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크리스토퍼가 이해감 이 사람의 인생에서 돈이나 학벌 그런 것보다 가족이 자신의 삶의 큰부분이었을거임. 그러나 믿었던 아버지의 불륜,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언어학대 등등 자신의 큰 부분이었던 가족이 해체 위기+ 본모습을 보고 허무함, 머릿속에 온갖 복잡함이 있었을거임. 그래서 돈도 기부해버리거나 태우고 그냥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오지로 가서 머릿속도 정리하고 내가 원하는 책도 읽고 자연도 보면서 정신적으로 쉬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 했을 듯 자신의 삶을 포기하기보다는 자신이 원하고 편한 삶을 살고 싶었을거임 하지만 자신이 예측하지 못한 상황때문에 죽었지만… 쨌든 크리스토퍼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고 공감도 됨
디바제시카님도 말하셨듯이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면서 야생에 대한 경험이 없던 청년이 야생을 너무 가볍게 알고 막무가내로 들어갔다가 일어난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그가 있던 버스에서 불과 500m 떨어진 곳에 강을 건널 수 있는 도르레가 있었고 다른방향엔 여행객들을 위한 산장도 있었다네요. 하지만 그곳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외지인인 크리스는 그걸 몰랐고 몸이 엉망진창이 된 상황에서 도르레나 산장도 찾기가 어렵지 안았나 싶습니다. 현지주민들은 청년이 야생을 너무 얕보고 지도 조차 없이 산속으로 들어갔다가 안타까운 일을 당한거라고들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 말대로 해당지역을 잘 나타내주는 지도라도 있었다면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서 살아날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알려주신 [INTO THE WILD]란 영화 한번 봐야겠네요.
크리스토퍼의 행동을 가정불화에서 찾고 정신적 불안이라고 말하시는 게 부적절해 보이네요. 실제로 크리스토퍼는 굉장히 다독가였고 그 중 헨리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고 자본주의 그리고 인간에 의한 인간지배로의 사회구조의 환멸 등이 그를 사회가 아닌 자연으로 이끌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떠나며 사회가 자신을 규정한 신분증과 돈을 태우고 떠난 거고요 문명의 이기를 누리며 편하고 따듯하게 안주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겐 그의 삶이 그저 불쌍하게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그는 끊임 없이 옮바름을 고민했고 실천한 선각자라고 생각합니다.
전 알래스카에서 22년을 살다 4년전 시애틀로 이주한 사람인데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네요. 땅은 넓은데 인구밀도가 낮은곳이어서요. 한국에 계신분이 알래스카 오지 일까지 알고계시다니... 디날리국립공원 휴가때마다 정말 많이 갔었는데 알래스카의 여름과 겨울은 정말 극단적인 오지 맞아요. 오지에서 먹고 사느라 바뻣었어요. 그런곳에서 이런일까지 알고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태풍같은거 겪어보면 자연의 무서움이 확 느껴지던데요 미국은 땅이 넓고 자연재해 스케일이 훨씬 커서 자연의 무서움을 더 느껴봤을법도한데 저 청년은 그렇지않았나봅니다.... 솔직히 철없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개인적 상황이 안좋아서 삶의 환경을 확 바꿔보고싶었던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도한장없이 너무 막무가내로 위험한 상황에 뛰어든것같네요
오늘 토미 속 크리스토퍼 참 안타깝다.., 부모님의 갈등과 학대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결국 아무 죄도 없는 크리스토퍼가 집에서 도망쳐 나왔을 때 심정이 어땠을까? 아이를 지켜줘야 하는게 부모의 의무인데 지켜주기는 커녕 아이를 낭떠러지로 몬 부모도 책임이 있다고 본다.
