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France, il y a une légende qui dit qu'il faut cueillir 7 épis de blé et les garder à la maison toute l'année. Cela apporte de l'argent et du bonheur 🌾
오베르. 까마귀 나는 밀밭을 보고 싶었으나 제가 찾아간 계절엔 노란 유채만 가득했어요. 그 모습도 좋았지만 그래도 그림속 밀밭을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영상속 빵집에서 빵도 사먹었고, 근데 왜 성당에는 안들어갔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지난 여행을 추억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파비님~ 오베르쉬르우아즈 영상 넘넘 잘 봤어요~ 몇년전 가을에 그곳에서 보았던 밀밭과 고흐의 삶을 보며 작년에 다시 계획 했는데 라발레에서 문제가 생겨서(프라다신발 샀는데 두쪽 모두 왼쪽) 또다시 가느라 오베르는 못갔던 기억이~~ 암튼 영상 넘 감사학니다~^^
아니 신발이 모두 왼쪽 ㅋㅋ 지난 일이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황당한 경험이에요. 하지만 그것도 추억이고 다시 한번 오베르를 가야할 일을 남겨두셨다 생각이 들어요. 작은 추억을 되살려 드릴 수 있어 저희도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다시 뵐 날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
파리 여행 중인데 덕분에 좋은 정보 품고 고흐 마을 가는 중입니다^^ 겨울이라 밀밭은 못 보겠지만 파리 벗어나니 시골 풍경 설레임 가득 입니다! 나비고 패스가 천하무적인 줄 알고 저희 숙소에서 Cergy prefecture 역에 내려 버스 타고 경로가 괜찮아서 버스 탔더니 95-07버스는 나비고패스 사용 불가이니🫢 혹시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소재가 다양한 프랑스의 일상들 많이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에펠탑과 세느강가에서 산책했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참 좋은 영낭이네요. 전체알림으로 친구하고 프랑스 소식도 받을께요. 응원드립니다. 저는 꽃차와 디저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매주수요일 오전11시에 실방하고 있습니다.
4년전 늦가을 자전거나라와 처음 갔던 곳인데 고흐의 숨결이 살아있는 고즈넉한 동네 좋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따로 와서 천천히 동네 한바퀴 걸어야지했는데 이놈의 코로나가 ㅠ 다시봐도 잔잔하니 좋네요 제가 갔을땐 밀이 하나도 없었는데, 영상 속에서 밀밭을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일년에 이모작을 하는 곳이라 7월이 넘어가면 추수를 하더라고요. 저희도 그래서 조금 날이 추웠지만 그때 급히 다녀왔어요. 나중에 또 오시게 되면 꼭 추수 전에 오셔서 가시길 권하고 싶어요. 정말 예뻐서 고흐나 다른 화가들도 참 좋아했을 것 같다 싶더라고요. 그날이 어서 다시 왔음 좋겠어요.
2018년도에 갔을때 성당이 공사중이어서 제대로 외관을 보지 못했는데, 공사가 다 끝났나 봅니다. 영상으로나마 보게 되니 넘 좋네요! 파리 여행중에 제일 기억이 남았던 곳이 바로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요^^* 다시 한번 가서 그 마을의 평화로움을 만끽하고 싶네요~!감사합니다^^*
En France, il y a une légende qui dit qu'il faut cueillir 7 épis de blé et les garder à la maison toute l'année. Cela apporte de l'argent et du bonheur 🌾
프랑스에는 밀 이삭 7개를 엮어서 문 앞에 걸어두면 한 해동안 집을 지켜준다는 설이 있어요. 부와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하지요!
(그래서 밀 수확철에 오베르에 가면, 그렇게 문 앞에 걸린 밀 묶음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parisvideonote 번역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flowcupcakes 저와 닉네임이 같네요~ 반갑습니다
언젠가
꼬옥 가고 싶었던 곳
고흐의 영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
오베르
랜선여행 즐거웠습니다.
경향에 소개된 글을 타고
들어 왔습니다.
야단스럽지 않고
소소해서 좋습니다.
어쿠스틱 기타음도 좋고
가끔 들리는 프랑스어도 좋고
블루코로나 해소에
좋으네요~
florence 이 어려움이 지나면 꼭 가시겠죠? 언제나 저희의 목소리로 좋은 프랑스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다시 볼수있어서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기묘한 미술관 책 보다가 찾아왔습니다,,책 너무 재밌어요~~. 영상도 지금부터 정주행 갑니다~~
화이링!!
