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인생의 두갈래길에서 우리는 저마다 선택이라는 것을 하지요 그리고 동시에 책임도 지지요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보다 선택한 길에서 누리는 모든것을 감싸안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김호중을 선택하고 그 모든것을 감싸 안으며 행복하듯이...
안쟈비님의 시 낭송은 늘 사유와 성찰의 고요 속에 젖어들게 합니다 위태로움을 안은 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택한 호중님! 그를 흔들어 대는 회색의 바람 제발 멈춰지길 빌며 선택한 꿈자락에 환한 햇살꽃 피기를 기원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별님의 길 또한 아름다운 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쟈비님! 고운 목소리로 평온한 주일 보낼 수 있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늦가을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이 아름다운 시의 울림이 내내 마음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어린시절에는 별 특별할것도 없는것 같고 밋밋하고 담백하기만 한 이 시가 왜그렇게 유명한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그런데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초로의 나이에 접어든 지금은 너무나 공감이 되며 가슴에 와 닿습니다. 혹시 또 만약 나에게 두갈래 선택의 길목이 아직도 남아있다면 나는 어떤길을 선택할지..아무도 가지않은 낙엽을 밟아보고 싶긴 하네요..선생님 좋은 시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학창시절 생각이 납니다 교과서에 실린 것 같진않았던 것 같은데...국어 아님 영어 시간에 배웠던 것 같아요 돌이킬수 없는 아득히 먼 시간 이상하게 가슴이 먹먹합니다 성우이셔서 그런지 안자비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담에는 헤르만 헷세시 낭송 신청합니다 ~^^
@@Ahnjoievie 안쟈비님 저는 시를 많이 접하지도 않거니와 특히 헤세의 시는 거의 읽어 본적이 없습니다 ㅠ 다만 한달 전쯤에 저의 딸이 엄마 읽어라고 [헤르만 헤세 그림시집 이수정 옮김 에피파니] 사다 줬어요 엄마는 요즘 글 많은 책은 못 읽겠다 했거든요 이 시집은 헤세님이 직접 그린 수채화가 같이 실려있어 그림과 시를 동시에 감상할수 있어 좋았어요 이책에 실려있는 오래된 공원(181쪽).회상(187쪽)또 에필로그에 모래에 써 놓은(215쪽) 3편 성우님의 품위있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상하고 싶습니다 혹시 프로그램 만드시는데 적합하지 않으시면 안쟈비님 원하시는 시 어느 것이든 좋아요 참 다음에 시간되시면 헤세의 일생. 사상도 좀 다루어 주시면 안될까요 헤세의 소설과 수필은 좀 읽어서 이분의 전반적인 것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헤르만 헤세와 같이 하는 문화산책...ㅎㅎ저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이분은 왠지 가을 남자 일것 같은 느낌...우리 호중님하고는 이미지나 느낌이 많이 달라보이죠~ ^^
선생님 어쩜요 울컥했어요 지난번 김춘수 꽃 💐 도 그랬고 이시도 여고때 너무 좋아해서 시화전 하게되면 무성한 숲을 그리고 이시를 멋진글씨로 쓰기위해 애썼던 기억이 나서 행복한 아침입니다 교회에 가야해서 맘이 급해 글이 안되네요 선생님 늘 좋은 시 낭독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안쟈비님 교회에서 늦게 와 이제 듣습니다 가지 않은 길 차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더 절실하게 와 닿았어요 누구나 선택의기로에 섰을때 과연 그길이 옳은길인지 모르지만 내 선택이기에 첫발을 디디며 내가 이길에 다시와서 선다는건 하나님 만이 아시겠죠 내인생을 뒤돌아보며 난 길을 잘 선택하여 여기까지 왔나 생각해봅니다 나를 돌아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교회 다녀와 지금 보았는데 너무 좋으내요. 시를 읽었던 여학교 시절로 되돌아간 듯~ 항상 의미 있는 좋은 이야길 해주심에 영혼을 씻겨주고 바라보게 함도 감사하구요. 들을 수록 빠지는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매력의 소유자 이시내요. 이또한 호중님의 선한 영향력이 아닌가요~
시낭송 조회수는 김호중씨 영상의 십분의 일도 되지않지만
그래도 좋아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저도 좋아하는 작업이라
간간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챙겨 보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길..