제가 좋아하는책 '야생속으로' 의 주인공이네요. 저도 야생을 사랑하는 한 1인으로써 야생에 대한 매력은 말로 설명할 수 없어요. 본질적인 것들에 충실한 자연생태계는 미치도록 아름답거든요. 이걸 느껴보지 못한 분들은 돈과 명예에 목숨바치는 사람은 많은데 야생은 얻을게 없으니 신기한봐요. 전 극단적인걸 회피해서.. 중립기어 박고 살지만 주인공 마음도 이해갑니다. ㅜㅜ
유복한가정이지만 불륜. 이건, 사실상 가정이 깨졌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기부, 개명은 세상에서 회피하고 도망치고 아무도 못찾길 바라는 한 청년의 이야기는 유명한 에피소드이다. 하지만, 내가 하고픈 말은 이거다. 왜 아버지라는 사람이 불륜으로 가정을 파탄을 냈으며, 아들이 나가는것을 방치했는지 그리고 많은 찾을 기회가 있었는데 경찰신고도 안하고 찾을려는 노력을 안했는지.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은 얼마나 썩어버렸을까. 시간이 지나서 아까 웃고있는 가족사진을 본 다면 소름끼칠거같고 다시는 아예 못 볼것 같다. 마치 이 느낌 이다. " (죽고나서) 와~~이제 나는 자유다 " 그만큼 아버지의 정서적학대가 큰 안 좋은 영향을 미친것이 아닐까?
오래전 영화를 보고 실제 사건이야기도 찾아보아도 그냥 너무 철없는 행동에 대단할것도 없었음. 본인의 목표가 있었으면 최소한의 사전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말이 인투더 와일드지 그냥 너무 생각없이 행동한 무모한 치기였음. 딱 그나이또래에 세상 만만하게 보고 인간중심의 시스템 사회에서 벗어난 철둥벌거숭이의 자살여행 그이상 이하도 아님. 쌔끼 혼자 세상에 나온다면 최소한의 생존 공부는 했어야지 그냥 멍청한 죽음임
난 크리스토퍼가 이해감 이 사람의 인생에서 돈이나 학벌 그런 것보다 가족이 자신의 삶의 큰부분이었을거임. 그러나 믿었던 아버지의 불륜,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언어학대 등등 자신의 큰 부분이었던 가족이 해체 위기+ 본모습을 보고 허무함, 머릿속에 온갖 복잡함이 있었을거임. 그래서 돈도 기부해버리거나 태우고 그냥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오지로 가서 머릿속도 정리하고 내가 원하는 책도 읽고 자연도 보면서 정신적으로 쉬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 했을 듯 자신의 삶을 포기하기보다는 자신이 원하고 편한 삶을 살고 싶었을거임 하지만 자신이 예측하지 못한 상황때문에 죽었지만… 쨌든 크리스토퍼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고 공감도 됨
숲속에 버스가 버려져 있었다는 것이
이 이야기의 최대 미스테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헬기로 꺼내야 할 만큼 험난한 곳인데
도대체 어떤 사연으로 버려지게 된 걸 까요?
신비한 마법! 스쿨 버스~\
누군가 말했는데 평범하게 사는 게 제일 어렵다 하더라구요. 저도 저 말에 동의합니다 부자로 태어났어도 부자 나름대로 힘들고, 가난하게 태어나서 힘들고, 중산층에서 태어나도 나름대로 힘들고.
마지막멘트 눈물나네요ㅠ 토요미스테리 보면서 눈물난건 처음입니다
무엇보다 저렇게 힘든상황속에서 저 오지에서 살아남고자하는 마음이 간절했다는거에 너무 슬프네요ㅠ
디바제시카님도 말하셨듯이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면서 야생에 대한 경험이 없던 청년이
야생을 너무 가볍게 알고 막무가내로 들어갔다가 일어난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그가 있던 버스에서 불과 500m 떨어진 곳에 강을 건널 수 있는 도르레가 있었고
다른방향엔 여행객들을 위한 산장도 있었다네요.
하지만 그곳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외지인인 크리스는 그걸 몰랐고 몸이 엉망진창이 된 상황에서
도르레나 산장도 찾기가 어렵지 안았나 싶습니다.
현지주민들은 청년이 야생을 너무 얕보고 지도 조차 없이 산속으로 들어갔다가
안타까운 일을 당한거라고들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 말대로 해당지역을 잘 나타내주는 지도라도 있었다면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서 살아날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알려주신 [INTO THE WILD]란 영화 한번 봐야겠네요.
