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리뷰] 세상의 모든 불행을 떠안더라도 마지막엔 나에게 와줘

[@하준맘11]

윤지가 차지혜한테 자기마음 얘기하는장면 저도 같이 울었네요 윤지가 이렇게나 석지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마음이 느껴졌어요 꽃길만걸을수 없는 상황이지만 18년의 세월이 윤지석지에게는 둘의마음을 더 단단하게 하는 시간들이었으니 이겨내리라 봐요 8회 알콩달콩 넘기대되네요

[@박기범-b2s]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7회 리뷰 감사합니다

[@miracle_jijibae]

7화는 완벽 그자체♡♡

[@사과꽃-s6p]

윤지가 고딩때 쓴 편지 내용에 눈물났어요~~

[@saltdoll916]

차지혜는 진짜 구제불능이네요. 폰 훔친거 들킨 와중에도 가스라이팅을 하다니 이제 4회 밖에 안 남았는데 윤지 부모님 돌아가신 얘기며 남은 얘기들을 어찌 다 풀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