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서 발견된 375번 막차 버스, 그날 총몇명이 타고 있었을까? | 토요미스테리 | 디바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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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июн 2020
- 베이징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있다는 375번 버스 사고, 구전으로 전해지며 괴담적인 요소가 분명 가미되었겠지만... 이래나 저래나 버스가 왜 그곳에서 발견되었는지는 여전히 미스테리다.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납량특집] 목격자가 너무 많아.. 구포역 주민들이 겪은 섬뜩한 괴담 | 토요미스테리 공포특집 | 디바제시카](/img/1.gif)
엄마 옆에서 보고있었는데 방에 들어갈려고 하니까 엄마가 좀 있다가 들어가라면서 궁금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앜앝
와우 호기심이 대단하시군요 ㅎㅎ
그 남자들이 의자앉을때 아빠다리햇을수도잇자나
ㅋㅋㅋㅋ아
아닠ㅋㅋㅋㅋㅋㅋㅋ아빠다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내용듣기도전부터 이거보고터짐ㅋㅋㅋㅋㅋㅋ
근데버스에서아빠다리하는경우가많지 않은데요???
아빠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할머니가 아니었으면 청년도 버스 기사랑 안내양처럼 저수지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될 뻔 했네...ㅎㄷㄷ
할머니가 니 목숨 살렸어 할때 온몸에 소름 돋았어..무서으ㅓ
나도나도
저도용 ㅠㅠ
그래서 어르신분들 말씀 새겨 들으라는 거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ㅋㅋㅋ
저도요 ㅠㅠ
그 할머니 홍콩할매 ㅠㅠ
귀신들 ...상당히 계획적이네요.. 청나라때는 버스도 없었을텐데..히치하이킹하는 법도 배우고 ㅋㅋ버스비는...버스비내!ㅠㅠ
버스비용 냈어요 1원찌리 지페로 3원
ㅋㅋㅋㅋㅋ 아웃곀ㅋㅋㅋ
Jeong Woo Kim 아니 그냥 복장을 입은거지 ㅋㅋ 우리나라에서 한복 입는다고 우리가 다 조선 고려 시대 사람인가요? 그럼?
ㅠ
🤣🤣🤣🤣🤣🤣
할머니께서 내가 니 목숨 살린거야 할 때 진심 소름 ㅠㅠ 할머니랑 젊은청년은 정말 다행이다...
저 할머님 생명의 은인이시구만. 역시 어르신들 말씀 잘 새겨 들어라란 오늘 영상의 교훈!!!
ㅋㅋㅋㅋ
꼰대 빼고
반대로 저렇게 할머니가 억지로 데리고 내리고나면 대기해있던 승합차에 건장한 남자들이 납치해가는 이야기도 있죠...ㅎㅎ
2000 년 초 이걸 직접 당했으나 운전기사의 기지로 버스에서 내리지 않아 납치 안된 어느 28 살 여자분이 회사와서 막 얘기하는 걸 직접 들었어요
@@user-wc2hi6pn3q ㄷㄷㄷㄷㄷㄷㄷ
@@user-wc2hi6pn3q ㅖㅔㅙㅣㅣㅒㅣㅒㅣㅐㅐㅣㅣㅣㅐㅣㅣㅣㅐㅐㅒㅖㅖㅣㅣㅣㅣㅒㅐㅣㅣㅢㅑㅢㅣㅣㅒㅣㅣㅣㅒㅖㅐㅣㅐㅔㅔㅣㅐㅐㅔㅔㅔㅣㅣㅒㅐㅖㅔㅔㅕㅔㅐㅓㅓㅖㅔㅓㅓㅖㅐㅓㅔㅣㅐㅐㅣㅣㅣㅐㅓㅔㅔㅓㅔㅔㅖㅐㅣㅐㅐㅣㅐㅔㅕㅔㅣㅣㅐㅕㅔㅓㅔㅕㅕㅕㅖㅐㅔㅐㅓㅕㅖㅕㅓㅓㅛㅓㅕㅕㅓㅛㅗᆢ
총몇명은 그 버스에 타지 않았다는 무서운 진실..