시청합니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
그렇게 모든걸 다 버리고 떠날 각오였으면 더 철저하게 준비해서 보란듯이 살아남았어야지...너무 무모해서 더 안타까움
크리스 맥캔들리스가 있던 버스로부터 불과 500m 정도 떨어진 곳에 강을 건너는 도르래가 있었지만 그는 몰랐었다고 하네요..ㅠ
헐 진짜요 ㅠ 더 안타깝다
헐...ㅜㅜ
헐..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제시카님
버스 하나에 이런 수많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 참 놀랍네요. 그냥 버려진 버스에 관련된
미스터리 이야기일 거라고 짐작만 했는데... 한 남자의 슬픈 가정사와 홀로서기가 안타깝다고 느껴지네요.
근데 근처에 캠핑장이 있었음 그걸 못 찾아서 죽음
@@블베-z5i 헐~ 진짜 안타깝네요.
그것만 발견했어도, 생사가 갈렸을텐데...
미스테리사건는 무서운거 같아영 잘보고 갑니다
언니!! 너무 기다렸어요!! 언니 영상 요즘 빠져서 정주행중이에요❤️❤️ 혹시 금요사건파일은 언제 나오나요오??🤔
Into the wild라는 책의 이야기네요. 영화로도 만들어졌죠. 월든이라는 책과 철학에 빠져 자연속에 살고싶어했던 청년의 이야기를 영화에서 인상깊게 봤었는데, 토요미스테리에서 볼줄이야 괜히 반갑네요 ㅎㅎ
오늘 영상 너무 재밌게 봤어요
잘들었어요
오늘 토미는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삶은 정말 가장 미스테리한 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시카님!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안녕요......021
크리스토퍼의 행동을 가정불화에서 찾고 정신적 불안이라고 말하시는 게 부적절해 보이네요. 실제로 크리스토퍼는 굉장히 다독가였고 그 중 헨리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고 자본주의 그리고 인간에 의한 인간지배로의 사회구조의 환멸 등이 그를 사회가 아닌 자연으로 이끌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떠나며 사회가 자신을 규정한 신분증과 돈을 태우고 떠난 거고요 문명의 이기를 누리며 편하고 따듯하게 안주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겐 그의 삶이 그저 불쌍하게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그는 끊임 없이 옮바름을 고민했고 실천한 선각자라고 생각합니다.
언니 목소리듣고 요새 꿀잠자요
방송잘듣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자주올려주세요^^
이야기를 너무 맛깔나게 해서 보는 내내 재밌음
영상너무재밌어요
전 알래스카에서 22년을 살다 4년전
시애틀로 이주한 사람인데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네요. 땅은 넓은데 인구밀도가 낮은곳이어서요. 한국에 계신분이 알래스카 오지 일까지 알고계시다니... 디날리국립공원 휴가때마다 정말 많이 갔었는데
알래스카의 여름과 겨울은 정말 극단적인 오지 맞아요. 오지에서 먹고 사느라 바뻣었어요. 그런곳에서 이런일까지 알고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니게어찌된일인가,.ㅇ
영화 유명함
작가가 있고 대본 읽는거죠 유명한 일화임....
이 사건 다른 유투버도 다뤘던 이야기임
한국인이 알래스카 22년사신것도대단하네요 뭐하시며살앗는지 궁금합니다
언니 진짜 저번이랑 오늘 메이크업 고혹적이고 토요미스테리랑 완전 찰떡 !!오늘도 잘 볼게🖤💜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에
의도는 좋았는데….
너무 준비가 미비했네요!
안타깝네요!
큰 고통없이 저세상에 가셨으길…
너무 순수…..명복을 빕니다 🙏
항상 열심히 준비해주시는 영상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바제시카님💜💙💛💚
와 왠지 저 버려진 버스가 크리스토퍼와 비슷한 입장인듯 스스로 자신을 버렸고 버스로 살 터를 발견했고 뭐 그런거
기분이 묘하네
최고♡♡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진.....ㅉ.......짜.......소......르...름....
버스가 저기에 있는것도 신기하네요
asmr용 1시간짜리도 올려주세욥~~~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얘기 듣는 내내 저 남자는 왜 저리 어리석을까 하는 생각만 들 뿐!
무지하게 철저한 준비도 없이 열정만으로 저런 생활을 하겠다는 생각부터가 참 어리석다.
오늘 스타일링 진짜 너무 이쁘다🙊
언니… 가면 갈수록 예뻐지네여… 놀라움 영상 잘 볼게여~!
@UCL4wwPLN6eQO1srwwNydJDg 아니, 이쁘다는게 어찌 성희롱이죠?
