살리고자하는데 섬유근통으로 몸이 아프니 내 몸의 안위만 생각하며
연민에 빠져있는 저를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죽은 시체같은 저를 양욱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마지막까지 분노하며 양육하는 엘리샤처럼 내안의 있는 옳고그름의 대해 거룩한분노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가길 기도합니다
오늘부터 말씀에 안수하며 가르쳐주시길 기도하고, 양심상 본문 읽고, 육적인 묵상 한 단어라도 적고, 불쌍히 여겨주시고 내일은 깨닫기를 간구하는 회개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사람임을 확실히 알아가고,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남편을 우상삼으며 내가 기대하는 모습대로 되어지지 않는 남편에게 분노했지만 나보다 강해 걸핏하면 이혼하자는 남편 앞에서 입을 다물고 회피형이 되어가며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지옥을 살다가 구속사 말씀을 듣고 양육을 받으며 남편과 혼전순결 지키지 않고 남편을 무시한 내 죄를 보게 되었고 사람이 아닌 죄에 대해 애통하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엘리야처럼 카리스마 있고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남편의 핍박으로 편한 사람이 되고 싶어 사역의 야망과 직분 우상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환경이 조금 편해지니 입으로는 가족구원을 외치지만 죄에 대한 애통의 눈물이 말라가고 귀티와 눈티를 하며 요아스처럼 세번만 치려는 모습도 있습니다.
이 땅에서 회복한 것은 언제든 또 빼앗긴다고 하시니 날마다 쓰는 큐티를 하며 내 죄를 찾고 회개하며 영원한 회복을 하고 마지막까지 거룩한 분노로 자녀들을 양육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늘 거룩한 분노로 양육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람 김양재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샘물호스피스이네요
천국환송의 장소
거룩한 분노는 없고 감정에 충실한 분노만 내서 부부관계가 안 좋아서 딸에게 상처만 준 문제엄마였음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넘 감동이고 보석같은 말씀이었어요
❤❤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한 것 처럼 남편의 광풍같은 바람 사건으로 죽어있던 저를 구속사의 말씀으로 매주, 매일 저에게 닿아주시니 하루하루 새롭게 살아납니다. 결혼생활 내내 바람 사건을 일으키는 남편과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공동체에 있기 때문입니다.
100%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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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
일시적 화평과 회복만 구하며 거룩한 분노를 하지 못해 구원의 열매가 없어 회개가 됩니다. 매일 큐티로 회개하며 나는 틀렸고 그는 나보다 옳다고 고백하며 십자가 지는 하나님 사람으로 사명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끝까지 악한 세력과 대적하겠습니다!!❤
전 지난한주 거룩한분노보다 육체의 분노만 있었네요
목사님 말씀 넘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우리들교회 말씀 들으러 유투브를 하는데 저는 무료 사용자여서인지 말씀 중간 중간에 광고가 너무 많이 뜹니다. 은혜 받다가 끊기고 광고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불편한 마음이 듭니다. 혹시 중간에 광고를 빼주시면 안될까요? 무료 구독자는 광고 때문에 말씀 듣는데 방해가 많이 됩니다.
집사님~ 광고 때문에 방해가 되셔서 저도 속상하네요. 그런데
광고늗 교회에서 하는게 아니라
유튜브 자체에서 하는 것이라서요 ..죄송해요~
없어요
샘물호스피스 진짜 비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