내가 이글 쓸라했는데!!
아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슨 드립지죠?
ㅋㄲㅋㅋㄱ기ㅋㅋㅋ
총몇명이라는 유튜버가 있는데 영상 제목 중 "총 몇명 이 탔을까" 라고 되어있으니까 유튜버는 버스를 타지 않았다고 하는거에용
스펀지에서 나왔던 이야기랑 비슷하내요
새벽 지하철에서 남성 2명이 가운대에 술취한것같은 여자를 붙들고 탔고,
이 여자가 죽은사람임을 눈치챈 어떤 남자가 맞은편에 혼자 앉아있는 여성한태 커피한잔하자고 하면서 같이내렸고, 그 남자분이 사실을 얘기 해줬다는 내용이였죠
스펀지가 아니라 서프라이즈 아닌가요? 스펀지는 실험하는 방송으로 기억해서...
@@user-be9oy6pj2n 저도 스펀지였던걸로 알아용!!
@@user-be9oy6pj2n 스펀지 지하철공포편으로 나왔엇어요ㅋㅋ
아앗 그러고보니 비슷하네요!!
워낙 유명한 이야기 라서 여기저기 다 나왔죠ㅋㅋ
총몇명씨는 지금 당장 해명하시길 바랍니다. 총몇명이 탔다는데 왜 혼자 이러케 돌아오신거죠.
ㅜ
ㅂ (아무도 안달아줄것 같아서..)
정
말
웃
난 진짜 디바걸스 제시카와 토미 제시카가 동일 인물인지 모르겠다..
ㅋㅋㅋㅋ다중인격자 시카님.
순간 썸네일 잘 못봐서 375명 타있다는 줄 ㅋㅋㄹㅋㅋ
버스가 꽉꽉꽉!
375명이면 비행기가 버스냐
@@user-ro7qw3gx6j ㅋㅋㅋㅋㅋㅋㅋㅇㅈ
ㅇㅈㅇㅈ
@@user-ro7qw3gx6j ㅋㄱㄱㄱ
이번영상에 소개된 영화의 제목은 "灵臆事件" = "영억사건"으로 번역이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영화는 나오지 않는거 같아요. 혹시나 찾으신분 계시면 공유좀 부탁드립니니다.
《诡案之375公交车》 입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제시카 언니가 좋아용😘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ㅜㅜ
귀신보다 살인사건이라는게 더 무서움,,
와 디바 님 대단하십니다. 토요미스테리를 한꺼번에 몇편이나 올리시는 거여요... 덕분에 잠들기 전 심심하지 않게 잠을 청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ㅎㅎ
선댓 후감상이요 ~~오늘도 미모 열일한다 증말 ..
저승사자(?)들이 원래 한명만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급 할당량(?)을 채워야해서 두명을 더 데리고 간걸까ㅜㅜ 소름끼치네요,,
어르신들의 감은 인생짬에서 나온바이브죠
아니면 저 귀신분들이 옛날에 억울하게 죽어서 우리좀 도와달라고 과거로 데려갔을지도.......
버스기사분 불쌍하셔요ㅜ
제가 들은건, 버스안에 5구의 부페된지 오랜, 시체가 있어다고 합니다.
하루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언니영상에서 풀린다!!!
프사가 참 귀엽군요 .....훗
아니 프사뭐냐곸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와 이거보고잇엇는데 울집강아지가 숨어서 나보고잇어서 순간 쥰나 깜짝놀랏음
따봉 할머니야 고마워-!
너무 재밌어요 항상 챙겨보고 있어요 그리고 비하인드 보고 ㅋㅋ 구독자 250만 갑시다!!
오늘도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
시카언니는 방안에서 혼자 무서운 이야기 하면 안 무서워요???
오타 수정했습니다ㅠㅠ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ㅠ
요놈에 시키 시키시키
저도 그생각함 방도 빨게가지고 사진도 걸려있거 거기서 사진 보면서 무서운 이야기 하는거 후 ㄷㄷ
시카언니는 저기있는물건중 하나가 떨어지는게 소원이라네요ㅈ
이젠 너무 많이해서 괜찮을듯 함..