그럼 아빠가 어린 딸에게 이쁘다고 하는 것도 성희롱이예요?
언니! 오늘 제 생일인데 뭔가 이 영상이 생일선물 처럼 느껴지네요 코로나 상황 때문에 친구들과 만나서 놀지 못해 억울하고 속상했는데 언니영상보고 기분 다 풀렸어요!! 언능 디바걸스 영상도 업로드 됐으면 좋겠네용... 보고싶어요!!! 그리고 사랑합니당
3분전은 절~대 못참지 ㅋㅋ
언니 너무 이뻐요 ㅜ
마지막 제시카님의 멘트가 상처받았던 오늘하루 위로가되네요ㅎㅎㅎ 뜻하지않은위로에 감사드려요
많이 올려주세요~~~ 늘 부족,모자르다는 ㅋㅋ
태풍같은거 겪어보면 자연의 무서움이 확 느껴지던데요
미국은 땅이 넓고 자연재해 스케일이 훨씬 커서 자연의 무서움을 더 느껴봤을법도한데 저 청년은 그렇지않았나봅니다.... 솔직히 철없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개인적 상황이 안좋아서 삶의 환경을 확 바꿔보고싶었던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도한장없이 너무 막무가내로 위험한 상황에 뛰어든것같네요
역주행하다 일찍 들어왔네요.
영화로 본 기억이 나네요.
시카님
오래 기다렸어요
푹 쉬고와서 그런지 활력이 넘쳐보입니다 ^^
디바님 5 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예쁘네요🙋🙋♂️🍓🍏🍓🏕 목소리 톤이 안정적
듣기 편안합니다👍
오늘 토미 속 크리스토퍼 참 안타깝다.., 부모님의 갈등과 학대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결국 아무 죄도 없는 크리스토퍼가 집에서 도망쳐 나왔을 때 심정이 어땠을까? 아이를 지켜줘야 하는게 부모의 의무인데 지켜주기는 커녕 아이를 낭떠러지로 몬 부모도 책임이 있다고 본다.
가정이 무너지는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자신의 삶, 태어난것을 너무나 미워했던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자신을 아끼지못하고 죽음에 이르렀던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안타깝네...
제가 좋아하는책 '야생속으로' 의 주인공이네요.
저도 야생을 사랑하는 한 1인으로써 야생에 대한 매력은 말로 설명할 수 없어요. 본질적인 것들에 충실한 자연생태계는 미치도록 아름답거든요. 이걸 느껴보지 못한 분들은 돈과 명예에 목숨바치는 사람은 많은데 야생은 얻을게 없으니 신기한봐요. 전 극단적인걸 회피해서.. 중립기어 박고 살지만 주인공 마음도 이해갑니다. ㅜㅜ
얼마 전에 이 이야기를 영화로 tv 에서 봤어요. 정말 슬펐어요.
인테리어 크 멋지네요
우와ㅏ
언니 개 이뻐요ㅠㅠ❤️
근데 사진은 누가 찍어데유?
ㄷㄷㄷ
청년의 밝은 미소.. 먹먹합니다
좀 더 공부도 하고 준비도 철저히 해서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운 이야기네..
사진은 누가 찍어줬지,영화속 장면들인가요?
유서나 조난 메모에 필체가 명랑해서 기분이 오묘하네요.
👍
완전소름
와 이 언니 늙지도 않아 어쩜 점점 이뻐져
하늘에서 편히쉬시길
언니갈수록 더 예뻐지고 더 잘하셔요
디바제시카 부심뿜뿜들어용
제니 언니 어디 갔어요 언니?? ㅠ
이거 영화화한거 봤어요.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봤어요
그렇게 진정으로 뭔가를 원해서 야생으로 갔는데
고작 살려달라는 노트를 남기고 죽었어
어이없는 인간
등산갔다가 길만 잃어도 멘붕오는데 야생에서 ... ㄷ ㄷ 죽음을 직감했을 때 무서웠을 것 같아요...
저는 적당한 돈만 있다면 굳히 멀리 가서
살고 싶지 않아요.크리스토퍼는 부모한테
언어학대를 너무 받아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살고 싶은거네요.
크리스토퍼 주님이 천국으로 인도하셨기를 바랍니다.
#디바제시카 !!!.
