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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에는 양준혁.이상훈.이종범 슈퍼스타들의 등장을 비롯해서 최초의 잠실연고팀끼리의 포스트시즌등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했던 시즌이며 이때부터 프로야구의 르네상스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청룡의 흔적이 남아있던 마지막 시즌이다.
귀한 보물 같은 영상이 넘치네요^^ 개인적으로 93년 엘지트윈스가 참 다이나믹한 팀 이었던거 같아요
2위도 할 수 있었는데 4위로 고꾸라진 거 보면 2020시즌 LG랑도 얼추 ....
93년 두산(OB)럭키금성(LG) 이두팀의 수도권 잠실대철 써브웨이 시리즈가 이점부터 시작되인 해같네요.
93년 방위 복무시절에 퇴근후에 부대원들하고 잠실구장 종종 갔던 기억나네요 벌써 30년전이네
이게임 토요일에 했었습니다.추석 연휴 기간이였죠담날 오비가 1대 0으로 이기고 3차전 5대 2 엘지 역전승.93년도는 해태 엘지 삼성의 2,3게임 123위 경쟁 구도와양준혁, 이종범의 등장첫 서울팀끼리 준 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 에서 5차전 김선진의 아웃카운트 실수로삼성이 엘지를 이겼었죠 ㅠㅠ
2차전도 그 유명한 윤찬 만세사건 ㅜㅜ삼성 응원석은 연신 LG 바보를 외치고
2차전때 직관했었습니다.OB는 이광우 김경언이 이어던지고LG는 정삼흠 강봉수가 이어던졌죠.정삼흠 나름 호투했는데4번에 배치한 노찬엽이 찬스때마다 연거푸 병살타를 쳐서 ㅜㅜ차리리 김상훈을 원래대로4번에 배치했으면 2차전에 끝냈을수도~~OB김경원은 1차전도 나오고 2차전도 4이닝이나 던지더니 결국 3차전까지 나와 8회 연타 맞고 무너졌죠.김선진 번트실패때만해도 패색이 짙었었는데 김상훈 김동수 박준태 연속안타와 노찬엽의 희생플라이~마무리 김용수가 선발로 나오고 차동철에 이어 1차전 선발이었던 김태원이 마무리...
1993년에는 양준혁.이상훈.이종범 슈퍼스타들의 등장을 비롯해서 최초의 잠실연고팀끼리의 포스트시즌등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했던 시즌이며 이때부터 프로야구의 르네상스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청룡의 흔적이 남아있던 마지막 시즌이다.
귀한 보물 같은 영상이 넘치네요^^ 개인적으로 93년 엘지트윈스가 참 다이나믹한 팀 이었던거 같아요
2위도 할 수 있었는데 4위로 고꾸라진 거 보면 2020시즌 LG랑도 얼추 ....
93년 두산(OB)럭키금성(LG) 이두팀의 수도권 잠실대철 써브웨이 시리즈가 이점부터 시작되인 해같네요.
93년 방위 복무시절에 퇴근후에 부대원들하고 잠실구장 종종 갔던 기억나네요 벌써 30년전이네
이게임 토요일에 했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이였죠
담날 오비가 1대 0으로 이기고
3차전 5대 2 엘지 역전승.
93년도는 해태 엘지 삼성의 2,3게임 123위 경쟁 구도와
양준혁, 이종범의 등장
첫 서울팀끼리 준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에서 5차전 김선진의 아웃카운트 실수로
삼성이 엘지를 이겼었죠 ㅠㅠ
2차전도 그 유명한 윤찬 만세사건 ㅜㅜ
삼성 응원석은 연신 LG 바보를 외치고
2차전때 직관했었습니다.
OB는 이광우 김경언이 이어던지고
LG는 정삼흠 강봉수가 이어던졌죠.
정삼흠 나름 호투했는데
4번에 배치한 노찬엽이 찬스때마다 연거푸 병살타를 쳐서 ㅜㅜ
차리리 김상훈을 원래대로
4번에 배치했으면 2차전에 끝냈을수도~~
OB김경원은 1차전도 나오고 2차전도 4이닝이나 던지더니 결국 3차전까지 나와 8회 연타 맞고 무너졌죠.
김선진 번트실패때만해도 패색이 짙었었는데 김상훈 김동수 박준태 연속안타와 노찬엽의 희생플라이~
마무리 김용수가 선발로 나오고 차동철에 이어 1차전 선발이었던 김태원이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