시카언니 혼자 아니에요
직원들이랑 같이 찍잖아요.ㅋㅋㅋ
흥미로운 주제이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해요!
30분전!!!
너무 재밌어요!!!
무서워요ㅠㅠㅠㅠ
미스테리 이야기중 디바언니 이야기가 알아듣기도 넘 편하고 불필요한 효과음들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팬이 된지 벌써 n년째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 하고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항상 열심히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올라올때마다 무조건 와서 보고있습니다... 제시카님 영상 몇번을 돌려봤는지...ㅎㅎ 이제 새로운것만 갈망하는중이에요 ㅎ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봐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으악 왠지 있을법한 도시괴담은 무서워서 낮에 봐야겠어용 ㅎㅎ 어제 디바님 영상 보다가 잠들었어요😆✨
선댓후 감상~
소름돋는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는 시카님이 최고죠 오늘도 영상 잘보고가용♡
와 이거 제시카님 영상 중 역대급으로 무섭다..
무서워서 항상 쫄면서 보는 토요미스테리 🤣
ㅇㅈ
이런주제 너무재밋떠용ㅋㅋ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무섭네요;; 코로나19 조심하시고 오늘도 예쁘세요^^
뉴욕 지하철 괴담과 비슷하네요 ㄷㄷ 할머니가 청년을 살렸네요... 버스기사와 안내양도 좀 살려주지 ㅠ
남자 청년도 남들 눈치 못채게 연기한건데 버스기사와 안내양까지 구하려도 하면 너무 티날까봐 그런듯
정말 오랫동안 보고있는데 처음 댓글다네요 발음 너무좋고 잠자기전에 맨날봐요 🙂
밤에 잘때마나 누나 영상들으면서 그 뭐랄까 공포스릴?을 느끼면서 자는데 진짜 개꿀잼이예여
검은머리하니까 엄청 분위기 있고, 더 예뻐요!!♥.♥!!
20년 전에 북경 향산 인근에 살았는데 이 이야기는 엄청 유명 했었다. 北京香山、北宫门、颐和园、圆明园
중국인이신데 한국말 잘하시네요
@@user-wd6qe6qz9m감사합니다. 더 무서운건 버스와 시체가 발견된 밀운 저수지는 북경의 가장 중요한 물 공급 저수지 였어요. 너무 큰 저수지 이기에 매년 다른 시체들도 많이 발견 된다고 합니다.
@@danpark7926 ????그럼 그 저수지를 식수나 목욕물 같은 것으로 쓰나요?
@@user-pink-p-teddy-bear 중국이 인도인줄앎? 중국에서 살아봤는데 그정도로 드럽지 않다
@@user-it8gr8vi4d 아니 그냥 질문으로 한건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으허 더워ㅠㅠ
역시 미스테리 영상은 제시카님이 짱이쥬~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아ㅏ
버스에 안내양이 있었다면 요금은 후불제입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연기력 더블 엄지척ㅋㅋㅋㅋㅋㅋㅋ
제시카님의 무서운 스토리는.. 긴장하고 봐야해요..
깝툭튀가 가끔 있어서ㅜㅜ 뜨헉.. 하며 본적도 있어요.. 안무서운척 하면서 보는데 화면을 못보겠... 그 순간 엄청 바라죠. 제시카님 제발 사진 좀 ㅠㅠ
오늘 이야기 너무 재밌네요!! 시카님 최고 👍
문장이 요즘 진짜 매끄럽게 잘 이어지는거같아요! 이번 편 흐름도 안끊기고 대박이네요 🥳🥳🥳🥳
다시봐도 너무 대박대박 ㅠㅠ 원래 자주 반복해쓰던 단어나 문장도 안겹치구 진짜 넘 듣기 좋아요 ㅠㅠㅠㅠ❤️❤️ 앞뒤 문맥 넘 잘 이어져요
워워워~~할매의 대사가 소름 쫙!