나의 지금 자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계속 해주세요^^❤️ 듣고 싶습니다
안자비님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 맘에 쏘옥 들어와 자리잡는 귀한 목소리 로 하루늘 열게 해 주셔서...
늘 울 호중님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복된, 은혜로운 날들 되시기를..
편안한주일아침핑계삼아딩굴딩굴뒤척이다 안쟈비님의달달한음성으로 아름다운가을아침을맞이하게되어행복합니다.살다보면가끔은선택의기로에서자신을시험해보는때도있지요...
네 선생님..
그 누구의 어떤 선택에도
신의 축복이 있기를..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쟈비님의 구독자가 되어서 너무 뿌듯하구요
또 많은 훌륭하신분들 댓글에서 감동받고 많이 배웁니다
안쟈비님,아리스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학창시절에 마음에 담겨 새기며 읽었던 시를
고운 목소리로 다시 들으니 새삼 스럽고..
다시 마음에 담겨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못올 가을이 떠나고 있는 아침입니다
함께 느끼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선생님. 오랜만이시네요. 선생님께서 닉네임 설명 해주셨을 때의 따스함을 가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복된주일 아침에 가보지않은 길에 대해 생각해보며 인생의 갈림길에 설때마다 오늘 가장좋은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 안자비님의 구독자되어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좋은소식과 글들을 듣게되어 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래요
신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좋아하는 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늘기다리는채널,믿고 보는 방송인데 낭송해주시는 시의 분위기가 목소리와 어우러져 마음을 차분하게해 주네요~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때가다가오고있습니다채우고쌓기보단비우고나눔에힘쓰고맑은정신으로깨어있는 삶을통해사랑의손길을 뻗어참되고 진실한결실을준비하면서 .....
그러게요
어느새.. 11월
세월이 참 빠르지요
2022년 여름도 멀지 않았을거예요^^;;
최교수님 방송 보고 와봤네요 좋은아침입니다 호모닝
안쟈비님 예쁜 목소리 상상의 예쁜얼굴 고맙소고맙소!!!!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0
잠시 틈을 내어 님 에 아름다운 낭송을 들으며
심신을 달래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인생의 두갈래길에서 우리는 저마다 선택이라는 것을 하지요 그리고 동시에 책임도 지지요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보다 선택한 길에서 누리는 모든것을 감싸안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김호중을 선택하고 그 모든것을 감싸 안으며 행복하듯이...
네!
탁월한 해석..이십니다
김호중씨, 내일 올라올 영상과도 맥이 닿는 시 맞구요^^
대학시절 영문과의 교재로
읽고 해석하고,
후로스트의 시
많이 읽고 토론하고 암송하고~~
나를 추억의 장으로 초대해주신 님에게 감사를 드림다!💜
와
멋지세요..
저도 이 아침 함께 영상 즐겨주신 김문용선생님께 감사합니다 ^^
안쟈비님의 시 낭송은 늘 사유와 성찰의 고요 속에 젖어들게 합니다 위태로움을 안은 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택한 호중님! 그를 흔들어 대는 회색의 바람 제발 멈춰지길 빌며 선택한 꿈자락에 환한 햇살꽃 피기를 기원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별님의 길 또한 아름다운 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쟈비님! 고운 목소리로 평온한 주일 보낼 수 있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사유와 성찰의 시간..이라니..
