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거스르는 자는 스스로 구덩이를 파고 그안에 빠져 나올수 없습니다. 같은 신앙안에 있더라도 한사람은 성령을 품는다면 또 한사람은 성령을 뿌리치는 모습입니다. 밖에 기계소리 요란합니다. 일요일인데도 가족을 멱여 살리려고 일을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성령과 가까이 있는 사람입니다. 성당 미사때 헌금을 짜게 내고서 주일 미사를 후다닥 보고나오는 신자는 성령과 동떨어져 있습니다. 강론을 위해 온힘 다하시는 신부님 셩령을 차지하고 계십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 외면과 내면은 반비례 한다! 핑계... 좋기도 좋을씨구! 우리의 모습! 영혼의 앉음은 다 다르다! 방향이 다 다르다. 영혼의 내면은 다 다르기 때문이다. 군중은 세속에 이끌리고 제자는 자신의 영역에서 일정 또는 전부를 헌신 하는 것이다. 선호와 끌림의 영역! 인간의 끌림을 멈출 수 없다. 싸움에는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다. 비둘기는 먹이를 줘서는 안되는 것과 같다! 비둘기는 먹이를 주면 줄수록 더 많이 모인다! 하느님의 용서는 끝이 없다. 방향성의 문제! 진실됨! 따뜻함을 등돌리는 것 은총의 영역에 등돌리는것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형제 내누이 내어머니다! 아멘!
![겸손기도 신부[가톨릭]](http://yt3.ggpht.com/ytc/AIdro_m3-GJ2_gQqXDzcM4E6zaNuwNPEbauPdvcaR7s_EF1LdYDg=s48-c-k-c0x00ffffff-no-rj)
![죽은 이를 살리다 [바르나바 사도 기념]](http://i.ytimg.com/vi/YaF16CMhQok/mqdefault.jpg)
![죽은 이를 살리다 [바르나바 사도 기념]](/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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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내면을 바라볼때마다 은혜로운 말씀 듣고 또 들을 때마다 더욱 더 영적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주님을 바라볼수 있는 영적인 눈을 뜰수 있도록 계속 회개하면서 끊임없이 노력해봅니다.
신부님 늘 은혜로운 말씀 전해주시여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늘 잘 담고 감사합니다.진정한 하느님의 말씀을따라 살아가겠습니다.아멘~♡♡♡
찬미 예수님
성령의 힘을 믿읍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신부님 말씀 이해했습니다
힘들겠지만 진정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
찬미예수님🙏
+ 찬미예수님
신부님 늘 말씀 감사히 새겨듣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마진우 요셉 신부님을 위해 매일 기도 합니다 🙏 😊~^^.
찬미예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영의 움직임에 끌리어 하느님사랑을나누고자 노력합니다~신부님 편안밤 되세요.
방향이 중요합니다~ 한곳을 바라보는사람은 멀리있어도 같이 있음을 압니다.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신앙생활 할수록 넘치는 하느님사랑으로 기쁨속에 교무금도 십일조하고 싶다고 느끼는것도 성령께서 하시는 일읹가요?
감사합니다
하느님과 상관 없는 세상의 시커먼 욕구들 그리로 달려가고 있으면 성당을 다닌다 하여도 하느님께 숨어버린 현실이 된다.
: 죄(욕구)는 하느님을 거부하는 거군요. 따라서 은총이 상실 되겠습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합당하신 말씀입니다. 성령을 거스르고 신성모덕을 범한자들은 절대 🐉서받지 못합니다. 아멘 🙏 😎 😘 😉 😂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성령을 거스르는 자는
스스로 구덩이를 파고
그안에 빠져 나올수 없습니다.
같은 신앙안에 있더라도
한사람은 성령을 품는다면
또 한사람은 성령을 뿌리치는 모습입니다.
밖에 기계소리 요란합니다.
일요일인데도
가족을 멱여 살리려고 일을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성령과 가까이 있는 사람입니다.
성당 미사때 헌금을 짜게 내고서 주일 미사를 후다닥 보고나오는
신자는
성령과 동떨어져 있습니다.
강론을 위해 온힘 다하시는
신부님
셩령을 차지하고 계십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돈 이야기 두번째
왜 이러지?
뭔가 잘못되어가는
이 느낌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
+ 찬미예수님 !
외면과 내면은 반비례 한다!
핑계...
좋기도 좋을씨구!
우리의 모습!
영혼의 앉음은 다 다르다!
방향이 다 다르다.
영혼의 내면은 다 다르기 때문이다.
군중은
세속에 이끌리고
제자는 자신의 영역에서
일정 또는 전부를 헌신
하는 것이다.
선호와 끌림의 영역!
인간의 끌림을 멈출 수 없다.
싸움에는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다.
비둘기는
먹이를 줘서는
안되는 것과 같다!
비둘기는
먹이를 주면 줄수록
더 많이 모인다!
하느님의 용서는 끝이 없다.
방향성의 문제!
진실됨!
따뜻함을 등돌리는 것
은총의 영역에 등돌리는것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형제 내누이 내어머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