이누나 꺼 요즘 전부다 구독중인데 재미잇네요 ㅎㅎ
언니 1만명만더있으면 200만이야?!
추카행!
나 이거 총몇명이 타고 있었을까 에 총몇명 보고 총몇명 나오나? 하고 제목 다 읽어봄 ㅋㅋㅋ
나도ㅋㅋㅋㅋ
저도욬ㅋㅋㅋㅋㅋㅋ
뭐지 걍 내이야기 적엇는데 좋아요 45 라니... 쩔어
저도 인원수 세어보고 있었... ㅎㅎ
아니 이게뭔데 60 이지? 처음으로 않묻침
청나라 복장을 한 것을 보니 저승사자 였을까요 ㄷㄷㄷㄷ
우리나라 저승사자는 갓쓰고 검은 도포 입고 있던데....ㄷㄷㄷ
좋은 컨탠츠 항상 감사요~
헐 7분 ㅠㅠ 빨리왔다 언니 항상 예뻐용
분명 평범하게 입고 계시는데.... 옷이 되게 무섭게 보인다 ㄷㄷ
엥??
@@AraboJa. 드립이잖...
@@AraboJa. ㅋ 먼 내 와꾸를 빻냐
니가 내 와꾸를 봄? 아.. 거울 봤는데 빻았다고?ㅋ 그건 장본인인데? 아 뭐 그럴수 있지
@@AraboJa. 뭔 드립 타령임. 니가 한말에서 드립이라곤 1도 못보겠는데?ㅋㅋㅋㅋ
@@user-ve9sq5sv6h ㅂㅅ
이런 얘기 너무 좋아 ~ ㅎㅎㅎ 바람에 흣날리는 도포자락밑으로 다리가 없다 ,,,, 완전 잼나요
안 무서워요?ㅠㅠ무서워 죽겠는데
영상 잘보고 가요~
이제 날씨가 더워질 일만 남은 요즘... 이런 왠지 모르게 뒤통수와 뒷목이 근질 거리는 으슬 으슬한 이야기들이 땡기기 딱 좋죠...ㅎㄷㄷ
진짜 미스테리다 미스테리야...
저수지 근처 cctv말고 그 버스 노선의 주변 cctv에도 375번 버스가 없었나...
정말 궁금하당👀👀😂😂😂😂😂😂
2000년도 전이라 버스에 cctv달기 전일거에우
중국에 씨씨티비는2000년도중반부터 도입ㅡㅡ
버스 안내양이 있다는디 한참전이지,,,
CCTV있었죠. 많지 않았을뿐이죠.
결론: 유튜버 총몇명은 안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h5vo9lt1k 이거 왓섭 공포라디오에 나와요.
ㅇㅇ
갑자기 ㅋㅋㅋ
@@user-hp8yn6rz4y 그렇겠죠 저거 유명하거든요
디바 제시카님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제시카님 대단 하세여 ! 응원 합니다
난귀신보다 살인이 무서운듯;
아니에요
김정미 아니긴 뭐가 아니야 정미야 그건 니 생각이고
@@user-xm1el6vv4g 지혼자 발광하고있누
@@soonpark1010 왜요?
@@user-xm1el6vv4g 정미야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름............
솔깃.집중하게 하는 목소리...좋다
잘보고가요
버스기사분과 버스안내양 참 불쌍해요. 차라리 그 남자귀신들을 안태웠다면.. 운명이 바뀔수도..
.
.
.
시카언니 오늘 청입었다~~~^^
오늘도 역시 이쁜다~♥
운전수랑 안내양도 증인이 돼달라고 하고 같이내렸어야 됐어요 세남자들 돈도 안낸거 같은데요
@@user-pc7zs1yc2j 운전수랑 안내양까지 내렸다면.. 들켜서 못내릴수도.. 그래서 할머니께서도 어쩔수없는 선택일수도..
