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론 블랙퍼스트 마시고 차의 세계에 빠졌는데요. 개인적으로 마르코폴로는 진짜 취할것같은 술마시는 느낌이 들어 첨엔 별로였는데.. 다른 이런저런 차들 마셔보면서 마르코폴로가 맛있는 차였구나... 하고 세삼 다시 마시는 중입니다. ㅋㅋ 근데.. 마르코 폴로가 5점이라.. 역시 엄격하시네요. ㅋㅋ ❤❤❤
마리아쥬의 블렌딩과 가향 기술은 역시 기업의 역사 만큼이나 유구해서, 저에게는 다소 강했지만 취향에 맞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트와이닝이 찻잎과의 조화를 정말 우선시 생각하는 가향이라면 마르코폴로는 향에 정말 풍덩 빠진것 같은 감각을 주어서 매력을 많이 느끼게 되나봐요🙋 시청 감사합니다💕
타바론 블랙퍼스트 마시고 차의 세계에 빠졌는데요. 개인적으로 마르코폴로는 진짜 취할것같은 술마시는 느낌이 들어 첨엔 별로였는데.. 다른 이런저런 차들 마셔보면서 마르코폴로가 맛있는 차였구나... 하고 세삼 다시 마시는 중입니다. ㅋㅋ
근데.. 마르코 폴로가 5점이라.. 역시 엄격하시네요. ㅋㅋ ❤❤❤
다들 좋은 점수를 주면 변별력이 없어질까봐 더 깐깐하게 매기는 편입니다🥰 마르코폴로는 향이 입안에서 뜨고 날아가는 느낌에서 정말 위스키를 많이 닮은듯 해요.. 가향차는 점수를 박하게 주긴 하지만, 돌아보면 마르코폴로를 좋아하는분들이 꽤 많은듯 합니다🙆
같은 차 마시면서 영상 보고 싶어서 마르코폴로 1회분 소분해둔 거 끄집어 내서 마셨어요! ㅋㅋㅋ 차입문한지 얼마 안 됐을 때 즐겨 마시던 찬데 요즘엔 저도 강한 가향차는 별로 안 끌리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게 차를 마시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공통적으로 크게 나타나는 특징인데, 오래 마실수록 가향보다는 원물의 맛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몇년만에 재회했는데 영 반갑진 않은 친구같네요😆ㅋㅋㅋ
리뷰 잘 봤습니다ㅎ 트와이닝 얼그레이, 레이디그레이로 홍차에 입문했다가 마르코 폴로와 볼레로를 처음 마셨을 때 계속 감탄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ㅋㅋㅋ
마리아쥬의 블렌딩과 가향 기술은 역시 기업의 역사 만큼이나 유구해서, 저에게는 다소 강했지만 취향에 맞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트와이닝이 찻잎과의 조화를 정말 우선시 생각하는 가향이라면 마르코폴로는 향에 정말 풍덩 빠진것 같은 감각을 주어서 매력을 많이 느끼게 되나봐요🙋 시청 감사합니다💕
티팟 어디제품인지 궁금해요!!
이 티팟은 루미낙 유리티팟 300ml 짜리입니다
@@Beyanne 감사해요
이렇게 빨리 알려주실줄 몰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