안녕하세요. 동엽독자님 반갑습니다🙆🏻♂️ 여기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 쿠키영상처럼 넣어주는거 너무 좋은거 아나? ㅎㅎ 그간 일에 치여서 밀린영상들 보는중인데, 코로나 이전에 파리 안가구 뭐했나 싶어 ㅡ
파리 영상들 많이봤는데, 유명하고 북적이는곳만 소개해주는 영상들 뿐이어서 조금보다 말았던게 수두룩.. 역시 갔어야했어 너의 안내를 받으러 ㅠ ㅠ
아 투어하는 이느낌..
영상말미쯤엔 울컥하기까지 ...
낯설다 이감정 무엇이지 ㅜ ㅜ
(저 우체국이었던곳.. 어쩜 서랍책장도 민트색이니..)
댓글보다
댓달아서 답글로 올라갔길래 다시올림 헤헤
갑자기 큐트하기 있나요,,,? 헤헿... 오베르는 남의 나라, 남의 동네인 걸 알면서도 알 수 없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네인 것 같아서 저두 갈 때마다 좋으면서도 아련해지는😭
큐트라니... 남펴니외에.. 오랜만에 듣는 단어로구나
2002년에 이곳을 다녀왔는데 유럽 그 어디에도 없던 한글로 된 리플렛을 보고 감동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다시 볼 수 있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어디가든 한국어 안내가 있으면 정말 반가워서 꼭 챙기게 되더라고요. ☺️ 좋은 추억 공유 해주셔 감사합니다. 꼭 다시 오시길 바래봅니다💕
2015년에 다녀갔는데
코르나가 진정되면 꼭 다시 가고싶네요.
저도 그리운 곳을 다시 볼 수 있게되서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평화롭고..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오늘 밤에는 Starry night노래라도 들어야겟네요^^)
Starry Starry night 고흐는 세상이 떠나고 세상의 많은 사람이 자신을 이렇게 좋아하게 될거라 상상했을까요? 전 늘 오베르에 가면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
조용한 시골 마을 영상을 보고있자니 하루 동안 쌓인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아요. 프랑스 시골 마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예쁘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오베르는 그런 동네인 것 같아요. 조용히 차분히 마음도 쉬어가는 곳 🤗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 러빙 빈센트를 보고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파비노 영상으로
이렇게 편하게 돌아 보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제 이탈리아 이름이 파비오라서 그런가
더 정감 가는 파비노 채널~~
오호! 파비노 파비오 형제라고 해도 되겠네요! 오베르는 정말 소풍 가듯 가서 산책하고 오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나중에 파리 오시면 같이 가요! ^^
@@parisvideonote 좋습니다~ 같이 데려가주세요~ ㅎㅎ
피곤한 일요일이었는데...ㅜㅜ힐링됐어요...오베르를 보니...지베르니도 문득 궁금해지네요...매번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조용히 재밋어서 너무 조아요^^
평온한 한 주 보내고 계신지요! 응원의 말씀과 감상에 저도 크게 에너지 얻었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지베르니도 소개해볼게요💕
고흐 발자취를 느껴보며...
프랑스의 조용한마을
새소리와 흐드러지게 핀꽃들🌸🌺🌿
고흐가 바라보며 그렸던 흔적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두분의 영상은 가장 프랑스다운 영상을 베스트로 나타 내셨네요~~~감동입니다💕💕👍👍
아델리아 ^^ 파리도 정말 아름답지만 진짜 프랑스적 모습은 말씀처럼 파리를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해의 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밀밭
ㅋㅋㅋㅋ 밀밭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
오베르 쉬르 우아즈가 가긴 힘들겠네요 그래도 고흐의 흔적들을 보다니.. 기분이 좋으셨겠네요
가실 수 있습니다💪🏼
잔잔하니 역시 시골 출신이라 다르네욤.