@@songlim4615 들키긴 뭘들켜요 그럴꺼 같으면 녀석들이 바로 죽였겠죠 한명은 시체고 두명은 탈출했거나 근데 귀신이라면 옷을 못입어요
총몇명님 안타고 있던거 같은데... 아직도 동영상 업로드 잘하시는거 보니깐
이거 보며 자다가 가위 눌렸어요 ㄷㄷㄷ여름이라 공포 미스테리가 좋네요 ㅋㅋㅋ
진짜로 디바제시카님은 저녁에 잠은 주무실 수 있어요😯
버스 너무 소름돋다 이러다가 버스 못타겠아여 ㅠㅠㅠ 할머니도 너무 무서워
추리
지금당신은 이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영상이 무서워서 댓글을 보고있습니다.
넘 이뻐요❤️
알고 있던 얘기인데도 언니 목소리로 들으니까 넘넘 무서워용..
귀신 2명이 시체 좀 옮겨달라고 그런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 사람은 시체고 귀신들이 도와주고 뭐...
뒤에 가발 너무 무서운뎅 ㅋㅋㅋ
도대체 어디에 앉아있는것까지 이런 디테일한사건은 어디서 듣고 가져오시는거지..ㅎㄷㄷ..신기
저 밤에 자면서 이거 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제대로 눕지도 못해쪄요ㅠㅠ
이야기가 너무 소름돋고 무서워서 온 몸이
땀 범벅이였어요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 괴담이 가장 무섭네요...
전 일본이요
ㅇㅈ
ㄴㅇㄱ
언니 이뻐용!!!!!!~~~~ 2등!!
디바제시카님의 토요미스테리 생방 몇시에 시작한가요?
375번버스
1955년11월14일에 중국 베이징에 늦은 밤에 춥고 어두컴컴한 밤이였어.베이징 위안 버스터미널에는 버스차 한대가 천천히차고지를 빠져나오고 있는데 그 버스는 30분정도 떨어진 샹산으로 가는 375번 버스였어.이 날에는 마지막 버스이기도 했어. 그날 버스 안에는 남성 기사랑 당시 안내원이였던 젊은 여성 단 둘이였는데 두 사람이 대화를 주고받는 사이 버스는 다음정류장인 이화원 남문에 멈춰섰어. 그 곳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꽤나 있었어. 버스문이 열리자 젊은 부부,뒤를 이어20대로 보이는 청년 1명,백발의 할버니가 탔어. 늦은 시간이기도 했지만 그날따라 거리는 괭장히 한적했었어 한참을 달려 다음 정거장에 왔지만 아무도 없었어 버스는 멈추지않고 달려갔지. 버스가 외진길로 갔을 무렵 버스 기사는 이렇게 외쳤어."저...저사람 저 뭐야?" 다급한 외침에 모두가 창문에 시선을 돌렸어. 길가에 남자2명이 팔을 흔들면서 버스를 세우려고 했어.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사람을 태우면 불법이였지만 막차버스였기에 어쩔 수 없이 태웠지.
사실 자세히 보니 둘이 아니라 셋이였어. 두 남자가 사실 1명을 부축하고있었어. 마치 술에 취한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어. 그런데 그보다 더 이상했던것은 그들이 입고 있는 옷이 중국의 전통 의상 중에 있는 긴 천 옷을 입었어.한눈에 봐도 수상한 차림새였지. 세 남성이 버스에 타자 승객들은 서로 눈치를 보기 시작했어.
다시 버스 문이 닫히고 375번버스는 어두운 길을 갔어. 그 남성이 탄것 뿐인지 무서운 침묵이 시작되었어. 너무 조용해서 창밖 바람소리도 들릴 지경이었지.약 3 정거장쯤 지나갔을때 젊은 부부 둘이 내렸지.이제 버스에는 기사,안내원,젊은 청년,할머니,뒤에 있는 남자3명이 타고 있었지.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버스기사와 안내원이 침묵을 깨고 갑자기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기 시작했어. 그렇게 분위기가 부드러워질 때 쯤
갑자기 할머니가 청년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으면서"이 천하의 모쓸놈!"당황한 청년이 왜 이러시냐며 깜짝 놀란듯이 말했어. 할머니도 지지않고 소리를 쳤어."니놈이 아까 내 지갑 훔쳐간거 다봤어!내 지갑 내놔!" 금새 버스에 소란이 피워졌지. 소리를 지르며 할머니가 말했지.