정말 영광입니다
시처럼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리구요
호중님을 생각하시는 마음
진실된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표현 또한 너무 멋있는 글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안쟈비님의 시 낭송을 들으면서 김호중가수가 떠 올랐어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하셔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신 김호중 별님! 💜💜💜💜💜💜💜
맞아요
선생님
저도 그생각했어요
내일 나올 김호중씨 관련
영상칼럼 주제도 그거예요
기다려주세요 ^^
네!! 기대할께요^^
교회에 가는 발걸음이 행복합니다.💜💜💜
안자비님 고맙습니다 시낭송 너무너무 잘전해주셔서고맙소 건행하세요 응원합니다 우리호중님 화이팅 🙌
네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이젠 꽃길뿐일거예요!
목소리의 예술
트바로티와 길만 다를뿐
감성을 자극하는 속도는 비슷하네요
무엇을 의미 하는지 내 가슴이 가는데로 느껴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와
이런 극찬을..
감사합니다 신정희 선생님!
늦가을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이 아름다운 시의 울림이 내내 마음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어린시절에는 별 특별할것도 없는것 같고 밋밋하고 담백하기만 한 이 시가 왜그렇게 유명한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그런데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초로의 나이에 접어든 지금은 너무나 공감이 되며 가슴에 와 닿습니다. 혹시 또 만약 나에게 두갈래 선택의 길목이 아직도 남아있다면 나는 어떤길을 선택할지..아무도 가지않은 낙엽을 밟아보고 싶긴 하네요..선생님 좋은 시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도 아침을 열어주는 안자비님 감사합니다 한번씩 접 하는 시 지만 조금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두개의 길은 어쩌면 우리의 인생길 같네요 과연 나는 어떤길위에 와 있는지 뒤돌아 봅니다
네
이 시는 늘 어려워요
번역시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자체도 어려운 주제이고..
그런데도 늘 좋더라구요
안자비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가지않은길 잘 들었습니다
중학교때 처음 접한 이 시를 많은 생각을 하면서요...
안자비님~넘감동입니다~안자비님목소리로읽어주시니~더맘에와닷습니다~감사하고사랑힙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학창시절 생각이 납니다
교과서에 실린 것 같진않았던 것 같은데...국어 아님 영어 시간에 배웠던 것 같아요
돌이킬수 없는 아득히 먼 시간
이상하게 가슴이 먹먹합니다
성우이셔서 그런지 안자비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담에는 헤르만 헷세시 낭송 신청합니다 ~^^
헤르만 헤세.
기억해두겠습니다 선생님!
특별히 원하시는 작품있으시면 알려주시구요^^
감사합니다
@@Ahnjoievie
안쟈비님 저는 시를 많이 접하지도 않거니와 특히 헤세의 시는 거의 읽어 본적이 없습니다 ㅠ
다만 한달 전쯤에 저의 딸이 엄마 읽어라고 [헤르만 헤세 그림시집 이수정 옮김 에피파니] 사다 줬어요
엄마는 요즘 글 많은 책은 못 읽겠다 했거든요
이 시집은 헤세님이 직접 그린 수채화가 같이 실려있어 그림과 시를 동시에 감상할수 있어 좋았어요
이책에 실려있는 오래된 공원(181쪽).회상(187쪽)또 에필로그에 모래에 써 놓은(215쪽) 3편 성우님의 품위있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상하고 싶습니다
혹시 프로그램 만드시는데 적합하지 않으시면 안쟈비님 원하시는 시 어느 것이든 좋아요
참 다음에 시간되시면 헤세의 일생. 사상도 좀 다루어 주시면 안될까요
헤세의 소설과 수필은 좀 읽어서 이분의 전반적인 것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헤르만 헤세와 같이 하는 문화산책...ㅎㅎ저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이분은 왠지 가을 남자 일것 같은 느낌...우리 호중님하고는 이미지나 느낌이 많이 달라보이죠~ ^^
@@봄가을-r9h 어머 이렇게 정성스럽게.. 요청해주셔서