서울사람이 이 향수를 아 시 냐 구 요
오베르 영상 보니 밀밭 어디쯤에서 빈센트가 보일것같은 ㅎ
영상 소중하게 잘봤어요
그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영상 소개해야겠어요
예쁘고 소중하게 봐 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고흐를 좋아하는 분께는 꼭 가셔야할 곳 이니 방문 강추 하고 싶습니다. ^^
빈센트의 숨결을 느끼고 싶어 꼭 가보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오베르. 까마귀 나는 밀밭을 보고 싶었으나 제가 찾아간 계절엔 노란 유채만 가득했어요. 그 모습도 좋았지만 그래도 그림속 밀밭을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영상속 빵집에서 빵도 사먹었고, 근데 왜 성당에는 안들어갔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지난 여행을 추억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밀이 가득한 철에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저도 여행 떠나고 싶네요. 갑자기. ^^
안녕하세요~^^ 파비님~
오베르쉬르우아즈 영상 넘넘 잘 봤어요~ 몇년전 가을에 그곳에서 보았던 밀밭과 고흐의 삶을 보며
작년에 다시 계획 했는데 라발레에서 문제가 생겨서(프라다신발 샀는데 두쪽 모두 왼쪽) 또다시 가느라 오베르는 못갔던 기억이~~ 암튼 영상 넘 감사학니다~^^
아니 신발이 모두 왼쪽 ㅋㅋ 지난 일이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황당한 경험이에요. 하지만 그것도 추억이고 다시 한번 오베르를 가야할 일을 남겨두셨다 생각이 들어요. 작은 추억을 되살려 드릴 수 있어 저희도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다시 뵐 날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
꼭 가고 싶은곳이었는데
사진으로 접할수있었어요.
선생님께서 찍어오신사진을 보고도 좋았는데 영상으로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꼭 가시게 되는 날이 올거라 저희는 믿습니다. ^^ 조금만 더 빠르게 오길 빌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 여행으로 여기 방문했었는데 저두 밀밭 갈때 비가 왔었어요(신기) 또 가고싶네요
여기 다녀오고나서 고흐의 매력에 빠지게되었거든요^^
^^ 그러셨군요. 맞아요. 정말 빈센트가 이곳을 걸으며 무슨 생각을 하며 그림을 그렸을까? 하며 짧은 산책하기에 너무 예쁜 마을인 것 같아요. 다음에 오시면 함께 가셨음 좋겠어요. 좋은 추억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리 여행 중인데 덕분에 좋은 정보 품고 고흐 마을 가는 중입니다^^ 겨울이라 밀밭은 못 보겠지만 파리 벗어나니 시골 풍경 설레임 가득 입니다!
나비고 패스가 천하무적인 줄 알고 저희 숙소에서 Cergy prefecture 역에 내려 버스 타고 경로가 괜찮아서 버스 탔더니 95-07버스는 나비고패스 사용 불가이니🫢 혹시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저는 고흐와 테오의 무덤에 근처에 지천으로 피어있던
개양귀비 꽃을 한송이
올려놨었답니다.
헌책방은 못봤는데
그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는 떨어진 밀을 주고 왔어요. 테오같은 동생이 또 있을까 싶어요. ㅎㅎ
헌책방 살만한 책은 많지 않지만 운치 있어요. 조금 정비를 해서 이제는 아마 눈에 더 잘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예전에는 무슨 창고 같아서 다들 그냥 지나치고는 하셨어요! 꼭 다음에!
영상속그빵집 바게트너무 맛있었어요~~
그쵸!! 진심 저 빵집 다 맛있어요 ❤️
넘 좋네요 이런 여행🌾 어서 일상이 돌아왔으면 ㅠㅠ
마음과 생각이 거리를 두지 않았던 그 일상이 그리워요🤧
오......... 되게.......... 오... 시골........
오.........되게..........오.... 감상.....ㅋㅋㅋ저희 요즘 매일 납작복숭아 먹고 있는데 먹기 바빠서 찍지를 못하고 있어요 오늘은 잊지 않고 꼭 찍어두어야겠습니다 키키 기다려주세욥!!!
소재가 다양한 프랑스의 일상들 많이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에펠탑과 세느강가에서 산책했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참 좋은 영낭이네요. 전체알림으로 친구하고 프랑스 소식도 받을께요. 응원드립니다. 저는 꽃차와 디저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매주수요일 오전11시에 실방하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 프랑스와 파리의 영상으로 자주 뵐게요. 감사합니다. 꽃차와 디저트라니 정말 예쁘고 많은 분들을 기쁘게 해주는 일을 하시네요. 멋집니다. 매주 수욜 11시 파리와 시간차가 조금 나는 새벽이니 다시 보기로 참여하거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밀 꺾지 않고 땅에 떨어진 걸로다가 주웠습니다. 밀 밟지 않고 뚫려있는 길로 들어갔습니다.