"다음 정거장에 경찰서에 가자!"청년은 자신이 안 훔쳐갔다는 억울암을 알리러 내리기로 했어.
다음 정거장에 둘이 내렸지 짜증난 듯이 청년이 말했어."그래서 경찰서는 어디있어요!"
할머니는 이상한듯이 차분하게 말했어.
"내가 오늘 니 목숨을 구한거야"
할머니의 주장은 이랬지.
청나라 복장을 했던 세 남성 그들이 버스에 탈 때부터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는 할머니는 힐끔거리며 그들을 관찰했지.
그러다 버스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때 반 열려있던 뒷자석 창문에 바람이 들어와 남성들의 긴 도포자락이 한 차례 들썩이게 됐어. 그 찰나 "걔내말이야. 다리가 없었어."
사람이였다면 발이 보여야 햤는데 다리가 없었지. 청년은 할머니 말을 안 믿었지.
분명히 세 남자가 걸어서 탔다는 걸 똑똑히 봤기 때문이지. 그래서 헛웃음을 치면서'이 할머니 완전 치매구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 근처에 경찰서가 있는것도 거짓이었어.
어쨋든 집에 돌아갈 길이 막막했던 청년은 어쩔 수 없이 진짜로 경찰에 신고하게 되고
경찰이 도착했을때 할머니는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했지."그것들.. 귀신이야"
경찰은 두 조치없이 안전하게 집으로 들여보냈지.
하지만 다음날이 되고 모든 상황은 달라지게 되었지. 375번 버스는 밤 사이 차고지에 나타나지 않았어. 증발하듯 완전히 사라졌지.
덩달아 그 기사와 안내원의 행정마저 묘연했지.
경찰은 전날 수상한 신고를 했던 두 승객,할머니와 청년을 다시 불렀어.
그리고 그제서야 청년이 버스에서 목격한 약간
낯선 세 남자의 대해 털어놓았어.
중국공화는 그들을 정신 이상자로 의심하면서 전혀 그 말을 믿지 않았지.
하지만 언론사는 달랐지. 언론사가 이 사건에 대해 취재를 시작했고 저녁 뉴스에서 청년과 할머니를 인터뷰하며 생방송에 출연하게 되지.
그들은 목격한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말했어.
그러는 사이 경찰은375번 버스의 이동경로를
추적했고 샅샅히 수색은 했지만 성과는 없었어.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 후.
수색3일차에 마침내 375번버스를 발견했어.
버스의최종 목적지 종점은 샹산이였지만 하지만
정작 이 버스가 발견된 곳은 미원 저수지였어.
지도를 보면 이 곳은 샹산에서 무려 10km나 떨어진
곳으로 차로 2시간쯤 걸리는 곳이였지.
경찰은 이 버스가 도대체 어떤 경로로 왜 이 곳에 왔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었어.
저수지에서 발견된 버스는 처참하게 쳐박혀 있었고 안에 있던 것은 3구의 싸늘한 죽음
버스기사와 안내원,신원미성의 남성이었어.
할머니와 청년이 내린 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5555555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허하람 6분전
6:00에 성대모사 잘하신다
저이거넘재밌어서다시봄요
빨리왔다다!
총몇명 : 저는 그때 집에 있었거든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차에 총몇명이 타고 있었다는 줄ㅋㅋㅋㅋ
미투
저두요..
엌ㅋㅋㅋ 나만그런게아니었구낰ㅋㅋㅋ
디바제시카님 곧 있으면 200만이네요!
오늘도 이쁘시네영ㅎㅎ
1빠합니다 컨텐츠좋아요
헐..... 북경유학때 타고 다니던 버스는 375번 이였는데..... 그런일이 있었다니..!!!ㅇ0ㅇ
언제쯤 유학 했죠?~
박psh 그게 왜궁금한거 ㅋㅋ
잘들었어요
영화제목좀알려주세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