늘 고맙은것 잘 알고 잇지애에~^^
뒷배경, 예쁜모습 내용과 어울려
참 좋고 기쁘네요 ~~~100%💕.
한주마무리 하는 일요일 힐링하며
재충전하는날 되세요 ~~~💜😎.
미국인들은 탐험가가 아닌 일반인에게도 개척정신이 뿌리깊게 남아있는 거 같아요. 진취적 기상이라 할 수 있는 개척정신이 지금의 미국을 만들었지요.
4등!! 오늘도 무서울 것 같네요ㅠㅠ
왜 요즘에는 디바걸스 안올리나요?ㅠㅠ 제니님도 안올리시구 언니들만 보는데 볼게 없어요ㅠ
인투더와일드 영화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저 버스는 왜 어떻게 저곳에 있었던걸까요???
사녹에 나오는 버스ㅜ
언니 예뻐요
언니들살는2020년이당!
Into the wild란 책+영화(에디베더의 좋은 노래들이 많이 나옴).
등장하는 사진은 누가 찍워 줬을까요?
영화속 장면이 아닐까요
거기서 발견된 그의 카메라에 있는 필름을 현상시킨 걸로 알고 있어요.
😊😊😊🤭🤭🤭
오우
아버지 한테 배신당한 느낌 이다
무시하고 학대하고 한마디로 투명인간 취급
그러니 가출 했을 거 같은데
크리스토퍼는 본인의 선택으로 인해 죽음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던 그 순간에
자신의 선택을 후회했을까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저 아이는 엘리트였음에도 약초학을 배우지 않았구나. 그가 동의보감이나 약초학을 배웠다면 분명 생존해서 잘 살아있었을 텐데… 안타깝다… 서구 문명은 귀중한 자산인 허브를 그냥 잡초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인류의 생존에도 큰 위협이 되는 잘못된 교육이다…
유복한가정이지만 불륜. 이건, 사실상 가정이
깨졌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기부, 개명은 세상에서 회피하고 도망치고 아무도
못찾길 바라는 한 청년의 이야기는 유명한
에피소드이다. 하지만, 내가 하고픈 말은
이거다. 왜 아버지라는 사람이 불륜으로
가정을 파탄을 냈으며, 아들이 나가는것을
방치했는지 그리고 많은 찾을 기회가 있었는데 경찰신고도 안하고 찾을려는
노력을 안했는지.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은 얼마나 썩어버렸을까. 시간이 지나서
아까 웃고있는 가족사진을 본 다면 소름끼칠거같고 다시는 아예 못 볼것 같다.
마치 이 느낌 이다. " (죽고나서) 와~~이제
나는 자유다 " 그만큼 아버지의 정서적학대가
큰 안 좋은 영향을 미친것이 아닐까?
아름다운 그녀 제시카알바가 아닌ㅡ💗디바제시카 목소리도아름답네요🤗
혹시 이 브금 이름 알려주실분 없나요...ㅜㅜ
아틀란티스
언니 사랑해요❤❤ 댓 한번만 달아주세요 ㅠㅠㅠㅠㅠ
이제 찬바람이 약해지고, 한낮에 시내 돌아다닐때에 살짝 땀이 나기 시작하니깐 으스스한 소재들 하나둘 꺼내기 시작하시는 군요...
여름에는 토요미스터리 영상 두세편 연달아 때려주면 아주 좋지요...^^;;
😀👍👍
오래전 영화를 보고 실제 사건이야기도 찾아보아도 그냥 너무 철없는 행동에 대단할것도 없었음.
본인의 목표가 있었으면 최소한의 사전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말이 인투더 와일드지 그냥 너무 생각없이 행동한 무모한 치기였음. 딱 그나이또래에 세상 만만하게 보고 인간중심의 시스템 사회에서 벗어난 철둥벌거숭이의 자살여행 그이상 이하도 아님. 쌔끼 혼자 세상에 나온다면 최소한의 생존 공부는 했어야지 그냥 멍청한 죽음임
물고기는 안잡아먹는다고??.알래스카 간다고 늘 말했다는데 왜 미굳 전역을 찾아헤맴
언니 보다 제가 더이뻐요
ㅋㅋㅋ
인성은 그럴듯ㅋㅋ
세상을 책으로만 배운자의 최후?🤔
왜 이런 선택을 ... 무모했네요