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 선배님들 모두는 전쟁후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그리고 나라가 돈이 없어,, 모두가 외화벌이로,,,,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때,,,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우리 아버지도 사우디에 가서 몇년고생하시고,, 철딱선이 없는 딸 선물 주겠다고 전자시계에, 연필, 연필깍기 , 드라이기, 스테레오,,등,, 아낌없는 사랑의 지원이 있었네요,,, 참으로 우리는 거저 사는게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닭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봅시다, 복에 겨워 안일하게 살고 안전불감증에, 도박에, 중독에, 흥청망청이 만연해 있어서, 그조차도 일상생활로 받아들이고,, 언제부터 우리가 호화의 핏줄였다고,, 그 귀한 달러를 우리 세대들은 물쓰듯 쓰면서 ,욕심과 교만으로 살고 있는 전반적인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본다면,, 그래도 최소한 반성할 것을 찾고 성찰 하면서,,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야 할 때라 봅니다,,' 조상님들의 희생을 입고 보답해야 하는 것은 비난받는 대한민국이 아닌 존경받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시절 우리 선배님들 모두는 전쟁후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그리고 나라가 돈이 없어,, 모두가 외화벌이로,,,,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때,,,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우리 아버지도 사우디에 가서 몇년고생하시고,, 철딱선이 없는 딸 선물 주겠다고 전자시계에, 연필, 연필깍기 , 드라이기, 스테레오,,등,,
아낌없는 사랑의 지원이 있었네요,,, 참으로 우리는 거저 사는게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닭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의 모습을 봅시다,
복에 겨워 안일하게 살고 안전불감증에, 도박에, 중독에, 흥청망청이 만연해 있어서, 그조차도 일상생활로 받아들이고,,
언제부터 우리가 호화의 핏줄였다고,, 그 귀한 달러를 우리 세대들은 물쓰듯 쓰면서 ,욕심과 교만으로 살고 있는 전반적인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본다면,, 그래도 최소한 반성할 것을 찾고 성찰 하면서,,
대한민국을 다시 살려야 할 때라 봅니다,,'
조상님들의 희생을 입고 보답해야 하는 것은 비난받는 대한민국이 아닌 존경받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