제가 넘나 감사합니다^^
헤르만 헤세 공부 할 기회 주셔서 또 감사드리구요^^
시낭송 고맙게 잘들었습니다
학교다닐때 많이 읊조리던 시였는데~~ 40여년이 지난지금에 와서 안자비님의 음성으로들으니 새삼 그동안의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잠깐이지만 추억인가 회한인가 하는 그런감정을 느꼈습니다
안자비님의 음성을 들으면 감수성많던 10대20대초반으로 돌아가는듯한 착각을 종종 합니다^^
앞으로도 한편씩 들려주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미란 선생님
이 시는.. 이해가 완전히 되지 않는데도
늘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어서 좋은 시 같습니다
박미란 선생님의 댓글도
저에게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해주시네요^^
선생님 어쩜요 울컥했어요
지난번 김춘수 꽃 💐 도 그랬고
이시도 여고때 너무 좋아해서 시화전
하게되면 무성한 숲을 그리고
이시를 멋진글씨로 쓰기위해 애썼던
기억이 나서 행복한 아침입니다
교회에 가야해서 맘이 급해 글이 안되네요 선생님 늘 좋은 시 낭독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인천토박이님의 고운 감성이
늘 저를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글 좋은 소식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행복하고 제가 늘 감사한
걸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
안쟈비님
교회에서 늦게 와
이제 듣습니다
가지 않은 길
차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더 절실하게 와 닿았어요
누구나 선택의기로에 섰을때
과연 그길이 옳은길인지 모르지만
내 선택이기에 첫발을 디디며 내가 이길에 다시와서 선다는건
하나님 만이 아시겠죠
내인생을 뒤돌아보며 난 길을
잘 선택하여 여기까지 왔나
생각해봅니다
나를 돌아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이 시가 세계적 명시가 된 건
이렇게 질문을 던져주어서인것 같아요
저도 계속 생각해봅니다
^^
사람의 목소리가 이리도 아름다울수가 선택과의 후회와 성찰 지금 난 어디쯤 걸어왔는가 정녕 맞는 길인가
동겨울 선생님 댓글 덕분에
오래도록 행복할 것 깉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저도 늘 생각해보겠습니다.
저 자신의 길에 대해서요...
교회 다녀와 지금 보았는데 너무 좋으내요. 시를 읽었던 여학교 시절로 되돌아간 듯~ 항상 의미 있는 좋은 이야길 해주심에 영혼을 씻겨주고 바라보게 함도 감사하구요. 들을 수록 빠지는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매력의 소유자 이시내요. 이또한 호중님의 선한 영향력이 아닌가요~
네.. 김호중씨가 삶을 바꾸어 놓은 사람들이 참 많은데
저 역시 대표적 1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쟈비님횟팅!시 닝송 좋은 목소리로
들으니 아침부터 마음에 평화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시낭송 조회수는 김호중씨 영상 십분의 일도 조회수가 안 나오지만^^;;
이렇게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저도 좋아하는 작업이라 계속, 가끔 하려구요^^
학창시절에 좋아하던 시네요
와, 그러시군요... 이제와 생각하면 그 시절에 보고 들었던 시가 우리들 내면 어딘가에 계속 남아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에 읽었던 시의 느낌과
한쪽길을 많이걸어온 지금 듣는
시의 깊이와 색이 다름을 알게 되네요.
내가 걷지 않은 그 길은 어땠을지...
그래도 후회는 안 합니다.
나역시 사람들이 많이걷지않은길을 택했으니까요..
저도 그래요 선생님... 일단은 지금 이길에 감사하겠지만 언제까지든 그 가보지 못한 길 역시 궁금해할테죠...
안자비선생님 목소리에 홀딱 반했는데 왜 호중님얘기 그만드신다고 하니 가슴이철렁하네요 혹여 어떤
아리스가 섭섭한소리 했나요? 그랳디면 이해푸시고 계속 우리호중님얘기 전해주세요
아녜요
선생님
위한, 이 마지막
김호중씨를 보호할 이유가 없다는 걸 강조하려고 그렇게 쓴건데
제가 표현이 부족했네요
얀자비님 권성진은 김호중 전매니져가 아닙니다 . 매니져라고 거짖말 하는겁니다 ~~ 여러번 매니져라 하시는데 정정 하세요.
네네 선생님
최근 영상들에선 다 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