주민들의 생활에 피해를 줄 수는 없지요:) 항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며 여행하고자 합니다🤗
4년전 늦가을 자전거나라와 처음 갔던 곳인데 고흐의 숨결이 살아있는 고즈넉한 동네 좋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따로 와서 천천히 동네 한바퀴 걸어야지했는데 이놈의 코로나가 ㅠ 다시봐도 잔잔하니 좋네요 제가 갔을땐 밀이 하나도 없었는데, 영상 속에서 밀밭을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일년에 이모작을 하는 곳이라 7월이 넘어가면 추수를 하더라고요. 저희도 그래서 조금 날이 추웠지만 그때 급히 다녀왔어요. 나중에 또 오시게 되면 꼭 추수 전에 오셔서 가시길 권하고 싶어요. 정말 예뻐서 고흐나 다른 화가들도 참 좋아했을 것 같다 싶더라고요. 그날이 어서 다시 왔음 좋겠어요.
2018년도에 갔을때 성당이 공사중이어서 제대로 외관을 보지 못했는데, 공사가 다 끝났나 봅니다. 영상으로나마 보게 되니 넘 좋네요!
파리 여행중에 제일 기억이 남았던 곳이 바로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요^^* 다시 한번 가서 그 마을의 평화로움을 만끽하고 싶네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그러셨군요. 네네 이제는 공사가 마무리 되어서 훨씬 보기 좋더라고요. 어서 여행이 자유로운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파리나 프랑스의 구석구석을 찾아 편안하고 유익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한 연휴 되세요! ❤️
앗 오베르다! 작년 10월에 다녀와서 골목골목이 기억이 나네요. 정말 날씨도 좋았고 너무 예쁘고 기억에 남는 도시입니다. 근데 빵집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ㅠ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건포도빵 ㅎㅎ 영상 기다렸는데 오늘도 추억마을 여행 감사합니다^^
도시가 주는 매력도 있지만 프랑스 여행 중 하루쯤은 근교 조용한 마을도 함께 둘러보시면 전혀 다른 분위기에 반하게 되지요!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게 추억하며 다음 여행 기다리실 수 있도록 여기저기 천천히 소개해볼게용!
가보고 싶었던 곳 입니다 지베르니 갔던 것도 기억 나네요
날씨가 쌀쌀 했나보네요 전여름에 늘 가방안에 겉옷 하나 수건 하나 필수랍니다 지하철 버스 오래타면 동태 되거든요 파리는 한여름 너무 덥다가고 저녁되면 쌀쌀 하던거 기억 나네요
PD:영상 너무 잘 찍으시네요
맞아요. 파리는 이제 가을이에요. 낮에도 긴팔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어서 겨울이 왔음 좋겠습니다.
ㅎㅎ 2019년에 다녀왔었던 고흐마을 오베른
오래오래 기억하고 있었는데, 영상으로 보니깐
너무 행복해요 . 코로나가 종식되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꼭 다시 오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어서 코시국이 지나가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보고 싶은 곳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고흐마을 한달살기 계획 중이에요
생각보다 정보가 없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계획입니다. ^^
자그마한 마을이고 대부분 반일정도 일정으로 다녀가시는 곳이라 특별한 정보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계획 이루셨는지요?
생각만해도 멋져요~
저도 넘넘 가보고싶은 곳 이랍니다~^^
여긴 파리의 역에서 가신거지요?
특히 역에서 소매치기가 극성이라던데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해요~
파리를 가더라도 소매치기의 위협이 무서워 두려워요~^^;;;
파리 북역입니다 ^^ 요즘은 덜하지만 북역은 늘 사람이 많아 겁보다는 유의하시길 권합니다!
밀밭이니? 멋있다
우와 영상 너무 예뻐요♥️
저는 은퇴 후에 프랑스 남부에서 살래요 🙋🏻♀️❤️
같이? 🙋🏻♂️ ㅋㅋㅋㅋ
어디서든 행복하고 건강하게! 빠가쀼 남불로 은퇴하시면 그리로 놀러나 가야겠다~😬
송이가 부럽다 난 이생애에 가볼수 있을까? 송이 니 얼굴도 보여줘
이모💚 코로나 끝나고 건강하게 여행할 수 있을 때 엄마랑 같이 오세용💚 조카내외 항시 대기 중🙇🏻🙇🏻♀️ 얼굴은 화장 했을 때 보여드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