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아야꼬때문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이제 6권을 썼네요 나의 롤모델이 되여준 미우라 아야꼬가 이 세상에 존재했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미우라아야꼬를 넘 좋아해서 그녀에 대해 나름 조사한것으로 3년전 동영상도 만들어보았네요 ruclips.net/video/wBuCrLZ3saU/видео.htmlsi=zg3rhLqkCCuC7i3X
Although I do not understand a word of what is said here, I read English translations of two of her works: Shiokari Pass and The Wind Is Howling. Two deeply moving books indeed. Those books are very difficult to find at the moment. This will make it easier for me to talk about Jesus with my Japanese friends who do not know Him as their Lord and Savior. God Bless You.
I was sick, so I was confined to the bed. I could not go to the bathroom by myself. I thought that is it worth living by causing inconvenience to other people. In this time, a priest said to me; God is not a fool to make useless people. You are living when you have your own mission.
고등학교 다닐 때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이 대단히 인기였습니다. 오랜 투병 생활을 한 사람의 이야기가 저에게도 위로가 됩니다.
유튜브의 저력 미우라 아야코 실물을 보다니
いてもいなくてもいい人をこの世に作り出すほど神様は暇人じゃないし、ばかじゃないし、愚かじゃない。
貴重な映像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三浦綾子さんの言葉に今も私は支えられています。
そして前川さん、光世さんの言葉にも。
こんな人生を歩みたいと、励まされます。
旦那さんもこの世を去った。
優しい声、語り口に驚いた
미우라 아야꼬때문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이제 6권을 썼네요
나의 롤모델이 되여준
미우라 아야꼬가
이 세상에 존재했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미우라아야꼬를 넘 좋아해서
그녀에 대해 나름 조사한것으로 3년전 동영상도 만들어보았네요
ruclips.net/video/wBuCrLZ3saU/видео.htmlsi=zg3rhLqkCCuC7i3X
눈물흘리며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번역을 좀 수정해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한글 번역이 어색해서 좀 아쉬워요~
최근에 빙점을 드라마로 처음 봤습니다. 소설이라면 더 엄청나겠구나 싶더군요.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을 그렇게 아름답게 그려내다니.. 복된 삶 살다 가셨네요.
네 맞아요. 정말 복된 삶을 사겼네요.
I am very lucky because I can read her books in her mother language.
I hope her novels will be translated into many languages.
Thanks for sharing...I love to read her books from high school.
세월이 지나면서 더 어머니가 즐겨읽었던 이분의 책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ぜひ、作品を読んでみたいです。
氷点や塩狩峠などが代表作でしたね。
나의 청소년기를 지탱해준 그녀의 삶에 늘 감사합니다
빙점을 통해 일본문학을 접했습니다. 일본을 사랑합니다.
悪いということがわからないのが罪なんだ。
人に会わない生活から何も生まれるものはない。
三浦綾子さんの信仰の在り方が少しでも分か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氷点を読み始め、塩狩峠や、あのポプラの木の下でなど読みました。罪とは、等考えたことなく、衝撃をうけました。また、キリスト教の教えに対しても興味を持ちました。
すてきな、ご夫婦ですね。
辛いときも考え方で幸せになるんだなと思いました。
また、読み返しします。なみだなくして、氷点は、読めません
길은 여기에ᆢ영상을 통해 그녀를 만나게되네요
미우라 아야꼬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
남편분도 너무 훌륭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일본친구들에게 빙점으로 전도를합니다
Although I do not understand a word of what is said here, I read English translations of two of her works: Shiokari Pass and The Wind Is Howling. Two deeply moving books indeed. Those books are very difficult to find at the moment. This will make it easier for me to talk about Jesus with my Japanese friends who do not know Him as their Lord and Savior. God Bless You.
I was sick, so I was confined to the bed. I could not go to the bathroom by myself. I thought that is it worth living by causing inconvenience to other people. In this time, a priest said to me; God is not a fool to make useless people. You are living when you have your own mission.
좋아하고 존경하는
작가님 반갑습니다
韓国はキリシタン多いから人気有るんだね
thx very much
🎅GOD ✝️ bless
🌹you💒
HAVE good happy day &life ~~^^
🎅JESUS ✝️name 💒
✝️Amen 🕊🙏🕊
この夫婦ってなに?
すごいですよね!
旦那さんもこの世を去った。
「銃口」の研究授業の章は、実は私がモデルです。旭川で、音楽で沢山の子供に、奇跡が起きたことを、遺作になった銃口の研究授業を、書いてくださったのです。「共に祈りき」は、お二人の短歌に、私は、作曲しました。「あなたが、居なければ子供達は、どうなるの」と言われました。「わたしに、娘が出来た」と、言われました。
Beautiful people
I went her hometown asahikawa many years ago
And i delightly met her husband..
素晴らしいかたですね。
ㅠㅠ
Miura Ayako had spina bifida, which caused her to have epilepsy. She wrote her books with her mouth.
『塩狩峠』はご自身と重ねたのですね。長野政雄さんのご冥福を…。
綾子さんと光世さんに会ってみたかったです。
선을 행하되 낙심치 말지니 때가 되면 거두리라.....--갈라디아서---- 2024년 크리스마스 한달전에..
作家の三浦綾子さんの生誕地の旭川では、三浦綾子さんの生誕100周年記念を実施されています。
親友の身を祈ります。
若い頃にクリスチャンの方に勧められて「塩苅峠」を読んだが、好きになれなかった。
Epilepsy is when you have seizures, like when Miura Ayako was an invalid and her husband kept rubbing her forehead.
作家の三浦綾子さんの生誕地の旭川では、三浦綾子さんの生誕100周年記念を実施されています。
作家の三浦綾子さんの生誕地の旭川では、三浦綾子さんの生誕100周年記念を実施さ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